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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일 수요일

황금 개(狗)의 길이냐? 똥개(狗)의 길이냐?

 
황금 개(狗)와 똥개(狗)
사랑하는 萬國의 兄弟들이여!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찬양讚揚 찬미讚美하며 平安하시기를 祈願합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새 해는 더욱 건강하고 댁내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모셔 들여,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형제여러분 統一 理想世界를 외쳐온 우리는 통일이 아닌 분열의 길을 내처 왔습니다. 統一은 하나님의 뜻이요, 分裂은 사탄의 뜻인 것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통일을 지키려했고 누가 분열을 조장했는가를 적나라하게 들어 났습니다.


이는 분명하게 알곡과 가라지로, 광명과 흑암으로, 하나님의 것과 사탄의 것으로 극명하게 나누어 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서있는가? 그것은 누가 말하지 아니해도 스스로 명확하게 아는 바 일것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인지, 사탄의 것인지, 광명 천지에 소망적인 밝은 태양을 바라보고 있는지, 아니면 칠흑같이 어둡고 진눈개비 내리는 음산한 한밤중, 늪의 가운데 서있는지, 이미 심판은 스스로가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상황 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지금어디에 있습니까? 각자가 옳다고 고집하는 자리에 서있습니다. 과연 그자리가 원리적 옳은 자리인가 아닌가를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됩니다.


금년은 무술년 개의 해라고 합니다. 그것도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개의 해라고 해서 사실 기분이 별로 안 좋았는데 이번 무술년의 개는 황금 개라는 말을 듣고 내심으로 안도 했습니다. 이를 역술인에게 직접 확인 했습니다. 그러하여 금년은 우리 모두가 재통일의 길로 안내 되는 황금 같은 안내 견의 역할을 하는 해가 될 것으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아니면 지조 없고 비원리 비섭리의 길을 내 달리는 광견이나 똥개로 막음 할 것 인지, 결정짓는 해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되면 한쪽은 황금 개가 인도하는 광명천지의 大望의 길로, 다른 한쪽은 지조 없는 똥개를 따라 흑암의 굴과 늪으로 계속 빠져드는 길로 가는 심각한 상황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것입니다.
   

시체 말로 순복음교회에 순복음 없고, 소망교회 소망 없다는 말과 같이 통일교회에 통일 없다는 평가를 받아, 참아버님을 욕되게 하고 불 영광을 드리는 것으로 빛 좋은 개살구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 인들은 객관적인 지혜를 가지고 오른쪽과 왼쪽, 즉 하늘 편과 사탄 편을 판별할 수 있는 영물들 중에 영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인답지 않게 기만하고 변명하고 감추려하고 악선전 하고 내쫒고 충성맹세를 강요하는 곳은 분명 사탄이 주관하는 이단으로 불의의 집단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비참한 참경은 부친상을 당하고도, 명실상부한 장자가 아버지의 성체 친견을 못하게 막는 행위는 분명 善하다거나 순수한 종교인으로 義로운 행위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런 사람, 그런 집안을 호로 자식들이요 상놈의 집구석이라고 낙인 합니다.


타락한 세상의 人倫보다도 못한 똥개 같이 무질서한 개판의 집단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 입니다. 이미 이런 행위에서 분명하게 비 원리 비 섭리의 비 인륜적인 집단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분명해진 것 입니다. 
 

식구여러분!
우리는 이런 것도 판별할 능력이 없는 존재들입니까? 이런 것 판별할 능력 없는 가식적인 위선자들은 가정맹세를 암송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허식가식적인 비인격적인 존재들로서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맹세는 6천년 섭리사에 그야말로 타락인간이 거듭나서 일생을 두고 암송함으로써 영적 오감이 튼실해져 영인체를 스스로 완성 해 지기를 소망하는 呪文입니다. 이는 재림주님으로 오신 참아버님의 피와 땀과 문물의 結晶체로 필생고난사의 승리적 결실로, 그 누구도 갈 수없는 길, 그 누구도 해 낼 수 없는 일, 그 누구도 얼키고 설킨 구원섭리사의 험로의 비밀을 풀고, 그 모든 것의 핵으로 응집된 로고스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알파와 오메가 라고 할 것입니다.
 

이는 참아버님이 재림으로 오셔서 타락세상에서 인간을 구원해 精金 같은 축복가정들로 중생시켜 더욱 성장 완성하여 하나님과의 연결고리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위해 주신 위대한 선물입니다.

이런 가정맹세문은 원리의 길을 떠나고 재림주 참아버님을 부정하는 가정들과 위선자들 사기꾼들은 받을 수 없고 암송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 원리 비 섭리의 길을 가는 집단이 가정맹세를 천년을 암송한다 해도 흑암의 길을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영혼의 부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왕은 왕관을 써야 제격이고 거지는 깡통을 차야 제격인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필자는 수년간 본 CARP-Cafe를 들 낙일 때마다 가슴 아프게 느끼고, 때로는 분노하며 저주스러워 실망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가 가신지도 벌서 햇수로 5년여가 돼 갑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천주사적 갈등은 8년여, 그리고 물밑으로 암투戰은 20여년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형언키 어려운, 음해 욕설이 난무하고 비방하는 모습은 참으로 시정잡배를 능가하는 목불인견의 모습이었고, 사분오열로 원수(?)같은 입장이 되고, 아버지는 聖和하시고, 어머니는 獨生녀로써 북풍설한풍 보다 더 무서운 바람을 일으키며 딴 길을 가는 등 처참한 모습으로 흉물스럽게 된 것은 신앙 자들로서는 기본도 없는 암흑가의 부랑자 수준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오늘의 추잡한 행태를 볼 때 한탄스러움은 끝을 모를 지경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과 아버님은 얼마나 큰 고통을 느끼실까? 를 생각해 봅시다.


이는 우리가 하늘대한 절대 믿음이나,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신앙적 결여로 인한 문제 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앙 못함이요, 참아버님 앞에 절대 복종 못함이요, 식구상호간에 절대사랑이 없는 비인간적인 사욕이 충만하여 그것에 지배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식구 여러분!
우리는, 예수께서’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신 말씀대로 오늘의 섭리적 어려운 현실을 극복 하고 식구 상호간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데서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이, 식구 형제를 사랑하고 그런 믿음의 기대위에서 지엄하신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새롭게 거듭 낳아 하나가 되어서 모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天意가 한쪽을 영원히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축복받았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恨의 심정을 생각하고 위로해 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함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위로해드리는 것으로써 형제가 하나님 앞에 화목제를 올리기 전에 먼저 화목할 것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恨의 대상이 되어서는 결코 앞길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황금개의 무술년에 우리식구들에게 바라는 바의 소망이 있다면 지난 날에 어머니의 말씀대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는 실천이 확실하게 우선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원단에 모든 형제가 함께 경배하고 새 출발하는 한해의 시작이 됐으면 하고 소망을 피력해 봅니다. 거기에 반듯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심이 있을 것을 믿으며, 일 년을 정리하는 무술년 말미, 12월 31일에는 우리가 먼저 하나로 통일된 모습으로써 우리의 통일된 모습이 한반도 통일로, 세계평화의 통일로, 즉One family, One Korea, One World로 이어지는 위대한 황金 개의 해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아주’로 기대해 봅니다. 牡率,

 
 

 
18.01.02. 17:04 new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부르고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황금개가 될것인가 사탄의노리개가 개밥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를 비난하는 망나니 똥개가 될것인가
 
18.01.02. 17:20 new
위의 글쓰신분도 처음에는 형진님 부부를 잘모시고 상속자 대신자를 믿고 따랐지만 공직에서 면직당해 선의의 피해자가 되어 형진님과국진님에 앙심을품고 현진님쪽에가서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자가 되자 현진님을 지킬려고 몸부림치는자 아닌가요 뿔쌍해서 어찌하리오
┗ 18.01.02. 17:38 new
설마가 아닙니다 현실 입니다 삼남 현진님쪽에서 평화운동을 하는 간부들은 전부 저런 분들이지요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고 현진님을 따르는 2 세들은 순수하게 따라가고 있죠 stf 했던 2세들은
┗ 18.01.02. 20:43 new
위 글쓰신 분 누구요?
┗ 18.01.02. 20:57 new
글쓰신분은 지피에프 골프 황금회원 아닌가요 ?
┗ 18.01.02. 21:48 new
golf gold member라?
더 궁금하네...
┗ 16:45 new
[처음에는 형진님 부부를 잘모시고 상속자 대신자를 믿고 따랐지만 공직에서 면직당해 선의의 피해자가 되어 형진님과국진님에 앙심을품고 현진님쪽에가서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자가 되자 ] ... 이런 사람 이름 하나만 말해보세요.
 
18.01.02. 17:45 new
2 대왕 형진님이 없어면 문선명 참아버님과 그의업적은 다른 여인의것이되고 메시아의 흔적조차 인류의 기억에서 사라질것입니다 그래서 형진님이 참아버님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 18.01.02. 18:07 new
그야말로 똥개 같은 소리....
국진형진씨는 하나님과 참아버님 그리고 형제와 식구들을 배신한 똥개의 전형이다.
┗ 18.01.02. 19:05 new
똥개의 전형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궁금합니다 설명이 없으면 당신도 거짓말로 먹고 사는자 일것 입니다요
┗ 16:47 new
똥개같은 행동을 했으니까.
어머님 신격화의 주범들
모든 소송전의 선지자들
영계를 속이고, 참부모님을 속이고, 식구를 속이고,
거짓하고, 권력을 탐하고,
형님을 죽이려 하고.
말하고 보니 똥개에게 미안하네. 똥개가 낫다.
 
18.01.02. 19:12 new
그 이유를 모르는 당신은 어디 갔다 오셨나?
이방에 들어올 자격이 없어요.
 
18.01.02. 20:16 new
실컷 비난해 놓고 용서하고 사랑하자시니 비난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사랑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18.01.02. 21:08 new
왜들 개가 되려 난리신지.
“황금을 보기를 똥같이 하라.” 금이나 똥이나~
금에 눈먼 자들도 보기 좋지 않고,
그렇다고 상대를 비난하느라 똥을 입에 달고 사는 분들도 보기 좋지 않고.
개는 개일 뿐이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우뚝서기를 바라나이다.
 
18.01.02. 20:52 new
맏상주가 참아버님의 성체 친견을 누가 막았다는것인가 지나가던 똥개가 웃습니다 세계적인 눈들이 지켜보는데 누가 성화식때 현진님 가족을 막았습니까 세상의 지탄을 받을것을 아는 가정연합간부들이일부러 상주에게 연락을 안할이유가 없는데 연락 않했다는것은 쌧빨간 거짓말 입니다 5 년전 성화식때 천정궁앞에서 최진태씨와 자동차 안의 현진님 행동 보았잖아요 ?
┗ 18.01.02. 20:54 new
입만열면 거짓말 밥줄이 생명줄 구원줄인양
┗ 18.01.02. 21:51 new
갑자기 지난 날 성화식 이바구가,왜?
┗ 18.01.02. 21:56 new
그러게요.
모쏠님은 왜 지나간 일을 언급하셔선.
┗ 18.01.02. 23:01 new
막는 것 나 봤는데...
일행이 함께 들어가겠다니까 혼자만 들어오라 했는데, 혼자라도 뵙고 가시지...
┗ 16:48 new
증거사진 올라왔네요.
부끄러운 줄 알면, '막긴 누가 막았냐' 라는 윗글 지우세요.
 
18.01.02. 21:00 new
현진님이 성체 친견을 못하셨다 하는데
왜 현진님은 현진님만 궁에 들라는 제안을 거부하셨는지. 왕자가 지어미를 뵙고자 함에 꼭 호위무사를 거느려야만 했을까?
상가의 법도라면 자식이 조문객 자격으로 조문하겠다는 것도 말은 안되는데.
거느린 사람들은 조문객이겠으나 현진님 본인이야 가족으로서 상주의 길을 가야할 터, 궁에 드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추측컨데 중간관리들이 말을 돌려 전했을 것.
┗ 18.01.02. 21:02 new
실적자랑하는 날로 알고 왔다고 했잖아요 구체적으로 무슨실적인지 알고 싶지도 않는데
┗ 16:49 new
소설쓰지 말고, 새로 올라온 사진들 보세요.
 
18.01.02. 21:01 new
수많은 부하들 거느리고 조문을 하면 위세를 떨치고 폼은 나겠으나 이는 남남으로서 조문할 때의 얘기고, 자식이야 상주로서 가족들과 조문객을 맞아야 하는 입장이니 호위무사 나부랭이들을 옆에 붙여 상가를 더럽히진 않아야 한다고 봄.
쌍팔년 홍콩 영화도 아니고.
┗ 18.01.02. 21:04 new
평화운동가들은 다그런가 보죠뭐
┗ 18.01.02. 21:07 new
뭐라고 속시원이 변명이라도 해봐요 미치게 하지말고
 
18.01.02. 21:10 new
조문이 목적이었다면
그 어떤 제안도 거부할 필요가 무엇이었던가?
목이라도 베겠다던가?
체면 좀 구긴다 치더라도(그럴 것도 없어 보이지만) 아버님 가시는 길 뵈는 것이 먼저 아닌가?
어떤 체면이길래 아버님 뵈는 것조차 포기해야만 했는가?
상중에 도대체 무엇이 최우선 순위란 말인가.
┗ 18.01.02. 21:17 new
자기들끼리 모여 향불피워 성화식 했겠죠 장인 곽씨 어른도 오셨을것이고 완전 따로국밥 독자노선을 달리는 평화 운동가 팀 아닙니까
┗ 16:49 new
멋대로 지껄여라.
진실은 밝혀지는 것이니까.
 
01:05 new
국진형진이들은 정말 함량미달이다.
이들이 세계회장.재단책임자였을때 통일교회가 수준이하로 추락했다는사실 기억해야한다.
도깨비같은 행동으로 우주의기를 보낸다고 전식구 또라이 행동을시켰고, 국진이는 성전에서 삐딱모자쓰고 예배보고ㅋㅋ ...세상의 일반인 보다 못한 평균이하의 수준인것을 눈으로 똑똑이보았다.
┗ 09:43 new
정반대 말씀입니다 국진님은 양복차림에도 총기 회사 모자를 쓰셨죠 사실 한국적 정서는 아니죠 그래서 가인의 입장아닐까요
 
01:31 new
태초에 천사장 누시엘의 반역이 육천년후인 오늘 날에도 동시성으로 전개되었다 악마킴이 해와를 꼬드겨 아버님을 배신케 한 것이다
 
09:44 new
연장자가 차자 동생을 죽일려고 왕권을 뺏을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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