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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6일 토요일

속보

 
어머니가 그놈에게 모든걸 위임했다
 
 

 
18:37 new
벌써요? 빠르네.
┗ 18:41 new
초등학생부터 낳아 준 부모님을 저버리고 온 길인데..... 이 정도 레벨이 줄.... 쯧쯧
 
18:59 new
그럼 누가 독생자가 
┗ 19:01 new
갸가 독생잔교
나원참 환장해부러
 
19:07 new
리얼

어이

없다 
 
20:01 new
자세한 내용 부탁합니다. 소문 말고.......
 
20:04 new
이기성이 취임연설에서 대충 김잡았다. 저거끼리 다해먹으라고 하고 이젠 스스로 길을 찾아 떠나야 한다네.
 
20:09 new
도대체 무슨 말 하능겨
 
20:10 new
이것도 말짱
꽝이요. 연락 해 봤음
 
20:13 new
그놈이 정순실이 잡았고 정순실이가 이기성이를 임명했다. 문선진을 부르지도 안은걸 보니 믿네.
21:01 new
참아버님을 떠나고 배신한자들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불안과초조함에 고통받으리라
 
21:08 new
사탄의 계획대로 착착 진행중 오라이 고고고
 
21:46 new
아직도 통일교 다니는 사람들은 당췌 뭐다요? 한심해도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데가~
 
22:06 new
병신들

2세들은 다 떠났다
 
22:34 new
2세고
40대 지만 난 20년전 교회를 떠났다

아버님 존경하지만

공금으로 마음대로 쓴다는게

교회돈인데 지금 보면 교인들이
우매한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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