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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이미지로 보는 가정평화연합

2017.12.12. 03: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3890       


가정평화협회 심볼은
멋지고 우리의 이상을 담고 있네요.
문선생님을 모시는 지도자들도 이 뜻이 이루어 지도록 보편적 사회운동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17.12.12. 03:50 new
중앙에 왜 나무 디자인을 넣었나요?

농촌에서 하는
“삼림 환경 보호 동호회” 문양처럼 보입니다.

다시 디자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식구들은 어차피 영어에 문맹이니까,
“왜 우리가 나무를 숭배해야지?”
라고 하지 읺을까요?

혹, 현진님이 새로 오시는 주님,
“참감람나무”라고 전도하실 계획이신지요?
 
 
17.12.12. 04:39 new
모든 가정이 감람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17.12.12. 05:14 new
우리 가정은 생명나무가 되겠습니다.
 
 
17.12.12. 10:09 new
가족의 모든 일원이 남녀노소 할것 없이 권력을 독자치 하기 위해 혈투를 하는 형상을 담아낸 멋찐 예술품으로 작금의 현실을 아주 잘 묘사했군요
 
 
17.12.12. 10:22 new
가정연합 마크 흉내냈다고 밖에 안보이네요...새로운 단체 만들었으면 뭔가 새로워야쟎요!
 
17.12.12. 11:34 new
하나님, 가정 얘기하는데 뭐 다르게 나오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참신하고 매우 좋은데요.
하나님, 가정, 원리 등을 통일교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은 인류 모두의 것입니다.
 
 
17.12.12. 11:19 new
가정평화협회의 로고는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에 뿌리를 두고
평화세계 실현에 참여하는 가정의 중요한 역할을 나타낸다.
원형의 빛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 사랑, 생명을 상징한다.
부모와 자녀를 상징하는 인물들이 하나님을 향해 두 팔을 뻗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원리와 가치를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가족의 지속적인 열망을 보여준다.
로고는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나무의 형태를 닮고 있다.
이는 하나님, 부모, 자녀가 3대를 이룬 가정이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여 인류를 지속하게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로고는 가정을 통해 하늘과 땅과 인류가 하나되는 것을 나타낸다.
- 창설대회 식순지에서 -
 
10:37 new
원형이 빛이라면 그 안의 둥근 것은 무엇인지요?
이미지상으로는 안에 있는 것이 빛의 원천, 그 바운더리가 원형의 테두리처럼 보이는데요.
빛이 퍼져 나가는 모양이 다른 것에 비해 너무 날카롭게 표현되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빛줄기가 큰 것이 7개, 작은 것이 7개인데요. 요것의 의미도 있을까요?
무릇 로고에는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가 있고 상징적이어야 하니까요.
안의 빛의 형상이 하나님의 상징하는 태양을 뜻하기엔 좀 작아서 약간 별의 느낌이 나는 데요. 자칫 무슬림 쪽에서 쓰곤 하는 별이 연상될 수도 있겠구요. 빛의 방향이 사람들을 찌르고 있는 듯한 것도 조금 수정했으면 싶네요.
 
10:43 new
좀 더 빛의 온화함이 표현될 수 있으면 좋겠단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하늘과 땅을 사람이 연결하는 천지인의 상징이 들어간 것은 훌륭하단 생각입니다.
또 하나, 사람들이 왼쪽은 남자, 오른쪽이 여자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만,
남자들이 약간 승천하는 영혼을 연상시킵니다. 다리를 굳건한 뿌리를 상징하도록 조금 바꾸면 어떨까요?
팔도 약간 뾰족하지 않게 바꿀수는 없는지요? 뾰족한 것은 남을 치는 느낌입니다. 사랑의 느낌이 나게 부드럽게 처리할 수는 없는 건지요.
그리고 로고의 중앙에 있는 요런 형상도 안타나나도록 다음 번 수정작업엔 참조바랍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흠잡을 꺼리를 주면 안되는 것이니까요.
 
10:55 new
로고안의 이미지가 상징하는 것은 어느 정도 충분하지만, 로고만 보고서 평화협회를 떠올릴 정도의 상징성은 부족하지 않은가 싶네요. 이는 가족과 태양, 나무 등등이 예술가들이 흔히 쓰는 상징이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가정연합이나, 다른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나는 것이지요. 로고는 단순히 예술가들의 동상같은 작품이 아니라 한 단체를 대표하는 상징이기에 남들과 차별되는 독특한 문양과 상징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 것이죠. 통일교회 마크처럼요. 그런 면에서는 위의 이미지는 로고보다는 심볼 정도가 적당하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10:58 new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단체나 기관들이 생길 수도 있을텐데요. 로고의 통일성 측면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기존 우리 교회에서는 수수작용을 뜻하는 원형의 화살표 테두리가 대부분의 기관 등의 로고에 사용되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울타리 안에 있음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누군가는 앞으로 생길 것들에 대비한 전체적인 디자인컨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수작용이든, 사위기대이든, 또는 성상과 형상, 양과 음 등을 로고에 반영하는 것은 디자이너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능한한 이미지가 확연히 드러나고 그러나 가능한한 독특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반영했으면 합니다.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17.12.12. 11:20 new
 
 
17.12.12. 14:35 new
선악과를 서로 따먹으려고 몸부림치는 것 같은 형상이네요. 월드컵 트로피를 모방한 듯한 느낌도나구요.
 
17.12.12. 16:13 new
"나 머리에 뭐만 가득 찼다." 라고 자랑하고 계시는겁니까?
 
 
17.12.12. 15:27 new
이미지 설명이 필요 할것 같아요!
 
17.12.12. 16:12 new
바로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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