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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윤영호를 욕하는 자들에게

 
왜 갑자기 모든 식구들의 관심이 윤영호에게 쏠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어머님 측근에서 어머님의 관심과 사랑에서 멀어진자들이 윤영호를 시기 질투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윤영호를 비난 하는 내용을 보면
1. 여러차례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과
2. 뉴요커 호텔 정원주, 김기훈과 공모하여 판매 하면서 이득을 챙기려 하였다는 내용과(조키니 6,000가정 미국인, 박준선 박보희 총재 아들 증언)
3. 제주도 교회 노른자위 땅을 탈취 하였다는 내용과
4. 2세 유경석 협회장을 밀어내고 2세들을 어머님 주변에서 정리 중이다는 내용
5. 자신은 1세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정의 양자가 되려 한다는 내용
6. 자신의 주변 인물을 재단 및 협회에 배치시켜 어머님 사후 공식적으로 모든 통일가의 권한 및 재산을 탈취할 계획을 수립 중이며
7. 언론사인 세계일보를 장악 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로 활용 하겠다는 계획 등을 가졌다고 나열 했습니다.
만약 이 것이 사실이라면 윤영호는 악인 중의 악인입니다.

그러나 이 것이 사실이 아니고 윤영호에 의해서 밀려난 사람들의 억지라면 윤영호로서는 원통하고 원통한 일일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 가정연합은 너무나 시끄럽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비난도 난무합니다.

이러한 혼란에서 우리 식구들은 벗어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선배가정으로서 지도부에 있는 책임자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모든 내부의 싸움을 중지 하십시오!

그리고 힘든 일이겠지만 윤영호는 나와서 모든 내용을 밝히고 이 시끄러움을 멈추게 하십시오.
어쩔 수 없습니다. 책임진 자리에 있으면 이 시끄러움을 멈추게 하는 것도 그대의 책임입니다.
잘못이 없다면 정면 돌파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그대를 믿고 지지할 것입니다.
만약에 정면돌파를 못한다면 그대는 이 모든 사실을 인정 하는 것과 다름이 없게 됩니다.

이 싸움의 종지부 찍어야 합니다.

원하던 원치 않던 윤영호 그대가 이 소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선배가정이........
 
 

 
08:18 new
이런 글은 익명이 아니라 선배(?)답게 실명으로 주장하심이..
 08:38 new
본질을 흐리는 행동 하지마세요
 
08:33 new
대리인이나 윤영호의 공식적인 답변이지요?
 08:38 new
윤영호가 직접 밝히면 모든 것이 확실해지지 않겠습니까?
 
08:57 new
선배님 말씀이 맞습니다. 윤영호 사무총장님은 죄가 없습니다. 믿습니다.
 
08:58 new
글쓴이 말대로 나와서 모든 사실을 밝히면 되겠네.
00호
 
09:00 new
현진님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에 대해선 단 한마디 말도 없더니 선배가정이 왜 얘는 이렇게 변호하는가? 뭔가 구린내가 나지 않는가?
 09:54 new
어데 있소? 현진님 비난하는 글은.
윤영호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도 이런 글을 쓰게 만드는 건, 님들의 비난이 이성적이라기 보단 감정적인 것에 치우치고 게시판을 도배하듯 과한 탓인 줄 모르오?
글쓴 이의 정리가 님들의 비난보다 훨씬 이성적인데 이 마저도 윤영호 편이라 단정지으니 참 대책없수다.
 09:32 new
변명할수록 더 티가 나네. ㅋㅋㅋ
 09:55 new
어리석은... ㅉㅉ
 
09:03 new
윤영호를 비난 하는 내용을 보면 

1. 여러차례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

2. 뉴요커 호텔 정원주, 김기훈과 공모하여 판매 하면서 이득을 챙기려 하였다는 내용(조키니 6,000가정 미국인, 박준선 박보희 총재 아들 증언)

3. 제주도 교회 노른자위 땅을 탈취

4. 2세 유경석 협회장을 밀어내고 2세들을 어머님 주변에서 정리 중

5. 자신은 1세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정의 양자가 되려 한다

6. 자신의 주변 인물을 재단 및 협회에 배치시켜 어머님 사후 공식적으로 모든 통일가의 권한 및 재산을 탈취할 계획을 수립 중

7. 언론사인 세계일보를 장악 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로 활용 하겠다는 계획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한다면 믿어줄 수도
 09:03 new
대신 못하면 
섭리를 망치는 부패한 이로 낙인 찍혀도 당연한 것이겄지???
 09:24 new
한낯 익명게시판 글 하나로 뭘 판단한단 말이노?
요안에서 떠들고 요안에서 답변없는 게 뭔 근거가 된다고.
요기 현진님쪽 사람들 있는데 아니고?
공개서한을 들고 가서 대면을 하고 전달을 하든지, 
세계일보에 광고를 게재하든지, 안되면 박준선씨처럼 메일이라도 보내든지.
 09:54 new
이미 카톡으로 확 퍼졌소~ 신문보다 무서운게 카톡이요.
 10:00 new
님들께리 단톡방서 떠들어 봐야 모하냐구요~
조회수도 26밖에 안되긴 하지만 조회수 많으면 공신력이 생긴답니까?
 
09:07 new
윤영호 보다 더 실력을 발휘하면 될낀데 
왜 이리 물어 뜬나?
 09:38 new
시나리오대로 알바가 일하고있군ㅋㅋ 능력있는 1세에 대한 시기질투라고 처리?ㅋㅋㅋㅋ 에라이 ㅋㅋ 시키는 넘이나 시킨다고 받아 하는 넘이나
 09:57 new
깡패세계에도 룰은 있다. 그 룰마저 무시하는 놈은 양아치 중에서도 최악인 놈이다. 룰을 지키지 않는 놈과 무슨 실력경쟁을 하나? 알바야, 넌 양심도 없냐?
 
09:29 new
윤영호가 밝히면 간단합니다. 못 밝히면 인정 하는 것이구요.
 
09:55 new
까발리는 것도 변명하는 것도 결국 까발리는 것과 같은 폭로성 내용이지라. 이젠 샤프심은 빼도박도 못하는 수렁에 깊숙히 들어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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