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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화요일

생추어리 사람들은 치기어린 행동을 그만해야 한다.

2017.08.14. 18:57
*쌩추어리 사람들은 치기어린 행동을 그만해야 한다.*
새털같이 가벼운 형진씨의 추한 언행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이, 또 어떤 돌출 발언을 할까? 이제는 그만이겠지 했는데, 또 兄님을 비방하는 버릇을 못 버리고, 아버님이 말씀하셨다는 엉터리 같은 ‘아버님 칠십대 노인 무용론과 팔단계론’을 가지고 兄님을 헐뜯고 있다. 참으로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이 맞는 지도 모르겠다.

쌩추어리의 형진씨는,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빗대 “8단계를 못 넘었다” “지옥에 떨어진다.”라고 하신 말씀을 보물이나 만난 듯, 악선전에 신바람이 나 있다.
아직도 형진씨와 식구들은 잘못된 위선적인 신앙과 협잡으로 섭리를 파괴해온 악의적 소행에 뉘우침이 전혀 없어 보인다.

현진님이 “70이 넘으면 아버지 필요 없어”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러게도 수없는 날을 두고 별별 부정적 정보를 수집하고 만들어내며 兄님을 음해 비난하더니 아직도 그 못된 악동의 심성을 못 버리고 이제 또 다른 차원의 음해를 시작하고 있다. 이런것은 병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좀 신사답게, 통일교인 답 게, 원리인 답 게, 참가정 답게, 처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언제 까지 참부모 참가정 이상을 추하게 할 것 인가?

그리고 이런 말을 하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적시해야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을 육하원칙 하에 말해야한다. 아버님이 이런 말씀을 했다라고 거짓말을 전가의 보도처럼 가지고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은 역시 兄님 죽이고자하는 악성의 모략적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009년경 말씀이라면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이미 장자권 축복을 선언하신 이후다. 이는 장자권과 후계권을 가지고 있는 현진님을 험집 내려는 온갖 기만과 모략적 낭설이 사기꾼들에 의해 무차별 난무 할 무렵의 이야기로 수많은 기만과 음해성 보고들 가운데 하나인 것이 뻔하다. 이보다 더한 음해도 즐비한데 이쯤은 문제될 것도 아지만 자기이익을 위하여 끝까지 형님을 비난하는 것은 참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鬼胎적 인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진 兄님이 누구이신가? 일직이 십대부터 하나님의 뜻을 通察하고 그 뜻을 이루려고 어려운 길을 가시는 아버님을 도와 드려야 한다는 천부적인 효심과 충성심으로 세계의 최 일선에서 지금까지 청년 학생은 물론, 여러 나라 대통령이나 정치인 그리고 세계적 유명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석학들에게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을 설파하며 사자후를, 나이 5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하며, 個人과 家庭을 넘어 種族民族國家를 초월, 世界적인 섭리에 어떤 버거운 命도 거절함이 없이 공적의무를 완수하여 하나님과 참아버님 앞에 변함없는 충성을 다해 영광을 나타냈는데. 어떤 팔단계를 못 넘었다고 하는가?

그리고 참 아버님의 승리권의 자녀로서 비원리적 조건을(종의 從從, 養子, 庶子)뛰어넘은 嫡子로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냉대를 사랑과 효성으로 감싸 안으며 질곡의 Black hole에서 거듭나는 심정으로 모욕과 굴욕적인 고통을 애승으로 승화시켜 하나님까지 기뻐하시는 승리권을 넘은 현진님인데 어떤 팔단계를 못 넘었다고 말하는가?

그는 참부모님을 내 육친의 아버지라고 생각하기 전에, 객관적 통일교, 식구의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한 으뜸 통일교인의 成員으로, 충과 효를 다 했다고 생각한다. 통일교인중(많은 참자녀들 가운데에도)에 이만한 일을 해 낸 식구가 있는가? 단연코 없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버님 命이라도 시대착오적이거나, 현실성 없는 지시는 단연코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시정을 말씀들이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과감한 직언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 결국 그것을 성공적인 성과를 내어 영광 돌려 드리고 그 결과에 칭송을 받은 분이기도하다.

이러게 忠과 孝를 다하는 분이 아버님을 가리켜 “70넘으면 아버지 필요 없어”라고 했다는 자살조의 비난발언을 했다고 하는 것은 역시 음해다. 현진님 평소의 신앙과 인격과 정직성, 강직성과 효성, 충성심으로 볼 때 0.001%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100번 죽었다 깨어나도 현진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타락 세상에서도 효심 있는 자식들이라면 자기 부친에게 “70넘으면 아버지 필요 없어”라고 하는 자식은 없을 것인데 하물며 禮와 道의 극치를 가는 참가정의 장자가 그런 어리석은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것도 공석상에서의 발언이라는 것은 상상이 안 되는 것이다.

만에 하나 아버지에게 그런 불효막급의 발언을 할 수 있는 불효자라면 아버님과 어머니 형제들 그리고 보좌관들의 음해성 비난이 난무할 때, 가차 없이 부모님을 비난하고 세상 속으로 살아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해의 피눈물을 삼킬망정 천륜을 배신하는 좀비 같은 인간성을 가진 분이 아니다.

한편 형진씨에게 묻는 것은, 지금까지 나이 40이 다 돼가도록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 어떤 공적인 일을 해서 승리적인 영광을 하나님과 아버님께 기쁨으로 돌려드린 功課가 무엇인가 묻는 것이다. 형진씨는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할 것이다. 아버님말씀대로 어떤 팔단계를 넘었느냐고 묻는 것이다. 없으면 지옥 밑창감이 아닌가?

白手로 공짜 좋아하는 거지근성을 가지고, 남의 공적을 무시하고 자리를 가로채려는 사기성의 심리를 버려야한다. 아무것도 한일 없이 내 아버지 것이니까 나도 가질 수 있다는 공짜심리, 거지근성을 단호히 버려야한다. 지금통일교회가 이런 공짜 거지근성을 가진 자들로 득실거려 망한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 밖에 나가서 십여 년 간을 하나님의 섭리와 상관없이 돌덩이 앞에 절하는 우상 신앙으로 외도하고 돌아와서 철없는 어린나이에 불순한 출세욕만 키워가지고, 그것도 불법 탈법 사기성으로 포장된 인격을 가지고 장자권 후계권을 찬탈하려는 모반을 한 것은 극히 비신사, 비인격적 비원리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나 있을 법한 반역자의 파렴치한 행동을 한 것이 사실 아닌가?

동물과 달리, 사람이 사람되는 정체성은 良心이란 것이 있기 때문이고, 통일교인이 통일교인 다운 것은 원리 인으로 참아버님의 가르침대로 良心위에 참된 心情과 참사랑으로 爲하는 삶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가정의 정체성은 참부모님의 혈통은 말할 것 도 없고, 참부모님의 인격, 정신, 사상, 철학, 영성 등 모든 가치관을 상속받은 것으로, 일반 식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정체성을 100%상속 받은데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재림주님이시고 참부모님으로서 영광된 그 명성이 세계적으로 더럽고 추악하게 만든 것은 일반 축복가정이 아니고 참아버님의 혈통을 상속받은 참가정의 자녀란 이름을 가진 형진·국진씨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실 통일가 식구들과 세계인류 앞에 머리들을 수 없는 존재들이, 뻔뻔하게 머리를 들고 큰소리치는 것은 적반하장의 파렴치漢 들이나 할 짓을 하고 있다. 참가정이라고 다 참가정이 아닌 것이다. 참가정에도 똥개 같은 존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금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워야 할 참가정이 순수하지 못하게 70노인 운운했다며, 아버님의 불편한 심기를 유발시켜 兄님을 나쁜 불효자로 만드는가? 설혹 그런 위선적인 보고가 있다 해도, ‘현진 兄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라고 만류해야 兄弟간의 友愛가 돈독해지는 것이고, 참가정의 형제답게 정직하고 좋은 동생으로서 兄님과 하나 되어, 존경하는 형님으로, 사랑받는 아우로, 아버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아들들로서 인류 앞에, 천주 앞에, 천주사적인 섭리를 성취해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어야하는 것아닌가?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식구들과 인류를 감동케 하므로, 뜻은 자동적인 역사로 일취월장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반대의 현상으로 배신의 슬픈 비애를 느끼는 것이다.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섭리를 망친 것은 일반 식구가 아니라 참가정이란 개념 없는 형진·국진씨 인 것을 알아야한다.

그런데도 계속적으로 어불성설의 되지도 않는 말로 참가정을 계속 파괴 하려는가? 아버님이 현진님의 그런말을 직접 들으신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배후에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자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들이 전하는 말을 어머니와 형진씨가 받았다고 생각 한다.

어머니나 형진씨와 뜻을 같이하는 자들이 아버님께 妄言을 했을 것이라는 것은 미루어 충분히 감지할 수 있다. 사실에 근거한 報告라면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려고, 누구보다 형진씨 자신이 언제 어디서 출발한 정보인지를 확인 하려했을 것이다. 형진씨 입장에서는 너무도 이용가치가 좋은 찬스와 정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형진씨는 지금 육하원칙에 근거한 정보를 내 놓아야할 것이다. 그런 것 없이 아버님 말씀이라고 까발려 악선전하는 것은 전형적인 사기성 발언으로 간주 될 것이다.
십여 년 이상을 수많은 기만에 시달려온 팔십이 넘으신 극 노인 아버님은 당신에 대한 자그마한 비난조의 보고에도 예민하게 흥분하시거나 노여워하시기 쉬운 분위기를 이용, 아버님의 감정을 자극하여 흥분케 해드려 형님을 내치시도록 하는 행동은 비열한 악마적인 처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통일가에서 팔단계를 넘은 사람이 누구인가? 그것은 알 수 없지만 참아버님 외에 있다면 현진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언급한바와 같이 그는 젊은 십대부터 오십 가까이, 섭리 최일선에서 아버님의 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사심 없는 충효의 길을 간 유일한 참가정이기 때문이다.

그는 통일 교인으로서 가장 성실하고 가장 모범적인 公人의 길을 왔고 지금도 변함없이 가고 있는 유일한 자랑스러운 참가정이다. 생츄어리 사람들은 이제 치기어린 행동을 그만해야한다. 그리고 형진씨도 세속적 번뇌를 버리고 무아의 자세로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참형제의 인연을 귀하게 여기고 그 곁으로 돌아와 天地人이 기뻐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권한다.  -牡率-

 


 
17.08.14. 19:29 new
역시 형님다운 통열한 질타입니다.(운)
 
09:19 new
이러다가 통교는 인류역사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망하게 될것이다!!
우리 전통에 어린동생이 어디서 감히 무서운줄도 모르고 나이차이도 많이나는 큰 형님에게 덤벼드냐?
땡처리 당회장은 입벌릴때마다 자신에게도 베리~베리 마이너스가 되고 있으니 집안망신 그만시키시고 이제 그만 그 입좀 다무시라!
그대의 불가공부.수행은 이제보니 TP의 눈을 속여 상속자 타이틀을 얻기위한 다 보여주기 쇼쇼쇼에 흉내였단 말인가?
꼴뚜기가 될것인가? 대봉이 될것인가?
이 모든건 당신의 선택에 달렸있다는것을 잊지말길 바란다
┗ 01:08 new
현진씨는 어떠한 줄 아냐?
효진형님이 여러가지 루머로, 가정적 문제로 어려움이 처해있을 때 아벨로서 무엇을 한줄 아냐?
모르면 물어봐!
가정연합의 부회장이 되고나서 얼마나 나돌아쳤으면 지금에 와서까지 자신이 뭐 섭리의 후계자라는 말까지 하고 다니나? 그렇게 상속과 발전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세계를 나돌며 다닐 때 가인의 입장에 계신 효진형님을 아벨인 현진님이 어떠한 관계를 유재했는가를 물어보게나!
그래서 현진님도 안되는 거라구!
아벨의 이장에서 가인을 내팽겨치면 아벨이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자연적인 거라구~
왜 그런 간단한 원리적인 것을 모르실까?
┗ 02:09 new
바로 위 댓글에게.
영계가서 효진형님에게 먼지나게 쥐어터지고 싶지 않으면 소설 쓰지 말고 자숙하라.
효진형님 힘들 때 현진님이 뭐했냐고?
당시 미국 지도자들이 효진님과 교회를 상관없는 것으로 선을 긋고 효진님을 내치려 했을 때,
현진님은, 이스트가든 지도자회의를 통해 '내 시체를 밟고 넘어가기 전에는 형님을 내칠 수 없다'며 형님을 지키셨다. 심지어 공개서신을 통해 당시 난숙씨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은 입장을 분명히 하셨다.
┗ 02:10 new
현진님 특별서신 내용(2001.9.9)
“참아버님께서는 절대적인 기준을 갖고 공적인 삶을 살아오셨기에 저희 가정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영적인 시련을 겪어왔습니다 … 어떤 부모도 법칙과 상벌의 내용만 가지고 자식을 대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이해와 용서, 화해와 함께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구원의 가능성을 믿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참사랑을 통해 모두 복귀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부모님과 함께 난숙씨를 여전히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녀가 책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녀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책이 출판되어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상도 (계속)
┗ 02:13 new
(이어서) 원하지 않습니다. 난숙씨는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의 딸이며, 아내이며, 어머니이자 자매입니다.” (문현진 著, 하나님 꿈의 실현 p. 357)

일찌기 공개적으로 발표되어 있는 사건이다. 당신같은 찌라시 허언이 아니라.
 
17.08.14. 23:01 new
남 허물을 보기전에 자신의 허물도 볼 줄아는 노인이 되자^^
 
01:18 new
아벨이 가인을 내 팽가친 내용을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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