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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금요일

6월 13일 태국 대회 참어머님 말씀입니다

2017.06.21. 11:46
인류문명사를 통한 하늘 섭리와 아시아의 사명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아시아·태평양권 창설대회 말씀 천일국 5년 천력 5월19일(양, 2017.6.13), 태국 방콕

존경하는 내외귀빈, 평화대사, 특별히 정계·학계에서 오신 지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시아 미래의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1만2천 명의 미래 지도자로 클 청년들에게 나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인류문명사를 통한 하늘 섭리와 아시아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역사의 진실과 본질을 알아야
동양과 서양을 볼 때, 서양은 물질세계를 탐구해서 물질문명이 발전되었고, 동양은 정신세계를 추구해서 정신문명이 발달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4대 종교가 아시아권에서 나왔습니다. 시작은 서로 달랐지만 결론은 하나로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합니다.

본래 우주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조상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조상에게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성장기간을 주셨는데, 성장기간 동안 잘 자랐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욕심이 생겼습니다. 자기 중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오늘날 하나님과 관계없는 인류를 만들어냈습니다. 인간의 본심은 선을 추구하나 환경이 받쳐 주지 못해서 전쟁이 거듭됐고, 모든 관계에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이기주의로 인해 자기 중심한 개인과 나라들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창조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오는 승리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래서 선민을 세워 끝날에 구세주를 보내준다고 하고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 기간이 4천 년 걸렸습니다. 인간이 잘못한 것을 넘으려면 탕감해야 되는데, 탕감해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탕감이 해소된 자리에서 승리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탄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약속한 대로 4천 년 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독생자를 탄생시킨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독생자는 인류의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려면 상대될 수 있는 여성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이 일을 책임졌어야 할 주변의 중심인물들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당시 가인권 세계에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하는 거대한 로마제국이 있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참부모 자리에서 로마와 하나되고 세계로 나아갔더라면 그때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돌아가시며 다시 온다고 하시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 잔치를 한다는 것은 남성으로 오시는 독생자가 여성인 독생녀를 만나 결혼하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인류의 소원이며 하늘의 소원이었습니다.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성령의 역사로 출발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그들의 사명은 독생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날 기독교는 모르고 있습니다.

효정의 심정문화의 주역이 될 아시아의 청년들
책임을 못 한 이스라엘에는 탕감이 남은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그들이 어떤 탕감을 치렀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나라를 택하기 위해 아시아로 눈을 돌리셨습니다.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해방되지 않은 때인 1943년에 내가 태어났습니다. 한국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남과 북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갈라졌습니다. 이북은 한 체제로서 남침을 생각하고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었지만, 남한은 아직 민주주의 체제가 자리 잡히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독생녀는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탄생되어야 합니다. 당시 평양을 중심하고 신령한 운동이 벌어져 재림메시아는 평양을 통해서 온다고 믿었습니다.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데 구름을 타고 오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는 인류조상인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육신을 쓰고 오셔야 합니다.
하늘은 어린 나이의 나를 이북에 둘 수 없어 남한으로 내려오게끔 역사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2년 후인 1950년 한국동란이 일어났습니다. 무방비 상태였던 남한에 하늘의 가호하심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서 있는 독생녀가 책임을 할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갈 때까지 성장기간이 필요했는데, 감사하게도 16개국의 유엔군이 참전한 것입니다. 유엔군에는 태국의 젊은이들도 함께하였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한국동란 발발 60주년이 되었을 때 한국 정부는 생각을 못 했지만 문선명 총재님과 나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을 보내어 참전했던 16개국의 남아 있는 용사들을 위로하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자신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은혜에 보답하는 문 총재님에게 감사를 표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하늘 앞에 한 형제자매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장벽이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사상이 있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타락한 인류를 축복으로 부활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른 종교를 믿고 있더라도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정렬되듯이 본심이 바라는 본질을 향해서 정렬되어야 합니다. 그 마음이 해바라기보다 못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은 오늘 역사의 진실을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난문제는 인간의 힘으로는 정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참주인이신 하늘부모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넘고 인종을 넘어서 세계 인류가 참부모와 하나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인류는 하나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가장 어려운 입장에 있는 한국을 향해서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는 아름다운 예언적인 시를 읊었습니다. 등불과 빛은 진리를 말합니다. 참부모의 가르침인 참사랑운동이 인류 앞에 비친다는 것입니다. 그 빛이 여러분을 통해서 동방에서부터 비칠 것입니다.
효정의 심정문화의 주역이 오늘 모인 1만2천 명 청년들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되어 참부모님에 의해 열린 태평양문명권 시대에 강한 조류를 타고 세계로 나아갈 때 여러분은 세계 만민 앞에 등불이며 빛이며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이 길만이 아시아의 희망이고 인류의 소원이며, 이 길을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진 인류 한 가족이 되고, 자유·평등·평화·통일·행복의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지상천국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순결 프로젝트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통해서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남편 혼자 잘 믿는다고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 가족이 함께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된다면 우리는 청소년 탈선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심의 작용에 의해서 스스로 알아서 하늘의 효정의 심정문화권에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모인 아시아의 청년들이 세계 앞에 우뚝 서는 선구자요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하나의 세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가정, 내 나라에서 참부모의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할 때 바로 그곳이 지상천국인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참부모를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하늘부모님의 꿈과 인류의 소원이 이뤄지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그날을 향해서 여러분이 힘찬 발걸음으로 용진하기를 축원합니다.



 
17.06.21. 13:01
그리고 나는 통일교 권력을 잡기위해 남편을 속이고 부자를 이간질했습니다. 동생들이 형을 몰아내도록 음모를 꾸몄고 형을 내몬 두 아들 까지 몰아 냈습니다. 나는 독생녀입니다. 남편의 권위와 전통을 파탄내고 독생녀를 선포한 바빌론의 음녀입니다.
┗ 17.06.22. 01:10 new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있는 그대로 사실을 적시하셨네요
 
17.06.21. 13:29
본래 우주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조상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조상에게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성장기간을 주셨는데, 성장기간 동안 잘 자랐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욕심이 생겼습니다. 자기 중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오늘날 하나님과 관계없는 인류를 만들어냈습니다.
 
17.06.21. 13:29
인간의 본심은 선을 추구하나 환경이 받쳐 주지 못해서 전쟁이 거듭됐고, 모든 관계에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이기주의로 인해 자기 중심한 개인과 나라들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17.06.21. 14:56
같은 말씀을 ,,,,독생녀님
 
17.06.21. 17:46
우리는 하늘 앞에 한 형제자매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장벽이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사상이 있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타락한 인류를 축복으로 부활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른 종교를 믿고 있더라도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정렬되듯이 본심이 바라는 본질을 향해서 정렬되어야 합니다. 그 마음이 해바라기보다 못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은 오늘 역사의 진실을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17.06.21. 20:57
결론은 독생녀! 참 답답하다. 추종하는 넘들도 보기에 답답하지 않는가? 여기 어디에 아버님과 비교될 건더기가 하나라도 있느냐? 실력이 딸리면 옆에 똑똑한 진춘이나 택용이에게 물어서 라도 말을 하든가......세상이 들으면 얼마나 비웃을까? 우리끼리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세상의 똑똑한 지성인들이 들으면 ..... 정비서. 유 회장 뭐하노. 교육 좀 시켜서 내보내라....
통일교회 쪽팔린다.
 
17.06.21. 20:59
엄마. 이젠 제자리에 가서 쉬세요....제발. 자식들 얼굴에 똥칠하지말고.
 
17.06.21. 21:23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가장 어려운 입장에 있는 한국을 향해서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는 아름다운 예언적인 시를 읊었습니다. 등불과 빛은 진리를 말합니다. 참부모의 가르침인 참사랑운동이 인류 앞에 비친다는 것입니다. 그 빛이 여러분을 통해서 동방에서부터 비칠 것입니다.
 
17.06.21. 21:23
효정의 심정문화의 주역이 오늘 모인 1만2천 명 청년들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되어 참부모님에 의해 열린 태평양문명권 시대에 강한 조류를 타고 세계로 나아갈 때 여러분은 세계 만민 앞에 등불이며 빛이며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이 길만이 아시아의 희망이고 인류의 소원이며, 이 길을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진 인류 한 가족이 되고, 자유·평등·평화·통일·행복의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지상천국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 17.06.22. 01:08 new
얼어죽을 효정은 무슨....ㅠㅠ
 
17.06.21. 22:18
집안의 자녀들과도 불협화음 소송과 난투극을 벌리면서 어디를 낯작을 들고다니며 세계평화를 떠들고 다니는가! 부끄러운 쌍퉁을 외국나가 내밀며 통일교를 망신시키지 말라.
┗ 17.06.22. 01:23 new
그런데 유갱.송가.용가등 내밥그릇챙기자 주의자들은 세계평화 가정축복완성 운운하기며 여전히 떠들고 계신다죠?
귀가 있다면 쪽팔린줄을 알아야지요~
 
17.06.22. 09:03 new
입으로 독생녀를 부르짓는 것보다
직접 삶에서 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은데...
남편과 등지고
자식들 쫓아내고
무슨 미련이 남으셔서

제발 예전의 순수하고 청초했던
모습, 제 자리로 돌아오소서
참어머님
 
17.06.22. 10:19 new
여러분이 순결 프로젝트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통해서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남편 혼자 잘 믿는다고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 가족이 함께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된다면 우리는 청소년 탈선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심의 작용에 의해서 스스로 알아서 하늘의 효정의 심정문화권에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모인 아시아의 청년들이 세계 앞에 우뚝 서는 선구자요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7.06.22. 10:44 new
이론으론무슨말을 못할까?
지상의 것도 다알지 못하면서 영계얘기 그만하세요 이제.
그곳에 가서 법도를 배우고 지상으로 다시 왔나요? 본인에실천과 체험에 의한것이 아니고 배워서 이론으로만 아는것은 무의미합니다.
 
17.06.22. 22:09 new
세계평화는 가정에서 부터 입니다.
명석하고 똑똑한 자녀들과 하나를 이루지 못하시면서
무슨 세계평화를 운운 하시는지,,,
위선과 독선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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