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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일요일

참부모님에 대한 124 축복가정의 신앙고백과 우리들의 결의

2017.06.14. 03:24
참부모님에 대한 124 축복가정의 신앙고백과 우리들의 결의

오늘의 통일가는 참아버님 성화 3주년 시묘기간을 지나고 하늘섭리의 성업 달성을 위한 비전 2020의 목표를 위해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통일가 식구 모두가 참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으로 하나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에 세우고 참부모님 말씀과 상반된 이해를 하고 각을 세우는 비원리적 집단의 발흥으로 참부모님의 권위 훼손이나 폄하하는 등 더 나아가서 식구들 상호간의 불신과 갈등으로 통일가는 큰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이는 하늘부모님의 뜻과 지난 육천년간 피땀 흘린 섭리역사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행위이며 하늘섭리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참부모님 양위분께 고통과 슬픔을 안겨드리는 불충과 불효막심함이 아니 할 수 없다.

이에 초창기에 개밥을 먹으며 사지를 헤아릴 수 없이 넘나들며 죽기 아니면 살기로 오직 참부모님만 모시고 믿고 뜻만을 위하여 정오정착의 삶과 신앙으로 살아온 우리124 축복가정이었다.

오늘 우리 가정 모두는 참아버님 성화 이후 독생녀 되신 참어머님 시대를 맞이하여 천비를 밝히시고 새 시대새 말씀을 외치시는 참어머님을 폄하하는 어떠한 언행도용납할 수 없으며오직 섬기고 모심에 앞장서우리 통일가의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우리 124 축복가정 모두는 다음과 같이 다짐하며 결의한다.

첫째우리 124 축복가정 모두는 참부모님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리 가정의 사명임을 믿고 어떤 불의한 도전 세력에 대해서도 분연히 일어나 앞장섬은 물론 이들의 세력을 용납 혹은 묵인 할 수 없으며 참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일핵일화로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으로 섬기며 모심과 따름을 결의한다.

둘째우리 124 축복가정 모두는 참부모님의 명예나 위상권위를 실추시키고 교권에 도전하는 반섭리적이고비원리적인 집단과 무리들을 용납하지 아니함은 물론 그들을 척결하고 정죄하여 통일가의 문제 해결에 우리 가정 모두는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결의한다.

셋째우리 124 축복가정 모두는 천일국 안착을 위하여 참아버님의 유업을 받아 지상섭리를 진두지휘하고 계시는 참어머님의 말씀은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못다 하신 말씀을 대신 하심으로 참어머님의 말씀을 천비의 말씀새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참어머님을 모심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결의한다.

넷째우리 124 축복가정 모두는 신종족메시아의 사명 완수만이 비전 2020 승리로 믿고충효로 진력을 다하는 아들 딸 되어 참어머님을 중심에 모시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다하여 천일국 창건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며 결의한다.

천일국 5년 천력 5월 19(2017.6.13.)
124 축복가정 일동
 

17.06.14. 03:51
"비원리적 집단의 발흥"

어떤 집단들을 말하는 것인지요?
┗ 17.06.14. 10:20
바로 독생녀 신생교를 우회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17.06.14. 16:02
정답 ㅋ ㅋ ㅋ...
 
17.06.14. 05:00
축복가정이 해야할 섭리적 사명은
참부모님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를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의 위상과 권위는 참부모님의 섭리적 완성완결완료의 선포로 세워진 것이기에 누가 무너뜨리려 한다고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축복가정은 반섭리적이고, 비원리적인 집단과 무리들을 용납하지 아니하여야 하겠지만 그들을 척결할 시간적 여유도 없습니다.
신종족메시아로서 비젼 2020의 사명 완수가 집안싸움의 승리만으로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집안싸움의 승리는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긴 것이 잃은 겁니다.
새로이 방향을 설정하십시요!
참어머님의 섭리적 기반을 무엇을 말하는 가를 바르게 보십시요!
 
17.06.14. 05:06
2000년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왜 실패하였는가를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을 따르는 기반이 없어서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오천명을 먹이고도 남을 만큼 모이는 집회를 했다면 예수님의 기반은 대단한 기반이었습니다.
더구나 오천명은 남자만을 카운트하는 것을 볼 때 집회의 인원은 30,000명 가까이 모이는 집회를 볼 수 있고, 지금의 청평의 집회보다도 훨씬 웃도는 기반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이 기반이 없다고 할까요?
섭리의 주축인 유대교에 예수님의 기반이 없었다는 겁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같습니다.
아무리 통일교인이 많이 모여도 섭리의 주류인 기독교에 참어머님의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 17.06.14. 05:20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로서의 독단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준비해오신 섭리적인 주류입니다
그러기에 통일교회는 기독교에 참부모님의 섭리적 기반을 세우지 않고는 예수님이 2차 세계적 가나안복귀노정을 나아가시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같은 실패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참어머님께서
인류의 참어머님로서 그러한 섭리적 노정을 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증거로 제 1차 세계적가나안복귀노정을 출발하려다 세례요한의 불신으로 실패했듯이, 참어머님도 형진님의 증거로 출발하려다 실패한 것이고, 실패한 것을 예수님은 3대시험으로 참어머님은 시묘정성으로 재출발한 것입니다
┗ 17.06.14. 05:39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도
단지 참부모님만을 따라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참아버님이 이루신 섭리적인 승리권과 참어머님이 이루어야할 섭리적인 승리권은 다릅니다.
또한
참자녀들도 그들이 가야할 섭리적 승리권도 다릅니다.
축복가정도 이루어야 할 승리권도 있습니다.
그러한 승리권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승리권과 유사하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승리했다고
참부모님이 승리했다고
축복가정이 승리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축복가정은 성약시대, 천일국시대에 있어야 책임져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은 참부모만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의 안위는 축복가정이 걱정아니하여도 됩니다.
 
17.06.14. 06:12
선배가정의단합된생각기준을생각할적에저알후배가정으로서실망을느낄정도
입니다,, ' 참아버님뜻이무엇인지도모르는
선배형님들보고후배가정들은무엇을보고가야할지
 
17.06.14. 06:24
선배가정형님말씀잘보아습니다
후배들이보고한심스럽기보다
정말너무극정스럽기한이업네요
아담해와의뜻도모르는선배보고
후배들은무엇을배울것이없네요
참아버님의뜻이무엇인지도모르십니까
정말선배가정이원하신다면확실하게
가르켜드리고싶네요
 
17.06.14. 07:32
한심스런 신앙고백이네요. 선배로서 챙피하지도 않은지.
 
17.06.14. 08:32
124 가정이라는 일부 원로들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생각이 있는걸까 없는걸까?
다들 어린시절 교회에 들어와서 (사회와 단절되고..세상물정 모르고) 세뇌되서 그런가?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 즉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같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오늘날의 똥교도들중 구원할 자들은 정말 몇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7.06.14. 08:38
이러는걸 보니까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곧 판가름이 나겠군요.
 
17.06.14. 10:24
이제 더 기대할 것이 없다.
탈출이 그 답이다.
아니면 무엇이 정통인지 확실히 보여주어야 한다.
┗ 17.06.14. 11:25
맞습니다
뚱딴지 같은 말은 안들은걸로 칩시다
전통도 율법도 무시하는 선배
 
17.06.14. 13:29
민주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누군가 독단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 124가정 회원
┗ 17.06.14. 15:02
정식으로 따지세요.
124가정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17.06.14. 16:44
우리들의 결의에 참가한분들의 명단을 올리는것이 모든식구들이 판단에 믿음을 주지않을까요?
┗ 17.06.14. 18:20
맞는 말입니다! 자신들이 싸인한 서명문에 실명을 공개 못한다는것은 애초에 정치적 목적이였을 확률이 많지요
 
17.06.14. 19:38
줄줄이 개떡같은 결의문이 줄을 서는구나! 30만원씩 받고 할 일이 이런 것 밖에는 없는 것들이지. 내일 모레쯤이면 430가정도 나오겠네~~
에라이~~ 몇놈이나 얼굴내놓고 이름내걸고
싸인하고 글을 내놓아 보시지
 
17.06.14. 20:36
한미동맹이 깨지려는 판에 나라의 운명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자들이 참부모의 뜻을 받든다.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시던 하늘의 심정이 절절하네요.
 
17.06.15. 05:15
36:72/124..선배형님가정게드림니다
청춘을불태우면뜻길을오시다가
말년의마무리를잘하시야되겼지요
그르나후패들이본선배는앞으로는
찿아볼수가없겼네요
워대하게바라보앗던선배들의하나님에
대한수준이바닥이보입니다
선배는후배들의길잡이가되어야되는것
안인가요선배형님들게서올은길을
이끌어주워야되지안아요현재어머님
가시는길이올다고생각하십니까
뜻의판단을하셔서후배들의길잡이가
되어주셔야되지안겼으요
하나님에뜻길에독생녀란주자미
있을수있습니까많은선배가정들이
절대가치의하나님의뜻차아버님게서
어떠게성령으로태어나서어떻게
탄감에길을가셔가지고이따메축복의
터전을열어셨는지그것도모르몃선배라할수없지안아요
┗ 17.06.16. 07:08
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선배라 하는게 웃기지요.
나중에 후배들에게 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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