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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9일 수요일

선생님이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자들이다 - 2009년 아버님 말씀

2017.04.18. 20:28
'선생님은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나서...'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람은
 미친 자들이에요. 원리를 몰라요.

말씀선집 611권 307쪽과 308쪽에 나오는 내용이다.
아버님께서 2009년 5월 17일 말씀하신 내용이다.
이렇게 아버님이 당신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요즈음 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으니
아버님 말씀을 빌리지면 미친 자들이고 원리도 모르는 자들이다.
이런 주장을 신앙으로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 또한 아버님 말씀의 기준에서 보면 미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님이 원죄 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에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대놓고 아버님이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다고 하고,
그 원죄를 독생녀이신 어머니가 청산해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 통일가는 참으로 미친 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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