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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TM께서 일본 및 한국 지도자들에게 주신 말씀 (2016.10.06.용평)

2016.10.14. 18:04
TM말씀 - 일본목회자 및 부인회장 800명, 한국목회자부부 600 명
(2016.10.06. 용평리조트)

하나님의 꿈이요 참부모님의 꿈 인류의 꿈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그 세계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길잡이가 돼 주시는 분이 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과거 2000년 전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과 관계 없는 독생자 하늘의 핏줄로 오셨지만, 그가 섭리를 이룰 수 있는 환경권을 미라아가 만들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섭리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마리아는 예수님이 그렇게 바라시는 축복의 상대자, 독생녀를 찾아드리지 못했습니다. 마리아는 하늘의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하는 예수님에 대해서, 그 전체의 섭리를 모르는 자리에서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마리아가 결혼생활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2000년 기독교 섭리역사를 놓고 볼 때, 진실을 몰랐기 때문에,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성모로 아름답게 표현해서 모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2000년 동안 기가 막히게도 십자가의 모습으로써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의 소치로써 예수님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논 이 기독교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뭘 한다고 했겠습니까?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한이 컸습니까? 이런 하늘의 섭리를 예수님의 안타까웠던 사정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6000년 간의 기나긴 섭리역사 가운데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 하나님의 딸 원죄와 상관 없는 독생녀를 찾으셨습니다. (박수)

그러면서 과거 2000년 전 마리와와 달리 독생녀를 탄생시킨 대모님의 섭리는 평생을 참부모님의 환경권을 만들어드리는데 전력투구했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지상에 청평 섭리역사를 주도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일선에서 수고할 때에, 많은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청평을 찾아와, 참부모님의 품속에 안기는 심리, 참부모님으로부터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권이 만들어졌습니까? 아닙니까? (박수, 만들어졌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참부모님의 섭리역사는 성공입니다. (아주) 그러나 우리에게는 73억 인류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은 원래 아담 해와가 타락 없이 이루어졌을,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우리들의 손으로 참부모님 재세 시에 이루어드려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박수) 이 책임이 여러분들에게는 축복입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전 세계 앞에 부모의 국가입니다. 부모는 서로 하나가 돼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뜻을 놓고 섭리를 놓고는 아버지 어머님 상관 없이 더 노력하고 더 하늘 앞에 큰 성과를 돌려드리는 그러한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박수, 아주)

이제 천일국이 시작된 지도 4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무엇을 보여주었습니까? 여러분들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부모님과 하나 된 삶을 살았다. 할 수 있는 교육자료로써 3대경전을 편찬했습니다. 어때요? 사랑합니까? (예, 박수) 천일국의 헌법을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이 현현할,지상세계는 지상세계에, 나라의 기준에서 출발하셔야 하겠지만, 그러한 책임을 해준 나라들이 책임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은 밑창에서부터 밟아올라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해방해드리고, 2013년 천일국을 열었습니다. (박수) 그렇게 되려면은, 나라에 세계나라에 그러한 모델로서 갖추어야 할 분야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위원회를 선정했고, 5원을 정했습니다. 이 5원이 제대로 다 활동 되려면 아버지국가 어머니국가 적어도 7나라 이상은 국가복귀가 되어야만 이 5원의 활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부모님을 중심삼고 한 체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관이라든가 모든 면에서 종합하여 한 체제로 하나로 부모님을 중심 삼은 종적으로 대오를 맞춰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몇 개월 남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여러분들 앞에 발표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모든 기관이나 기업은 효정이라는 이름을 앞에 세워 놓고 나갈 것입니다.

내가 지난 번에 과학자대회를 다시 부활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더래도. 요 얼마 전에 태풍이 몰고 온, 특히 이 나라 울산지역을 놓고 아주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요?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지구성, 자연스럽게 다 순리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은 인간의 무지입니다. 일방적인 인간의 욕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생명도 보장 받을 수 없는, 점점 더 극심한 환경권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유를 말하고 염려를 하지만, 그 대안이 없습니다. 그 대안을 연구하고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에 자기들이 누렸던 부를 포기해야만 하는 그런 결과도 있게 되니,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알면서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입장에서는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꿈, 참부모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는 큰 틀에서 HJ 월드피스 파운데이션 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효정 학술원이라는 이름 하에, 천일국 학술원, 책임자도 얘기 하겠습니다. 김진춘, 김항제. 그동안에 세계평화교수아케데미 많은 분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셀러바 교수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통일사상연구원이 또 있습니다. 이것은 진성배 박사가 맡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범하게 된 과학자대회, 여기에는 주동문 박사를 임명합니다. 그리고 국제회의에 있어서는 의장의 역할로 회의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효정학술원의 원장은 진성배입니다. (박수) 그리고 선문대학교 총장 왔습니까? (예) 선문대학교 총장, UPA 대학원 대학교 총장 조광명 총장은, 이 부서의 같은 협력하는 자리에서 학교발전에 크게 더 정성과 신경을 써주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예, 약간의 박수) 그리고 선학평화상, 원이 하나 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전체 그 책임자는 토마스 월시입니다. 그리고 원모장학원이 있게 됩니다. 여기는 예전대로 문연아가 맡게 됩니다. 그리고 효정문화원이 있게 됩니다. 효정문화원은 앞으로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세심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인재들을 발굴할 것입니다. 여기의 책임자는 총재비서실 윤영호 박사를 명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래서 이제 앞으로 추진되는 모든 일에 하자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재단, 세계선교재단은 효정 글로벌 통일재단으로서, 한국의 통일재단과 세계나라들의 재산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더 박차를 가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 책임자는 김석병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이제 우리는, 이 모든 위의 책임자는 참부모입니다. (박수) 그래서 이 네 기관의 그 이사장으로서는 문연아 이사장을 명합니다. (박수) 이의 없죠? (예)

여기에 일본이 박차를 가해줘야 할 것입니다. 내가 효정 천원단지 계획한 모든 일을 마치게 될 때, 일본에게 내가 HJ FF Japan 이라는 이름 하에 큰 물건을 만들려고 합니다. (아주, 박수) 명실 공히 아버지 나라, 어머니의 나라 위상을 갖출 수 있는 그 일도 내가 할 것입니다. (아주, 박수) 내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내 꿈이 바로 여러분들의 꿈입니다. 그렇습니까? (예) 여러분 일생에서 여러분 생이 다하는 날까지 반드시 이 뜻을 참어머님과 함께 이루겠습니다. (아주, 박수) 여러분 모두 일어나 주세요. 이제 결심한다고 외쳐 주세요. (결심합니다)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크게 하늘 땅이 진동하도록.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그것이 하늘의 소원입니다. 부모님이 계실 때 부모님이 지상에 계실 때 인류 73억 인류가 알아야 합니다. 갈 길을 알려줘야 하고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의 체면을 세웁시다. (아주, 박수)

또 이 교육기관은 앞으로 효정으로 이름을 바꿀 거에요. 선학으로 이름을 바꿀 거에요. (박수)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는 참부모를 알려야 돼요. 참부모를 교육해야 돼요. 학교에서부터 사회와 나라 앞에 참부모를 알리는 길이 우리의 대학이라든가 초중고학교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부터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할 겁니다. (예, 박수)

고마워요. 앉아줘요. 나도 앉아서 얘기할게, 내가 여러분을 보러 오기 전에 4시 뉴스를 봤어요. 그랬더니 한국 kbs인지 어디인지 잘 모르겠지만 중간에 봐서, 다큐를 특집으로, 아마 그 기독교사인 거 같애. 그래서 유럽을 가서, 그 비밀 수장고에서, 교황한테 좀 얘기를 했는데, 허가를 안 해줬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비밀 수장고에서, 1333년에 교황이었던 사람이 우리 우리나라 고려, 1333년이면 고려시대야. 고려 왕에게 고맙다는 서신, 그런데 그때 아마 선교사를 보냈던 거 같애. 잘 대해줘서 고맙다는 서신이, 그 라틴어로 된 서신을 찾았대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내가 생각했어. 오늘 여러분들은 역사의 길이 남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 틀림없어. 새로운 시대 천일국 시대의 여러분들은 용사들이야. 그래서 내가 선교본부에 오래 전부터 주문했어. 전 세계 축복가정들의 족보를 만들어라. (박수) 여러분들이 지금 섭리의 중심에 서서, 부모님과 함께 하늘부모님의 한, 참부모님의 소원, 풀어드리고 인류 한가족의 꿈을 이루어드리는데, 아무게 아무게에 그 실적 업적이 그대로 기록되어서 전승될 것이다. (박수) 가능한 한 여러분들이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최대의 노력과 수고와 정성을 들여서, 영영 세세토록 하늘부모님이 칭송하고 참부모님이 자랑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었던 이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 역사했던, 또 부모님이 여러분들의 얼굴 하나 하나 여러분들의 업적을 매일 기억하고 기다려지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그 마음 앞에 보답하는 효자효녀 충신용사들이 되기를 거듭 부탁합니다. (아주, 박수)



19:58 new
언제까지 이러실 것인지요.
┗ 20:14 new
ㅊ매까지 가야할지도....
 
20:41 new
엄니 말싸미 청산유수요, 내용이 자신감이 넘치는 거 보니 교권은 학실이 잡은 가터네
 
21:06 new
효정→HJ→학자
모든건 학자로 시작해 학자로 끝난다. 선명은 잊도로~~
 
21:07 new
돈 떨어질때까지 쭉~~ 간다. 아 싸루비아~~

┗ 21:10 new
부자는 망해도 삼년 종교는 망해도 삼십년

댓글 2개:

  1. 결국 사탄이는 재림메시아를 죽여서 독생녀를 탄생시킬 계획이 있었네 하나님의씨를 가져오신 재림메시아가 예정보다 일찍 성화 하셔서 천만 다행 입니다 만약에 한씨 어머니가 먼저 죽었으면 독생녀의 사랑도 못받고 참아버님은 또다른 여자와 결혼해 여성신 독생녀를 만들어 놓고 먼저 성화 하셔야 했네요 통일교 거지 원로 식구 간신간부들 일본여자 에리까와씨 똥빨아먹고 정신좀 제발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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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북한 김정은과 당간부들은 독생녀와 추종간부들에게 공산주의 이론과 전략전술을 전수하라 니아비 사탄이가 독생녀가 망해감을 심히 안타까와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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