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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최순실과 박근혜 사태의 교훈

2016.10.27. 07:29
국민을 우습게 아는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
식구를 무습게 아는 참가정과 교권은 반드시 무너진다.
민심이 천심이고, 식구가 하늘이다.

식구의 피골을 빨아 배를 불리는
일부 교권과 일부 참가정의 말로가
어찌 될지는 당장 티브를 켜 봐라. 

일본 식구들의 비참상을 외면하고
섭리라는 이름으로 거짓말로 헌금 착취에 미친
인간들이 누구인지 너도 알고 나도 안다.

수천억, 1조가 넘는 돈을 쳐발라
건물을 세워 업적으로 남기려는 어머니.
남편을 죽이고 가정을 파탄내고 섭리를 망친 어머니.
그 어머니를 부추기는 인간들이 어찌 자식이라 할 수 있나.

속마음과 겉마음이 다른 인간이
사탄이다. 소송에 들인 돈이 수천억원이다.
소송을 멈추라고 해놓고 소송을 계속하는 사탄은 누군가?
어머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마귀가 누군가?
어머니 자신인가? 아니면 소송으로 돈벌이 하는 나쁜 놈들인가?

비원리적이고 비양심적인 사건들을 궤변과 거짓말로 덮고
식구들을 계속해서 속이고 있다. 

사교, 사이비 종교 수준의 원리 이해를 주장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결국 참부모와 섭리를 망친다.

우습게 여기던 순진한 식구들이 들고 일어서는 순간이
참아버님의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임을 곧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 반성하고 거듭나지 못하면
세상이 거짓과 비리를 발가벗겨 폭로할 것이다.



07:41 new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
대통령이 다른 누구로부터 조언을 받은 것이 무엇이 그리 대단한 죄인가?
단지 실세들을 제쳐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었다는 것이 서운한 게지~
근데, 측근들의 조언만 들으면, 비서진들의 의견만 들으면 그러한 의견들은 정책에 참고할 만 한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문제인 거지, 다른 누구로부터 의견을 들은게 문제가 아닌거죠!
국민들도 자신들이 대통령을 뽑았건만 자신에게는 정책에 대해서 묻지도 않고 최순실씨에게만 물은게 서운한 거지!
지금은
쉽게 말하면 국민이 대통령에게 삐진 거라고 봐야지!
대통령이라고 다 아나?
모르면 물어봐야 하고, 거기서 거기면 다른 걸 구사해 봐야지~
┗ 07:50 new
ㅋㅋ 누군지 알것다
┗ 07:59 new
우리집 강아지에게 물어봐라...
┗ 09:34 new
이런 또라이가 진짜 있구나... ㅋㅋㅋ 일베냐???? 일베가니까 이런 얘기 하는 놈들 있더라...
 
07:45 new
참아버님에는 한마디도 못하던 애들이 지금은 살판 났구만!
참아버님이 워싱턴타임즈를 운영하실 때에 얼마를 퍼 부었는지 아시나?
또 세계일보엔 얼마를 퍼부었는지 아시나?
근데
왜 한달에 1000억씩이나 퍼붙는 언론사업에는 아무 말도 없지~ 일년이면 1조 2천억원이고, 십년을 운영했으면 12조원인데, 왜들 말이 없었지!
┗ 07:50 new
그런 뇌가 엄니를 죽인다. 어리석은 것들
┗ 09:35 new
어머님이 언론사에 1000억씩 퍼부으면 불만없다.
 
10:54 new
민심이 어떤지 식구들의 마음이 어떤지 관심없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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