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해와의 타락으로 해와가 잃어 버린것이 무엇이었던가?

2016.10.21. 08:51
옮겨온글
참아버님 말씀

해와의 타락으로 해와가 잃어 버린것이 무엇이었던가?

첫째, 아담가정에서 본연의 아담을 잃어 버렸다. 둘째,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형제간에 골육상쟁의 피투성이의 참혹한 가정이 되어 본연의 참가정을 잃어버렸다. 셋째,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본연의 성혼(聖婚 - 어린양 잔치)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아 낳아야 할 하나님의 혈손인 인류를 잃어 버렸다.

20세기 1960년도에 아버님과 성혼하시어 복귀된 해와의 입장에 계셨던 어머님은 하늘이 부여한 위의 세 가지 섭리적 책임분담을 하나도 빼지 않고 복원하심으로서 하나님께서 역사적인 슬픔과 한(恨)의 심정권으로부터 해방받으실 수 있도록 하셔야 했다.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이게 어린양잔치라는 거예요.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지상에서도 승리한, 창출된 그 세계와 똑같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01권 248쪽, 2008년 11월 08일 <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 천국에 들어가는 문전에 서서…. 남편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끝에 묶어 가지고, 어머니가 그 모든 실패한 것을 꿰매 가지고 선생님께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칠 때가 2013년 1월 6일이에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563권 154페이지 , 2007년 05월 13일 <뜻의 안착의 길> >

하늘 궁전에 들어가게 될 때 거리낌없는 어머니가 되고…. 그런 아들딸이 되어서 궁전 밖으로 나갈 수 있게끔 누가 기르느냐 하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중략> 이제부터는. 어머니가 좋은 게 아니라구요. 어머니가 편안한 게 아니라구요. 지금 내가 그 일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환경적인 여건에 부딪치지 않게끔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전 세계가 2013년 1월 13일에 있어서 해와가 잘못해서 뒤집어 박았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수습해서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거기에서 남편하고 갈라졌었는데 남편을 하늘 편에 내세워서 자기가 수습해 가지고, 이걸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생님도 바쳐야 되는 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561권 219페이지 , 2007년 04월 26일 <창조이상의 절대목적>

어머니를 보게 되면 핏줄이 달라요. 핏줄로 남는 것은 부자가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어머니는 밭이에요, 밭. 씨는 밭만 있으면 어디에 심어도 얼마든지 맺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혈통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318권 172쪽 , 2000년 03월 06일 <부자협조 복귀시대>

참부모가 누구인지 알겠어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천지의 왕이에요.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에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400권 159쪽, 2002년 12월 29일 <참부모와 평화통일의 나라 창건>

이제 태평양을 복귀해 가지고 신문명을 산출하는 데 여자들을 내세워서 그 태평양권을 다 모이게 해놓았는데, 남자가 없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여자를 가지고는 안돼요. 참부모 한 분이 가려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08권 231쪽, 2009. 02. 26. <인간들이 가야 할 최고의 목적>
.....................................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접붙이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자료 출처: 말씀선집 35권 216쪽, 1970년 10월 19일. 천성경. 1230쪽. 우 상단.
.....................................
참부모가 와서 가르쳐 주니 알아 가지고 나라를 찾는 거예요. 국가적 고개, 일선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타락한 해와가 아들딸을 하나 만든 자리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오시는 참부모는 신랑이에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335권 276페이지 , 2000년 10월 06일 <나라를 구하라>
.....................................
메시아는 참부모를 말해요.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사탄과 인연이 없고, 사탄을 중심삼고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라구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561권 220페이지 , 2007년 04월 26일 <창조이상의 절대목적>

통일가에서 분명한 진실은 아버님은 92세까지 참부모로서 단 한번도 성혼하신일 없으셨다고 아버님이 고백하셨다. 1) 아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93세이신 2012년 7월16일까지도 아버님은 어머님이 없다고 하셨고 어머님을 기르고 계신다고 하셨다. 2)

1) 자료출처; 통일세계 통권 484호 천력 9월호. 7쪽 천기 2년 천정궁 (2011년 9월 2일)
2)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JSWJPw0QN4. 2012. 7.16
....................................
아버님의 어머님에 대한 증언을 직접 들어보자.
.....................................
5. 참부모이신 아버님은 한학자 어머님에게 참으로 한(恨)이 많으신
분이시다


17:47 new
H여사님은 TP에 대한 한을 공공연히 언급하시고...
얼마전 행사때 너희들이 나의 한을 풀어달라고 그랬다면서요..?
도대체 부인이 낭군에 대해 가지는 그 한이라는게 뭘까요?
┗ 15:13 new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쳤다지요
┗ 17:47 new
그렇다고 60년전부터 패데기를 치셨겠습니까? 그런뜻이 아니겠지요
머리채를 잡고 패데기를 쳤다는건
성화몇년전부터 자신의 독자적 세력을 만들고 딴주머니를 차는 여러 배신의 징후때문에 그러신것이구요
마누라가 낭군도 모르게 저렇게 멋대로 행동하면 도대체 어떤 남자가 가만히 있겠어요?
 
15:33 new
아담의 타락으로 아담이 잃어 버린것이 무엇이었던가?

첫째, 아담가정에서 본연의 자신을 잃어 버렸다.
둘째,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형제간에 골육상쟁의 피투성이의 참혹한 가정이 되어 본연의 참가정을 잃어버렸다.
셋째,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본연의 성혼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의 혈손를 받아 낳아야 할 하나님의 인류를 잃어 버렸다.
아담해와의 타락은 아담이 책임을 못해서 생긴 것이라고 참아버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담의 가장 큰 실수는 해와를 방관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천사장 누시엘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하갰노라고 밖으로 싸돌아 다닌 것이 아담의 무책임이었습니다.
 
15:39 new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 버린것이
본연의 아담을 잃어 버렸고,
본연의 참가정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혈손인 인류를 잃어 버렸다고 한다면,
그리고,
1960년도에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 성혼하시어 복귀된 해와의 입장에 계셨던 참어머님이 하늘이 부여한 위의 세 가지 섭리적 책임분담을 하나도 빼지 않고 복원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역사적인 슬픔과 한의 심정권으로부터 해방받으실 수 있도록 하셔야 했다면,

결론적으로
참어머님이 본연의 아담을 완성시켜야 하는 것이며,
본연의 참가정을 완성시키는 주체적 역할을 하셔야 하며,
타락으로 떨어진 인류를 다시금 낳아주는 중생의 역사, 축복의 역사를 하셔야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15:45 new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
.
.
.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

위의 내용을 보면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라고 하시듯이,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서 기원절이 완성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15:49 new
에덴동산ㅇ[서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 천국에 들어가는 문전에 서서…. 남편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렸어요. 이러한 것이 타락의 결과인데,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끝에 묶어 가지고, 어머니가 그 모든 실패한 것을 꿰매 가지고 선생님께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칠 때가 2013년 1월 6일이에요라는 말씀을 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이라 봅니다.
 
15:51 new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전 세계가 2013년 1월 13일에 있어서 해와가 잘못해서 뒤집어 박았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수습해서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거기에서 남편하고 갈라졌었는데 남편을 하늘 편에 내세워서 자기가 수습해 가지고, 이걸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생님도 바쳐야 되는 거예요.

참어머님이 선생님도 바쳐야 된다는 의미가 뭡니까?
 
15:57 new
어머니를 보게 되면 핏줄이 달라요.
당연히 다릅니다.
핏줄로 남는 것은 부자가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당연히 그렇죠!
어머니는 밭이에요, 밭. 씨는 밭만 있으면 어디에 심어도 얼마든지 맺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혈통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근데 이러한 내용으로 참어머님의 혈통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믄제입니다.
여성의 혈통이 자식에게 전수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바보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을 갖고 부자관계라고 해서 부자관계를 부모와 자녀로 보지않고 아버지와 아들로 보는 속좁은 이들로 인한 억지주장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15:58 new
참부모가 누구인지 알겠어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천지의 왕이에요.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에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400권 159쪽, 2002년 12월 29일 <참부모와 평화통일의 나라 창건>
참부모가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라는 것이고,
참부모는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16:01 new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접붙이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자료 출처: 말씀선집 35권 216쪽, 1970년 10월 19일. 천성경. 1230쪽. 우 상단.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접붙이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16:03 new
메시아는 참부모를 말해요.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사탄과 인연이 없고, 사탄을 중심삼고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라구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561권 220페이지 , 2007년 04월 26일 <창조이상의 절대목적>
메시아는 참부모를 말해요.
참부모는 참아버지와 참어머니를 말합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사탄과 인연이 없고, 사탄을 중심삼고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라구요.
 
16:05 new
통일가에서 분명한 진실은 아버님은 92세까지 참부모로서 단 한번도 성혼하신일 없으셨다고 아버님이 고백하셨다. 1) 아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93세이신 2012년 7월16일까지도 아버님은 어머님이 없다고 하셨고 어머님을 기르고 계신다고 하셨다는 서술적인 내용과,
.
.
.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라고 참아버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과 어느 것이 맞을까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01권 248쪽, 2008년 11월 08일 <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17:31 new
난 아무리 생각해도 TF께서 사리분별을 못하셨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다.
 
21:24 new
나는 원리의 길 못갑니다
하며 아버님께 대들고 한것을
보면 평생 속많이 썩혀 드렷다는것을느끼게 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