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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화요일

430대까지 조상해원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2016.08.29. 22:49
210대까지 조상해원을 마무리한 식구입니다
요즘 430대까지 조상해원 축복을 하라고 하는데 ....


16.08.29. 23:17 new
210대면 거으 6300년. 아담 해와를 넘어 유인원의 맺힌 원한까지! 아직 멀었소. 이메바 박테리아까지 하려면.
 
02:19 new
푸헐~아직도 영계팔아 장사하나요?
중세의 면죄부와 뭐가 다른가요?
지닌 20년간 선무당과 그일가가 해왔던짓들을 못보셨나요? 희대의 사기극임이 밝혀졌음에도 계속하여 기억도 안나는 구석기.신석기 시대까지 올라갈 430대까지 하겠다는건, 언제나 그래왔듯이 "쩐"이 필요한 명분일뿐입니다!
최근 많은 반대를 무릎쓰고 수천억이 들어갈지도 모를 천지선학원을 건축한다죠?
결국은 앞선 사례를 통해 경험했듯이 돈맛을 본 부폐한 사이비 직업종교꾼들의 호주머니만 채울것입니다
조상해원이라는 이 기발한 종교비즈니스는 마약처럼 단기간에는 어떨지는 모르나 결론은 그 종교공동체 전체의 미래와 영성을 더욱 병들게 할것입니다
 
02:18 new
사기극입니다! 사기극! 희대의 사기극!!
또 속으시면 원리인이 아니라 뇌가 없는 바보.벙신임을 증명하는것일 것입니다
 
00:39 new
조상해원식은 참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대모님이 대신한 일입니다. 누군가는 죄지은 조상, 한맺힌 조상을 해결해야 할것입니다. 영인이 보이지 않고 모르다고 모든 것을 거짓으로 매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버님도 지상과 영계를 해방하시며 섭리를 풀어가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 02:11 new
혹시 아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춘천계실때 안수 기도한다고했다고 결국 엄한사람 죽게하여 형무소가셨던 일은 아시나요?
신비주의에 너무 심취하신 결과이죠
오늘날에 기독교중에도 지성보다는 신비주의를 좋아하고 제대로 배우지못한 무리들중에 꾸준히 사고를 치시는 분들이 계속 나오고계시죠
TP 재세시에도 그랬고 독생녀께서도 입궁전 1남동계실때 TP께서 자리를 비우시면 큰무당불러 종종 굿판벌리신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02:13 new
그랬었나요...............................................
┗ 02:18 new
기맥혀서 말이 안나옴 
┗ 02:32 new
저거 계속하겠다는것은 돈나올만한 자금줄이 말랐다는소리인데
결국 조상해원식은 교권세력들에겐 "쩐"이 나올수있는
마르지않는 화수분같은 통로이자,
또한 통교의 실체가 지성이 통하는 고등종교를 지향하지 않으며,
겉은 기독교의 성서로 포장했지만 실제 머리와 알맹이는
무속이 지배하는 신비주의적 샤먼과 다를바 없다는걸 증명하고있다는 말아닌가요?
 
01:47 new
뭔 말을 듣기를 원하시나요?

사기당하셨습니다.
 
01:56 new
영계팔아먹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자들 없슴
 
03:22 new
저정도면 이거 완전 범죄집단 수준인데요?
이번에는 480대까지 해원해야된다고라?
앞으로 또 영계팔아 가난한 식구들의 호주머니를 갈취한다면 선량한 국민들을 속인 특수사기죄로 청와대와 검찰에 고발해서 이런 사회적범죄에 대해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03:20 new
다시는 저런 말에 속아 넘어가면 안됨니다. 차라리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데 보내는게 훨씬
조상들에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무슨 죄를 졌는지 안졌는지 그들은 모릅니다.
모르기때문에 무당들에게 자꾸물어 보는것입니다. 깨달은 스님들도 그정도는 넘어서서 무당 찾지 않습니다.
 
07:00 new
210대까지 다 하셨으니 이제부터 원리를 실천하면서 잘 사시면 됩니다. 원리를 실천하는 길은 일단 지금의 통일교회를 떠나야 가능합니다~
┗ 09:56 new
동감!
 
11:17 new
돈이 없나 보군요.............
 
11:23 new
섭리도 뜻도 없는 오직 현실에만 몰두하는 것에 하나님 참아버님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요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실 분은 현진님가정 뿐입니다
통일가는 새롭게 현진님가정과 하나되어 기필코 천일국을 출발할 기원절을 맞이 해야 합니다
 
11:27 new
큰일이네요 430대까지 ~~
이제 제발 그만 속입시다
믿을것을 믿어야지요
 
13:45 new
독생녀의 무당사랑
누가 정확한 정보 제공 좀 해주세요.
수시로 점보러 다니고 했다던데..
훈모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 16:35 new
안수로 병고치겠다고 엄한 생명을 죽이신 ㅎ할머님은 사실 무속에 영향을 받은 신비주의에 취하신분이 아니셨을까 합니다
치매걸리신 대못님이 1교인들 전체의 미래에 대못(?)을 박으시네요~
 
14:41 new
430 대는 아버님 성화후에 나온 말입니다.
식구 관리용 의식입니다. 시간 지나면 계속 터져 나올 것입니다.
식구관리는 이것보다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속아야 할 사람만 속습니다.

댓글 2개:

  1. 죽기로 조상해원 8줄 210대 까지 한 사람입니다.
    돈만 생기면 청평 청평하면서 간 세원이 15년 정도 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냐면은요.
    교회에서 보자기 주는 상 받는 조서 쓸때 조상해원을 부부합하여 4줄만 210때 까지면 점수가 몇점이라고 했지요. 왜 8줄이 아니냐고 했더니 4줄만 그리고 210대까지만 해도 된다고 하면서 부터 의심이 들기시작했고 목회자들도 부부 4줄 210대까지만 하고 있었지요.

    이것 뭐지?
    내가 왜 8줄을 했지 그 돈을 드려가면서
    그때부터 후회 했고 아리송 했지요.

    내 주위에도 420대 까지 한다고 열심히 가는 사람있지요.
    지금 생각하면 자기 욕심이지요. 욕심 잘 살아 보겠다고.

    신앙은 촛불입니다. 자기를 태워서 남에게 밝은 빛을 주는 것인데
    내 잘살아 보겠다는 욕심의 신앙이지요.

    2대왕께가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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