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윤영호, 유경석, 정원주 징계

2016.07.21. 14:2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664       



일개 연예인도 1명의 신고로 성추문설이라도 있으면 난리가 난다.
드라마건 영화건 하고 있던 프로그램을 멈추는 건 당연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검찰이고 언론이고 다 뛰어든다.

정부공직에 있는 사람도 개 돼지 등의 발언 실수 하나로도 
해명을 하려하고 사죄를 하고 난리가 난다.

요즘 이곳 까페를 보면
윤영호라는 사람
유경석 협회장
정원주 보좌관 등의 이야기가 끝도 없이 올라온다.

문제는 이에 대해 본인들은 아무런 해명도 없으며
사과도 없으며
이들에 대한 징계도 없다.
그저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흘러지나가고 있다.

답답해하는 식구들만 개돼지다.
위의 사람들은 당장 해명을 하던, 자리에서 물러나건 하기 바란다.
어서 청문회가 열리건 징계위원회가 열리건 하기 바란다.

식구들은 개돼지가 아니다.
언젠가는 터지는 법이다.


특히 유협회장!
당신이 통일가를 대표하는 사람 맞는가?
당신이 뭔데 평생을 통일가에 바쳐온 우리 모든 축복가정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가?
세상 언론에 통일교 수장이 이모양 이꼴이라고 나고 있는데
무릅 꿇고 사죄하고 당장 물러나는 것이 순리라 도리라 보지 않는가?


참어머니는 지금 뭐하고 계시는 것인가?
존경도 못받을 독생녀 놀음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사이
세워놓은 지도자란 다 개뼉다귀 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알기는 아시는가?
이런 지도자들을 세운 책임감은 느끼시는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참어머님 아니신가 말이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6.07.21. 14:27
식구들을 개돼지로 보니 그렇게 행동하는가봐요
 
16.07.21. 15:56
걔들 머리 나뻐서 분위기 파악 힘들건데..
 
16.07.21. 16:06
그럼 실감나게 해줘야하는데?
 
16.07.21. 17:26
맞습니다 무법천지 어떻게라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6.07.21. 14:29
터져도 수십~수백억 챙겨 바람과함께
사라지면 해피~ ~ ~
 
 
16.07.21. 14:42
징계를 누가 내린단 말입니까.
징계를 내릴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저 짓을 하고 있는 것을.
어머님이요?
바로 저 사람들에 둘러싸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십니다.
저 사람들이 얘기 안해주면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어머님이십니다.

지도자들이요? 먹고 살 길 없어질까 두려워 석고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식구들 밖에 없습니다.
목 매달 일 없고, 그저 우리의 노력으로 순수하게 이 뜻길을 걸어온 축복가정들이
당당하게 옳고 그름을 가릴 것을 외쳐야 합니다.

저들은 원리원칙이 없기에 가장 두려운 것이 민중의 소리입니다.
 
 
16.07.21. 14:55
존경받던 원로들은 다 뭐하고 있습니까?
수백명의 공직자들은 다 뭐하고 있습니까?
다 죽었습니까?
정말 다 죽은 채로 입에다가 먹을 것만 쳐넣으며 좀비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까?
 
16.07.21. 16:10
그런분들은 이미 바른 소리를 했고 TM이 다 짤랐죠.
 
16.07.21. 20:10
바른 소리하다 잘렸으면 더 외쳐야죠.
자리에서 잘렸지 혓바닥을 잘린건 아니잖습니까.
빈정 상해서 망하든지 말든지 하는게 아니라면
안타까운 어머님께서 다시 기준 잡으시도록 다 함께 힘 모아 노력해야 합니다.
 
 
16.07.21. 14:57
옳습니다. 식구총회라도 열려야 합니다.
누구든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분이 나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힘없는 사람들은 나서봐야 따를 사람이 없어서 못그럼니다만
누군가 존경 받는 분이 나서서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따라 나설 수는 있습니다.
 
 
16.07.21. 15:04
저 사람들이 지금 어떤 자세로 어떤 입장에 있는지 주변에서 제보 좀 해주시죠.
저도 답답해서 못보겠습니다.
 
 
16.07.21. 15:34
기막힌 건 저사람들 그냥 웃고 말겁니다.
 
16.07.21. 16:00
그 입가에 웃음 싹 가시게 만들어 줘야겠네요.
 
 
16.07.21. 15:59
TM께 보고하지 않으면 말짱 소용없습니다.
아무도 보고할 사람이 없습니다.
 
 
16.07.21. 16:35
뭉처야 삽니다
보고만 있는것은 주인도
못되고 하물며 종도 들고
일어냐는데

지도자를 세워 항의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것이
문제가 발생 더어려워집니다
 
 
16.07.21. 17:25
훈독회도 없고 만날기회를 언제 만드나요
천정궁이 아지트가 되나니 ....
은폐의 장소가 아닙니까 ?
 
 
16.07.21. 17:36
위의 분처럼 식구 반란이 일어나야 합니다.
날짜와 시간을 정해 구리 성지에 모입시다.
구리는 이번주 식구총회를 통해 통과시킨답니다.
7인의 대표자들을 세웠는데 재단에서는 다 넘어갔다고 자신합니다.
일요 예배시간에라도 구리교회에 뜻있는 동지들이 모입시딘.
 
 
16.07.21. 18:28
구리교구장이나 구리교회에 항의하고 위로는 유협회장 한테도 항의 해야 한다
책임도 못하면서 왜 자리만 차지하고 있냐고~~
 
 
16.07.21. 19:01
진정 일어서야 하는 건 맞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주체가 되어 어떻게 할지 참 막연하기만 합니다. 한번 합시다. 장소는 중부지방 어디에서 하면 될 것이고 ...
문제는 광고인데 ...어떻게 하면 될지 전체 삭구들이 다 듣고 함께 움직일 수 있을지 ....혁명은 어렵습니다. 누구가가 지침을 주시면 따를께요.
 
 
16.07.21. 21:26
저들이 신앙이 있어 보입니까?
언제 망하건 지 몫을 남겨두려고 다 그러려니 하면서 저러고 있는 것 아닙니까.
너가 이 만큼 먹었어?
좋아 그럼 난 이만큼.
해가며 어머님을 농락하고 있지요.

식구님들 눈에는 아직도 안보이십니까?
이대로 두시렵니까?
 
 
16.07.21. 23:15
징계 좀 내려주세요. 저 사람들도 지상에서 탕감 다 하고 영계가야지요.
 
 
16.07.22. 09:27 new
미디어워치 기사는 정말..... 수장이 저런식으로 호화 결혼식(피로연이라고 하겠지만...) 을 한다면 축복식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서 다들 물어봅니다. 축복식? 결혼식? 피로연? 헷갈린다고... 그리고 초호화는 그 누구도 곱게 봐주지 않더군요... 심히 걱정됩니다.
 
 
16.07.22. 13:00 new
식구들이 나서서 징계위원회를 만들고 공적인 자리를 오용하고 더럽힌 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16.07.22. 20:23 new
매우 좋은 지적입니다!! 동의합니다

댓글 3개:

  1. 식구들이여
    4주기에 봉기하라! 불복종 불참운동을 전개하라!


    한심한 교권 지도부는 참아버님 성화 4주기를 축제로 만들어 작심하고 어머님 띄우기에 나설 생각인 것 같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8월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독생녀 교육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그야말로 아버님 앞에 죄스러워 하는 식구들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
    이런 모든 일들을 정원주, 조성일, 윤영호 팀이 총괄 지휘하고 윤영호 직할인 HJ 문화기획팀이 주관하고 있다. 오늘날 통일가 참상을 놓고 참아버님 앞에 철야로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축제라고?
    도대체 이게 누구의 발상이냐? 윤영호 네가 어머님을 꼬드겼냐 아니면 조성일 너냐, 둘 다 아니라면 정원주 당신이 한 건 해보겠다고 그랬냐?
    겨우 3년 상 치렀다고 아버님 추도제사상 앞에서 띵가 띵가 노래판 춤판이라도 벌이겠다는 것인가?
    그 잔치판에 어울리는 자들이 있다면 하늘의 저주를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을 봐라.
    여기 저기서 테러가 벌어져 세상 천지에 곡소리가 끊이지 않고 고향을 등진 난민들 수가 수천만을 헤아리고 있다.
    세상을 구하겠다고 나선 우리가 아버님 추도상 앞에서 춤판을 벌인다면
    아버지 앞에 이 보다 더한 모욕이 있는가?
    천지가 노하여 천정궁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지금 땅 팔고 건물 팔아 박물관이나 지을 생각이나 하고 있을 때인가?
    피 팔아 만든 헌금 조금 쪼개 장학금이나 준다고 생색내고 있을 때인가 말이다.
    정말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이제 우리들의 뜻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이 교회는 바로 잡힐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끝까지 저들은 우리를 개 돼지 취급할 것이다.
    두고 봐라, 엄청난 행사를 기획하고 전국 식구 다 끌어 모아 어머님 앞에 자기들 체제가 문제 없이 잘되고 있다고 보여줄 것이다. 아마도 자기들이 잘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인원동원하고 포장할 것이다.
    축복을 두 번씩이나 깨고 마음대로 축복2세와 결혼한 자가 어머님 최측근 비서실 부실장이 되어 온갖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학력위조도 모자라 석가탄신일에 자식 결혼 피로연을 최고급 호텔에서 버젓이 벌여 놓고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자가 지금 협회장이다.
    식구들은 이런 자들의 호객행위에 더 이상 속지 마라.
    행사장이 비어야 정신 차린다.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