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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양심이 있는 통일가의 목회자 공직자 식구 여러분께

2016.06.17. 22:59
양심이 있는 통일가의 목회자 공직자 식구 여러분께 .

어제 저녁 전북 익산교회에서 현직 제직회장을 가정연합에서 제명 시키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익산교회 나인환 목사는 제명의 이유로 두가지를 말했다고 한다.

하나는 제직회장이 셍추리교회를
2년전 부터 다니면서 6마리아 이야기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욕되게 했고,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드리고, 식구들을 혼란게 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번 참어머님의 성주식에 참석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16명의 장로 권사는 나목사에게 제직회장의 욕을 많이
들었고 제직회장이 참부모를 공격했다는 거짓말도 했다고 한다.
나목사부부, 이장곤 부목사부부 4명을 포함한 20명의 식구는 거수로 제직회장 가정연합 제명건을 16명의 찬성으로 통과 시키고 오늘 협회로 올렸다고 한다.

또 하나 기가막히는 이야기가 있다.

그 제직회장 가정은 1주일전에 손자를 봤고 며느리가 아직 병원에 있다.
그런데 어제 낮에 나목사부부와 이장건 부목사 부부가 썩은 바나나를 들고
그 며느리를 찾아 갔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목사들은 며느리에게 성주를 마시라고 했고 ,며느리가 시부모님과 남편하고 먹겠다고 거절하자, 부목사 사모(일본인)는 며느리의 일본 친정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의 딸이 셍추어리를 다니고 있고 이번 성주를 안먹고 있다고 말했다.
놀란 친정부모는 딸에게 전화를 해오고 며느리는 지금의 통일간의 혼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젖이 멈추었다고 한다.
그 며느리는 시부모인 제직회장 부부가 이 사실을 알면 충격을 받을까봐 말을 하지 말라고 남편에게 말 했다고 한다.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

사람의 영적 생명을 지키고 인도 하는 것이 종교와 목회자의 책임이 아닌가?

아무리 교회내에 혼란이 있다고 해도 거짓을 해서까지 한 사람과 한 가정을
사탄과 같이 몰아내도 되는가?

셍추어리교회는 2년전에 존재 하지도
않았고 내가 알기에도 형진님은 6마리아 이야기로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트리지는 않았다고 본다.

6마리아 이야기도 과거 간통죄가 폐지 되지 않았던 시대에는 감출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고 본다.

2015년 4월 이후 형진님의
설교로 전세계에 유튜브를 통해 6마리아 사건이 공개된 지금은
가정연합도 6마리아를 감출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사명와 가치로서 당당하게 이야기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왜 가정연합은 그것을 감추려 하는가?
옛날 감출 수 밖에 없던 시대의 참아버님의 말씀「그것은 반대파의 거짓이다」라는 말씀을 가지고, 형진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무토국장을 보내 전국을 다니며 일본식구들에게 거짓 교육을 하고 있는가?

6마리아 이야기는 가정연합 신학 대학에서는 오랫전 부터 교육해 온 것이 라는데 목회자들은 그것을 왜 모른다고 하는가?
그것이 참아버님을 부끄럽게 하는 것인가?

참어머님은 탑건 수련을 마친 수련생을 만나자마자「내가 잘 참았지?」라고 하셨다고 들었다.
전북교구장은 참어머님은 형진님의 말씀처럼 6마리아에 대한 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참어머님은 무엇을 잘 참아야 했다는 말인가?

누가 정말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 트리고 부끄럽게 하고 있는가?

나는 참어머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니다.
6마리아를 알고 보니 참으로 참어머님의 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상상 할 수도 없고 참으로 위대하신 참어머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어머님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누가 참어머님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슬까?
그것은 나 자신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전북 교구장은 「6마리아 이야기를
알면 식구들이 얼마나 교회에 남아있을 것 같냐 ?
다 나가버릴 것이다.」라고 걱정 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신앙이 없다고 생각 하는가?

그러면 6마리아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 형진님 교회는 왜 식구가 늘어나는가?

나도 작년의 형진님의 예배를 보고 충격을 받고 원로식구의 증언으로 6마리아가 사실인 것을
확인한 사람의 한명이다.

나는 그것으로 인해 처음은 충격도 있었지만 메시아가 참된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오신 분이고, 메시아로서 실체 혈통복귀의 사명을 위해 참아버님이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가?
또 초창기 식구들이 목숨을 걸고 참아버님을 지킨 신앙을 알고서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참아버님의 가치를 깊이 느끼고 6마리아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한다면, 그 순간부터 나도 셍추어리 사람이 되고 "형진님파" 가 되는 것인가?

지금 이 글도 셍추어리 사람이 올린 글이라고 우습게 보는가?

"센추어리 교회"가 무엇인가?
그것은 "성정교회"이라는 뜻이고, 참아비님이 천복궁을 21만
제단으로 만들어라고
"세계평화통일성정" 이라는 이름을
주신것이다.
그때 나도 현금을 한 한사람이지만
그때 아버님의 뜻을 가정연합은
잊어버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그때 전국의 식구들이
정성드린 현금은 어디로 갔는가?

나인환목사는 형진님이 그 현금
500억을 가지고 나갔다라는
거짓을 말 하고 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협회에 그 사실을 확인 해본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형지니님이 돈을 하나도 안가져 갔다는 사실 확인서도 존재 한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아버님의 자시하신 많은
것들을 없에고 있는 가정연합을 보고
이 정성 오린 현금에 대한
반환 소송이 일어날 수 도 있겠다.

센추어리가 무슨 새로 지은 이름도
아니고 통일간의 지금 형상을 조금 질문만해도 비판한다고 "센추어리" 냐 "고마바"냐고
퇴출 시키려고만 하는가?

나인환목사는 "두분의 메시아" 가 맞다고 하는 사람이다.
참어머니도 메시아라는 이야기다.

나는 어제 강현실회장님께 질문했다.
「메시아가 둘이고 참어머님도 메시아입니까?」

대답은 이러했다.
「아니다.
참부모라고 할때는
부모라서 두분이지만
메시아는 참아버님 한 분이다.」

나목사와 전북 교구장은 다음와 같은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유대교,기독교가 믿고 온 "하나님"과 가정연합이 믿는 "하나님"은 다르다.
유대교, 기독교가 기다려 온 "메시아"와
가정연합의 "메시아" 는 다르다.
우리는 앞으로 참부모교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그럼 참아버님은 유대교,기독교가 기다려 온 메시아가 아니단 말인가?
그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우리가「하나님 어머니~~~」
라고 부르는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

물론 유대교나 기독교가 우리가 이해하는것 같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알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인류를 구하기 위한 가정연합이지, 참아버님이 종교를 만들으로 오신것도 아니고, 사명이 끝나면 통일교는 없어진다고 하셨지 않는가.
그런데 "참부모교"는 뭔가!!!
차라리 "성주교"로 나가든가.

참으로 우리가 사이비가 되어 가는구나.

그 성주가 무슨 성주 이길래 애기 낳고 얼마 않되는 산모를 찾아가 먹여야 하는가?
안먹는다고 친정부모에게 연락해서 산모에게 충격을 주는 것이 목회자가
할 짓이인가?
목회자가 아니라도 인간이 할 짓인가?

지금까지 참아버님께 수 없이 많이 마셨는데 이번 성주가 그것하고 뭐가 다른가?
그 성주가 새로운 면죄부라도 되는가?

참아버님의 성주의 가치와 무엇이 다르고 지금 다시 먹어야 할 의미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갑자기 어떤 36가정의 부인의 이야기가 떠오랐다.
그 분은 「나는 아직 개성완성을 못 되었다. 그래서 지금 "시크릿" 라는 외국 서적을 사서 열심히 보고있다.」라고 몇달 전에 하셨다고 들었다.
나는 그때 왜 그분들은 원리강론과
아버님 말씀을 안읽고 시크릿 같은
책을 보는가 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 책도 좋은 책이기는 하지만. .

36가정도 지금도 개성완성을 못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이번 성주를 마시면 개성완성 된다면
안먹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번 성주식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을
가정연합에서는 셍추어리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전국적으로 셍추어리 아닌 식구들이 이번 어머님 성주의 뜻을 못 느껴서 안 가고나, 참석해도 안 마시고 돌아 온 식구가 많았다고 들었다.
어떤 지역 식구들은 그 성주 마시가가 두려워 참석해도 성주를 집에서 가져간 음료수로 바꿔서 먹었다고 한다.

이런 글을 올리면 협회는 다시 성주식을 할 것인가? 식구들 옆에 붙어서 한사람 한사람 먹었나 안먹었나 확인 할것인가?

무슨 마녀 사냥 하듯이 조금이라도 어머님이 하신 일에 항의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들려오면 직책에서 물어나게 하고나 찾아가서 성주를 마시게 한다고 들었다.
90의 나이의 배가 아파서 밥도 못 먹는 원로에게도 찾아가서 마시게 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성주를 100번 1000번 마시게 한다 한들 성주 먹은 식구들의 마음은 떠나지 않았다고 생각 하면
큰 오산이다.

무슨 우리가 공산당인가?

참어머님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을 만듬으로서 참아버님이 오시는 기대였던 기독교권을 적으로 만들으고,
기독교인과 모든 인류를 구하는 길이 더욱더 늦어지고 그 길이 멀어졌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인가?

가정연합은 이런 식구들의 동향을 봐서 깊이 회개 해야 할 것이다.

가정연합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식구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전북 교구장은 협회에서 이번 성주는 셍추어리 사람을 쫓아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한다.
참어머님은 참자녀의 욕을 하나도 안하고 품어주고 계신다고 하면서 가정연합은 반대의 행동을 하는가?
식구들도 바보가 아니다.
그것을 누구의 지시라고 생각 하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참아버님 성화이후에 교회 예배 참석 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교회에 나와서 헌금을 해주는 식구가 한명이라도 있는 것이 고마운 상황인데 무슨 자격으로 식구에게 교회를 나와라 마라 하는가?

이런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나목사에 대해서는 안좋은 이야기가 많다. 목회자로서의 혼을 팔아 먹은
사람이고, 목회자의 자격이 없다 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자기의 마음에 안드는 제직회장은 자주 바꿨고, 공금문제도 있고 ,식구의 전도 대상자를 자기의 이름으로 축복 시키고 교구장도 그것을 알면서 눈감아주고 있다. 최근에는 전에 있던 교회를 찾아가 자기 말을 잘 듣는 식구를 만나기도 하고 ,새로 부임한 목사의 약점을 물어보기도 한다.
그것은 무슨 목적인가?

그 정도면 나목사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 갈 것이다.
익산교회에 오자마자 자기의 갈 길 만이라도 바쁜데 자기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H1이든, H2든 가고 싶은 데로 가라고 말 한 사람이 나목사였다고 한다.

나목사는 전국 원리대회에서 1,2등을 몇번 이나 했다고 자찬한 사람인데 메시아가 둘이다고 외쳐도 되는가 !!

사실 셍추어리에 관계된 사람은 더 있는데도 나목사는 미리 그 식구들을 찾아가서 「성주를 마시고 아무 말도 하지말고 교회를 다녀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제직회장만 제명하려 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협회에서 제명을 고려하는 사람은
" 타락문제 ,공금문제 "등 명백한
사실과 증거가 있어야 하고 그 증거를 가지고 제명 위원회에서 심사하고 결정이 되어야 한다.

강남교구장은 성추행 해도 제명이 안되고 지금도 큰 소리 하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누가 지금 가정연합에서 제명 당해야 하는 사람인가?

셍추어리로 갔다는 이유로 가정연합에서 제명된 사람은 지금까지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상열 셍추어리 한국 협회장도 지금도 제명이 안되고 있는데 왜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이 정도 가정연합에서 당하면
있으라고 해도 그 제직회장은 제 발로
걸어 나가겠네.

"6마리아 이야기" 한 것을 가지고 교회를 혼란케 했다고 제명 한다면
앞으로 많은 식구가 6마리아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때가 올텐데 그때는 모두 제명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나는 가정연합이 이번 건을 어떻게 처리 하는가 유심히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가정연합은 이대로 간다면
스스로 걸어 나가는
식구들이 쓰나미와 같이
생겨나는 것을
막지 못한 날이
틀림 없이 올 것이다.



16.06.17. 23:22
당신은 누구요? 익산교회 식구요?
양심있는 통일가의 공직자와 식구들에게 이 글을 전하다면 당신이 누구인지 먼저 밝히는 것이 순서아니오?
┗ 16.06.17. 23:22
본인이 누구인지를 밝히지 못한다면 이글은 유언비어요.
┗ 16.06.18. 10:59
참아버님께서 7사부활 의 고난의 노정을 통해 사탄에게 축복가정 한가정 한가정을 찾아 오셨다고 누누히 우리에게
강조해 오셨다 그런데 교회장이 새로 부임해 와서 제직회장으로 그동안 봉사해오신 가정을 제명한다고 식구들을 설득하여 제명 결의했다고 하는것은 참으로 참사랑을 말하는 그입술이 가증스럽지 않은가 ?
앞으로 어떻게 영생을 말할수 있겠는가?조금 마음에 들지않고 목회자에게 바른말을 하는 사람을 제명하게되면 앞으로 가정연합에 나오는 가정들은 영혼없는 사람들만 나올것이다 그것을 바라서 협회에서 목회자에게 지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목회자의 잘못을 먼저 돌이켜 보기 바란다
┗ 16.06.18. 11:08
이어서 =>그리고 그런 못회자는 회개 해야한다 참아버님께서 피를 팔아 사탄으로 부터 찾아온 축복가정들을 그렇게 제명하게 된다면 참아버님을 무시하는 지도자라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목회자가 존재하는한 가정연합은 발전할수 없을것이다 아마 앞으로 가정연합에서 탈퇴하는 가정들이 못물터지듯이 터져나올것이다
그때는 아무리 후회해도 때늦은 후회가 될것이다 참아버님의 가르침을 위한 곳이라면 지금 부터라도 겸손해지길
바란다 시간이 아깝지만 내가 몸담고 정열을 쏟아왔던것이 아쉬워서 이글을 남긴다
┗ 16.06.18. 16:44
누구인 지는 순서가 있으니 곧 밝히겠습니다.
┗ 16.06.18. 16:30
기다려 봅시다.
┗ 16.06.19. 00:40 new
이름을 보니 전 교회장 때부터 갈등이 있었던 사람 같은데요?
16.06.17. 23:25
교회장 직권으로 제직회장을 탈퇴시킨 것도 아니고
장로권사 20명이 거수해서
16명이나 되는 장로권사가 찬성을 했다면
제직회장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구먼!
┗ 16.06.18. 13:30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그러나 목사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요.
┗ 16.06.18. 16:29
목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목사는 제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그런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더 큰 문제가 생기면 소속교회 식구들로부터 어떤 원망을 듣고 심판을 받을 것인가?
16.06.17. 23:37
메시아는 한분밖에 없다는 말이나 두분의 메시아라는 말이나 다 맞다!
참아버님도 메시아요, 구세주요 참부모이듯이, 참어머니도 메시아요, 구세주요, 참부모이시다.
이러한 말씀은 참아버님께서 직접 전 세계지도자들에게 선포하신 참아버님 말씀이다.

강현실회장이 참부모는 두분이지만 메시아는 한분이다라고 했다면 참부모의 정의를 몰라서이다. 참부모는 문선명한학자라는 개인을 말하는 것이 아님은 모를리가 없는데 어찌 참부모와 메시아를 비교한단 말인가!
참부모의 가치는 그 어떠한 가치보다도 위대하고 높은 것이다.
메시아나 구세주는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의 부모이지만, 참부모는 창조본연의 부모를 의미한다.
┗ 16.06.17. 23:48
2000년전에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한 사람이 한둘이더냐?
이스라엘의 중주적 역할을 하던 유대교 전체가 나서서 예수님은 바알세불이 접한 자라고 하였고,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괴수로 보여진 것이 예수였느니라.
생각을 해보라구요!
에수님을 설교를 듣던 장정만 5000명, 합하면 30,000정도의 무리가 다들 어디에 가고 예수님 홀로 십자가의 길을 간단 말입닏까?
통일교회의 역사상 한 장소에 30,000여명이 모인 적인 얼마나 있습니까?
청평에 아무리 사람들이 모인 들 12,000이면 꽉꽉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몇백분이 참부모의 가치에 모른다고 하여 그것이 진실입니까?
진실은 참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16.06.17. 23:42
제직회장이 욕먹을 짓을 했네요!
아예 공사를 구분도 못하는 사람 아닙니까!
들오보면 생츄어리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이고, 성주를 마시기를 거부했다는 것은 참어머님을 은혜를 거부한 것이라고 한다면 믿음의 중심은 다른 곳이 두고 있는 것이 확실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교회의 제직회장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나?
당연히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뭔가 애를 쓰고 있기에 그런 것 아니가?
그러면 당연히 그러한 제직회장을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교회장의 직무유기죠!
생츄어리교회에 가는 것은 뭐 그리 할 말은 없지만 갈려면 가고 말려면 말고 확실히 하면 되지, 뭐 그리 엉거주춤하고 있어 욕을 당하냐!!!
┗ 16.06.17. 23:53
생춰리에서 스파이로 심었는 데 들킨거지 뭐~
16.06.17. 23:48
이 글은 쓴 사람은 참~~재미있는 사람일세
마치 생추어리 교회 대변인 같은 글을 쓰면서
양심있는 통일가의 목회자라 식구에게라고 하니 어이가 없잖아~
16.06.17. 23:54
생츄어리 교회에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참어머님을 중심한 신앙을 가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알임에도 어찌 그것은 신앙을 빙자한 강제라고 하는가. 성주를 마시게 하고, 또한 생추어리 교회에 나가는 것을 부모에게 알리고 하는 것은 그 한사람의 영혼을 보호하기 위한 목회자가 해야할 당연한 일이다.

글 쓴이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어떠한 발걸음을 하는 지 모른는가?
전도를 해 본적이 있어야지!
사람의 영적 생명을 지키고 인도 하는 것이 교회자의 책임이기에 이리의 떼에게 노출된 양떼를 보호하는 것이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다.
16.06.18. 00:02
형진님은 육마리아 이야기로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트리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억지이지 않은가!

사실대로 말하면 그것이 솔직하고 양심있는 지성인이고, 자랑을 해야 하는가! 부모가 결혼을 한후 바람 피웠던 일이 있었고, 자녀들이 다 장성하여 아버지의 불륜사실을 알고 어머니가 고통스러워했던 과거가 있음을 온동네에 자신의 아버지의 물륜한 사실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다녀야 지성적인 아들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 아버지의 말할 수 없는 내용을 아버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아버지의 고뇌를 함꼐 해보지도 않고 아버지는 아주 나쁜 아버지라고 사회에 매장시키는 아들을 보고, 세상은 아~ 정말로 솔직한 자녀로다하겠는가?
16.06.18. 00:09
2015년 4월 이후 형진님이 이야기한 내용이 사실인가!
아니다!
거짓이다!
형진님의 무지다!

전세계에 유튜브를 통해 형진님이 참아버님을 얼마나 욕되게 하고 있는지 아는가?
일반 기성교회에 가보면 통일교회를 비판하고, 참아버님을 폄하하는 내용을 얼마나 유요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는지는 아는가? 도대체 바보같은 형진님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도 아는가???

섭리적으로 있어왔던 것을 참아버님 개인이 전체의 타락의 역사를 실체적으로 하나하나 탕감복귀해야 했던 한을 아는가?
차라리 칠전팔기니 하는 개똥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참아버님의 탕감복귀의 아픔을, 한을 억울함을 위로는 못한다 하더라도, 알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16.06.18. 00:15
그래,
육마리아의 이야기를 감출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사명과 가치로서 당당하게 이야기해야 한다꼬!

그러면 육마리아에 관한 섭리적 탕감의 내용을 설명을 해보라!
왜 그러한 것을 참아버님꼐서 탕감복귀의 짐을 짊어지고 더러운 길을 가셔야 했는가???
형진님은 아는가???
참아버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서 왜 그 더러운 타락의 인간과 같이 해야 헀느지를 아느가???
도대체 형진님이 아는 것이 뭐냐???
육마리아의 이야기를 하나의 여자의 스캔들로 보는 그 아주 약아빠진 생각은 뭡니까???
그렇게도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참아버님을 우습게 본단 말입니까???
어찌도 그리 자기의 아버지를 욕되게 한단 말입니까???
16.06.18. 00:26
당연히
참어머님이 잘 참았지!
나 같은면 타락한 인간들 완전히 싹 쓸어버리고 다시 시작을 했을거라구!
타락한 인간들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인데 살려두어서 뭣하나?
홍수심판이 아니라 유황심판으로 다 태워죽일거라구~
하나님에게 있어 타락한 인간은 필요가 없어. 알기나 합니까?

그런데,
뭣 때문에 참부모님께서 육마리아라는 탕감을 해야하는 더러운 길을 가셔야 했단 말입니다.
생각을 하보세요.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혈통을 잇는데 시이버지와 며느리를 통해 혈통을 찾아야 합니까???
왜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해서 얻은 아들오 혈통을 이어야 한단 말입니까???
왜 하나님이 그런 더럽고 추악한 일을 해야한 했습니까???
┗ 16.06.18. 12:10
무덤에 갈 때까지 끝가지 참고 가야 잘 참은 거지. 성화하시자말자 한 풀이하는 것은 참은게이니지.
16.06.18. 00:37
댓글을 보니 자기 일이 아니군요.
구경꾼이군요.
16.06.18. 05:34
비극이로다 비극 형제 끼리 갈라 싸우다니
16.06.18. 08:07
불이 났는데 끌 생각은 없고 누가 불을 질렀나
계속 찾아다니고 있다 네탓공방 하면서~
그사이에 불은 자꾸 번져서 잘 타고 있은 격이다
┗ 16.06.18. 10:41
가정연합의 목회수준을 알 만하구나. 이래서 아버님께서 교회는 가정교회화하라고 하셨지요. 지금은 축복가정들이 교회장 교역장 교구장 헙회장을 아벨로 세워서 따라가거나 지도를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축복중심가정인 자기이름으로 하늘과 소통하면서 자기책임으로 가는
때입니다. 교회는 식구들이 모여서 아버님말씀 훈독하고 공부하면서 지역을 위한 봉사 문화의 공간이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면단위 군단위에 땅을 다 준비해주셨는데 지금 협회와 재단은 어머니지시로 그땅을 팔아치우기에 정신없지요. 그 좋은 예가 구리교회 사건입니다. 깨어난 식구들이 아버님의 뜻을 지키게되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16.06.18. 21:29
교역장 제도는 없어졌어...
16.06.18. 11:42
그렇습니다
이정도면 목회가 아니라 횡포 라고 표현해야 하는게 맞네 에구 힘들다 
┗ 16.06.18. 12:53
투표에 참여해서 20명중 16명이 탈퇴에 찬성을 했는데 그들도 횡포 장로 권사냐?
성전추종자들한테는 그것이 횡포라고 비칠지모르겠다만 자업자득이다.
횡포보다 더 한 것도 불사할 것이다.
16.06.18. 12:56
성전 또라이들은 참으로 희한해
언제는 다 성전으로 오라고 하더니만
이제는 가정연합에서 제명해 줄테니 가라고 해도 난리들이야.
그것은 바로 스파이로 심어놓겠다는 사탄적 술수다.
그래서 성전 형진이는 절대 절대 성공하지 못해!!
┗ 16.06.18. 15:28
덕화력의 경쟁이라는 심정의 원칙으로 오늘의교회분열 문제를 해결해야 할겁니다. 감시.심판 .추방. 퇴출.이런 식은 약자들이 하는 겁니다.
강자는 후한 법이고 그렇게 할때 자연굴복시킬수 있는 것입니다.
16.06.18. 16:19
메시아라는 개념은 여성에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 16.06.18. 16:34
뭔가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 통일가에서 참어머님을 독생녀라 하든 메시아라 하든
그것은 참아버님을 선유하고 부르는 개념이고 인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부정한다는 논리는 어거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누구보다도 참어머님 당신께서 더 잘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16.06.18. 16:43
참부모님은 메시아시다. 메시아는 참부모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참 아버님이 메시아이기 때문에 참어머님을 메시아라고 하는 것이고,
참 아버님이 독생자이기 때문에 참어머님을 독생녀라고 하는 것인데,
간단한 것 아닌가?
16.06.18. 16:31
여기에 쌩추어리 식구들을 스파이로 심어놓았다고 하는데 심어서 무얼하기 위해 심어놓았다고 생각하는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든것 다알고 있는데 스파이 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잘못가고 있는것 같으면 잘못가고 있다고 하는것을 명확한 답을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성실한 신앙자가 피해를 보게될것이다
┗ 16.06.18. 16:37
"하나는 제직회장이 셍추리교회를
2년전 부터 다니면서 6마리아 이야기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욕되게 했고,
참아버님의 가치를 떨어드리고, 식구들을 혼란게 했다는 것이다."

본분에 답이 있다.
나가서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되니까 있는 식구들을 이용해서 교회를 혼란시키는 것이다. 
16.06.18. 23:44
그런데 목사님도 거짓말 많이 하시나봐요
자세히 내용 보니까 사과해야 할 사안들이 많이 보입니다 병원에 가서까지 고의적인 태도를 보인것은 목회자가 취할 행동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댓글 1개:

  1. 6마리아와 성주식. 박사무엘. 공포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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