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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월요일

몰지각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의 책임회피적인 말씀해석

2016.06.15. 20:13
일부 어리석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아래의 말씀으로 
참어머님께
참어머님이 없으셨다면 참아버님의 복귀섭리가 불가능했다는 말은 만들어 참어머님의 의도를 호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참어머님의 말씀이 참아버님의 섭리적 노고를 너무나도 무시하는 말씀이고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안타깝게도 참어머님의 말씀의 의도는 이와 다르다.
2012년 9월 30일 추석절 특별집회에서 참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17세에 성혼 이후 두 가지를 결심했습니다그리고 그 결심한 것들을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여러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내가 아니면 어떻게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내가 아니면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나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 참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걸 이루어 드리는데 여러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부는 성신을 중심삼아 가지고구교와 신교가 형제예요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참어머니와 선생님을 연결시켜 줘야 된다구요기독교가천주교와 신교가 성신을어머니를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 앞에 실체 신부 될 수 있는 기준과 그 아들딸 가정과 연결돼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성진 어머니가 그 자리에 서고 성진이가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말씀선집』 362권 123페이지 , 2001년 12월 09일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길>


위의 두 말씀으로 축복가정들이 삐딱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있음이다.
그러나,
위의 말씀에 어떠한 참어머님의 의도가 있다고 본다는 것인데, 말씀은 말씀의 주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2012년 9월 30일 추석절 특별집회에서 참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은
     참어머님께서 결심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심한 것들을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것이다.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이나, 참부모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의해서 메시아의 절대상의 자리에 있는 참어머님의 책임의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이지 참아버님의 섭리적 사명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2001년 12월 09일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길에서 말씀하신 참아버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재림주의 신부를 중심하고 기독교인 가인과 아밸이 하나가 되어 오시는 재림주이신 참아버님을 맞이해여 했다는 참아버님의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의 가인,아벨이 하나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재림주의 신부의 사명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을 것이기에 성진 어머니가 참어머니의 자리에 섰을 거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일부의 몰지각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첫번째 부인인 성진 어머님이 참어머님의 자리에 설수도 있었는데 참어머님이 그 자리에 앉아 참아버님을 무시하고, 참아버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서시려고 독생녀론을 만들어 호도하고 있다는 추측성 발언들이 난무하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추측성이고, 근거도 없고 무조건 반대하는 무식한 무지랭이들이 하는 말들이다.
통일교인들
말씀을 대하면서 한의 심정을 갖고 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타락으로 당신의 자녀를 잃어버린 한을 이해해야 하고, 또한 위의 말씀에서처럼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기반이 땅의 중심인물이 책임을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한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이라는 참아버님의 말씀이 얼마나 한이 맺혀있는지는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왜 참아버님이 그리 십자가의 길을 가셔야 했단 말입니까하는 울분을 통일교인들은 섭리의 실패에 대한 분함과 원통함과 한을 지녀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겨우 생각한다는 것이,
어떻게 참어머님이 안계시면 복귀섭리가 불가능했다는 말씀을, 성진님 어머니도 있었지 않았느냐는 쪽으로 생각을 해서 참어머님의 말씀을 호도한단 말인가?
어떻게  
"내가 아니면 어떻게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내가 아니면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나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 참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걸 이루어 드리는데 여러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라는 말씀은 참아버님의 섭리적 노고를 무시한다고 한단 말로 이해를 할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비판의 배경에는
메시아의 전능성이 자리잡고 있다고도 보아진다.
재림주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뭐든지 할 수 있다.
그 외의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타락한 인간들이다하는 재림주의 전능성과, 자신의 책임회피성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 기가 막히는 이기주의자들이고, 섭리에 대한 무책임이고, 방관자들의 논리에 불과한 것이다.  
 

16.06.15. 21:45
나는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2천명정도 모인자리에서
직접들었지만 성진 어머니가 바르게
했드라면 효진님 등등 참자녀들 보고
너희들이 태어날수가 없다고 하시며
효진님보고 너희가 잘못한것을
영계에 가서 걸리지 않게
하기위해 내가 조치를 하고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을때 자식들이
속을 많이 섞혀 드렸구나 하고

마음에 기억하고 있지요
자식들만 속썪혀드린것이 아니고
어머님은 나는 창세이전부터
택함 받은자라고 하는 얘기를
들은바 있지만
그말을 듣고 대단한 분이다하며
28년전에 듣고 아버님 그때부터
속썩이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아버님뜻 적극적으로
알려고도 하지 않아서 오늘의
결과를 만든것입니다
기대는어렵습
┗ 16.06.16. 02:03
복귀섭리를 보면서도 그리 한가하게 생각을 합니까?
간단하게 드라마를 보더라도 알지 않습니까?
행복하던 가정이 깨지고, 이혼하고 갈라진 가정을 다시금 찾아세우는데 얼마나 아픔이 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요,
성진 어머니가 바르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나님에 의해서 준비된 기독교가 첵임을 다 했더라면 지금의 통일교회도 필요가 없는 것이고, 참아버님의 뼈아픈 고난의 길도 없었을 겁니다.
혹시,
죽음의 문턱을 갔다온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까.
그러한 고통을 7번이나 갔다오신 분이 참아버님의 삶입니다.
형진님도 몰라요!
안다면 그럴 수가 없죠!
어떻게 하루 아침에 추락해 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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