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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금요일

현대인들은 메시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원죄를 수긍하지 않을 것이므로

2016.05.13. 00: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081       
 


현대인들은 메시아가 자신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메시아를 받아 들였다 하더라도 더 이상 메시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메시아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할까...
메시아로 생각했기 때문에 통일교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메시아가 더 이상 자신에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메시아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떠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떠나간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은 결국 메시아를 부정하거나, 부정하지는 않더라도 더 이상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떠나갔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왜 통일교인이 되었다가 왜 교회를 떠나갔는지를 그 이유를  단순하게만 생각한다.
그들의 믿음이 없어서 떠난 것이라고..


*********** 
 
대부분의 사람들, 기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원리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도 메시아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거나 자신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과 메시아의 관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겠지만 메시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면 관계설정을 할 수가 없고 관계설정이 되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체 살아갈 수밖에 없다.
 
메시아가 자신과 관계가 있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자신은 타락한 인간으로 원죄를 가지고 있는 존재로서 메시아가 필요한 존재이며 메시아는 자신의 원죄를 청산해 준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자신이 타락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원죄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메시아는 자신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이 원죄가 없는데 메시아가 원죄청산을 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두 번째로 자신이 메시아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도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앞으로 살아갈 인류 곧 후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원하고 메시아가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와 함께 그 일을 같이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이다.
 
자신만  잘 살면 그만이며 다른 사람들의 삶에는 관심도 없고 인류의 미래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거나, 설령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메시아가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자신은 메시아라는 사람과 어떤 상관도 없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메시아라고 하더라도 내가 믿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일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메시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를 거듭나게 하여 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는 부모가 되고 나는 자녀가 되는 그런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 분이 이 세상을 본연의 세계로 복귀시켜서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류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 분과 함께 그 일을 하는데 일거수일투족을 같이 할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하면 부모가 하는 일에 자식이 함께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목숨을 걸고 그 일을 한다면 자식도 목숨을 걸고 그 일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메시아의 사명에 대한 것인데 메시아의 사명이 인간의 원죄를 청산하는 것과 복귀된 세상을 만드는 것의 두 가지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부모의 입장과 섭리의 중심자의 2중적 입장에 서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를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도 메시아와 2중적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나를 거듭나게 했기 때문에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복귀섭리를 함께하는 섭리의 동참자로서의 관계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아닌 책임자와 보좌하는 관계가 된다.
 
원죄의 청산으로 인한 거듭남이라는 인연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심정적(心情的) 관계지만 인류의 공통 목표인 섭리를 두고 볼 때는 동지적(同志的) 관계가 된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을 하고 부모의 말씀에 복종을 하는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의 본연의 모습이 맞다.
그러나 부모라고 하더라도 어떤 일을 두고는 부모와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으며 부모의 의견이 잘못된 것일 때는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부모가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섭리를 두고서는 얼마든지 섭리의 방법에 있어서 얼마든지 건의가 있었어야 하고 토론이 있었어야 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것처럼 메시아도 전지전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서 설령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다.
 
절대복종은 사실 신앙의 영역에서의 절대복종일 뿐 섭리에 있어서는 절대복종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있어서도 안 되는 것이었으나 신앙과 섭리를 하나로 보았기 때문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불경이나 불효로 간주되어서 아무도 말을 하지 못하는 문화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결국 이런 모습으로 남아지게 된 것이다.
 
우리는 잘되는 것이나 못되는 것이나 섭리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효도와 충성하는 것이라고 교육받아 왔고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냉정하게 분석을 할 줄도 모르고 비판할 수 있는 눈도 멀어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신앙의 영역과 섭리의 영역에 대한 구분도 할 줄 모르고 두루뭉수리로 생각하면서 말발께나 하는 세상 사람들과는 대화도 불가능한 모습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지금 섭리(남아 있기나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의 중심이 누구이며 누가 책임을 지고 섭리를 주관하고 있는가?
영계에서 모든 것을 책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섭리의 책임자이며 섭리를 주관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버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천정궁에 계시는 어머님이 메시아의 본연의 역할인 부모의 자리에서 또는 섭리의 책임자로서 섭리를 주관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머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해서도 안 되고 절대복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신앙의 영역에서는 순종과 절대복종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섭리의 영역에서는 배를 산으로 보내는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식구들이 얼마든지 건의를 할 수 있어야 하고 건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섭리의 기반이 다 무너지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신앙의 영역에 대한 문제 때문이라기보다는 섭리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으로 인한 갈등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다.

솔직히 말해서 섭리는 신앙과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타락을 믿지도 않고 더 나아가서 성서의 내용도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찾아가서 대화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은 섭리에 대한 부분이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서 불행한 사람이 없어지는 세상과,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적어도 불행하게는 살지 않는 그런 세상을 같이 만들자고 찾아가면 세상은 환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신앙을 앞세워서 당신은 타락한 존재이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니 축복을 통해서 원죄를 청산하라고 한다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병을 고치지 못하는 약이라고 판명이 된 약은 더 이상 먹을 필요도 없고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다.
섭리를 책임지지 못하는 메시아라면 우리는 그런 메시아를 섭리의 중심인물로 생각할 수도 없으며 섭리에 대해서 동지적 관계도 끝나는 것이다.
 
자신이 원죄가 있는 타락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메시아와 자신과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은 계속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메시아가 세상을 구원하는 일이 방향도 잘못되어 있고 능력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섭리의 대상은 세상이며 섭리의 목적도 세상이다.
세상이라는 말은 곧 인간이라는 말이며 따라서 세상을 알고 세상과 마주하지 않고서는 섭리는 불가능하다.
 
배가 가라앉는 것을 보면서도 가라앉는다는 말을 하지 않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 말을 하지 않거나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통일교회나 메시아는 세상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니던가?
섭리를 포기하는 순간 통일교회는 인류에게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내가 교회와 함께 하지 않는 이유는 섭리를 교회가 섭리를 실질적으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세상의 누구를 만나더라도 우리가 이루고자 했던 세상에 대해서는 늘 이야기를 한다.
보다 불행한 사람이 적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00:03 new
원 본은 실명방에 있으니 이 글 또한 하루가 지나면 삭제를 할 것입니다.
 
 
10:27 new
죄는 유전되지 않는다. 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메시아는 인류의 죄를 청산하려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려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축복의 개념도 원죄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가정을 만드는 책임을 자각하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죄의식을 심어주는 원리강론 타락론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원리가 필요합니다.
원리강론은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부모가 잘못하면 자식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별도의 문제이지만,
현 시대의 법정신은 연좌제 불인정입니다.
 
04:48 new
시대에 맞게 가르치는 교과서를 꼭 그렇게 말해야 속이 시원합니까. 계속 수정 보완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존재하는한 원리는 계속 발견되고 좋은 말씀은 끝없이 나옵니다.
 
18:02 new
사탄이 혈통을 빌미로(타락 원죄의 유전)
계속 뒤따라 붙어 참소 하여
하나님의 창조 이상 실현도,
하나님의 이상 가정 실현도,
훼방을 놓으니,

후손 만대 뒤 따라 붙어 다니며 참소 방해 하는 사탄의 줄을 끊어 버리기 위해서
원죄 청산이 우선 완료 되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원죄 청산의 승리자 메시아가 와서
사탄에 승리 한 기준으로
만 인류의 원죄, 사탄의 타락 혈통 청산 한 후에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 가정 완성과,
하나님의 이상 세계 실현이
순차적으로 가능 하다. - 는 것이

논리 정연 한
원리 강론의 교육 내용이다.
 
 
04:15 new
신비주의에 뿌리를 둔 종교일수록 원죄의식을 심어주는데 초창기 교부들로부터 시작하여 오래시간 종교꾼들이 사람들에게 죄의식을 집어넣어 지배해온 논리였습니다!
근대이후 출현한 신종교는 교조들은 자신들의 성경말씀을 포장하여 자신들의 개인적 체험과 주관을 더욱 극대화한것이구요!
조선반도에서 선악과가 인간의 성적타락을 계시한다는 논리는 신비주의 계보인 이용도부터 시작하여 황국주-김백문-(그의 제자들)등으로 이어지는 이들 소수 신비주의그룹의 주장이라고 봅니다
이들 그룹의 특징은 이성과 인류의 상식을 벗어나 보편적 지성으로 인정받기 힘든 개인적 신비주의 체험과 주관을 전부인양 착각했다는점입니다!
 
06:20 new
성경에 신화인 부분이 어디 한두가지요. 고도로 지성이 발달한 현대인들은 그런거 실제로 믿지 않아요. 기독교도 하향길에 접어든지 오래고요. 타락론은 독실한 통일교인들 일부 빼고는 누가 그런거를 믿겠소. 그러니 염려는 붙들어 매시구려.
 
 
05:05 new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
메시아가 아니라 슈퍼맨이다.
메시아는 많은 말씀을 주었지만 인간이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지만 슈퍼맨은 어려운 문제들을 직접 해결해 준다.
나는 오늘도 슈퍼맨을 기다린다.
 
05:15 new
성경 팔만대장경 원리강론 백번 천번 읽어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유치원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들...
너무도 쉽고 간단한 것들...
그것들만 실천한다면 천국이다.
이제는 말씀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간이 좋은 일을 실천하게 하느냐 하는 방법을 연구할 때다.
 
08:08 new
슈퍼맨을 기다리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슈퍼맨은 없다. 극도로 분업화된 사회는 그 분야에 전문가가 슈퍼맨이다.
 
 
05:22 new
< 신앙 > 의 개념과
< 섭리 > 의 개념을
따로 구분 하여 분석 하는 논리 전개 방법이
탁월 한 접근 방법으로 보인다.

안타까운 현실은,
<섭리>의 방향과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 하는
제자들의 심령 수준이 문제로다.
 
05:35 new
용장 밑에 약졸없고 위대한 스승 밑에 못난 제자 없다. 스승 욕먹이는 말은 삼가시요.
 
07:23 new
하늘의 뜻과 섭리에 대적 하고,
메시아 존재 기대를 폭파 하는
사탄 마귀 악령 빙의 잡귀들이

메시아의 오늘 날의 수제자들이다.

누구가 스승을 욕 보이게 한다고 생각 하는가 ?

그릇 된 것은 그릇 되다고 표현 하고
잘 못은 잘 못이라고 표현 해야
반성과 발전의 기회가 제공 되는 것이란다.

발전의 기회를 포기 하고 서로 망하는 길로 매진 하면서도
< 스승을 욕먹이는 말 >이라고 여물통의 자꾸를 꼭 꿰매고 있다면,
그 집단 꼴 좋게 전개 되누나 !
 
08:14 new
지금 전개되는 것만 해도 꼴좋타인데 뭘 더 더더 꼴좋게 진행될 거이 있누~~~~~~
 
 
05:26 new
통일교인들에게 타락론을 믿는가?
설문조사를 해보면 좋겠다.
 
06:21 new
10% 나오면 많이 나온다에 100원 건다.
 
07:10 new
귀하는
타락론을 확실히 믿는다는 우회적인 표현을 하는군.

요새 100원은
길거리 거선생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07:13 new
그리면 나는 천원 걸래~
 
07:21 new
자신의 목숨을 걸고,
배우자와 자녀의 목숨을 걸고,
부모, 형제, 자매, 일족과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심각 한 문제이도다 !
 
07:19 new
세뇌의 첨단을 달리는구나. 목숨 걸것이 그렇게도 없나.
 
07:30 new
신화는 그냥 신화로 생각해.
곰이 마늘 먹고 인간됐다고 정말 믿는 사람도 있나.
 
07:34 new
성경신화를 믿으면 단군신화도 믿기를
동양것보다 서양것을 왜 믿는데
신토불이도 모르는고!
 
08:05 new
신앙은 자유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게 놔둬라. 남의 인생에 간섭말고 나나 잘하자.
 
 
05:58 new
신선생이 대단한 것은 실수도 하고 속기도 하는 메시아와 말씀에 대해 절대복종으로 길들여진 교인들에게 다른 각도에서 보는 사고를 열어준 것이다. 쉬운 일 같지만 폐쇄된 통일교 문화에서는 대단한 용기인 것이다. 이런 문화의 유도는 통일교가 발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두고 두고 기억될 것이다.
 
07:41 new
여러각도에서 생각해 보고 깊이 명상해보고 그렇게 다져진 신앙이라야 내신앙이다.
소팔러 가는데 개따라 가면 소 안팔리면 개 팔고 오는수도 있다네.
 
08:02 new
신현준님의 글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소망이 보이는군요.
통일교인들도 깨어나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우물안에 같히지만 말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11:26 new
신현준님의 깊은뜻을 헤아려 우리좀 넓고 크게 멀리 뜻을 성취해봅시다.
 
 
07:26 new
어쩌나 볼려고 아무 말도 안했더니 웃으며 하는 말 늦어서 미안해.
어쩌나 볼려고 하는 유도 댓글들을 달지 말자.
 
 
07:48 new
앞으로 몇십년안에 아담 해와도 오랫엣날 이야기의 신화라는것이 밝혀진다고 하더이다.
인간이 자기생각에 맞게 고치고 덭붙이고만들고.....
지금 어느 시대인데.... 신현준님의 선각적인 의식과 글 늘 감사 하면 읽고 있습니다.
 
08:03 new
공감!
 
 
08:11 new
종교는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의 하난인데 왜 거기에 집착해 무당에게 돈 갖다바치고 집팔아 헌금해 가정이 파산까지 하나. 우선은 일본 통일교인부터 세뇌에서 푸는 것이 시급하다. 한국인들은 그나마 약아서 다행이다.
 
 
08:16 new
댓글도 재밋다. 앞으로도 게속 익방에 올려요.
 
 
08:38 new
글을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읽는가를 안다. 솔직히 나도 제목만 클릭하는 것 대부분. 조회수는 믿을 것 못된다요.
나 신빠 아니다.
 
 
09:01 new
제목에 *수긍하지 안을 것이므로* 는 *않을 것이므로*입니다.
다른 사람 글은 맞춤법 지적 안하는데 애정이 있어 특별히 합니다.
 
09:22 new
맞춤법 지적하는걸 보니 정*선씨?
 
16:21 new
논리가 개판인 것을 맞춤법 하나 틀린 것 정도 취급하며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맞춤법같은건 지적도 안한다. 글이나 똑바로 쓰셔...
 
 
11:35 new
좋아하면 괜히 심술부리고 딴지도 걸고 해요.

댓글 3개:

  1. 메시야 문선명 참아버님을 알려고 하면 먼저 기독교를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알아야 하고 유대교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2000년전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떠한지 알아야 한다.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도 정립이 안 되는데 어찌 지금의 메시야를 알 수 있는가?
    위 글은 스스로 뿌리 없어 넘어져 가는 신앙인을 보는 것이다.
    찬성하는 댓글들은 스스로 생각해 봐라 뿌리가 뽑힌지 오래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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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넋빠진 인간 아닌가. 이런 더러운 글을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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