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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목요일

말씀에 대해 무지한 것을 챙피한 것으로 아세요!

2016.05.11. 04:1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067       

독생녀에 대한 말씀으로

"여러분, 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알아요? 말해 보라구요.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라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 겁니까? 뭐, 참어머님이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이해를 합니까! 좀 챙피한줄을 아세요! 진짜로 글을 쓰기도 뭐한데,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바리세인도 아니고 어찌 말씀을 그리도 이해하는 수준이 KARP수준입니까!
그러면 어느나라의 공주는 타락한 혈통이 아니라덥니까!

인류 전체가 타락한 핏줄을 타고 나왔는데 그러한 타락의 세계에서 본연의 혈통을 창조하려니 얼마나 어려웠겠느냐는 말아버님의 말씀입니다. 현실적인 눈으로 본다면 그대로 참아버님이 재림메시아로 구세주로 나올 수 있는 근거가 어디라도 있습니까!!! 참아버님이 인류전체가 타락한 혈통인데, 뭐 하늘에서 떨어졌답니까!!! 참아버님의 부모도 분명히 타락한 혈통인데 타락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존재가 타락한 혈통의 후손이지 별수 있습니까!!!
이 바보 멍텅구리! 통일교인들아! 참아버님이 하늘의 혈통인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거야!!!
설명을 해 보라구! 
설명을 할 수 있다면 참어머님이 타락한 혈통이 아닌 본연의 혈통으로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겠으니 좀 연구 좀 해라! 이 게을러뻐진 통일교인들아! 참아버님 말씀이라고 빠져있지만 말구,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예수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독생자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이 역사시대에, 아담 해와가 실패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비로소 지구성에 독생자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맏아들이 태어났다 이거예요."라고 하시면서, 그 아들이 태어났는데,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어요."라는 말이 독생녀는 없다는 말씀을 하기 위한 것이라 보는 겁니까! 독생자는 있었지만, 독생녀는 없었다는 한탄의 말씀인 것을 몰라요! 이 바보 멍청이! 통일교인들아! 참아버님의 말씀을 읽더라도 "한"을 갖고 보라구! 한이 없는 애들은 참아버님의 말씀을 읽을 자격이 없는 거라구!  그리고 이어서 "그런데 4천년 동안 구원 역사를 통해서 비로소 하나님이 수많은 고생을 해 가지고 아담 창조를 다시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라는 말씀이 뭔지 알아요! 알리가 있나! 똥강아지! 통일교인들이!

 

그리고, 말씀을 이해하려면 똑바로 이해를 해라!
눈 똑바로 뜨고!
"남자가 나왔으니 여자를 찾아야 돼요. 여자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라고 하셨는데 이러한 말씀이 여자를 잃어버렸다는 거야? 아니면 아니라는 거야?  그래 "사탄세계에서 여자를 찾으려니 재창조해 가지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하셨다고 해서 머 재림주가 재창조한다는 말에만 귀기울이고 있는거야? 그리고 이어서 "이스라엘 선민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4천년 동안 고대해서 보내 줬는데 잡아 죽였어요. 그 메시아를 잡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땅 위에 피를 흘리지 않고는 발 디딜 곳이 없었다는 거예요."라는 말씀은 뭔 말인지 알아요?

좀 알면 대답이나 좀 해보시구료!
알리가 없지!
똥강아지 같은 통일교인들이 뭘 알겠어!
제대로 된 답을 달아주면 내가 칭찬을 해주지~~~~암, 그렇고 말고!

 

또한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었습니다. 독생녀가 있어요? 사탄이 빼앗아 갔습니다. 이것을 찾아야 돼요. 아담의 상대를 아담을 본떠 만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서 만들어 준 것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찾아와야 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래 독생녀가 없다는 말씀에만 또다시 귀기울이지 말고 좀 머리의 크기 좀 키워라! 독생녀가 없았다하시는 것이 아니라, 독생녀가 없었다는 하나님의 한이 서린 말씀이야! 알어! 그래서 해와는 독생녀는 아담을 본떠 만든 것이니, 아담이 찾아야 되고 아담이 창조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 말은 뭔가 하면 독생녀는 독생자의 골수를 상속받아야 한다는 거라구! 아담의 말씀을 상속받구, 심정을 체휼해서 제2의 아담으로 태어나야 한다는 말씀이라구! 알겠어!    그렇다구 또 해와가 아담으로 태어난다는 엉뚱한 의아함 같은 거 갖지말구, 정신차려!
 


    

 
16.05.11. 07:44 new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건방지다.
 
 
16.05.11. 07:50 new
사람들이 다단계나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비판적 사고 없이 전하는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들은 것을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
이 글 또한 그런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나는 것이다.

성서의 오류에 대해서 오류가 아니라는 것을 성서로 해명하는 것은 객관성이 결여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기독교인들은 성서의 문제점을 성서로 해명하는 사람들이다.
독생자 독생녀 논쟁은 통일교회 밖에서의 논리를 가지고 해명이 되어야 한다.
이런 논쟁은 사실 논쟁의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는다.
독생자인지 독생녀인지를 판정해 줄 수 있는 공정하고도 제3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16.05.11. 12:41 new
독생자와 독생녀에 대한 정체성의 판단은 축복가정이라면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독생자와 독생녀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지닌 하나의 아들과 하나의 딸로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신 아담과 해와가 완성한 동등한 가치를 지닌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축복가정이 하늘의 선의 가정, 참가정, 완성한 가정을 이루고자 한다면 뿌리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 건데 답은 바로 선의 실체를 갖춘, 참의 가치를 소유한 독생자와 독생녀에 그 뿌리를 둘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독생자,독생녀냐 아니냐보다도 축복가정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싶냐는 것이 심정적 기준이 우선될 때, 독생자독생녀의 가치도 있는 것입니다
 
 
16.05.11. 13:40 new
창조원리와 탕감복귀원리로 안 풀리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창조원리와 탕감복귀원리를 벗어난 "무원죄 독생녀 탄생 핏줄로 왔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것은 참아버님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망발이다.
 
 
16.05.11. 16:38 new
이자의 글을 보면 독생녀를 추종하는 현 통일교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건방지고 안하무인에 인격이 정말 바닥인것이 하나님까지 자기 발 아래 두려는 독생녀론과 참 잘 어울린다.
 
 
16.05.11. 18:58 new
마지막 발악 수준이다.
 
 
16.05.11. 23:36 new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더니... ㅊㅊㅊ

댓글 2개:

  1. 글을 쓰려면 앞뒤 정황을 간단하게라도 말하고 글을 올려야지 도무지 뭔말인지 알 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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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생녀 최씨어머님 불신 실패 독생녀 김씨어머님 실패 나중에 회개하셨지만 마지막 독생녀 한학자씨 메시아 재림주 불신 실패 기름끼 번들번들하던 잘난 제자들 불신 실패 여성신 광신자 창피하고 부끄러운글쓴 아지메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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