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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3일 토요일

나는 아침을 먹지 않으면 배가 아주 아파 가지고.....

2016.04.22. 11: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917       

끝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어머니가 그런 거 같아요? 천만에!

어머니는 한 시간만 지나면 내가 변소에 가라고 해서 여기에 없지만, 어머니가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가짜 어머니가 되어야 되겠나, 진짜 어머니가 되어야 되겠나? 문란영!진짜 어머니이십니다.진짜 어머니 되어야 되겠느냐 물어 보는데 진짜 어머니시라는 말이 뭐야?진짜 어머님이 되셔야 되고 또 진짜 어머님이십니다.진짜 어머니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틀림없이 진짜 어머니입니다.’ 그래야 말이 맞을 텐데, ‘진짜 어머니 되어야 되겠나, 가짜 어머니 되어야 되겠나?’ 물어 보는데 답변도 안 하고 진짜 어머니입니다.’ 그런 답이 어디 있어? 그건 50점도 못 받아. 머리가 좋은 줄 알았더니 나쁘구만. 묻는 대로 거기에 답변하고 가야지, 자기 생각만 말하면 누가 인정하나?
 
, 어머니가 아버님을 교육해야 되겠나, 아버님이 어머니를 교육해야 되겠나?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버님이 먼저 완성해야 되겠나, 어머니가 먼저 완성해야 되겠나? 아버님도 교육받아야 되고 어머니도 교육받는데, 아버님을 하나님이 교육한다면 하나님한테 교육받은 아버님은 어머니를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이치라구요.
 
여러분은 어머니를 제일로 생각하면 안 되지요, 아버지를 빼놓고. 요즘에 미국 간나들 가운데 그런 간나가 있어요. 제일 가깝다는 사람이 선생님이 가정에서 살게 될 때 어머니가 중심이냐, 아버지가 중심이냐?’ 그러더라구요.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쌍년 같으니라구! (웃음) ‘어머니가 중심입니까, 아버님이 중심입니까?’ 묻는데, 미국을 따라가야 되지, 한국을 따라가면 안 된다 그래요. 이 쌍놈의 간나! 그놈의 간나 남편도 그러고 있어서 남편을 내가 불러다가 기합을 준 거예요. ‘너 여편네의 말을 말 듣고 사나, 네가 여편네를 훈계하고 사나? 이 못난 놈!’ 하고 말이에요.
 
그거 선생님 말이 맞아요. 끝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어머니가 그런 거 같아요? .천만에! 내가 시간을 조금만 넘기면 약속은 한 시간 하기로 했는데 왜 두 시간을 했소? 아홉 시가 웬 말이오? 나는 아침을 먹지 않으면 배가 아주 아파 가지고 죽게 되는데. 한 번도 아니고 매 번 그러니 그거 됐소?’ 물어 보는 거예요. 나는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이 잘 되기 위해서 그랬으니 개인이 못 되었어도 모든 사람이 좋은 것이니.
출처: 말씀선집370298-300페이지 , 20020222<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16.04.22. 11:37 new
아버지에게 훈독회를 빨리 끝내라고 보챈 이유가.. 배가고파서였구나....
 
 
16.04.22. 17:22 new
솔직히 훈독회가 몇 시간씩 해야 할 이유가 있나?
하루 종일씩 훈독회를 하니 재미 있던가?

훈독회를 하기 위한 훈독회에 무슨 의미를 부여할 수 있나?

인류에게 물려줄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속직히 손들어 보라?

몇 시간씩 하는 훈독회에 누가 참석하겠나?
그리고 무엇을 기억하겠나?

참석해서 지루하고 힘들었다는 것 말고 무슨 기억을 할까?

아버님이 하신 일 모두가 의미가 있고 전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몇 시간씩 하는 혼독회의 전통은 전승될 수도 없고 전승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16.04.22. 18:36 new
통일교에 이런 솔직한 사람도 있네. 감동이다.
 
16.04.22. 18:41 new
평민과 독종녀를 같은 급으로 보고 있ㅇ군
 
16.04.22. 19:14 new
여기서 출세 해 봤자 업보만 더 쌓일 것인데 출세 안하는 것이 복을 받는 것이 아닌감...
솔직히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순종이네 절대 복종이네 하면서 꿀먹은 벙어리로 살아온 것이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속으로 툴툴거린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본 글을 올린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서 이런 것을 이용하는 그 머릿속을 한 번 보고 싶네..
노인들은 배가 고프면 참을 수가 없고 화장실도 일찍 가야 되고 뭐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것 가지고 시비를 거는가
시비를 걸 것이 그리 없던가....
 

댓글 5개:

  1. 아버님이 훈독회를 길게 하신 이유는 당장 모인 식구님들에게도 하셨지만 천년 만년 영원을 두고 여러다른 계층의 후세를 위해 교육하셔야 하셨기에 그런것입니다. 지상에 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말씀을 주시고자 몸부림치신 아버님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훈독회에 쏟으신 그 정성에 눈물흘리리 않을 사람이 없을겁니다. 아버님의 훈독회에 대해 몰지각한 말을 하시는 분은 먼 훗날 아버님의 심정을 알게 되면 회개의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아버님이 어머님의 생리적인 현상을 못 참는 것을 말씀하신것은 단지 생리현상을 말씀하신게 아니라 어머님의 아버님에 대한 절대신앙의 기준을 놓고 말씀하신거라 생각됩니다. 아버님이 이해안되시거든 말씀집을 읽으십시요 그리고 훈독회를 하루 10분이라도 들으십시요. 그러면 아버님이 훈독회를 통해 인류를 교육하시고자 하셨던 심정을 아실것이고, 지금 어머님이 하는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알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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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사를 할때 아버님의 말씀이 길어지면 모시고 간 사람들이 알만한 양반이 왜 말씀을 길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야단이었지요. 참아버님 성화후 이제 말씀길어질까봐 가슴조이는 일이 없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지금생각하면 말씀이 길고 야단친 이유가 메시야를 잊지말고 기억하고 기억할 것이 없어면 말씀긴 것이라도 기억하고 삶을 잘살아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요.

    날씨가 아주 추운날 행사도 있었지요. 그 때 말씀이 내 말을 잊어버리더라도 날씨 추운것을 기억하고 그날을 기억하라고 하셨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날 그 행사내용은 잊어버렸지만 비오고 참 추운날씨였지 하며 기억하지요.

    훈독회 긴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알지 못하는 청맹과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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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가르침의 말씀속에는 깊은속뜻과 겉뜻이 있는것같다 하늘편사람들은 말씀속의 깊은뜻과 의도와 의미를 찿아뜻길을 가고 사탄편사람들은 껍데기 겉뜻을 따라 이러꿍저러쿵 하는경우가 많은것같다 하늘편은 자기안의 부족함과잘못을 찿고 사탄편은 자기안의 잘못보다는 상대의 잘못과 부족함을 찿고 흠짓을내어 자기만족의 괘감을 느끼고 불안함을 해소할려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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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탄편의작전은 재림메시아 구세주 왕중왕 참아버님 문선명의 하늘섭리를 파괴하고 하늘 말씀을 교묘하게 사탄이에게 유리한쪽으로 바꾸고 후대인들에게 문선명을 기억에서지우고 한학자만 기억하게 수를 부리고 메시아의 부인들을 파괴시키고 참가정을 분열시키고 교회 중심책임자 협회장 간부들의 권력과 자리다툼으로 서로 싸우고 뺐고 빼앗기게하고 단체를 파괴 폭파시키고 있다 간부들에게는 돈과 권력과 명예의 달콤함을 즐기게하고 끝에는개인과 가정과 단체를 파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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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어떤 비바람과 풍파가 와도 하나님과 참아버님에대한 절대적 믿음과 사랑이 있는 하늘편 사람은 흥하고 돈과 권력과 명예의 달콤함과 영적무지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배신하고도 배신하지않았다 하고 아버님이 함께하지않는데도 함께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착각애빠저 천추의한을 남기고 하늘역적이되어 사탄편이된자들은 대대손손 죄의 댓가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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