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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어머니라는 작자를 쫓아버려야 돼요”

2016.04.18. 07: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70       

어머니라는 작자를 쫓아버려야 돼요
 
2008. 12월 말, 통일가가 H1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하고 모든 것을 H1에게 맡긴다고 아버님께서 언급함
 
2009. 1. 15.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 때 부모님 뒤에 H2 부부가 왕관과 왕포를 입고 부모님을 따른 것을 TMUC는 후계자 책봉식으로 대대적으로 선전
 
2009.1.24. 아버님은 하나님의 해방권 대관식이지 다른 사람을 위한 행사가 아님을 분명히 함
 
글자풀이를 조정하는 분이 문 총재도 아니고 하나님 만왕의 왕, 하나님 뭐예요? 해방권입니다.해방권이에요. 하나님만이 해방권 대관식이지, 딴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중심이 아니라고요. 이런 것을, 이런 이론을 설명하는 그 무엇이 없게 된다면 해방식을 선생님이 다 했구만. 하나님은 따라갔구만!”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에요.“ 말씀선집60717페이지, 20090124<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
 
 
200921일 아버님이 H1에게 전 세계 194개국 GPF 특별순회를 지시하시고 H1은 지시를 따름
 
2009. 2월 초, H1은 미국, H2는 한국, KJ는 일본을 책임지라고 인사 명령 하심
 
2009220일 미국 섭리를 염려하시면서 미국 총회장으로서 H1의 막중한 책임을 언급하셨고 아버님의 말씀을 김효율 보좌관과, 형진님, 국진님, 양창식, 주동문, 황선조, 석준호씨 등의 간부들이 다 들음

2009.2.22. BW회장은 PK에게 아버님의 지시대로 빨리 인사공문을 보내라는 서신을 보냄
               그러나 KjIJ가 미국 총회장이라고 선교본부 공문 발송
 
2009.2.23. H1은 미국 총회장 직권으로 IJ가 불법으로 변경한 미국 이사회를 원상 복구한다는 사실을 PK에게 통보
 
2009.2.24. PK는 아버님에게 H1이 아버님이 임명한 미국 이사회를 마음대로 바꾸려고 한다고 거짓 보고하고 
IJ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H1에게 뒤집어 씌움
 
2009.2.24. 아버님이 4자녀를 속초로 부르심
 
2009.2.27. 참아버님께서 미국 문제에 대해 자녀들끼리 상의해 해결책을 만들도록 기회를 주셨는데, H1의 대화 노력은 KJ의 돌발적인 감정적 완력 대응으로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이르면서 무산됨
 
2009.2.27. 20092월 초 아버님이 특명으로 지시하신 세계 194개국 특별 GPF 순회 노정을 위해 H12009227일 일본으로 출발함
 
2008.2.28. 아버님은 아래의 말씀을 하심
우리 어머니보고도 얘기해 보라고요, 함부로 사나. 어머니도 삼팔선을 넘어야 돼요. 당신은 당신 가야 할 길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보라고요. 갈라졌지. 1퍼센트, 0점 몇 퍼센트 차이 나도 갈라지는 거예요. 천국문을 같이 들어가야 돼요. 타락할 때 같이 타락했어요. 같이 쫓겨났다고요. 지옥 밑창으로 같이 갔다고요.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 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래요. 여러분들이 그럴 자신이 있어요? 16세에 타락했으면 타락하기 전 해와의 이름을 하고, 그 다음에 아담 대신 자리에서 역사시대의 대표로 책임 맡고, 소생단계의 대표자, 장성단계의 대표자, 완성단계의 대표자, 전부 다 8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6천 년 그 대표의 핏줄을 맑히지 않아 가지고 어떻게 대신 하나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원리를 해석도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 무슨 혈이냐?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안 나오려고 했어요. 거기에 안가려고 그랬어요, 추한 것을 알기 때문에. 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 타락 전에 피를 더럽혔나? 16살에 한 것이 뭐예요, 결심한 내용이? 그 시(‘영광의 면류관’)가 무슨 뭐 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내가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싸움의 선언문이에요, 그게. 그거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말해 보라고요.
내가 어머니란 작자, 재림주라는 작자를 왜 밝히지 못했겠어요? 밝히면 다 없어져야 돼요. 쫓아버려야 돼요, 문 닫고. 하나님도 인류를 놔둬버리고 문 닫아버리고 싶은 거예요. 참부모까지 문 닫아버려야 돼요. 참부모 되는 너라도 남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남아진 사람인데, 남아진 것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지, 세우려고 안 했어요.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발판이 어디 있어요?“ 말씀 선집608303페이지, 20090228<이제는 다 이루어야 할 때>
 
2008. 3. 8. H1이 필리핀에 이어 대만에서 GPF 활동을 수행하던 중, TM, H2, KJ, 기묘한 놈, 기묘한 년, CS 등이 속초 영계 거짓 메시지 사건을 일으키고 아버지를 속임으로써 쿠테타에 성공함
 

   

 
07:38 new
속인다고 속는다면 그런 메시아는 뭔가?

섭리의 뿌리가 흔들리는 그러한 중요한 결정을 허위보고에 놀아난다면 메시아의 역할과 권위는 무엇이 되나?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면 최종결정자의 잘못만 부각되는 것이다.

하나만 알고 둘까지는 생각을 못하나?
 
09:58 new
알고도 속아준 것임. 그래야 앞뒤가 맞지요.하나님 독생자가 그런 것도 모른다면 말이 되나요.계룡산 도인들도 왠만한 거는 다 아는데,,,
 
10:08 new
교파가 또 갈리것네. 신격화하는 그룹과 인격화하는 구룹으로
 
10:45 new
반신반인 그룹은 왜 빼는겨??
 
11:19 new
최종 결정권자의 잘 못이 부각 되니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 하지 말고
덮어 두라고 ? !

사탄 밑짝
졸개 두 갈래 혓 바닥 양아치의
후안 무치 뻔뻔 번질번질 낯쌍판데기가 눈에 그려진다.

ㄱ 새끼 멍멍 잡소리 보다도 더 쓸 데 없는
사탄 마귀 독사의 몸짓 !
 
 
08:51 new
메시아는 안속는 존재라고 어디에 나와있는가?
메시아가 말구유에 태어나고,
목수의 아들로 살고,
율법자들도 설득 못해 천한 사람들 제자삼고,
잡혀가 십자가 매고,
다시 와서도 배신 당하고,
감옥을 가고 가고 또가며 죽을 고비 넘기고,
준비된 기반은 다 돌아서고,
가족은 이 모양이고!
이런 메시아를 당신은 왜 믿는가?
신비한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피땀눈물로 하늘 위해 승리해가서 아닌가?
메시아를 그대들의 만족을 위한 우상으로 만들지 말라!
 
10:01 new
난 예수 안믿어요. 유대인들도 안믿는 사람을 왜 믿어요.하느님만 믿어요.
 
12:58 new
라는 말은 아버님도 안믿는다는 말.
 
 
08:56 new
제일 윗 댓글.
사탄의 두혓바닥 낼름거리는 소리가 들리다.
당신이 메시아라면 왜 이 십자가에 매달려있는가? 라고 비아냥거리던!
 
09:27 new
예수는 기독교의 교주일뿐
 
10:36 new
기독교에 기반한 통교의 한계.독생녀논쟁도 그렇고.
 
12:04 new
세계 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가정 하나 통일해보려고 고생중이지 말입니다.
 
13:00 new
우리세대에 통일교 통일이나 되면 다행이겠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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