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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4일 목요일

형진님이 참어머님을 배신한 이유는 자신의 욕심때문!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32 2016.04.14. 03:18
한마디로 미친 글이다!
한마디로 섭리에 무지몽매한 자의 글이로다라고 한숨만 나온다............
그래도 이러한 글이나만큼 쓸 재주가 있다는 것은 칭찬을 하고싶다만 재주가 쓰이는 것이 불쌍토다!!!!!
간단히 덧붙이자면
왜 예수님이 자신을 메시아임을 알리고 싶어하셨을까???
왜 메시아로 왔으면서도 메시아임을 당당히 선포하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앞에 메시아로서 너희들을 구원하겠노라고 나설 수 없었을까???이다.

이러한 의문을 원리를 통해서 가졌었던 자라면 위와 같은 엉뚱한 바보같은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예수님은 메시아임을 선포하는데에 스스로 해야만 했을까???

누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선포를 해야만 했을까???

준비한 세례요한이 배신을 하고 예수님과 다른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모든 하늘이 준비한 기반을 잃어버리고 홀로 남아지지신 것이고, 홀로 남아진 예수님은 혼자이기에 스스로 이스라엘 민족앞에 나서기위한 기반을 준비한 것이고, 예수님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리기 위해 그리도 그토록 노력을하셨던 것이다.
심지어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을 하는 베드로를 보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 것을 당부했을 정도로 예수님은 가진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기반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밝히지 않고는 하늘의 섭리가 진행이 될 수가 없고,
하늘의 뜻을 땅에 행해야만 하는 예수님의 절박함은 그 누구도 이해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메시아로 나설 수 있는,
예수님이 메시아로 선포될 수 있는 기반은 준비한 것이 4000년을 통해서 이룩한 유대교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였던 것이다. 민족과 국가를 세우기 위해 4000년을 기다려서 준비한 것이 예수님이 메시아로 등극할 수 있는 길을 닦아오셨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유대교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목적은 예수님 한분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유대교와 이스라엘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모시기는커녕 오히려 무시하고, 욕하고 바알세불이 접한 자라고 비난하고,  성경을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가졌던 것이다. 
성경의 하나하나가 쓸모없이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어, 하나도 빠짐없어 그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유대교의 율법학자와 서기관들은 분노했다. 자신들이 모르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을 내 놓을 때마다, 자신들을 성경적 지식을 앞서는 예수님이 시기하고 질투가 나서 성경 한구절 한구절을 놓고 시비논쟁하기에 전념하였고, 그 성경의 구절에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담겨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불신하는 무지몽매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 오신 예수님은 너무나도 한탄하실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하고, 구세주로서, 참부모로서 인류구원의 사명을 담당해야 했던 예수님의 기반은 아무것도 없었던 예수님의 입장을 이해는 하는가???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통일교회를 세운 목적은 무었이었던가???
하나님이 기독교를 세운 목적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2000년을 통해서 세계적인 기독교와 영적인 나라를 준비하여 온 뜻이 무었이었을까???

그것은
재림예수님이 재림메시아로 나설 수 있는,
재림예수님이 재림주로 선포될 수 있는 기반은 준비한 것이 2000년을 통해서 이룩한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세계적 기반이었였던 것이다. 그러한 세계적인 기독교라는 민족과 세계적인 영적국가를 세우기 위해 2000년을 기다려서 준비한 것이 참아버님이 재림메시아로 서시고, 참부모로서, 구세주로서 사명을 행사할 수 있는 영광의 길로 등극할 수 있는 길을 닦아오셨다는 것이다. 
즉,
기독교와 세계적인 민주국가라는 목적은 참부모님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세운 목적도 발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섭리의 부름앞에 실패하고 다시금 세운 것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인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통일교회는
참부모님이 재림주로 메시아로 선포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다.
참부모님이 메시아로 선포될 수 있는 기반은 준비한 것이 40년 탕감노정을 통해서 이룩한 통일교회와 천일국이라는 국가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통일교회와 천일국이라는 나라의 목적은 참부모님 한분에게 있는 것이다.
참부모님을 모시지 않고는 길이 없는 것이다.
참부모님을 모시지 않고는 존재목적이 없어지는 것이다.

통일교회의 중심에 서 있던 형진님은
그러한 막중한 책임으로 세례요한과 같은 자리에 있었던 것이다.
형진님의 길을 보노라면 세례요한의 신앙의 생활과 유사하다는 것을 볼 수있다.
굳이 여기서 세례요한 신앙생활이 어떠했는지를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형진님의 신앙은 통일교회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참부모에 대한 신앙은 절대적이었고, 특히 참어머님에 대한 신앙은 놀라운 것이었다.
참아버님을 중심한 섭리의 역사속에서 참어머님의 섭리적 가치를 제시한 것이 형진님이었다. 메시아를 중심한 성신의 원리적 이해와 참어머님을 통해서 거듭나야하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한없이 감사할 수 밖에 없는 분이 참어머님임을 강조하고 눈물로서 호소한 분이 형진님이었다.

세례요한이 그러했었다.
메시아 한분이 오심을 기다리면서,
오시는 메시아 한분을 증거하기 위해서,
광야의 모진 신앙의 생활을 하였고 세례요한의 광야의 설교는 모든 이스라엘민족을 감동시키고, 오히려, 세례요한이 매시아가 아닙니까할 정도로 놀라운 메시지의 선포였던 것이다. 
그런데 왜???? 세례요한은 돌아섰을까???
왜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서서히 멀어져 갔을까???
그래서 왜 하필 쓸데없는 연애사에 휩쓸려 목을 잘리는 서러운 운명에 처하게 되었을까???

같은 질문
왜 형진님은 참어머님과 거리를 두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형진님이 통일교회의 후계자라고 자신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했었고, 통일교회의 그 어느 누구도 형진님이 통일교회의 후계자가 되라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서서히 알게 되었던 것이다.
통일교회의 후게자가 자신이 아닌 참어머님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서서히 참어머님과 멀어진 것이다. 참아버님에 대한 절대적 신앙을 핑계로 참어머님의 섭리적 가치를 부정하기 시작했고, 참아버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핑계로 참어머님을 공격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천지인참부모승리해방승리완성개문시대를 계승성취하는 대회를 공식적으로 참어머니님을 중심으로 계승이 됨을 확고히  하고, 모든 참아버님이 이루어나오신 뜻을 참아어머님에게 상속이 되어짐을 참아버님을 통해서 바로 앞에서 들을 때마다, 자신이 후계자가 아니고 참어머님이 후계자임을 안 것은 다름아닌 형진님은 자신이었던 것이다. 

욕심이었다.
형진님이 참어머님과 거리를 두고 떠나간 것은 자신의 욕심 때문이었다. 
세례요한 그러했던 것처럼, 형진님도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길을 달리한 것이다. 
그것은
2015년 초부터 침묵을 깨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하면서 나온 참어머님에 대한 것은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었다. 일주일을 달리하면서 참어머님에 대한 시각은 매주마다 신속하게 변해갔었다. 한주한주마다 통일교회의 지도자에 대한 비판과 참어머님에 대한 비판은 처음부터 계획된 설교시리즈에 불과한 것일 뿐, 그러한 설교를 통해서 교회의 지도자가 회개를 한다든가 참어머님을 구한다는가 하는 것은 하나의 흉내내기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일주일이 멀다않고 그러한 폭언을 서슴치 않은 설교가나 신앙적 지도자는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다. 욕심으로 성취되지 않음으로, 스스로의 광야의 길을 떠나겠노라고 보여주기의 길을 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광야의 길로 갔으면 광야에서 도를 닦는 것이 불도의 길인 것을 형진님 자신 또한 잘 알것이다. 그런데도 다시금 세속의 길로 돌아선 것은 욕심에 대한 미련인 것이다. 그러한 욕심은 현실적으로 형진님의 행보를 통해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형진님의 설교의 내용을 통해서 자신이 간구했던 길이 욕심들이 무엇이었던가        



 

 
04:42 new
에무님 앞으로 얼마나 사실까요?
 
08:24 new
통일교회를 세운 목적은 메시아의 기반을 위해서가 맞지만 천일국은 메시아가 중심이 될 필요가 없다.
메시아는 언젠가 영계로 갈 것이며 지상에 영원히 남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며 천일국의 중심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천일국 이상의 중심은 메시아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며 메시아는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메시아가 지상에서 영원이 중심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저러나 이런 내용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세상의 누가 귀를 귀울이겠나?
여기서 말싸움이나 하다가 세월가면 잊혀져 버리고 말 것을....
길가는 사람 붙잡고 한 번 이야기 해 보시구랴
뭐라고 반응하는지 
┗ 10:31 new
하나님의 뜻은
메시아의 뜻이고
천일국의 중심이다.
 
09:57 new
원글 필자는
크게 세 가지의 대 전제가 오류를 포함 하고 출발 한다.

먼저,
형지님의 위치이다.

다음으로,
누구가 후계자인가 이다.

마지막으로,
형진님의 설교 말씀에 관한 오해이다.

먼저,
형진님의 지위는
메시아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 대역자이다.

독생녀는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위치 하면서
메시아를 인정 하고
메시아의 아내의 자리에 서서
메시아의 섭리 역사에 동참 동역 할 때에
메시아와 하나 되었다는 인정을 받았고,

메시아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를 하늘과 메시아가 세운 후에는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를
아벨의 위치에 원리적으로 세우고
그 뒤에서 가인의 원리적인 위치에서
하늘의 섭리를 이어 가야
원리이다.
┗ 12:47 new
그러나,
메시아 기대 폭파,
여자 메시아,
사탄의 아내,
여자 하나님을 주장 하는
원리 궤도 이탈, 비원리의 실체가 되어
하늘과 메시아를 대적 파괴 하는
사탄의 지상 실체의 자리에
현재 위치 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형진님은
메시아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 대역자이고,
독생녀는
사탄의 실체로서 비원리의 존재에 위치 한다.

다음으로,
한여사가 메시아 지상 재세 시에
원리적인 지위에서
메시아의 아내, 참어머니의 위치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심정권에서 메시아의 사명에 동역 한 사실은 있으나,

하나님의 심정권 밖으로 삐져 나가서,
메시아 기대를 폭파 하고,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를 파괴 하는
사탄의 밑짝 지상 실체
┗ 09:46 new
사탄의 지상 실체 밑짝의 위치에 있는
독생녀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삐져 나간 지가 이미 오래 되었고,
메시아의 사명 완수 동역자의 지위를 벗어 난 지가
너무나 멀리 가 버렸다.

사탄의 지상 실체 밑짝은
하늘과 상대 기준을 맞출 수가 없다는 것은
섭리 역사가 보여 주는 역사적 사실로서 증명 하고 있는
당연 한 원리적 위치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형진님의 설교 말씀은

뒤 늦게

생모의 비원리, 반섭리, 역천 반역 심뽀와 행태를
뒤 늦에 간파 하고
본연의 원리 궤도 위에로 속히 복귀 하라는
권유, 간청, 호소이다.

메시아의 배우자 지위 복귀 요청,
참어머니 지위 회복 호소이다.

하늘과 메시아 앞에
바로 서시라는 간청이다 !

댓글 2개:

  1.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다고 왕의ㅣ 자리가 돌아오는가 어느형은 동생에게 왕관을 드리며 동생을 위해 목숨을 바칠각오를 하는데 어느형 팀은 그 왕관을 뺏으려 하는 구나.
    왕관은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이것을 부인하는 자는 메시야 참아버님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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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귀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미친소리하네 이런거지같은 인간들은 악령들이 영계쓰레기 구덩이에 끌고가서 태워주소서 아버지 하늘부모님 여성신 한학자 독생녀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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