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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6일 금요일

통일가의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 올 수는 있을까...

2016.02.26. 18: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535      

 

통일가에 희망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좋은 토론의 글들인데 댓글로 뭍혀 외면 당하는 느낌에 본 글로 옮겨봅니다.

댓글
08:10 New
옳은 말씀입니다.
원리와 말씀을 통해서
신앙이 무엇인지
참사랑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알마나 무서울 정도로 빈틈없이 이루어져 가는지를
제대로 배우고 깨친 님이라면
이 말씀에 공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며

앞으로 뜻길의 재건을 위해 어떤 지도자가 나서야 하며
축복가정을 중심으로 한 식구들은 앞으로 무슨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각성해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댓글
09:28 New
거짓으로 모함으로 직책을
박탈시켰지만 꾸준히 하나님과
아버님뜻 이루어 드리기위해
정성드리며 잘못되어가는
교권세력들과 입씨름 하지않고
활동과 정성드리는 현진님 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섭리의 인물입니다
거짓으로 형님인 현진님을 미국총회장
직을 박탈시키고 가정이 형편없는 인진씨를 미국총회장을 시켜 아버님을 속이고
미국 이사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바꾼것을
아버님지시대로 원위치 시킬려했던
것을 뒤집어 씨워서 아버님께 거짓보고
하여 아버님께 꾸중듣게한 천륜도
인륜도 없고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님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표현하는 기가막힌
저능아같이 해동하는 형진씨가 세계
구원의 중심이되고 세계 지도자 될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머님은 아버님을 깔고 뭉계는
행동보면 그리고 아버님한테
배운게 없다고 하는 그런분인데
세계 구원의 중심이 될수 있는가가
의문 입니다
지금은 교세가 조금 남아있고
돈이 좀있어서 지탱하고 있지만
견국 하늘은 정리하십니다
기간이야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소멸되고 다시 시작해야 될것입니다

답댓글
10:06 New
성인은 세상에 등장했을 때
성인인줄을 보통사람이 알아보지 못 한다.
왜냐면
인격의 품격이 높을수록
세상에 대한 사랑의 크기가 큰 님일수록
그래서 세상을 품고도 남을 인물일수록
겸손 하고
부족한 듯 하고
잘난체를 할 줄 모르는 법이니
세상 사람들이 어찌 쉽게 알아볼 것인가?
단지
함께 지내다보니 미처몰라본 것이 죄스럽고
의심을 하고 다가 갔는데 참 모습을 보고 감동하는 등
이런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스스로 굽히고 따르게 되니
그런 지도자가 참된 지도자일 것이다.
탁월한 점이 많다고 해도
낮아질 줄 모르고
군림하려하고
보잘 것 없어보이는 님에게도 배울려는 자세가 없다면 참된 지도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현진님이야말로 현 참자녀가운데 가장 훌륭한 님인 것은 사실지만
축복 가정들이 왜 현진님을 따르지 않는지
왔다가 왜 돌아가버리는지
그 이유를 냉철하게 분석해보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현진님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하 스텦들이 통일가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하루속히 구축하여
저런 곳이라면 나부터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하여

식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답댓글
12:17 New
현진님이 정치인이 아닙니다.
현진님의 진정성을 보고 그 길에 동행해야 할지 우리가 고민해야지,
늘상 현진님에게 우리 맘에 들게 해보세요 라고 하는 축복가정들이여서는 안됩니다.
어디 예수님이 그랬습니까? 참아버님이 그랬습니까?
그분들의 호통 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었음을 알아본 것 아닙니까?
그것이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그분들을 욕한 것이고.
앞으로 가기도 바쁜 분입니다.
앞장서 감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자꾸 발목잡고 뒤돌아 세우지 맙시다.

답댓글
17:11 New
착각하고 계시네요
아버님은의 호통은 우리가 기쁘게 받아드렸죠.
아버님과 현진님의 식구들에 대한 사랑의 크가 같은가요?
그리고 그 격위와 자격 등
비교하면 안 되지요...
현진님은 호통으로 식구를 이끌려면 절대 불가능함을 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잘나고 훌륭한 님이라도
현 상황에서는

"나는 아버지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섭리가 이대로 가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저를 좀 도와 주세요.
저랑함께 갑시다.
님들께서는 아버지를 도와서 통일가를 일으켜세운 하늘의 용사가 아닙니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하나로 뭉쳐서 서로 힘을 모아서 새로운 출 발을 해봅시다."이래야죠...

현진님이 정치인냐고 하셨나요~?
그건 인기를 얻기 위해 술수를 사용하는 못난 장치인처럼 할 수 없다는 말씀인게죠?
님께서는 본질을 잘못보고 있는 겁니다.

그 야비한 듯한 정치인이 세상을 속이는 방법이라는게
군자의 모습을 흉내를 내 가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현진님의 새로운 모습을 바라는 것은
현진님께 비굴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가의 절대리더로서 군자(가히 제왕이 될만한 품격을 지닌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통일가를 멋지게 이끌어 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융합의 시대요 통섭의 시대요 다원화의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
무작정 명령하고 내 생각이 절대 옳으니 나를 따르라 한다면 안될 것입니다.
함께 생각을 모으고 연구하고 노력하며
함께 만들어가야죠.

구르는 돌도 다 쓸데가 있고 강아지 똥도 쓸모가 있는 법이고
공자님께서도 세사람이 길을 걸으면 그 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는데
현진님도 이제부터는 시구들앞에 보다겸손한 모습으로 누구에게나 배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런류의 글을 현진님에게 딴지나 거는 걸로
현진님의 가는 길에 휘방이나 놓는 일로 생각하는 스텦의 수준이라면
참으로 현진님의 앞날은 물론
뜻길의 앞날이 암담하기만 하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스텦들도 목숨을 걸고 충언을 아끼지 않는 자세로
타고난 출중한 인물의 지도자의 자질을 지닌 현진님을
세상을 품고도 남을 큰 인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뒷받침 해 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37 new
읽어보니 다 좋은 말씀입니다
염려하고 잘되기를 염원하는
글들입니다
참고 하시고 전해드리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구원받고 참사람되기 위해
열심히 뜻길을 가야지 출세에
눈먼 사람들은 척하면서 본색이
들어나고 진실성이 없는 사람
많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이해해야할것은 사람마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로 채워가며 겸허한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이끌수 있고
인류 구원의 중심 인물 이라면
세계를 품안에 넣을수 있는
세계적 기풍과 기뱩이 당당할때
우주의 기가 함께 할것입니다
우리 보통사람들처럼 뷔위나
마추고 너무 저자세는 하늘의
참가정의 중심이요 인류구원의
중심
 
20:40 new
이라면 당당한 모습을 하늘은
원하실것입니다
물론 고처야 할부분은 고처야
하겠지만 속좁은 우리의 생각을
너무 연결시키지 않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1:49 new
현진님은 이미 존재 자체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이제 갖추어야 할 것은
낮아질 줄도 알고
따듯하게 다가갈 줄도 알고
더불어 가겠다고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강한 것보다도
얼마나 큰 힘을 낼 수 있는지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2:24 new
현진님께서 빨리 모든이 앞에 나타 나셔서 이혼란을 수숩 하시고 식구들을 모아
교회가 이전 처럼 돌아 가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진님 카리스마 아버님 하고 똑닮으셨습니다.
그래서 바르게 가지 않는 사람들이 현진님이 나타 나실것을 무척두려워 하시는겁니다.

댓글 3개:

  1. 사이비집단에게 희망이 있으면 인류의 재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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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진님께 묻고싶다 육신의 아버지 문선명을 인류이 구세주 재림메시아 참부모로 믿고 정말로 인정하는가 인정한다면 당신 목숨을 버리더라도 아버님을 살리겠는가 교회자산을 돌려놓고 맨손 맨주먹으로 하나님 꿈을 이룰수는 없는가 그리고 교회간부 신 모씨를 어떤이유가 있었다고 하나 바른 행동이 아닌데 반성과 회개는 하지않고 아버지도 과거에 그론적이 있다고 왜 합리화 했는가 과거 참아버님이 옆에 따라 다니며 배워야 한다고 여러번 불러도 따르지 않고 곽정환이 빽만 믿고 왜면하고 아버지를 무시하지 않했는가 성화식때도 장남이라하면서 상주 도리하였는가 당신이 참아버님 대신자가 되면 아버지를 무시하고 자기를 높혀 독생녀 보다 더 무서운 독재자가되어 폼잡고 폭력을 휘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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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진님은 내가볼때 남자가 대가 차야 하는데 대가 약하다 그를받쳐주는 간부가 대단한 사람같이 만들었다고 본다 세상엔 그정도 말빨과 능력을 가진자들 깔려있다 알멩이는 약하고 껍데기도 약하다 어머니가 사탄에 끌려 가는데도 본인이 직접 구할 생각은 안하고 눈치만 보고 저울질이나 하고 안돼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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