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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오택용교수가 어머니를 죽이고 있다!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

2016.01.29. 17:0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16 
오택용교수에대해서 여러분야로 알고 계시는 분도 많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오택용교수의 설교를 들었던 2세들은 그 교수를 상당히 칭송할 것이다.
그러니 오택용교수의 가면을 벗겨야된다는 생각을 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먼저 오교수는 교수가 아니었다.
언제부터 교수가 되었느냐하면 참자녀를 만나면서부터 교수가 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교수가 될 실력자도 아니다.
또 교수가 될 자격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처음에 어디서 출발하였느냐하면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그룹이라고 하는 뉴욕파에서 아무 하는 일 없이
어정거리면서 그냥 세월만 보내던 사람이었다.


뉴욕그룹이라는 것은 축복가정 여자 최재순이라는 사람이
만든 그룹으로서 최초의 장남을 선두에 세우지 않고는
통일교회는 발전이 안된다고 주장하던 사람이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하는데
기도하는 방법은 한라산과 백두산을 왕래하면서 노루의 뿔에 피를 묻혀서
한라산 백록담에서 기도하고 그 기도를 한 뿔을 다시 백두산으로 가져가서
기도를 계속해야만 아버님이 만수무강을 한다는 말을 하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러한 일을 하려니 자금이 필요하게 되어 산삼을 팔기 위해서
서울과 미국을 왕래하던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그 산삼은 진짜 산삼은 아니고 재배한 산삼으로서 정확하게는 내가 모르고 있으나
열뿌리에 4-50만원을 받아가면서 팔았다는 기억이 희미하게 나고 있을뿐이다.
나도 그 산삼을 사서 먹었다.아까도 얘기한 데로 얼마인가는 기억이 안난다.
그 여자밑에서 오교수는 얼쩡거리다가 김장송이라는 여자식구에의해서
효진님의 보좌관과 만남을 가져서 오택용을 효진님께 인사시켰던 사실이 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오교수가 효진님과 하나로 된 계기가 된 것이다.
결국 효진님께서도 오교수를 받아들이게 한 것으로 봐도 오교수한테 세뇌를 당하신 것이 틀림없다.
오교수는 효진님과 일년정도 같이 있다가 효진형님에의해 교수가 되었고
그 후 효진님께서 승화하시게 된 것이다.
둑생녀라는 것은 오교수가 만들어낸 논리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니 오교수와 참어머님사이에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며
한어머니에게 독생녀에 관한 얘기를 자주 하지않았겠는가!


그러니까 한씨어머니는 선무당에게도 휘둘름을 당하고
오택용에게도 희둘림을 당한 한씨어머니가 되었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2천년 기독교역사가 독생녀 한사람을 찾아나왔다는 논리가 사실이라면
독생자는 누구란 말인가?
참아버님이신가? 아니면 2천전의 예수님인가?
그런데 어머니는 또 다시 이상한 행동을 하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어머님과의 결혼식을 치루었으니
어머님은 하나님 부인이 아니신가?
그러니 독생녀라고 하는 것은 논리는 비약된 것이다.
이러한 독생녀 이야기가 오교수한테 나왔는지
아니면 뉴욕그룹의 교주인 최재순의 입에서 나왔는가를 밝힐 길이 없다.
내가 최재순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현제 최재순이는 종로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오교수와 자주 만남이 있었을 것이다.
어떻든간에 오교수는 독생녀라고 하는 말때문에 어머니가 정신을 차리시지 못하시고
그 사람의 말에 속아서 어머님이 있지도 않은 독생녀라는 것으로 알고
착각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가슴이 아프다.


독생녀라면 아담하고 결혼을 하던지 후아담이신 예수님과 결혼을 하던지
제3아담이신 문선명선생님과 결혼을 해야지
어찌하여 하나님과 결혼을 해서 하나님의 부인이 되고 싶었을까?
그 결혼식에서 주례가 누구였던가?
바로 선무당이다.
선무당이란 자가 주례를 섰다? 어딘가 이상하지 않는가!
이 말은 바로 선무당과 오택용이는 한통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한통속들이 어머니를 좌지우지해서 죽음의 길로 끌어가고 있지 않는가!
이제 어머님도 잘못하면 성화할 것 같구나!
어머니의 성화를 HJ2와 KJ는 원하고 있는 것일까?
이제부터 전쟁이다.
이 둘의 존재를 과감하게 처치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지구상에 사람은 많으나 이 거사를 할 사람은 보이지 않는구나!


아! 정말로 원통하소 가슴이 아프구나!
선무당이 아버님을 성화시키더니
오택용이가 다음은 어머님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서 자기를 먼저 버리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먼저 생각해서 저들을 물리칠 수 있는 하늘의 밀사가 되시옵소서.
나도 밀사가 될 것을 선서합니다!



 
16.01.29. 17:09 new
말로만 하지 말고 진정 용기잇는 자라면
밀사가 한번 되어보소!
 
16.01.29. 17:17 new
맞춤법 공부:
"얘기한 데로"는 "얘기한 대로"가 맞는 거 같습니다.
"현제"는 "현재"가 맞구요.
"눈리가"는 "논리가"로 고쳐야겠고.....
"원통하소"는 "원통하고"가 맞겠구요.
┗ 16.01.29. 18:26 new
감사합니다. 서둘러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군요.
 
16.01.29. 17:28 new
오씨는 금산출신 하사관출신이라는 소문도 있고 양창씨가 지도해서 뒷문으로 신학을 했었단 말도 들리구 뭐가 사실인지 몰르지만 하야튼
┗ 00:13 new
나는 ㅇ교주가 같은 지옥 출신 물개 정맹스기와 비슷하게 마니 닮았다고 느껴는데...
 
16.01.29. 17:33 new
맞춤법까지 보지 않더라도 글 수준을 알겠어요.
,,,둑생녀라는 것은 오교수가 만들어낸 논리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니 오교수와 참어머님사이에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며
한어머니에게 독생녀에 관한 얘기를 자주 하지않았겠는가!,,,,라고 했다가

그러니 독생녀라고 하는 것은 논리는 비약된 것이다.
이러한 독생녀 이야기가 오교수한테 나왔는지
아니면 뉴욕그룹의 교주인 최재순의 입에서 나왔는가를 밝힐 길이 없다.,,,,라고 하고
,,,선무당이란 자가 주례를 섰다? 어딘가 이상하지 않는가!
이 말은 바로 선무당과 오택용이는 한통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한통속들이 어머니를 좌지우지해서 죽음의 길로 끌어가고 있지 않는가!
┗ 16.01.29. 18:17 new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중앙부서가 너무나 꼬이고 또 꼬이고 풀리지 못할 타래처럼
꼬여 버렸으니 그꼬인 일들을 글로 쓰다보나까 같이 꼬이게 된것 같습니다
허지만 알아 들을수는 있으니 괜찬치 안습니까?
혹시 그대는 글 쓴이하고 껄끄러운 사이 입니까?
아니면 불만이 있으신지요
저는 솔직해서 좋튼대요
'
┗ 16.01.29. 21:29 new
이글 익명으로 쓴 것 아닙니까?
글쓴이가 누군지 알아야 어떤 사이인지도 알겠지요.
단지 글을 보고 댓글을 단 것 뿐입니다.
글이 그리고 글쓴이가 솔직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글이 진실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 16.01.29. 22:34 new
오교수는 아직도 선문대에 있나요?
왜 그런사람 논리에 전 통일가가 힘들어야 허나요?
 
16.01.29. 23:44 new
이사람들 또 만만한 최씨 탓을 하네?
물론 재순씨가 TP의 많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이미 오래전 섭리의 계승이 장자중심으로 섭리가 전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중 한사람이 맞지만..오교주 독생녀이론을 최재순씨가 조정했다는 말은 말도안되는 소설이다! 오히려 소외된 그를 오교주가 널리하면했죠!
그녀는 아버님 가까이 모시며 여왕님의 모순된 삶과 우리가 상상못하는 우아하게 포장된 참가정 구성원들의 혼란과 아픔을 가까이 지켜보며 TP의 한을 풀어드리겠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 통일가에서 보기 드믄 열혈장부중 하나이니라 TP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여인를 여왕입장에서는 어떻게 비쳤겠는가?
아부꾼들은 알아서 죽이려했지요
┗ 16.01.29. 22:03 new
최모순 씨는 요즘 교주가 되어있지요
김 모 낙마한 실장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자자하지요
┗ 16.01.29. 23:21 new
KMN와 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은 1세들 견제하려는 2세권 대표 갱슥기쪽 작품이라는거 모르시오?
정치적 숙청이라는거 보면 모르시는지요?
자기눈으로 보고 확인하지 않는이상
함부로 타인의 심정유린은 하지마시지요? KMN씨가 도박에 빠진 뉴욕양치기가 최고권력자의 사랑과 권력을 독차지하고자 갖은 음모와 방법으로 제거한 전 뉴욕교규장 최ㅈㅅ을 가까이한건 (흉머와 그 일가의 엄청난 비리를 알고..무당이 떠난후) 청평의 수습책으로 평소 알던 최ㅈㅅ을 대안으로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그러나 그쪽 그룹에서 교주처럼 행세하는건 분명 잘못된일이라고 봅니다
 
16.01.29. 19:04 new
중언부언 하지 말고 설득력있게 말 좀 조리있게 하라.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한다.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생각나는 대로 말히지 말라.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화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만을 불러온다.긍정의 힘을 길러라.
 
16.01.29. 19:58 new
지금 오태굥의 후견인은 최여나죠.
오태굥은 최여나를 통해서 어무이에게 독생녀 궤변을 진상했습죠.
"원리를 모르시는" 어무이는 덥썩 물었죠.
┗ 16.01.29. 20:09 new
그렇군요 빨리 최여나를 구출하여야 할텐대 큰 일입니다
┗ 16.01.29. 21:06 new
글쎄 최여나가 누구냐고?
이것들아~글씨나 제대로 써라 최여나죠가 뭐냐 ~이름이 최여나냐? 어무이는 뭐냐? ㄴㅣ어무이냐? ㄴㅣ어무이가 덥썩 물었다는 거냐?
┗ 16.01.29. 23:43 new
이거 그뇨를 겪어본 2세들 사이에서는 다 아는 이야기인데...
TP 생전에 한남동에서 참가정을 모신 2세들은 TP께서 외국 방문중 밤낮없는 ㅊ여나씨의 정신분열적 히스테리와 (무시,하대,없신여김) 온갖 인격적 모독을 겪어본 2세들의 증언으로는 ㅊ여나씨야말로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해 인격적으로 심각한 장애가 있다고 하네요...게다가 참가정일원이라는 황족의식과 독선적 성격까지....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에게 접근하여 달콤한 세치혀로 접근하는것은 한사람의 영혼을 물들이고 결국 그 사람의 불안한 의식세계를 더욱 악화시켜 파괴시키는 아주 나쁜 행위라고 봅니다...마치 제정러시아 말기 요승 라스푸틴을 보는듯합니다
 
16.01.29. 21:02 new
다른 사람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 주절대지 마라. 노루 뿔은 뭐고 산삼 재배는 뭐고, 어머님이 또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건 뭐고 최재순에 대해서 잘 모른 다는 건 또 뭔 말이고.글이란 육하원칙에 의해서 써야하고 확실한 것이 아니면 불란만 조장한다. 동영상을 올리던지 녹음한것을 올리던지 해야지 그랬을 것이다 하며 추측성 글은 올리면
안된다는 것도 모르냐?ㄴㅣ들 끼리 만 아는 얘기를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뭔소리가 한다.
최재순(여)은 누구냐?
┗ 16.01.29. 22:13 new
최재순은 뉴욕파 교주이고 성화 하신 효진님을 최선에 올려놓고
기도하는 집단으로서 참아버님은 절대 인정 하시지 않은 단체 입니다
글쓴이의 말은 사실임을 제가 인정 합니다
현재 최재순는 종로3가에 있을 겁니다
┗ 16.01.29. 23:43 new
종로3가에서 무엇을 준비하나요?
┗ 16.01.29. 23:50 new
TP께서 신뢰하셨고 매우 ♥하신 여성이랍이다.. 심지어 수십조 들어갈지도 모를 베링해 피스-브릿지 헌금책임자로 세우시려고 수십차례 찾으셨다더군요...암튼 몇시간을 차로 달려 밤새 대화를 나눌정도로 TP의 사랑을 받던 그녀를 우리의 에무님께서는 무지 경계하셨다고 합니다
 
16.01.29. 21:09 new
통일원리의 절대와 상대의 개념 구분을 못하는 대표적인 분이죠.
┗ 00:11 new
그렇다면 기본도 안갖춘 쓰레기 밥이론가?
 
16.01.29. 22:32 new
저는 밀사가 되고 싶습니다.
솔찍히 PTK, 주DM, PJY, 유갱s.은 용서가 돼도 그 개자식은 용서가 안되요. 그냥 분노가 터져요.
연락처 주시면 밀사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 죽이지는 못해도 적어도 개소리는 못하게 혼신을 다해 발아버리고 싶어요. 영계에 아버지도 이해 하시고 용서하실거라 믿습니다. 모든 축복가정 형제들 오떅이 만은 그냥 넵두지 맙시다.
SB 이든 안 실장이든 그런 인간보다도 천주사적인 개ㅈ랄 같은 이론으로 밥먹고 산다 이건데 그 인간 반드시 벼락맞든지 개죽음 하든지, 객사하든지 돌맞아 뒈질겁니다.
그냥 욕나오는 개x끼. 나 누구냐고. 그 개ㅈ식에게 교육받은게 후회되는 신학대생
 
16.01.29. 22:33 new
나도 오교수 얘기에 꿀꿀했는데,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네. 정말 하나님 참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모든 학자를 대표해서 양심을 팔아먹는 천하에 저질 구정물같은 도둑놈. 인간 쓰레기.
 
16.01.29. 22:36 new
어머니, 최 연아 회장님, 좋습니다. 다 좋아요. 독생녀도 좋고, 무슨 말을 해도 참겠습니다. 제발 오땍용이는피하고 사세요. 정말 나쁜 놈 맞아요. 얼굴은 선하게 보여도 정말이지 독사보다도 SB PK 와는 비교도 안되는 나쁜 놈입니다. 제발 멀리하세요.

댓글 2개:

  1. 인도 협회장 성폭력 사건에 대한 세계본부 대응의 진실?

    https://michaelsanjose.wordpress.com/2016/01/29/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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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어머니는 두 아드님께 보내드리고
    그리고 고친 천성경 가정맹세 모두 참아버님 계실때의 모습으로 되돌려놓고
    2대 왕님을 모셔오면 됩니다.

    이렇게 했을때 손해보는 사람들이 목숨걸고 반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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