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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2일 화요일

다말해 댓글 이번엔 또.. - 협회장내정설의 진실

2016.01.12. 12:19 http://cafe.daum.net/W-CARPKorea/iVbJ/786       




복잡하게스리 링크에 또 링크를
http://damalhae3.blogspot.jp/2016/01/blog-post_11.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1월 12일 오전 5:09

방S1 협회장내정설에 대한 진실...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davidumma.blogspot.jp/

방S1 차기협회장 내정은 거짓! 사실 2세 윤OO이 차기협회장으로 내정!!

[특종!] S1 차기협회장 내정은 거짓사실 2세 윤OO이 차기협회장으로 내정!! 
지난 주말 차기 한국 협회장으로 일본 협회 방S1국장이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많은 목회자분들과 공직자분들께서 놀라셨을 것이라 여겨집니다하지만 그 내용은 거짓으로 판명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유경석 협회장을 세우시면서 교회는 앞으로 2세가 중심이 되어서 나아가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유경석 협회장 이후 2세들이 협회장을 맡는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결정을 하셨습니다또한 최근 협회에서 우수한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역사상 최단기간 승진기록을 보유한(계장에서 부실장까지 8우수한 인재가 참어머님께 차기 협회장으로 보고가 되었기 때문에 1세인 방S1국장이 협회장이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세계본부는 현재 참어머님의 지시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책임져야하고움직여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많은 일들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한국 협회가 담당하던 많은 일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상당수 존재하여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협회장 인사는 명목상의 인사로 진행되고 한국협회 업무와 기능을 기존의 대륙본부 수준으로 축소하고그 역할을 세계본부로 이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협회장 선정 또한 기존의 세계본부의 인사가 겸직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협회공직 재임 시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실적으로 현재 총재비서실부실장인 윤OO 부실장이 한국협회장을 겸직으로 맡을 것으로 내정되었습니다윤부실장은 협회재직 당시 선포문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UCI 탄압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참아버님 자서전 보급을 기획하여 그 공로로 상당한 금액의 인센티브를 받은 우수한 인재입니다또한 협회 공직을 하면서도 불교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는 등 자기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는 보기 드문 인재입니다최근에는 참사랑TV를 기획하여 통일가 심정문화 창건에 큰 획을 그었으며그 공로로 유협회장의 신임을 받으며 차기 협회장으로 키워졌고유협회장의 보고로 세계본부 부실장으로 승진한 통일가의 찾아보기 힘든 유능한 인재입니다이러한 공로를 토대로 세계본부에서도 정진하는 모습에 현재 정OO실장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런 유능한 인재가 내정되어 있는데 인터넷에 유언비어가 내포되는 것을 보고받은 세계본부는 지난 10일 급히 윤OO부실장을 현장으로 투입하여 현 상황을 수습하였습니다OO이 가장먼저 현장에 투입된 곳은 바로 윤부실장의 고향인 포항교회입니다.
급한 발걸음이었지만 포항교회 식구님들은 윤OO부실장을 환대하였습니다OO부실장은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한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본부 전략을 포항교회 식구들에게 보고하였으며참어머님의 의중과 함께 차기 협회장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켰습니다포항 식구들 또한그동안 호남권 인사들만 교회 고위층에 올라 아쉬웠는데영남권 인사이며통일가의 유능한 젊은 인재가 참어머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에 많은 위안이 된다.”며 윤OO부실장의 무궁한 앞날을 위해 기원하였습니다 
앞으로 윤OO부실장의 이러한 행보는 계속될 것이며현장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협회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다짐하였습니다협회장 인사는 사실 기원절 이후로 식구님들께 보고를 드리고자 했지만기원절을 앞두고 현장에 혼란을 줄 것을 예상하여 이런 보고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식구여러분들께서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유언비어는 무시하시고 향후 윤OO 신임협회장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12:29 new
이거 귀찮게...
내용까지 걍 퍼올리지...
12:50 new
본부 사이버 공작원이 협회장 되는것은 좀 아닌데
12:51 new
이것도 그사이버팀이 하는짓은 아닐까요? 여론돌리기용
12:58 new
???????????
UCI 탄압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영웅!
선포문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혁혁한 전력을 자랑한다고???????????
13:23 new
2세 윤땡땡은 누구예요?
13:25 new
사진에 있네여
13:24 new
이거 또 권리침해 신고로 삭제당하는거 아녀? 저놈 그거 잘하던데 ㅋ
13:25 new
윤씨나 방씨나 그 눔이 그 눔이지ㅋ
사악한 눔들.
14:01 new
윤가? 잔머리에 h1쪽이 고생하것네. 저런 눔이 h1쪽엔 없지. 신앙 좋은 2세들 머리로 저눔 머리 못이긴다. 아쉽다.
13:42 new
에이~~ 윤씨... 아직 저런 짬밥이 아니지.. 더 있어야지.. ㅋ
13:52 new
고향교회? 저런건 회장급이나 원로선배들이나 하는거 아닌가? 교회꼬라지 잘 돌아간다~!

댓글 6개:

  1. 그러다가 엄마 변덕에 한방에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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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막장 사이비라고 해야하나. 막가파 사이비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똥교 믿는 것들이 있으니 어쩔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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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이버 댓글부대를 거느린 윤XX는 역시 다르군요!

    오늘 차기 협회장 인사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이슈가 되었는데 댓글이 달리는가 싶더니 바로 권리침해로 접근금지가 되어버리네요.

    뭐 그 글을 본 순간 예상을 하긴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간 이 카페에서 권리침해로 접근금지가 되는 글을 보니 윤XX와 관련된 글들이더라구요. 아니면 그가 빌붙어 있던 피빨고 있던 권력자들과 관련된 글..
    (이글도 권리침해 신고로 삭제될 수 있기 때문에 실명을 거론하지도 않고, 에둘러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이 카페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문제가 되는 사람들의 이름과 그와 관련된 행위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TF, 요즘은 TM도 예외가 아니었죠. 그리고 그런 글들은 아직까지도 이곳에 남아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문제가 된 자는 예전 협회에서 사이버부대를 이끌고 일년에 2~3억의 예산을 사용하던 자입니다. 당시 협회장을 비롯한 교회 주요인사, 심지어 TF에 대한 글들에는 권리침해 신고를 하지 않으면서 어찌 자신에 대한 글에만 권리침해 신고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어찌 이런 자에게 큰 역할을 맡기는 것인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협회에서 일년에 2~3억씩 쓰면서 활동하던 사이버부대는 개인의 사조직이었던 것인가요? 그런 사조직을 운영하는데 협회는 지원을 했던가요? 정말로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자가 지금은 세계본부로 승진발령을 받아 협회에서 했던 것처럼 똑같이 사이버 부대를 만든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우리 교회가 어찌 돌아가고 있기에 이런 자에게 수억원을 지원하고, 심지어 초고속 승진도 모자라 TM을 모시는 자리에 가게 되었는지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교회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들이 TM의 주변에 모여 든다는 것이 이미 망조가 든 것 인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속아내는 작업인지 하루빨리 판가름이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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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천정궁 비서실 TM 측근으로 있는 윤OO 실장의 실체 폭로"


    윤 실장이 협회 근무 당시 협회 직원의 충격적 진술 녹취파일 공개
    당시 협회 직원이 비전 2019 카페를 조사하던 재단 관계자에게 증언한 자료임.

    녹취내용의 구체성으로 보아 이 진술은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당시 비전 2019 카페는 곽그룹은 물론 청평 훈모 일가족을 비롯 교회 내 핵심 지도자들을 강도 높게 비난해 왔었다. 그런데 재단 모처에서 본격적인 범인색출에 들어가자 비전 2019카페 운영자는 이 카페를 폐쇄해버렸다. 이후 천일국 신문고라는 새로운 카페가 등장했는데, 그 배후가 비전 2019카페를 운영한 팀이라는 강한 의혹이 일었다. 천일국 신문고도 개설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폐쇄되었다.





    A: 아까 무슨 애기야.
    B: 다 이 카페 같은 거는 다 윤영호가 하고 있대요.
    A: 전부다?
    B: 예. 다. 온라인 관련해서 이런 거는 영호형이 시나리오를 짜 가지고 다 꼬투리 잡아가지고 시나리오대로 그걸 논리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영호형이 하면서 분위기를 그렇게 몰아간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김종관실장이 영호형을 막 키웠었는데 지금은 김종관실장 얘기로는 김종관실장과 관련이 없는 거 같다 그러네요. 김종관실장은 손을 털었는데 그냥 자기가 비전(비전2019) 카페를 만든 이유는 이인국부국장을 까기 위해서 만들었대요. 유일하게 협회내에서 영호형이 논리적으로 얘기할 때 이인국 국장이 논리적으로 받아 칠 수 있는 사람이래요.
    A: 아니 이인국을 자르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데.
    B: 그러니까 윤영호가 더 자기가 장악을 하려고 하는 거래요. 영호형이. 나머지 국장들은 협회내에서 논리적으로 자기가 설득하면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대요. 자기가. 근데 유일하게 이인국국장이 뭘 얘기하면, 영호형이 뭔가를 얘기할 때 유일하게 이인국국장이 논리적으로 그건 아니다라고 받아 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영호형 입장에서는 이인국국장만 없으면 자기가 협회를 접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대요.
    A: 그래가지고 접수해서 뭘 하겠다는 거야.
    B: 자기가 장악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죠.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오상진 상진이형 돈 떼먹었다고 인하대에서 올라온 글 있잖아요. 근데 그거를 성실이가 썼대요. 김성실이가 썼는데 성실이 와이프가 그 공직자 했던 누나에요. 근데 그 누나를 통해서 들은 거는 실제로 돈을 떼먹지 않았지만 거짓말로 그렇게 해가지고 상진이형이 주타켓이 아닌데 그런 형식으로 계속 실제가 아닌 거 가지고 자꾸 이렇게 그런 거짓말을 쓴다는 거에요. 이인국국장도 그렇게 뭐 한명씩 한명씩 자기네들이 갖고 노는 거죠.
    A: 아니 그게 이해가 안 되네 그게 이인국하고 무슨 상관 있어.
    B: 나머지 국장들은 자기가 다 콘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대요. 자기가 하자는 대로 다 하고. 상진이나 그런 얘들을 글을 올리고 하는 이유가 목적이. 상진이형은 주타켓이 아니었대요. 그냥 계속 글을 쓰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찾아내고 까고 뭐 계속 쓴다고 하더라고요.
    A: 김성실이 그 글 썼다는 거 어떻게 알았데?
    B: 협회에서는 다 그 윤그룹의 정체에 대해서 알지만 쉬쉬해요. 누가 그걸 하고 있고 그런 글들을 올리고 있는지 다 알아요. 그래서 자기네들끼리도 얘기를 한다는 거에요. 뭐 글 누가 썼고 누가 했다고 얘기하고.
    A: 여기에 대해서 이인국은 뭐라고 해.
    B: 이인국국장은 그 정체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인국국장은 모르고 국장급들은 모르는 거고 밑에 직원들은 다 아는데 쉬쉬하는 거죠. 윗 사람만 모르는 그런 것들 있잖아요. 왜 밑에는 다 아는데 윗 사람만 모르는 그런 것들. 그때 전부터 계속 뭔가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근데 2월 카페 만들기 전에.
    A: 굉장히 심각한 문제네.
    B: 예. 그리고 그 윤그룹을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다. 정동원국장밖에 없는데 정동원국장은 그걸 건들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A: 왜 정리할 수 있는 게 정동원밖에 없어?
    B: (윤영호가) 기획국소속이니까. 기획국국장이잖아요.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서로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서 정동원국장은 정리하는 걸 그냥 냅두고 있다고. 서로 서로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을 한대요.
    A: 지금은 누가 운영하고 있는 거야 이거를(비전2019카페).
    B: 영호형이. 그 다섯명이 하는 거에요. 실제는 영호형이 운영자고. 그 사람들이 글 같은 거를 만들어내고 까고 이상한 글 쓰고 이런 거 그 다섯명이 하는 거래요. 김정선하고 홍창석.
    A: 커리커쳐 만든 얘들도 얘네들인가?
    B: 예.
    A: 누가 그걸 만들었대 커리커쳐를?
    B: 그 팀에서 다 만들었다고 그러던데요. 컨텐츠나 이런 거를.
    A: 홍창석은 지금 실행위에 있다고 했지?
    B: 예. 김정선은 기획국에 근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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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윤영호를) 잡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대요.
    A: 뭘 잡아?
    B: 그 물증을 잡을라고. 물증이 없대요. 그러니까 총무국 쪽에서. 이인국국장이.
    협회 보안시스템을 수요일이나 금요일쯤에 업그레이드 하는 장비를 하나 샀대요. 그게 뭐냐면 누가 글을 썼는지 아이피를 추적하는 장치래요. 글을 쓰면 이것을 어디서 글을 썼고 알 수 있는 장치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주에. 수요일이나 목요일쯤에 기계가 들어온대요. 그래서 그 기계를 통해서. 누구 글인지 본다고.
    A: 협회내에서 글을 올릴 때만 말하는 거지.
    B: 그렇죠. 협회내에서 글을 올릴 때는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 다 추적이 가능하다는 거죠.
    A: 윤영호를 협회에서 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
    B: 실제로 협회도 깠잖아요. 그 비전2019카페에서 협회도 양창식회장도 욕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잡을려고 하는 거고요. 또 하나는 장난을 치잖아요. 극단주의자들 있잖아요. 과격하게 올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A: 윤영호가 어떤 친군가?
    B: 영호형은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협회에서 일하는 거는 그냥 일하는 거고. 내가 협회에 들어왔는데 협회장 한번 해봐야지 않겠냐.
    A: 협회장을.
    B: 협회에 들어왔으면 한번 협회장은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런 야망을 들어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자기가 브레인으로는 최고라고 생각을 하는가 봐요. 협회에서. 그러고 자기 방향대로 잘 안가고 있으면 조직이 뭔가 잘못돼 가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A: 윤영호가 만약 그렇게 하는 게 사실이라면 걔네들은 누구 통제를 받을까. 정동원?
    B: 정동원은 그 얘들을 잘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대요. 정동원은 양창식회장님한테 잘 관리하고 있다고 보고를 한대요. 기획국이 잘 진행이 되고 있다고. 그래서 이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할 수 없는 사람이래요. 다 잘 된다고 보고를 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윤영호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동원국장이 컨트롤을 못한대요. 자기가 여태까지 잘 했다고 보고를 했기 때문에.
    그리고 비전카페에 최근 글이에요. 최신 글. 협회를 얍보지 마시오 하면서 올라온 글이 있어요. 근데 그 글도 윤영호가 쓴 글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말투가 영호형 말투라고 하더라고요.
    A: 협회를 얍보지 마시오. 이런 글의 말투가.
    B: 예. 그렇게 말장난 하면서 쓴 거 있잖아요. 글씨를 양창식이라고 다 안 쓰고 송창식이라고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다 그렇다고 볼 수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A: 윤영호 스타일이라고?
    B: 예. 글 쓰는 게. 그렇게 비꼬아 가지고 쓴 글들은 다 영호형이 많이 쓴 거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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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협회장 자리가 똥값이 되었다.

    요즘 차기 협회장 후보감으로 심심찮게 거론되는 사람들이 있다.

    재단 근무자로 최근 교구장이 된 A씨가 그렇고
    일본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B씨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심지어 협회 팀장에서 천정궁 비서실 실장으로 일약 고속 출세를 한 Y씨 이름도 거론된다.
    한 때는 성추행 사건으로 내일 1심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C 교구장도 거론된 적이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 같이 협회장 감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교회 내에서 거의 공공의 적으로 불려지는 사람도 있고,
    모사꾼으로 통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이름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교회 체제에 대한 비관과 비아냥에 가깝다.
    어차피 누가해도 희망이 없는데 공공의 적, 모사꾼에게 협회장 자리를 준들 뭐 더 나빠질게 있냐는 농과 디스인 것이다
    그리고 최고 지존께서 하도 간 떨어지게 하는 인사를 되풀이 하시니 앞으로 이런 인사가 나오지말라는 법은 없지 않겠냐는 한탄에 가까운 소리이다.

    최근 모 기관장에게 배달된 사시미칼 배달 사건 배후에 교회 최고 책임자가 연루되어 있다는 말이 거의 기정사실처럼 돌았다. 뭐 이 정도면, 협회장 자리는 똥값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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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돌병이 그룹에서 논란이되니 물타기 글을 쓴거네요. 협회장을 2세로 하기로 암묵적으로 결정해서 1세인 상일이가 협회장이 안 된다고 하면서 같은 1세인 조ㅅㅇ과 윤ㅇㅎ가 내정되었다니 글쓴자가 뭘 알고나 썻는지 의심이 가네요.
    05의 사이버팀은 KJ시절 김ㅈㄱ이 KJ지시를 받고 협회에 만들었던 팀입니다. 이 팀을 활용해서 TM에개 열심히 보고 했던 것이 안ㅎㅇ이었죠.
    사이버팀이 제일 활발햇던 시기는 양창식회장때였는데 지도자들의 비리를 추적하며 글을 올리던 이 팀이 양회장의 비리를 포착한 것에 두려움을 느껴서 양회장이 이도적으로 약화시켰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유회장 시절에 이 팀의 존속여부를 두고 내부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결국 여의도 송사와 UCI의 카프카페 문제가 있어서 존속 시키기로 결정했었죠.
    재미있는 것은 UCI나 협회의 사이버팀이나 조직에 가장 암적인 존재로 석병이를 지명한 것이지요.
    그동안 교회 조직에 많은 정치적 지도자들이 있어 왔지만 석병이와 호열이처럼 신앙심이란건 눈 씻고봐도 없고 오직 개인의 이윤을 추구했던 자가 지도자였던 적은 없엇던 거 같습니다. 이런 사악한 자가 아직도 살아남은 것은 무능하여 갈 곳없던 최모씨를 재단 이사장에 앉치고 갈 곳없던 원로들 몇 명에개 월급 나오는 자리를 석병이가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마노가 각종 의혹으로 물러나자 마노가 모함으로 물러 났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들 보면 다들 마노와 석병이에게 은사를 입어쇼던 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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