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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 토요일

(특종) 세계본부 조00 본부장 협회장 겸직 내정!

2016.01.16. 17:5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232       

유00 협회장에 대한 인사설이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다.
일본 방00 국장이 김00 이사장의 힘을 받아 협회장에 내정되었다는 루머가 퍼진지
얼마 되지 않아, 윤00 부실장이 협회장이 내정되었다는 등 유00 회장에 대한
인사설이 연일 회자되고 있다.

사실 여러 정황들을 볼 때 유00 협회장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김00 선교이사장의 후원으로 재단 특별교구장이 된 안00
본부장이다. 그는 김00 선교이사장의 오랜 동지이자, 곽00 회장, 황00 총장, 국진사마를
넘어 오늘에까지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천재적인 지략가이다.

이런 상황에서 방00 국장과 유00 협회장의 총애를 받았던 윤00 부실장이
유00 협회장의 대항마로 부풀려지고 연일 인터넷 상에서 핫하게 뜨고 있는 것은
결국 유00 협회장을 압박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실 천정궁의 전언에 따르면, 차기 협회장에 조00 본부장이 겸직하는 것으로
내정되고 있다고 한다. 유00 협회장의 오랜 부하였던 세계본부 조00 본부장이
최근 스스로 세력을 부풀리고 유00 협회장과 갈라서서 독자적인 노선을 가려는
움직임은 이런 사실을 더욱 뒷받침해주고 있다. 특히 정00 실장이 조00 본부장에게
힘을 몰아주고 있는 상황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조00 본부장 역시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참어머님 신년하례에서 조00 본부장은 기원절 행사
를 세계본부와 본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표한 것은 이러한 자신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본부와 한국협회가 통합되는 것은 조직운영상
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18:05 new
이건뭔 개풀뜯는소리? 조가 협회장 지나가는개가 웃겠다.
 
 
18:12 new
조00 본부장은 통일교의 모든이가 인정하는 최고의 지략가로 어떤 외부의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강한 자생력을 갖고 있으며, 언제든 줄을 바꿔타는 천재적인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협회장감이지.......
 
 
18:21 new
어그제 정.조.윤 이 긴급 회의를 가졌다는데 고작 논의한 내용이 이런 허접한 찌라시라니 ㅋㅋㅋ 애쓴다.
 
 
18:35 new
뭐 말종인지 멸종인지 하야튼 누구 쫑날이 왔네요 그려
 
 
19:47 new
아 이추운 겨울에 똥파리가 날아드니 말세는 말센가 보다..
 
 
19:53 new
아눔저눔 다 서로 폭탄을 피하려고 인터넷 여론장난질이군
 
 
23:48 new
어허 이세들도 종교권력 맛에 취해 원리궤도권을 이탈해
음모 음해를 넘어 급기야 범죄작당까지 하는구나. 말세로다.
유 머시기는 책임을 지고 용퇴하는 게 최선의 선택일 듯 한데
무신 창피를 당하려고 그러나. 일세나 이세나 다 같은 사람의 탈을
벗어나지 못해서인지 추잡하기는 마찬가지. 한마디로 도찐개찐.

댓글 5개:

  1. 천재적인 지략가라고라 안열이가 조일이가 지략가라고라 아버님 말씀에 지혜의 왕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지혜는 지혜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오로지 정도를 가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조일이도 이세들한테 빌 붙어 있드만 결국 야망을 드러내내 유석회장 정신좀 똑 바로 차리시고 사람 좀 잘 볼 줄 알아야지 이게 뭔 가나
    찌라시로 흔들기 하는데 잘 못 흔들다가 뼈도 박도 못 추린데이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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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을 쓴자의 의도가 분명히 보여집니다. 누군가에게 찌라시를 받아서 그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김병과 안열이가 찌라시 계획서를 건넸고 글을 쓴 사람은 이를 잘 섞어서 섰네요. 그 증거가 ~~풀이된다와 ~~생각된다 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석회장과 조일이를 이간질 시켜서 서로 등 돌리게 하고 2세권 지도자들의 내분을 촉발시켜 파를 갈라 세우 겠다는 의도가 다분한 글입니다. 결국 위기를 느끼는 김병과 안열이가 만든 흔들기 말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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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머리로 통일교 다 망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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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금 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지난 11일 총재비서실 부실장인 Y부실장이 ‘고향교회 방문 보고’ 라는 원로급이나 회장급이 하는 행동을 서스럼 없이 한 일을 두고 ‘차기 협회장으로 행보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소문이 파이어니어 카페에 올라와 많은 이슈가 되었다. Y부실장은 인터넷 부대를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로 자신과 관련된 글들을 ‘권리침해 신고’로 삭제 했고, 이런 행위에 많은 식구들이 Y부실장을 질타하는 글과 댓글들이 빗발쳤다.

    소식통에 의하면 Y부실장은 자신에 대한 이러한 음해가 자신이 타겟이 아니라 J실장을 겨냥한 것이라며 J실장에게 보고를 했다고 한다. 그 이후 J실장을 질타하는 글과 댓글들이 올라왔고 그 내용들은 예전과 다르게 ‘권리침해 신고’가 되지 않은 채 약 하루정도 노출되었다. 소식통을 이러한 내용들을 J실장에게 다시 보고가 됐고, J실장은 심히 걱정하며 Y부실장에게 대응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다고 한다.

    한편에서는 Y부실장이 이번 사건으로 통해 J실장의 신임을 잃을까 의도적으로 J실장을 끌어드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Y부실장은 협회에서 선포문실행위를 맡을 때도 “UCI가 협회장 및 교회 지도자들을 공격할 것이다.” 라며 겁을 주고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인터넷 부대를 통해 실제로 교회 지도부를 공격하는 내용을 올려 그들로 하여금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얻어내는 수법을 자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Y부실장이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일들을 교묘하게 J실장을 끌어드리면서 ‘교권을 흔들고 자 하는 세력의 움직임’ 이라 보고를 하여 위기를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세계본부의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Y부실장 협회장 내정설’ 로 J실장, Y부실장, J본부장이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당시 J본부장은 ‘Y부실장의 실수가 이번 사태를 키웠다.’며 질타 아닌 질타를 했다고 한다. 이에 Y부실장은 평소 ‘자신의 참사랑 TV 덕분에 세계본부로 입성하게 된 주제에’ 라며 J본부장을 폄하해왔었는데 그런 자의 질타를 받고 상당히 불쾌했다고 한다.
    Y부실장은 이후 Y부실장이 비밀리에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부대의 책임자인 자신의 친형에게 연락하여 인터넷에서 자신에게 쏠려 있는 여론을 다른 타겟으로 돌릴 방법을 논의 했고, 그 타겟을 J본부장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 주장이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이 15일 ‘J본부장의 협회장 겸직 내정설’이 파이어니어 카페에 올라오더니 이후 J본부장을 비판하는 글과 댓글들이 올라온 것이다. 이 글 또한 하루 및 이틀 정도 노출이 된 후 ‘권리침해 신고’로 삭제가 된 것이 의도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현재 J본부장에 관한 글들도 권리침해 신고로 삭제되었다.)

    Y부실장의 이러한 장난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J본부장은 J실장을 믿고 까부는 J부실장에 대응하기 위한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Y회장을 UPF회장으로 복귀 시키는 것이다. Y회장은 북미 회장과 한국 총회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자로 ‘비전2020과 소송중단’을 TM에게 건의, 이게 먹히자 자신 마음대로 교회를 움직이려다가 TM 눈 밖에 나 현재는 중미 니콰라가 총사로 발령받고 카지노에 살고 있는 자이다. Y회장은 니콰라가 총사로 발령받고도 권력의 중심으로 복귀하기 위해 보여주기식 행사와 거짓보고로 복귀노정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J본부장이 Y회장을 카드로 꺼낸 이유는 그만큼 자신이 혼자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J본부장은 자신이 비빌 언덕이 필요했지만 현재 가장 큰 권력인 J실장은 Y부실장이, K이사장은 자신을 사시미칼의 배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궁에서 외톨이가 된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손만 내밀면 덥석 잡을 수 있는 Y회장을 자신의 우산으로서 활용할 카드로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Y회장의 여동생 Y는 J실장과 더불어 내실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J실장을 대신할 수 있다 여겼기 때문에 Y회장을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분석도 ‘J본부장의 Y회장 카드설’의 신빙성을 더한다.

    H1이 세 갈래로 나뉘어 졌다고 하는 것도 교회 전체로는 TM, H1, H2 나뉜 것 외에 교권 또한 K이사장(장흥파), J실장(Y부실장), J본부장(Y회장) 세 갈래로 나뉘는 것을 예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H1의 혜안에 한 번 더 놀랐다.

    앞으로 TM을 둘러싼 이 세 세력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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