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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6일 수요일

*천정궁은 무서운 지옥이다

2015.09.14. 22:3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435       

 
천정 궁은 지옥이었다.
천정 궁은 하나님을 기만하고 인간을 음해하고 속이는 지옥이다.

재림주님을 음해하고 자녀들을 음해하여 내쫓고 충신들을 모함하여 죽이는 곳으로 생명부활의 천국 인을 양상 하는 곳이 아니라 영으로 육으로 살육하는 곳으로 모반자들은 충성 된 자들을 협박하여 동지를 양산하는 거대한 죽음의 형장으로 만들어, 그 주인 아버지 마저 유폐시키고 끼리끼리 모여 음험한 음해하는 곳으로 지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으로 거기가 천정 궁이라는 곳이다.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착각하는 전세계식구들이 불상하고 안타깝다.
천정궁 자체가 없어져야할 곳으로 아버님이 성화하실 때까지 얼마나 고통을 당 하셨 나를 생각하면 아버님이 한없이 불쌍하시고 가여우신지 모르겠다.

“내가 지난밤에 잠을 한 잠도 못 잤다고.”
“내주위에는 아무도 없어 물 떠다 주는 여자들만 있다.”
“나를 따돌리고 저희들끼리 의논하고”
“나는 자는 동안 누가 내목을 조를 것 같아 잠 안 들려고 팔다리를 꼬집으면 안 잤다고 어머니도 안 불렀어,”
"문선명이는 여편내도 없어"
“어머니는 내 말만 들어라 하고”
“너희 놈들 누구를 따를래, 어머니를 따르는 놈들은 도깨비다. 이놈들”

극 노인 아버님, 이 얼마나 피맺힌 절규 이셨나, 그 외롭고 그 공허함 재림 주 참아버님이 이런 지옥의 한가운데서 靈으로 心情으로 肉身으로 얼마나 고통을 당하셨나 끝내는 안락사까지 당하시다니, 생각하면 할수록 통곡이 절로난다.
 
하나님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생명의 산실 천정 궁이 아니라, 생명을 죽이는 지옥 궁이 돼버린 저곳, 음해로 기만으로 협박으로 지새는 저곳 어떻게 하시렵니까?
고모라성에 쓰셨던 유황불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회개할 때까지 기다리시렵니까?
진정한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가부간 빨리 정리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정말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5.09.14. 23:23
국가에는 박물관이라도 신고해놓고
타락한 족벌종교인들의 호화판 별장, 대저택으로 사용중이시라? 절대 허가가 나기 아려운 산꼭대기에 어떻게 호화판 궁전을 허가받았을까?
검찰과 국세청의 조사를 부르는구나!!
 
 
15.09.14. 22:59
지금 엄중한 조사 중이라는데 ...사실인가?
 
15.09.14. 23:24
거대한 파도가 곧 덮칠듯...!!
 
 
15.09.14. 22:59
이세상에 비밀은 없는법
하루빨리 조사해야 합니다 !!
 
 
15.09.14. 23:33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감정에 치우쳐서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는 것은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소설을 쓰는 사람이나
이런 소설에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나
....
 
15.09.15. 02:15 new
(바로위)물론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겠지만
당신 눈에 보이지 않는곳의 꿈틀임과 변화를 그렇게 x무시하다간 반드시 큰코 다치실꺼요~
 
15.09.15. 00:33 new
바로 위헤 댓글 다신 분에게

교회가 이렇게 되어 가는 근본과정의 근본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그렇게 애통해하다가 생을 마감할 것이요...
앞으로 남은 생애가 그리 길어 보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은 짦은 시간에 정리가 되지 않는다오.

이슬람의 시아파와 수니파가 천오백년을 이끌어 오면서 형제간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종교가 어떤 것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이요.

종교는 그렇게 끈질기고 생명력이 길 뿐만 아니라 악랄한 것이요....
보다 더 큰 틀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그리고 종교의 틀 안에서 통일교회를 한 번 바라보시기 바라오
 
15.09.15. 01:03 new
본문글을 쓰신분은 그날 훈독회에 참석하시고 이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사람이 졸고 있었고, 말씀이 길어지시니까 중간에 돌아간 사람들이 많았지요.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은 맞습니다. 그 날 아침 훈독회에서 늦은 시간까지 여러 말씀을 하신 가운데 하신 말씀의 일부입니다. 소설은 아니구요. 다만 그날 아버님께서 하신 여러 말씀의 진의를 잘 헤아려야 하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렸고 부인식구중에서는 많이 흐느끼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지요.)
 
15.09.15. 00:51 new
통일교라는 틀을 넘어서서 밖에서 통일교회를 한 번 바라보라는 의미였습니다만....
 
15.09.15. 06:33 new
01:03님, 그 날이 몇 년 몇 월 며칠이었는지 기억나시면 여기 몇 자 좀 댓글로 알려 주시지요.
 
15.09.15. 15:43 new
네... 그날의 말씀이 이런 사태로 확대될줄 알았다면 그때 기록한 노트를 잘 보관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그때 노트가 지금 없습니다. 다만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천복식이 있기전이니까 2011년 1월경으로 생각이 되는데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날 새벽5시 부터 오후4시~ 5시정도에 끝난걸로 기억하고 있고 대부분의 말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좀 충격적인 말씀이라서 속으로 많이 놀랐죠. 어쨌던 아버님과 어머님 사이에 우리가 몰랐던 사정이 있었겠지요. (경기*부교구하고 다른교구하고 같이 참석했는데, 어느교구인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훈독회 끝까지 남아 있었던분들은 그때 말씀을 기억하고 계실거예요.)
 
 
15.09.15. 01:48 new
나는 자는 동안 누가 내목을 조를 것 같아 잠 안 들려고 팔다리를 꼬집으면 안 잤다고
어머니도 안 불렀어,” 하셨다고? 이게 사실이라면 웃음이 난다.
하늘이 함께 한다면 두려움은 없어야 되고 그리고 하늘땅을 다 섭렵하시다고 보실줄아신다고 했고
수많은 사람들 부부도 맻어 주신 그능력이신데.시시껄렁한 사람들을 무서 워 하시다니....
불안하셨다니.....우리가 누굴 믿어 왔단 말인가?
일반 인도 하늘이 함게 하신다는걸 믿는다면 두려움은 없는것이다.
 
15.09.15. 06:23 new
................?
TF께 가장 두려운 것은 "압력으로 들어오는 공포심"이었어요.
초창기의 정기간행물 <성화>에 실린 회고담 속에 나오더군요.
"일반인도 하늘이 함께 하신다는 걸 믿는다면 두려움은 없는 것"이란 발언은 01:48님의 철없는 발언인 듯하구요.
 
 
15.09.15. 03:20 new
천천궁이 무서운 지옥이 됐으면 지옥을 짖는데 우리가 돈을 같다 바쳤단 말인가?
 
 
15.09.15. 16:26 new
보급되었던 <말씀선집> 594권으로부터 615권까지를 TM의 지시로 회수해 들여서 재편집하신 까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약간은 짐작이 가는군요. 그리고 616권부터는 아예 출판마저 금하신 까닭도 짐작이 가구요.
 
21:57 new
원판을 보관 하고 있으면 아무리 말씀을 훼손 한다 해도 아버님 말씀은 원상 그대로
보존 되는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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