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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승리기념 참부모님 초청 특별집회 열려

2015.09.30. 20: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556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승리기념 참부모님 초청 특별집회 열려            
작성자기획홍보국

작성일자2015-09-17

천일국 3년 천력 8월 5일 (양 9.17) 오전 7시 천정궁 3층 연회실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한국 섭리기관장 및 실무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 승리기념 참부모님 초청 특별집회가 열렸다.
 
▲ 사회를 맡은 조성일 세계본부 사무총장


▲ 참부모님께 꽃다발을 봉정해드리는 이현영부회장, 송광석 사무총장

▲ 말씀훈독중인 정원주 수석보좌관

이번 특별집회는 천주성화 3주년 승리를 위해 30여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수고한 섭리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참부모님 모시고 천주성화 3주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조성일 세계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현영 부회장송광석 사무총장의 꽃다발 봉정경배정원주 수석보좌관의 말씀훈독유경석 실행위원장의 보고기도영상시청김효율 천재원장의 승리제의참부모님 말씀조찬축하공연이기성 원장의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 보고기도중인 유경석 회장

보고기도를 통해 유경석 회장은 "30여개의 기념사업들을 통해 부모님의 숭고한 위상과 성업이 펼쳐지도록 전세계 축복가정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신뢰하며 깊은 정성을 모았고 어두운 밤 밝은 빛을 등대처럼 비추시며 청아한 사랑으로 품고 크 신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며 저희들을 한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며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함을 보여주신 참부모님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에 송구한 마음과 참회의 마음으로 존귀와 영광을 올리옵니다."
 
또한 "기념식에서 주신 참부모님의 가슴절절한 그 목메임을 저희들은 잊을 수 없습니다. '아버님 염려마시옵소서저희들이 기필코 책임완수하겠습니다천상에서 하늘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와 주시기를 간구합니다라고 하신 이 말씀이 우리 모두의 외침으로 저희들 가슴에 자리잡게 해 주시옵고 오직 참부모님 중심하고 이 말씀을 천번만번 가슴으로 고백하며 결연한 맹세로 실천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충효의 불꽃으로 뜨겁게 타올라 비장한 삶으로 결실될 수 있도록 간구드리옵니다."
 

▲ 말씀중이신 참부모님

말씀시간에 참어머님께서는 "성화 3주기를 놓고 과거의 아버님께 부족했던 점을 회개하고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많은 정성을 기울여 안팎으로 성공적으로 성화 3주기를 마쳤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야 타락한 세상을 구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리는 목표가 있어그 나라나라야 나라그런데 우리는 많은 말씀을 듣고 알면서도 아버님 성화하시 기전에 그 책임을 못해드렸어육천년 하늘의 섭리역사는 4천년동안 선민이라는 이름으로 길러 나오신 하늘부모님의 슬프고도 아픔의 역사가 있어이 민족으로 개인가정에서부터 깨우쳐 타락세계와 분리시키면서 나라기준까지 길러나오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낸 그 당시 그때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와 하나되어서 아들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기준만 있었다면 왕의 자리에 모셨어야 돼그것 못한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동안 유리고객하면서 얼마나 무서운 탕감을 치뤘나아나 모르나? 2천년 기독교 섭리문화를 통해서 끝날에 재림메시아 참부모가 오신 이나라 책임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얼마나 여러분들이 심각하게 절감하고 있는지 내가 궁금해."
 
▲ 특별집회에 참석한 참석자들 전경

"아까 아버님 훈독말씀에서 '교회는 교육의 장소가 되어야 된다그랬지참으로 알리고 가르쳐야 돼그런점에서 여러분들이 할 일은 참부모여기에 기관 기업체 교회 모든 중심책임자들이 모였는데 우리 목표는 하나야참부모가 하나된 이나라남북통일조국 하나님의 조국알겠나거기를 향해서 하나가 되어야 돼평화대사 교육하는거 좋아선문대학도 이제 이 나라에서 인정받는 자리에 나가기 까지 수고했어그러나 그것을 끝나면 안돼우리의 모든 기관들은 참부모를 알리는 기관이 되야 하며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으로 새생명이 되게끔 인도해야돼." 라고 말씀하시면서 6천년 하늘섭리의 목표와 2천년 기독교 섭리문화를 통해서 식구들이 알아야할 재림메시아 참부모의 책임에 대해 말씀하신 후 훈독말씀 '참부모경 9편 심정문화세계를 위한 언론 교육 제3장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육성'을 언급하며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 승리제의를 하는 김효율 천재원장


▲ 승리제의에 맞춰 잔을 높이 드시는 참부모님과 문선진 세계회장내외, 유경석 한국회장

이어 김효율 천재원장의 승리제의가 있었다김효율 천재원장은 본향원에서 기도를 하고 돌아오다가 땅에 떨어져있는 매미 한마리가 손바닥의 체온으로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더러운 세상에서 타락으로 찌들려서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있다가 참부모님께서 말씀으로 품어주고 그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사랑을 전하는 증표라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21:15 new
천주성화 3주년 승리기념이라니

무슨 미친넘들 헛소리들인가

돌아가신 것이 사틴에게 승리했다는 것인가?

마무 것에다 승리자를 갖다 붙이면 사기행각에 뭔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런 인간들하고 수 십 년을 같이 했다니 내 자신이 챙피하다
 
 
21:28 new
승리건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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