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스크랩] 오직 참부모님 만이 살 길입니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원로목회자회 회장 양준수

2015.08.19. 19:1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090       

오직 참부모님 만이 살 길입니다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참아버님 성화 이후 우리 통일가에 벌어지고 있는 미증유의 혼란과 분열, 참부모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반 섭리적 세력의 준동으로 얼마나 깊은 고뇌의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는 원로목회자들이 현직에 있을 때 참부모님의 뜻을 올바로 받들지 못하고, 부모님가정을 보호해야할 울타리가 되어 드리지 못한 결과라 생각되어 참부모님께 사죄드리고, 식구들을 제대로 목회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리게 된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부모님의 유일한 소망은 참부모님

6천년 인류역사에서 두 가지의 중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아담 해와가 천사장과 불윤관계를 맺은 타락입니다. 그 결과 인류는 거짓된 혈통으로 태어난 사탄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슬픔과 비탄의 역사의 출발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주님이 재림하시어서 독생녀를 찾아 어린양 혼인잔치를 한 사건입니다. 참부모의 출현입니다. 이 사건은 축복과 환희의 새 시대의 시작입니다. 1960년 참아버님이 참어머님과 받으신 이때의 성혼식은 “지상에 있어서 기념할 만한 천주적 대사건(참부모경 75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참부부로서 참조상이 되신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두 분은 어려운 섭리 환경 가운데서도 완성됨으로 1968년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셨습니다. 이때 “비로소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동등한 자리”(말씀선집59권285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역사적인 참부모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축복 후 50년간 모든 행사와 절기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되고 축복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아니 계신 참아버님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축복한 유일회적인 것이요 영원히 변경될 수도 없고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권입니다.


참아버님의 천일국 창건 일등공로자 참어머님

참어머님은 하나님 앞에서나 참아버님에게 그 책임을 완수 완결하시었습니다.
우리의 성례전 의식을 거행함에 어머님은 항상 아버님 뒤를 따라가시고 4대 명절 시에는 아버님께 경배를 드린 후에 아버님 옆에 좌정하시어 함께 경배를 받으시고 마지막에는 처음부터 두 분이 함께 경배를 받으셨습니다.
어머님도 성장과정이 있으셨고 결국 참아버님과 동등한 위치를 갖게 된 것입니다.

첫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에서 확실해집니다.“참부모 정착”이 무엇을 뜻합니까?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 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2010년 5월 8일)
둘째, “참어머님은 제2 교주임을 세계적으로 선포”하라고 하시고 “선생님이 아니 계시더라도 참어머님이 대신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 한다” 고 하셨습니다. (1994,11, 27) 아버님이 부재 시에는 어머님께서 그 권한을 대신할 수 있음을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셋째, 참아버님의 최후의 기도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 기도내용과 자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부모님은 마주서서 두 손을 마주잡고 최후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이제는 모든 생애를 종료하는 시간을 맞이하여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서 해와가 잘못되고 아담이 책임분담에 걸린 것을 다 초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한 해방 석방의 권한을 가지고 누구든지 부모님 뒤를 따라오면--지옥 갈 수 있는 것을 천국으로 입양할 수 있는--것을 선포합니다. 그 일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뤘습니다. 다 이루었사옵니다. 아주.”(2012,8,13, 천성경 1646쪽)
최후의 기도 장면에서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에 대한 의중을 확실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참아버님은 마지막 성화의 순간까지 참어머님과 함께 하셨고 또 참어머님의 품에서 평안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언제나 14명의 참자녀를 낳으신 일에 대하여 그 책임을 다하셨다고 칭찬하시며 기뻐하신 것을 우리들은 수 없이 듣고 보아 왔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나는 어머님을 위해 태어나고, 어머님을 위해 살고, 어머님을 위해 죽을 거야”라고 하셨습니다. 참아버님은 마지막 유언을 하실 때 어머님의 손을 잡으시고 하나님께 보고를 하셨습니다. 승리하시고, 다 이루시고,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버님께서 어머님과 함께 책임을 다하신 것을 하나님께 보고한 것이 아닙니까.


자신의 존재기반을 부정하는 행위

오늘날 불행하게도 참어머님의 책임 운운하며 참어머님의 권위를 훼손하는 정제되지 않은 언어폭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보고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성화 이후에 참어머님께서 천성경의 증보판 출판, 천일국가 가사변경, 가정맹세 문구 삽입, 축복문답 간소화, 등 지극히 지엽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참아버님의 전통과 규례를 변경했다고 문제제기를 합니다. 또한 참부모님의 일상생활에서 참아버님의 건강을 염려하시어 자제를 권하시는 어머님께 그런 것이 아니라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도 섭리의 중요한 결정과 행사에서 어머님의 반대로 아버님께서 결정을 못하시거나 실수한 경우는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 참어머님을 폄하하고 권위를 부정한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 하겠습니까?

첫째, 참부모님을 세우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모두 부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1960년 성혼 때부터 성화 하실 때까지 50여 년 동안 모든 행사는“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도로서 성사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8대명절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등이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참어머님이 책임을 못하고 타락한 어머님이라고 한다면, 참아버님만 남고 어머님의 보좌가 비어 있다면 지금까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결정된 것은 어떻게 정리할 것입니까, 모두가 무효가 된다면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는 격이 될 것입니다.


둘째, 참아버님 까지 실패한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실패한 어머니, 타락한 어머님으로 규정하면 종래에 가서는 참아버님 까지 책임 못한 분으로 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복한 “후계자 문형진님”도 상속자 후계자의 자리도 모두 내려놓아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아담이 타락한 것과 같이 하나님에 대한 중대한 범죄행위요, 용서 받지 못할 불효자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효와 충의 신뢰 속에서 그 가치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가정연합의 기존 조직을 소수의 지도자들에 의해 저질러 진 문제를 빌미로 하여 전체교회를 “범죄의 소굴”, “사탄의 집단”으로 정죄 한다면, 참부모님께서 일생동안 쌓아올린 공적을 하루아침에 허무는 불충이 될 것입니다. 그 기반위에 세워진 후계자는 누구이며, 또 인정이 되겠습니까. 스스로 자신의 존재기반을 무시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후계자도 참부모님 앞에 책임분담이 있다.

참자녀들도 참부모님 앞에 그 책임분담을 완수 하여야 참자녀로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후계자 상속자인 문형진님도 책임분담을 완수하여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분담은 참부모님에게 절대 충성, 절대 믿음, 절대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인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할 때는 장자에서 차자로 다시 제3자에게로 후계자의 자리가 옮겨지게 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복귀섭리 과정에서 중심인물이 책임을 못하고 실패했을 경우에는 그는 버려지고 시대를 연장하여, 다른 인물을 통해서 뜻을 계승하는 경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인 교훈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참자녀라도 참부모님은 후계자의 축복을 거두시고 박탈하실 수가 있습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용서의 길이 없다 (막3장 29절)

예수님을 십자가에 살해한 이스라엘민족은 어찌 되었습니까, 선민이 이방인이 되었고, 그 민족은 2천년 나라 없이 유리방황 하고 6백만 명이 히틀러에게 집단 살해 되었습니다. 성경은 성령을 거슬린 자는 사함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존엄을 무시하고 배신한다면 그 결과를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배신자요, 참부모님을 저주한 자로 낙인을 찍힐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참자녀들도 예외는 아닐 것이며, 그를 추종하고 동조하는 모든 이에게 적용 될 것입니다 수십 년간 생명을 다해 모시던 참부모님에 대한 배신자의 오명을 후손들에게 상속하려합니까. 선과 악이 공존하는 혼란의 시기입니다. 썩은 가지의 무리에 줄을 대지 마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참어머님의 사랑의 경고

이런 혼란의 와중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신앙을 굳건히 지켜 나아가는 여러분의 충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참어머님께서는 “참자녀도 책임이 있다”고 하시고 그 책임은 “참부모와 하나 되는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참부모와 하나 되지 못한 자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입장임을 분명히 하시고, 일부 지도자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잘못 판단하여 비 원리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데 대하여 이는 참자녀를 돕는 것이 아니고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시며 한탄 하셨습니다. 따라서 모든 지도자와 식구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말고, 곁길로 가지 말고, 어디에 줄 서지도 말고, 절대적으로 참부모와 하나 되는 본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것은 모든 식구들이 역사적인 죄인으로, 참부모님의 배신자로 전락하여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까 염려되시어 하신 경고요 사랑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용서받을 자들은 다 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영계에 가고나면 용서의 길이 없다“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참부모님을 비판하는 비 원리적인 집단의 추종자들은 어떠한 조건이나 명분이나 전제 없이 무조건 돌아와 참부모님에게 석고 대죄하여 용서받을 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참부모님 만이 살 길이다” 라는 강력한의지로 오늘의 혼란을 스스로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서 많은 유혹이 있더라도 기도하며 모든 것은 신앙의 아벨을 통하여 상담하고 지도 받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참부모님 만이 살길입니다.
.
2015, 8,15,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원로목회자회 회장 양 준 수
 


                      

 
15.08.19. 19:34 new
무엇이 두려워 성명서를 내렸다가 다시올리는지? 성명서 발표하고 얼마 받기로 밀약하였는지?????
식구들 기도하라고 했는데 양회장이 간절히 기도해 보심이 어떨런지 회개기도 하시요?
 
15.08.19. 20:49 new
삐쭉대시기는!
좀 겸손히 받아들이시지 그래요.
많은 기도와 영성을 통해서 글을 올리셨구만 댓글이라고 생각이 없이 삐쭉대는 것 같아요.
고운 말이 안나올려고 하네.

참어머님께서 얼마나 참아버님과 함께 하셨고 섭리적 완성을 위해서 참부모님 양위분이 함께 걸어오신 섭리적 행보를 자세히 요점정리로 해서 글을 올리셨구만 그러한 글에 대해서 최소한 감사한 마음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15.08.19. 19:34 new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진작 이러한 신앙적인 글들이 나왔어야 했습니다. 사실 선배가정들이 너무 참묵만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이제는 나서셔 철모르는 애들 신앙교육에 나서야 합니다.

참부모님은 축복가정의 정체성이고 본분이고 , 지켜야 하는 보루입니다.

참부모님!
경외합니다!
사랑합니다!
 
15.08.19. 19:54 new
동감이옵니다
 
15.08.19. 20:14 new
통일가의 정체성은 하나님
씨로 오신 참아버님으로
부터 온것입니다
이후는 후차적인것입니다
 
15.08.19. 20:54 new
그렇습니다.
몇분들이 계속해서 현진님을 섭리의 주인으로 내세우려고 하는데 섭리의 중심은 현진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참부모님이 살아계시는 한 참어머님이 참부모님을 대신하고 책임을 맡아서 하실 거라는 것은 참아버님께서도 살아생전에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현진님은 참가정에서의 장자의 명분만을 내세우는데 그러시다 큰일 납니다.

야도니야와 비교해서 나온던데
현진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시금 자신이 주인이라고, 섭리적 장자라고 하고 나오시면 형진님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야도니야와 솔로몬의 관계를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슴깊이 새겨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상황이 유사합니다.
 
15.08.19. 22:00 new
착각하지 마소. 누가 현진님을 섭리의 중심으로 모실려고 한다는 것이오? 당신이 그렇게 꾸미는 것이지. 현진님은 섭리의 중심이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밝히셨소. 참아버님은 그 섭리를 하나님 앞에 참아들의 입장에서 온 생애를 바쳐 이루려 하셨던 것이고.
 
15.08.19. 23:50 new
현진님의 부족하고 경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섭리의 중심이라는 주장입니다. 아주 원리적이고 하나님에 대한 충절을 나타내는 것 같지만 그 내면에는 바로 자신이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인 이상가정의 완성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요, 섭리의 궁극적 목표라고 설정을 하고, 그러한 이상가정을 완성한 중심은 바로 현진님이라는 것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지금 현 통일가의 혼란의 와중에서도 침묵을 지키며 바라보는 현진님의 입장도 참부모의 위상이 무너지는 것이 자신이 이상가정을 실현한 실체적 하나님의 가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계획적이고 이성적이고 치밀한 기회주의!
 
15.08.19. 23:58 new
근데 현진님이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통일가의 권력을 쥐려할 때는 복병이 있는 듯 합니다.

바로 형진님입니다.
야도니야의 글을 접하고 나서 느끼는 것이
섭리적 큰 이변이 없는한
현진님은 형진님에게 눌리게 되어 있습니다!

현진님은 정말로 출중하고 외모가 뛰어나고 웅변력도, 설득력도 갖추고 계시고, 재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없는 것이 있으니 하늘의 운세입니다.

다음에 현진님이 일서려할 때는 죽음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야도니야의 마지막 말로가 그렇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5.08.19. 20:17 new
속초 거짓영계 메시지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2천도 부터
섭리적 장자권을 중심한
부자협조시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자협조시대는 어머님이
관여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하신말씀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여의도 파크원 소송사건도
100번을 걸어와도 질수
밖에 없는 것을 그많은 비용
을 들여가며 대법원까지
가서도 거짓이 들어나
챙피를 당한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이런 내용부터
설명하지 않으면 아무리
미사여구로 말한다
하더라도 진실을 갖고
읽어보는 쪽은 그리 진실되게
느껴지지 않는것입니다
 
15.08.19. 20:11 new
이 사람은 윈리를 아느거야 모르는 거야!
글을 쓴거 보면 아실만도 헌데 역시 어려운가요?

우선 섭리적인 내용에 섭리적인 당위성에 누구의 이름을 대입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섭리적 측면에서 보아야지 어떤 특정인물을 고려하고 섭리를 보면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15.08.19. 21:01 new
섭리적 장자권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아십니까?
섭리적 부모권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아십니까?

섭리적 장자권이라고 해서 참가정의 장자격인 현진님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절대로 아닙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하늘권이 장자의 자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아시죠?
그러면 장자권복귀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도 알것입니다.
즉 참아버님께서 섭리의 주인으로 하늘편의 중심인물로 나오셔서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하여 장자의 자리까지 복귀한 승리적인 내용으로 세계적, 천주적 기준에서 완전히 사탄의 세계에 대해 하늘의 장자로서 치리할 수 있는 장자권이 세워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참가정의 현진님의 장자권을 말함이 아닙니다.
 
 
15.08.19. 20:18 new
양 회장의 자기 반성과 충고에 대하여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다소 진심이 보이는듯 하다
 
 
15.08.19. 21:05 new
선악을 분별하는때가 지금입니다
 
 
15.08.19. 21:19 new
돈 몇푼에 양심을 팔지말고 처남같이 확끈하시요?
 
 
15.08.19. 21:19 new
오래된 선배의 의식이 저정도 이니....
 
 
15.08.19. 21:58 new
우리교회가 희망이 없는것이
원리와 말씀따로 행동따로다
막말로 주둥아리로만 신앙하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15.08.19. 22:25 new
준수하자 양심을!!!
 
 
15.08.19. 22:29 new
다 이루셨다면 더이상 전도 하지 않아도 되는것 아닌가요....?
지상 천국이 이루어 졌는데 말입니다...
 
 
15.08.19. 22:33 new
더이상 용서 받을 길이 없을 것이다,,,,,
아 ~~ 가슴이 도려 내 듯 아프고 쓰렵네요.
 
 
15.08.19. 22:35 new
그 문제의 소수 지도자들이 이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면 이 조직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가정연합에 희망이 있습니까 어머님파든 현진님파든 형진님파든 모두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비리입니다 그런데 해결할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조직을 붙들고 나가야 합니까?
 
15.08.19. 22:46 new
'예수님을 십자가에 살해한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 나라 없이 유리방황 하고 6백만 명이 히틀러에게 집단 살해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아버님을 없앤다면요? 현 통일가에 아버님이어디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어머님만 계십니다 참부모란 이름으로 '나''나''나' 어머님'한학자'에 대해서만 얘기하십니다 이게 과연맞는 겁니까 딴지가 아니라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15.08.19. 23:03 new
왜 신대위 회장으로 호소않고 전직 목회자이름으로 성명서를?
신대위 회장이란 간판이 더 잘어울림.
 
 
15.08.19. 23:21 new
애석하게도 참부모님의 가정에 타락한 천사장이 또아리를 틀고 참어머님을 꼬드겨 섭리를 망쳤네 밭은 엉거퀴 가시덤풀이 되었지만 참아버님의 씨는 옥토에서 잘 자라서 참아버님의 유업을 상속 계승 발전시켜 하늘의 뜻을 이루고 있습니다 장자권이 현진님가정을 모델적이상 가정으로 섭리는 아버지정자로 부터 본체론
 
 
15.08.19. 23:47 new
양심고백을 하시는 지도자들은 다 어디로 갔는고~~

댓글 3개:

  1. 나는 살아서 섭리즐 주관하는 여호와니라. 내가 처음부터 마지막 그 날을 정했노라. 그 날은 심판의 날이요 추수의 날이요 내 맏아들을 다시 보내는 날임은 수차례 말해왔노라. 구원섭리의 목적지는 추수해 알곡만 가는 나의 나라 새 하늘과 새땅이 아니냐? 요한계시록 21장에조 말하였거니와 그곳은 성전(교회)가 없는 곳이니라.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그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21:10~22)"

    그런데 적그리스도는 모두 종교를 창설하였노라. 문센세이도 그러하였느니라.
    가짜를 진짜로 둔갑되니 교회가 분란이 생기는 것임을 알라.

    내 맏아들은 반드시 나의 나라를 개국해 철장으로 만국을 치리하러 보내느니 천일국에 입성도 못한자가 어
    찌 진짜이겠는고?

    내 맏아들은 이제 때가 다 되어 그곳에 있노라? 잘 찾아봐라 내가 성경에 그 이름 알수있게 하였노라

    "그들이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길 터이요(계17:14)

    "그 돌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 그 이름을 알자가 없느니라(계2:17)"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함께 14만4천이 섰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 이름이 있더라(계14:1)"

    "그 눈은 불꽃같고 그의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것이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자가 없고(계19:12)
    "그 옷과 다리에 이름을 쓴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6)

    "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계22:4)

    그러니 그들과 싸우시는 맏아들을 찾으라. 그 아들은 내가 기뻐하노니 나의 나라를 개국할 자 이니라

    찌른자는 통곡과 애통이 있으리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답글삭제
  2. 나는 여호와 하니님이 말하노라. 나의 영 보혜사 영을 가지고 태어난 자가 내 맏아들이노라. 내가 콕 집어 말하노니 여자를 하체로 범하고 사생아까지 나서 감추는 자는 결단코 내 보혜사가 아닌 가짜이니라. 내가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조심하라는 말을 수차레하지 않았는가? 이해가 안가느냐?
    거룩한 성을 3갈래로 가르는 일이 왜 벌어지는 줄 아느냐? 그 중에 참(말씀)을 가려 추수를 할려고 하느니라. 이제들 다 선택했음을 안다. 곧 심판이 있으리라.

    "큰 성이 3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도 무너지지니 큰 성 바벨론(툉교)이 하늘앞에 기억된 바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계16:19}"

    무너지고 있지만 툉교뿐만이 아니라 기독교도 돌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일시에 무너지리라. 기독교가 무너지지 않고 지상천국이 오느냐? 그들이 풀지 못하는 새복음으로 그들은 한순간에 무덤속에 빠지리라.
    나는 살아서 섭리를 주관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라.
    내가 마지막 기회를 더 주노라. 이는 한 사람이라도 지옥의 무저갱에서 구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이니라.
    빨리 선택들 해라. 알겠는가?

    답글삭제
  3. 나의 대적자가 되지말라. 누가 내일을 막을 자 있는고? 이미 그 성은 주춧돌이 빠졌느니라. 성을 지키려고 아무리 힘을써 봐야 밑에 깔려 함께 죽으리라. 나의 음성을 들어라 그곳에서 나와라

    "내 백성아 그곳에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을 받지 마라(계18:4)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 불의를 기억하신지라(계18:4)"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를 개떡으로 아느냐?

    2천년전에 장차 필히 그대로 일어날터인 즉 한자도 빼지도 말고 더하지도 말라고 못밖은 것이 요한계시록 아니냐?
    나는 2천년이 지난 지금 그일을 이행하고 있노라

    내가 살아있지 않고 어찌 2천년전에 예언을 2천년후에 그대로 이루겠는냐?

    나 여호와가 살아있음을 알지 않고는 단연코 죄를 청산할 수 없나니
    하나님 나라인 새 하늘과 새땅은 그들과 함께하는 나라이니라

    나를 대신해 하늘에서 내려간 내 맏아들을 만나는 것이 너희에 소원이 되어야 하느니라.
    그를 만나야 구원을 얻으리라

    "그들이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길 터이요(계17:14)라 힌트를 둔만큼 그들의 정체를 밝혀라. 그러며 그들과 싸우는 그분의 이름을 받을 것이니라

    계시록을 보면 알거니와
    나의 맏아들과 싸우는 그들이 누구뇨? 그들은 용, 용으로 붙어 권세를 이어받은 짐승1, 그 짐승의 머리중 하나인 짐승2, 짐승을 탄 음녀가 아니뇨?

    필히 그대로 일어난다는 나의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내가 6천년동안 참았던 포도주 틀에 밟히리니 그 때가서 무저저갱 유황불에서 지글지글 타리라

    나는 분명히 살아서 너의의 마음가지 관찰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이제 마지막 정한 날이 임박했기에 나를 드러내리라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