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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일 월요일

가증스럽게 이중적 모습을 보이는 어머니

2015.08.03. 17:0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02       

인격과 신앙, 이중적 모습을 보이는 어머니,
지난 7월22일 천전궁에서 원로목회자 특별오찬에서 어머니가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는 자리에서 효자 충신이 돼야”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도 상황파악 못 하시는 말씀으로 딴 데서 온분 같아, 그 말씀 전문을 생각해 보고자한다.
 
어머니 말씀 1) 새로운 시대에는 참부모를 중심하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참부모님과 하나 돼야합니다. 곁길을 가지 말라는 애기입니다. 내가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졌고 나는 이를 수습하고 정리 할 것입니다. 이후를 생각해서 이일을 안 할 수없는 것입니다.
#.어머님에게는 절대신앙, -사랑, -복종 이란 말은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버님과 어머님과의 심정적 영적 인화관계에서 절대 가치를 본으로 보이신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머님은 얼마나 아버님에게 불복종 많이 하셨습니까? [나는 아버지와 달라요, 아버지는 원죄가 있는 분이잖아요, 우리 이혼해요, 너희들은 나를 따르라, 아버지 조상보다 韓씨 조상이 더 훌륭하다.] 오죽하면 아버님이 “어머니를 따라가는 놈들은 도깨비다.” 라고까지 하셨 겠습니까?
 
 
이렇게 불복종한분이 누구에게 복종하라고 하십니까? 이것은 위선신앙이고 이중인격자요 이중신앙자로 많은 식구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효자 충신 되라는 말씀도 안 어울리는 말씀입니다. 어머님이 먼저 위대한 남편 되시는 참아버님, 참 남편, 되시는 아버님 앞에 烈婦가 되시고 선한 뜻을 따르고 순종의 아름다운 미를 보여 귀감이 되셨어야 했습니다. 이런것 없이 이런 말씀은 위선자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곁길이야기도 하셨는데 곁길도 어머니가 가신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아버님 말씀 안 듣고 딴 길로 가신 것 아닙니까? 이런 말씀하시면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이를 수습하신다고 했는데 이는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러시려면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현진님등 자녀분들과 먼저 화합하는 데서부터입니다. 이것 없이 수습하신다는 말씀은 허구입니다. 진정한 수습은 솔직하게 하나님과 참아버님 앞에 회개하시고 자녀분들에게 사과 를 확실하게하시면 섭리가 재출발 할 수 있고 어머니이후 보장이 확실할 것입니다.
 
 
그것 없이 힘으로, 권력으로, 권위를 내 세우시면 절대로 안 되고 역시 위선으로 끝날 것입니다.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재 복종의 신앙으로 해야 진정성이 있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것 같지만 모든 식구들은 다 보고 듣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어머니 말씀 2) 우리는 타락한 세상 사람들과는 타릅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분명 달라야합니다. 그런데 뭐가 다릅니까? 고소고발로 난장판이 된 상황으로, 패소하고도 또 상소, 상소하고 기각당하고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데 뭐가 다릅니까? 어머니하시는 말씀은 어리석은 자의 대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인으로 아니 성모로 일컬어지는 어머니가 남편 되시는 아버님의 뜻을 그리 사사건건 반대하고 결국 한을 가지고 영계 가셨는데 세상 사람들과 뭐가 다릅니까? 더나가서 흠과 티가 없는 아들을 음해 해서 내쫓는 어머니가 세상과 다른 것이 뭐가 있습니까? 어머니는 철면피하기가 대단한 분입니다. 어머니는 솔직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부도덕은 천하가 다 알고 하나님도 얼굴을 찌푸리신 지가 오래된 것을 아셔야합니다.
 
 
어머니 말씀 3)영원한 본향에 가기 위해 준비 기간이 바로 지상생활입니다. 뜻을 다 이루고 가시는 모습 또한 아름답고, 세상 사람들과 비교가 안 되는 그런 상태에서 가셔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상에서 무엇이든지 이루고 완성해야하는 것은 원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상에 천국 없이는 하늘에 천국 없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압니다. 지상에서 참부부를 이루고 참자녀를 두어 4위기대를 이루어서, 천국은 가정 단위으로 간다는 것까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님은 아버님과 이상상대로서 참부부를 이루셨습니까? 우리 식구들은 그리 안 되셨다고 고봅니다. 아버님도 한을 가지고 영계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녀분들과 하나 되셨습니까? 이런 원리적인 가정을 성취하셔서 인류에게 모범이 되셨습니까? 우리식구들이 볼 때 전혀 안 됐다고 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원리적인 참가정을 말하면 그들은 “우리는 참가정 참부부로 살고 있으니 당신들이나 잘해.” 하고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상황에 전도는 어찌하며 뜻은 언제 어떻게 이룬단 말입니까? 이 모든 것이 어머님으로부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뜻을 다 이루고 가시는 모습 또한 아름답고, 세상 사람들과 비교가 안 되는 그런 상태에서 가셔야 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말씀의 뉴앙스는 아버님께서 다 이루지 못하고 가셨고, 아름답지도 안고 세상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는 그런 말씀으로 들립니다. 잘 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봐도 이루지 못하고 가셨고 아름답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추한 모습만 남기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누구 때문입니까? 어머니 때문이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이런 등등의 수많은 문제는 어머니의 나머지 인생기간 동안에는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이 말은 회개할 시간이 없다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말씀대로 하루빨리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 되는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말만하지 마시고 실천을 하십시오, 그래야 이중인격자 위선의 신앙 자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어머니 말씀 4) 믿었던 사람들이 탈선을 하거나 섭리의 길을 포기하는 자리에 섰을 때 하늘 부모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상상해 보십시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도 잘 꺼내셨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버님과는 다른 길로 탈선 했을 때 그리고 섭리를 포기했을 때 아버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심정이 어땠을 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아버님과 섭리의 길에서 탈선하셨습니까? 그리고 아들을 순혈이 아니라고 거짓 선언해서 부모자식지간의 천륜을 배반하는 길을 가셨습니까? 하나님과 참아버님 그리고 아들의 심정이 어땠을 가를 생각해보셨습니까? 어머니도 말씀 하셨습니다만, 그 누구에게 보다도 어머니 자신에게 해당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것은 어머니 한분이 원리원칙과 순리와 천리를 따르지 아니하시고 탈선하므로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무감각이십니다.  지금이라도 원리적 순리의 본 궤도에 오르시면 엄청 큰 상처가 늦기는 했지만 봉합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말씀 5) 내가 그 아이에게 3년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성장하기를 바랐고 책임 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를 바랐습니다. 자식으로서 인간으로서 모시는 분에대한 태도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러고저러고 하는 자격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애기입니다. 아무나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참으로 답답한 분입니다. 세계회장을 맞길 정도로 그들은 성장 했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성장해야합니까? 아버님은 이미 16세 때에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아 뜻 길을 가셨는데 어머님의 자녀들에 대한 성장 책임운운은 어떤 무엇을 은폐하기위한 변명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모시는 분에 대한 태도를 말씀하셨는데 이 또한 어머니가 하나님이나 아버님에게한 모심의 태도가 탈선적인 것을 아는 입장에서 볼 때 이 또한 어머니의 자업자득입니다. 어머니는 이미 남편과 재림주님과 천의를 배반 탈선하므로 어머니 자신이, 어머니 자격이나 부모자격, 더욱 상실한분으로 참부모로서 대접받을 수 있는 분이 아닌 것을 아셔야합니다.
 
 
어머님 말씀 6) 독생자 독생녀의 대열에 들어서보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습니까? 하늘 부모님 참부모는 한분입니다. 영원한 그분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나를 만난 여러분은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참으로 우숨이 절로 나는 이야기입니다. 독생자 독생녀의 존재가 무엇입니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영원한 가치입니까? 글자 그대로 홀로 독방에서 늙어 죽어야한다는 그런 의미라면 수용하겠습니다만 부부로서 부모로서 자식을 두고 번창하는 것과는 관계없는 독생자 독생녀는 있을 수도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수년원에 그리고 절에 가면 독남들 독녀를 이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독남 독녀는 총각 처녀로서 배필을 만날 때까지 필요한 것이지 영원한 가치는 아닌 것으로 독남독녀로 영원 하라는 것은 저주입니다. 천리와 창조원칙적인 공법을 좀 아셔야 하리다고 봅니다. 빨리 비원리 사고에서 깨어 나셔야 합니다. 어머님의 주장은 사탄적인 사상으로 사탄의 뜻을 이루는 사고로 패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말씀 7) 이제 여러분은 주변의 형제들을 보호해 주어야합니다. 원리원칙대로 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위상을 손상시키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되게끔 여러분 원로의 입장에서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형님과 누님과 같은 심정으로 잘 보듬어 줘서 잘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현실 통일교 상황에서 누가누구를 보호해 주어야 한단 말입니까? 이미 한학자 어머니의 탈선 섬리와 비인간적인 심성, 천륜을 벗어난 모습에 통일교 상황은 막장이다 하는 것이 이구동성입니다. 어머니는 원리원칙대로 했습니까? 부모요 아내로서 남편에게 [이혼하자 아버지 말 듣지 마라, 아버지는 타락한 원죄가 있지 않느냐? 아버지 조상은 한씨 조상만 못하다.] 하는 등등 흉악한 말은 다하신 분이 ‘원리원칙대로 해야 한다 참부모의 위상을 손상 시키지 말라’ 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로 어머니가 모두 파괴하고서 어찌 이런 후안무치한 말이 있을 수 있습니까? 거짓 심정과 거짓인격에서 그리고 거짓사랑에서 거짓 참부모에서 가면을 벗으시기를 권합니다. 어머니는 그것 때문에 영혼이 부자유스럽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되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어머니 말씀 8)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부모 알려야 합니다. 참부모님과 동시대 권에 살면서도 참부모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저 세상에서 참소 받을 것입니다.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전도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뭡니까? 어떤 모습 누가 참부모입니까? 참부모는 없습니다. 지금 통일교내에서도 참부모의 위상은 이미 살아진지 오래입니다. 위선하는 참부모, 거짓말 하는 참부모, 싸움대장 참부모, 새벽부터 상속자 대신자 놓고 티격태격 빼앗기 하는 참부모, 남편을 깔보는 참부모, 이혼하자는 참부모. 이는 참부모가아니라 거짓부모의 진수를 보이는 것으로 식구들과 세상을 우롱하는 말씀으로 어머님의 말씀은 앞의 청중이 속으로 한참 웃게 하는 코메디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 전도를 할수록 통일교가 웃기는 곳으로 소문나 침 뱉는 일이 될 것이고 식구들도 전도할 수 없는 심정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지금통일교인들 어머니의 위상으로 존재하는 것 아니고 그나마 돈의 위력이고, 좀 좋게 말하면, 영계가신 참아버님의 위상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지금세상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은 지옥으로 보내는 지옥 인으로 전도입니다.
 
 
위선의 집단에 거짓말 집단으로, 비도덕 비 윤리의 극치를 가는 집단에다가 안락사까지 했다는 간접살인(막내 아들은 어머니를 살인자로 봅니다.) 집단으로 소문이 파다한 상황 전도를 해서 우리스스로의 추한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음흉한 가면을 쓴 집단에서 전도하는 것은 지옥 보내는 것 외에 의미가 있습니까?
 
 
나는 전직 원로 목회자들을 집합시켜놓고 어머니의 하시는 말씀하는 보습을 보면 앞의 청중을 보리쌀 자루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지금시대는 정보의 만발로 비밀이 있을 수 없는 시대인데, 알 것 다 아는 그야말로 열린 시대에 캄캄한 귀머거리에게 하는 식의 말씀은 어머니! 어머니! 하니까 아직도 당신을 따르고 당신의 백성으로 절대순종 하는 품속의 자녀정도로, 순진한 사람들로 아시는 것 같은 데, 이는 스스로 이중적 인격, 이중적 신앙을 유감 없이 들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 어머니는 입을 열지마세요 이미 원칙을 파괴한 전과가 있어 어떤 말씀을 해도 위선으로 가식으로 점점더 불신의 화신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恨-
 

   

 
17:17 new
할 말이 없는 글.
앞으로 우야면 좋노?
 
 
17:47 new
참부모상을 다시 세워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니 새 일을 곧 시작하실 것을 믿습니다.
 
 
18:22 new
본문 글쓰신분 모든내용 동감합니다
이미 어머님은 참부모인데 왜스스로 참부모에서 추락하여 독생녀라고 강조하시는지 생각이 부족한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8:35 new
그것은 이미 어머니의 언행에서 들어난 것입니다.
아버님을 홀대한지가 오래 됐고 따라서 아버지 남편과는 다른 차별화 시도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즉 아버님은 메시아도 재림주도 참부모님도 아니다 아버지는 나 때문에,
존재 한분이지 내가 아니면 별 볼일 없는 분이라고 주장한 분으로,
이제는 아버지가 안 계시는 닐리리 동동 내 맘대로 주장,
나는 독생녀 다로 홀로 메시아 다하는 이야기 입니다.
코메디죠. 봉숭아 학당이죠.
 
 
18:40 new
틀린 말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중 인격자.
위선자.
세상천지를 모르는 자
기타 모든 모순적 대명사가 바로 어머님이십니다.
식구들은 다 알고 있는데 정작 어머님 본인만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니 세상이 통일교 수준을 비웃지요.
문총재님 성화 후에 몽땅 바뀌고 난장판이 났다고 말합니다.
 
 
18:41 new
과연 아버님 뜻을 위한
구구절절 통감하게 하는
귀한글 어머님이 읽고
크게 회개하고 원위치
되었으면 하는 심정
이지만. 어이할꼬!
점점 수렁으로 빠저
들어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혼자 도취해
있으니
어쩌면 좋단말입니까
통탄밖에 않나옵니다
 
 
19:11 new
구구절절 100% 동감합니다
 
 
20:02 new
단언컨데 자기자리를 일탈한 과욕과 욕심의 그끝은 비참할것입니다!!
 
 
20:45 new
결국 교권세력이 다 가져가게 될 겁니다.
독생녀의 마지막은 비참할 겁니다.
자업자득입니다.
 
21:12 new
그래서는 안 되죠 뜻을 살려내야 합니다.
어리석은 어머니도 살려내야 합니다.
거기에 우리의 정체성이 있으니까요.
 
 
21:28 new
이를 정상으로 만들려면 아버님 계실 때에 아버님을 속이고 인사 문제든지 각종 소송문제든지,
아버님 말씀 불신불이행 등을 정식으로 소송을 통해 밝혀서 교권을 찾아야 합니다.
부끄러운 일이 지만 섭리적 정상화를 위해서는 공정한 소송을 통해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21:20 new
말을 않들으면
그런 방법도 필요
할것입니다
 
 
22:00 new
절대사랑,
절대복종,
절대신앙,
을 가르치신 황후마마 그런데 "독생녀 " 는
절대로 절대복종 에서 가져온 단어는 아닌듯 싶습니다.....
후계자로 선정 해놓은 세계회장 을 내치는건
절대믿음이 아닌듯 싶습니다 !!!

댓글 4개:

  1. 단순. 무식. 질투. 쇼핑중독. 욕심의 화신. 도박중독. 자신이 세상의중심인줄 아는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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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학자독생녀의 탈선으로
    통일교의 모든 권력과 재산은 결국
    교권세력 문고리십상시 묘율이의
    주머니로 들어가겠지요.

    한학자독생녀보다 묘율이가 먼저 지옥을
    간다면 상황이 바뀌겠지만....

    본 글을 올리신 분에게
    감사하며 그 용기와 사리분별에
    박수를 보냅니다.

    천일국백성 모두는 이런 분들과
    의기투합해서 우리들의 주권회복을
    필히 성취해서
    참아버님의 한을 풀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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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형진님 아래로 어머님이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라고 주장하는 칠남이 파들에게 몇마디 하고 싶소.
    철딱서니라고는 개뿔도 없는 칠남이 파들 잘 들으시요. 여러분들이 줄창나게 참어머님을 아주 여러날 아주 오랜기간을 계속해서 참어머님을 물어 뜯고, 할키고, 참어머님께 구정물 똥물 끼언고 , 만인들이 보는 앞에서 참어머님을 참람하게 동네북처럼 갖고 노는 것을 보았소. 그래도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가족과 여러분의 미래가 괜찮겠소?여러분 자신은 본시 하나님도 안 믿는 여러분이라 여러분의 미래를 별걱정 하지 않겠지만 나는 진짜 여러분이 심히 걱정이 되오. 칠남이파 여러분이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여러분이 원하던, 원치 않던 자동스럽게 참아버님도 부정되는 거요. 그걸 정령 모르는 거요? 원래 워낙 돌대가리라서 이렇게 확실히 분명하게 말해줘도 잘 이해가 안가고 모르겠소? 여러분은 참어머님을 철저히 부정하고 짓밟음으로서 칠남씨를 자연스럽게 상속자로 추켜 세우려 하지만 자동적으로 연이어 참아버님도 교묘하게 세상 만인 앞에 부정되게 만드는 일에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요. 어찌 부인 한사람 구원 못하는 메시아가 제대로 된 메시아요? 세상을 구원하고 지옥의 영인도 구원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이상세계 지상의 천국을 이루겠다는 참사랑의 주인공으로 오신 구세주 메시아가 고작 마누라 한사람 반백년을 같이 지내며 여인네 한사람도 구원 못할 구세주면 차라리 구세주 그만 두는게 낫소. 그것도 더군다나 50년 이상을 같이 먹으며, 같이 입으며, 같이 잠자며, 같이 동거동락하며,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반백년을 같이 세계를 함께 돌아다닌 시간이 얼만데 참아버님은 참어머님 한사람도 제대로 교육 못한 분으로 개망나니 참어머님으로 말하면 말할수록 여러분이 만인 앞에 앞장서 참아버님을 무능한 실패자로 깎아 내리고 메시아 자격 없는 사람이리고 선전 하는 사람들이요. 그러니 당신들이 얼마나 신앙의 번지수도 없는 돼먹지 않는 족속들이요? 여러분은 거룩한 신앙자의 얼굴을 하고서 오직 참아버님만을 누구보다 믿고 가장 사랑하노라 하며 선두에서 참아버님만을 최고로 따르는 듯 교묘한 말들로 치장해도 여러분은 참아버님까지도 만인앞에 욕들어 먹게 만드는 후레자식들임에 틀림없소. 내가 지금까지 칠남씨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칠남씨가 잘해서도, 옳아서도 아니요. 단지 칠남씨가 참부모님 가정의 자녀라는 그 사실 때문에 참부모님 가정의 자녀분들을 세상 앞에 나쁘게 언급하는 순간 결과적으로 참부모님 앞에 누가되고 아름답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칠남씨가 어떤 개망나니 같은 짓을 벌이더라도 그냥 못 본척 지나치기 일쑤였소. 그런데 칠남이 파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참부모님 가정이라는 성역도 없고 룰도 없고. 예의도 없고, 최근 칠남씨가 그런다고 아주 개망나니처럼 참어머님을 동네북처럼 툭툭 차면서 가지고 노는 것을 보았소. 축구를 하고 야구를 하고 농구를 하더라도 최소한 기본 룰은 지키면서 해야 할 것 아닌가? 이 신앙의 번지수도 없는 이 개망나니 개떡 같은 님들아! 님들 주장하는데로의 참어머님 정도라면 참아버님은 이미 메시아로서 구원에 실패한 무능한 구세주가 되어 우리가 과거의 두분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축복도 다 헛되고 우리의 구원도 헛되고, 우리의 미래도 헛되고, 통일원리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도 무엇도 다 헛되다는 결론이 되고 말거요. 삼남씨도, 칠남이 파여러분이 추켜 세우는 칠남씨도 참자녀도 뭐도 아니라 그냥 타락한 세계 거지 발싸개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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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칠남이를 상속자님으로 떠받드는 칠남이 파들은 잘들으시요.
    당신들이 인정하는 것은 어디까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믿소? 통일교회의 메시아관은 참부모님으로 오시는 메시아인데 그것은 인정하오? 그럼 참아버님은 믿소? 그걸 부정하면 상속자의 정통성이 훼손되니까 부정 못하겠소? 통일원리는 진리를 가르치는 경전으로 인정하오? 당신들은 이제부터 색깔을 분명히 하시오. 참어머님은 절대 인정 못하고 칠남이는 절대 인정하고 싶소? 대단들 하시오. 사실 당신들 말하는 이론은 하나 하나 제대로 뜯어보면 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 덩어리들이요.
    하여간 상속자님파들은 참으로 참아버님은 인정하오? 정말 그건 확실하오? 그렇다면 참아버님 한테서 언제 참어머님을 만인이 보는 앞에서 동네북 만들어 여기저기 똥쳐발라 가면서 칠남이를 상속자로 만들어도 된다는 허락 받았소? 우리 참아버님이 그런 더러운 짓을 허락해 주실 것 같소? 칠남이파들은 3류 주간잡지에도 여간에서 등장하기 힘든 저질 내용들을 매주 매주 막가파식으로 사방팔방에 퍼뜨리면서 폐륜을 저질르는 개망나니 집단임이 분명하오. 칠남이를 상속자로 만들기 위해 참어머님을 개차반으로 동네북으로 만들어도 된다는 허락을 참아버님으로 언제 받았소 ? 하나님의 제대로 된 정통 상속자면 정말 상속자 답게 단정하게 행동해야지 어떻게 하루가 멀다하고 부모님의 얼굴에 똥칠하는 퍠륜을 저질르는 거요?
    하나님이 목적이 좋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막가파 식으로 해도 괜찮다고 언제 그랬소? 댁들이 아는 원리는 그런거요? 목적이 선하면 온갖 더러운 짓 치사한 짓 막해도 된다고 그렇게 배웠소? 자식된 자로서 부모에게 폐륜을 저질러도 분수가 있는 거요. 이 상속에 눈멀어 매일 매일 3류 저질 소설을 써대어 사방팔방 뿌리는 이 폐륜집단들아! 지들이 사실을 꾸며 말하고, 지들이 그걸 또 진짜 사실인양 사방팔방 인용하고, 그것이 불변의 진리인양 어머님 비판의 재료로 사용하니 하여간 손발들이 척척 맞아 떨어지더구만.
    당신네들이 참아버님을 진짜 참메시아이로 인정 한다면 메시아의 부인되시는 참어머님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인간적으로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것 즈음은 상식에 속하는 일 아닌가? 참어머님의 문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메시아 되신 참아버님께 일임하고 자녀된 우리들은 물러나서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는 가를 지켜보는 되는 아닌가?
    그런데도 칠남이 패들은 인위적으로 파당을 만들어 억지로 인간의 수단을 억지로 동원하여 자기가 목적하는 바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론을 호도하여 이루려 하니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 아니라 처음부터 아예 하나님도 믿지 않는 저질 인본주의자 개털인게 분명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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