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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6일 수요일

에리까와 회장의 탈퇴로 치명타를 먹은 통일교

2015.08.26. 08: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170       

 
에리까와 회장의 탈퇴로 치명타를 먹은 통일교.
교권세력의 계속되는 위선과 기만과 감추기와 우민정책 등등이 ... 드디어 종말을 고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인간의 기본 인격은 정직이다. 사람의 가치는 정직한데 있다. 아무리 타락한 세상의 인간들이지만 그 양심은 항상 진실하고 정직하려고 한다. 부모나 스승도 의식 무의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를망정 자식이나 제자들에게는 정직하고 진실하라고 가르친다. 이것이 인간된 기본 가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리고 비정상적인 인격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구가 늘어나고 비약적인 경제발전으로 외형이 휘황찬란할수록 악성은 기승을 부린다. 자기이익에 반하거나 불리하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방어하고 이익을 추구한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런 사회가 확장 될수록 거기가 地獄화 된 사회일 것이다. 이런 사회를 善導하고자 종교가 필요하고 정신수양이나 도덕적 가치관이나 윤리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한때 통일교는 도덕적 가치관이나 윤리적으로 인간의 영성을 개발하고 정신교육을 하는 최고의 종교기관이기도 했다. 하나님의 인간의 창조목적, 인간의 존재목적, 인간의 가치관, 夫婦와 가정의 정체성,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성, 영원한 가치의 인간, 하나님의 실존과 무형세계의 실존 등등 나름대로 정리된 수많은 이론(진리)은 유사 이래 어떤 종교도 추종을 불허할 만한 철학적 이론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명쾌한 철학과 사상의 근간을 훼손하여 걸레로 만들어가며, 기만과 위선으로 지도하여 교인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황폐화 되어 죽어가는 신앙을 해가고 있다. 한마디로 통일교는 가장 추악한 종교로 전락한 것이다.

십여 년 전부터 특정인에 대한 인민재판식 매도, 도적놈 음모론을 기정사실화하여 종교가 음모와 기만을 제조생산 하는 조직체로 전락하는 무서운 뒤 골목 잡 패들 같은 짓으로 종교본연의 가치를 상실해 급기야 명실상부하게 음해 집단이 되어, 하나님 같은 존재에서 가장추한 말종 인생 같은 존재가 된 것이다.

부정과 비리의 당사자들은 배후에 숨어서 아닌 양 가면을 쓰고 교인들은 사기꾼들의 감언이설과 우민정책으로 속고속아 병이 깊어가는 신앙을 이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반 섭리적인 집단에 반론을 줄기차기 제기하며 정당하고 정직한 항변을 하는 권모 알제리 분봉왕이나, 김모 회장, 정모 목사 깉은 이들을 제명처분 하는 것까지도 식구들은 당연지사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떤 연유였는지도 밝힘이 없이 무자비한 권력을 행사한 까닭이다. 이는 종교집단이 아니다. 야쿠자나 조폭사회의 행태로, 식구들은 이런 것이 교권부의 비리나 위선과 기만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거짓말과 기만선전이 먹혀들어 갔었다.

그러나 이제는 식구들이 본격적으로 눈을 뜰 때가 왔다고 본다. 그것은 조직의 와해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아버님이 알고계시다, 아버님의 명이다. 아버님이 알고 계셨다. 하는 등으로 극 노인 아버님의 권위를 참칭하여 거짓말을 하면 거의 모든 식구들은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시는 형진 국진씨까지 비리의 간부들과 하나가 된 상황으로 철옹성이 되어 덮어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형진 국진씨를 내쫓고 급기야는 어머니가 일본회장으로 임명한 에리까와 회장마저 스스로 탈퇴했다. 이는 협회로서는 지대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에리까와 회장은 한일가정의 일본부인들에게는 대모와 같은 존재로 협회장의 말은 거역할 수 있어도 에리까와 회장의 말은 거역할 수 없는 정도의 중심인물로서 한국식구들에게도 그러 하지만 일본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에리까와 회장은 제명 처분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탈퇴하였기에 심각성이 더욱 큰 것이다. 시간을 끌다가 숨길 수 없어 발표를 했다. 거기에 통일교의 辯이 가관이다.“사탄은 언제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문제이며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전체가 공통의 신앙과 심정, 그리고 결의를 가지고 사탄에게 지지 않고 결속할 것을 바라면서 아래 내용을 전합니다.”하는 궁색한 발표를 했다.

식구들은 간여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래와 같은 부탁으로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일까? 그것은 통일가의 중견인물로 아버님의 신임이 두터워 던 지도자의 탈퇴 이유의 진실을 알면 교회조직의 와해가 염려되기 때문이다.

-협회의 식구들에 대한 부탁의 변-
 
1) 비원리적인 주장(강의 또는 동영상)에 현혹되지 않는다.

2) 비원리적인 주장(강의 또는 동영상)을 확산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3) 비원리적인 행위나 의식에 동참하지 않는다.

4) 비원리적인 주장 및 활동을 하는 자와 개별적인 접촉을 금한다.

5) 비원리적인 주장 및 활동을 하는 장소에 가지 않는다.

참으로 답답하고 뻔뻔한 것이 비원리의 주체가 정직하고 충직한 식구들을 비원리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로, 에리까와 회장이 스스로 통일교를 떠났다는 것은 교회로서는 해명의 여지가 없는 치명상이다. 교회는 현진님이나 곽회장을 매도하는 데까지는 거짓말로 밀어 붙였지만 에리까와 회장의 스스로의 탈퇴는 해명이 궁색한 것이다.
 
그는 아버님을 모시고 충직하고 모범 된 신앙을 한 사람으로 일체 부정이나 비리와는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스스로 탈퇴를 선언했다는데 교권자들의 고민이 깊은 것이다. 그리고 탈퇴의 변이 충격적이다.

에리까와 회장의 탈퇴에 대한 공식발표의 선언문의 주요부분을 보자. 
 
 
 
2012 년 천력 7 17 (양력 9 3 ) 참 아버님 성화 이후 너무나 많은 아버님의 말씀과 전통
 
이 어머님 자신에 의해서 뒤집어진 것을 보고,
 
*어머님께서는 더 이상 아버님과 일체화 된 모습이 아니라고 였습니다.
 
*실제로 어머님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즉,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심정 유린하지 말라,
 
*공금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천법을 어기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교권부가 추잡한 행동으로 혈통을 더럽히고, 심정을 유린하고, 공금을 횡령유용 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 비리와 벌레 먹은 장미 같은 추한 상황을 그전에는 그 누가 말해도
 
먹혀들지 안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앙적으로 가장 모범된 효와 충성을 다한 간부의 증언이
 
통일교의 근본치부를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
교권자들은 이런 것을 숨기고 다섯 가지 금지사항을 발표하여 식구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것이

. UCI쪽 사람들이나 형진님 쪽의 사람들에게 접근을 막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인 짓으로,
 
썩어 냄새가 풍기는 것을 이런 식으로 치부를 덮어가는 통일교가 얼마나 지속 될까 한심 하지
 
않을 수 없다.
 
   
 
교권 부는 빨리 깨달아야 한다. 이제라도 전 세계 식구들에게 진실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회개하여 스스로와 식구들을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행위를 멈추어야한다. 하나님의 숙원인
 
뜻이요, 참아버님의 지상천국건설의 꿈이 실현되도록 서둘러야한다.
 
 
 
당신들은 지금 하나님의 엄청난 섭리를 가로막고,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으로 천지인이
 
용서할 수 없는 逆天의 罪人들인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천지간의 위대한 진리 원리를 배워 참하나님을 알고, 양심과 심정 공동체로서
 
위함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를 알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무형세계의 엄격한
 
철칙아는 식구들은 절대로 혈통을 더럽히거나, 더럽힌 자들의 휘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리고 공금을 부정한 사람들에게 주관을 받아서도 안 된다.
 
 
 
 
더나가 거짓말과 기만으로 심정을 유린하는 자들에게 충성하거나 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이용당해서도 안 된다. 그들은 이미 사탄의 하수인이 된 존재들로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羊의
 
가죽을 뒤집어 쓴 악마들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위선과 기만, 감추기와 우민정책 등등이 ...
 
에리까와 회장의 탈퇴로 통일교는 종말을 고하는 소리가 들리고, 새 소망의 여명은 저쯤에서
 
닦아오고 있다. --
 
 
 
 

   

 
09:44 new
그래서..새 소망의 여명은 어딨다는 건지..?
위선과 기만,감추기와 우민화는 분열의 3대장님들 모두가 사용하시는 방식이지 어느 한쪽만의 방식은 아닌듯합니다

세쪽이 다 참아버님말씀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만 반복,
불리한건 무시하고 아베가 헌법해석을 바꿔서 전쟁국가로 가려듯 그냥 해석만 변경합니다.
세 쪽 중에 한쪽이 객관적이고 정상적이면, 대충 그쪽이 새소망의 여명이라 유추라도 하겠는데,
하는 짓은 별다를것 없고, 책임자들이면서 자신은 상관없는 초월자적 입장에서 다른이들만
심판하고 재판하는데..
..님이 말하는 여명은 어느쪽인지 그걸 아는 사람이 더 신기..
그냥 자기가 보는 쪽이 새소망이라고 믿는거죠..
 
10:37 new
부정 부패 기만 위선으로 썩은 집단이 망하면
새소망의 싹이 다시 돋는 것은 필지의 사실일것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이다.
 
19:51 new
참아버님이 피땀흘려 세우시고 눈물로 지키시던 통일가를....지금도 수많은 식구와 2,3세를 분명히 포함하는 통일가를 가리켜 망해야 하는 집단이라고 비웃는 것의 어디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건지는 알수 없으나, 분명한건 태도를 보면 '하나님아래 인류한가족'은 완전한 사기란건 알겠음.

뭔가 인류한가족이긴 한데, 현진님을 아버님보다 위에 두고 현진님의 권위를 더크게 봐줘야만 그 '인류'란 카테고리에 들어가고, 안 그런 이들은 그냥 숙청 대상 명단에 바로 올라감... 그런데에 하나님이 계시다면..정말..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하나님이 그런덴 안 계시길 바라겠음...
 
 
10:08 new
잘읽었습니다
어쩌면 위대한 말씀을
배운자들이 그렇게
분별력도 없이 멍청한지
이런자들을 데리고
섭리를 이끄셨던 아버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10:40 new
통탄한 일입니다.
그러나 불꽃같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그리고 참아버님의 위대한 재림 사상은
절대로 살아지지 않습니다.
 
 
16:12 new
걱정말자우...거시기땜시 먹을 통교가 아니제

신도수가 30만명

2015.08.26. 08:1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169       

유경석 회장이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연 5-7%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고 신도수가 30만명이라고 했다. 정말로?
 

                 

 
09:30 new
예배인원 1만명 아래로 내려간지 10년 넘었다.
일본 통일교는 지금 2만명도 채 안 된다.
 
 
09:58 new
그렇게 뻥을튀긴다고 사회사람들이 더 존경을 하는것인가?
무슨 이유로 정확하게 말을 안할까? 참 ..자 많이 쓰는곳에서
 
 
10:13 new
내가 알기로는 식구 수
한국은 2만여명 일본은 3만여명
남어지 유럽 미국등 1만 여명 10만이
안되는 걸로 짐작이 가는데..
그리고 식구수는 일본, 필리핀 여자들이 없는 관계로 국제 축복결혼이 잘
이뤄치지 않는 관계로 식구수가 늘지
않고 있슴. 어찌 보면 줄고 있을 수도
있슴.
어찌 보면 축복가정들이 아이들을
낳으니 꾸준히 늘어 난다고
볼수도 있슴.
 
16:01 new
한국 2만 안됩니다.
8천 정도 되고 예배인원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21:55 new
위에 2만도 안된다는 사람....한국에 2만이 안되는데 청평에 싹 모으면 5만가까이 되는 이유는? 청평싫고, 귀찮은거 싫고, 바빠서 싫고, 멀어서 싫다는 그런 사람 다 빼고, 또 사실상 2세는 청평에 거의 안가는거 감안해서 대략 그 정도인데, 굳이 2만으로 낮춰잡는 이유는?
...
최근래야 몰라도, 보통 대형행사에 모이는 인원은 5만정도로 보면됨. 하다못해 참아버님 성화식에도 안가보고 맘대로 말하는듯...성화식 안간게 자랑 아니니 그리 자랑스러워 마시라...

일본은 보수적으로 보면 한국의2배부터, 범위를 좀 넓게 설정하면 20만까지도 나옴. 조성1같은놈들은 그보다 두어배까지도 부르지만, 그건 구라고...
...여튼 그렇습니다..
 
 
11:46 new
한국의 종교인 통계를 보면 종교인이 국민 수보다 많다는 걸 아시는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합시다.
 
12:40 new
이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21:41 new
입안의 혀퐤 자신들이 신도수가 줄고있는 현실을 더 잘알터인데 저리도 뻥을 잘치니...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문형진 설교 전문: 일본에서 에리카와 그룹 외 다른 제2의 그룹활동을 허락(2015.8.19)


2015 8 19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두려움을 폐하시는 주님


 

안녕하십니까? 식구 여러분. 오늘은 두려움을 폐하시는 주님, 두려움을 폐하시는 주님, 두려움을 쫓겨내시는 주님에 대해서 말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은 디모데후서 1장입니다. 자 읽어봅시다.
 
(이연아: 디모데후서 1장 낭독)

 
여러분 우리는 아버님 3주년 기념과 아버님 권한으로 돌아오는 축복식을 830일 하는데 우주적이 변화가 올 줄 믿습니다. 아주! 이러한 상황 가운데 이 폭군 사기 아버님 배신했던 사기놈들이 우리 아버님을 보호하는 효자들과 효녀들을 공격하면 할수록 복음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은사가 더 빨리 퍼지면서 나가리라 아주!

사탄은 참 겁쟁이에요 여러분. 사탄은 겁쟁이이고 멍청이에요 멍청이. 하나님의 참된 아들 딸들 하나님을 보호하는 무사들과 용사들을 침묵시키려고 엉망진창 행위 해도 하나님이 말씀이 끝없이 끊임없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거짓된 사기놈들 아버님을 은30냥에 팔아 먹었던 악마들, 이 놈들이 섭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몰라요. ? 이놈들이 아는 것이 뭐에요? 돈과 권력 밖이에요. 지들이 챙기는 것만 알아요. 아버님을 팔아먹어도 챙기는 것만 아니까 이놈들이 참된 하나님의 섭리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지들만 할 수 있는 내용이 식구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그 노예들을 동물들처럼 사용하고 돈 줘라 줘라 하면서 모두가 예 예 예 예 하기를 바라는 악한 악마들 밖이에요.

이러한 히틀러 폭군놈들이 여러분들의 주님 되어버렸어. 거짓된 주인들. 그런데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이 폭군놈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억압하려면 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의 눈이 밝아지고, 아버님의 권한과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멍청이들이 아는 것이 억압과 시민들을 노예로 만드는 것만 알아요. 자기들이 작은 신들이 돼 버리고, 니들이 하나님과 직접 관계 있을 수 없고, 우리가 허가하지 않은 청평 사기꾼들이거나 가정연합 사기꾼들을 통하여서만이 아버님을 만날 수 있는 거짓된 사탄마귀들 돼버렸던 것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사업으로 만들어버린 놈들이야. 이러한 사기놈들 앞에 여러분이 침 뱉고 그놈들을 물리치는 참된 하나님의 아들딸들 되기를 바랍니다.

이놈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보게 되면 마음 안에서만 두려울 수 밖에 없어요. ? 하나님의 섭리는 법주의의 섭리 아니에요. 하나님의 섭리는 양심과 참사랑의 섭리에요. 겁쟁이들이 말하는 참사랑이 아니에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참사랑이 아니에요. 선악을 분리하는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참사랑의 하나님이라서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악한 존재입니다.

참사랑은 선과 악을 분리해야 합니다. 참사랑은 악을 사랑할 수 없는 거에요. 내가 내 부인을 참사랑 한다면, 그러면 간통을 미워해야 됩니다. 바람 피는 것을 미워해야 돼요. 안 그래요? 내 하나님께서 주신 부인을 사랑한다면 간통을 참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치요? 이렇게 생각해 보셨어요? 안 해보셨어요? 참사랑 한다면, 내 남편 내 부인을 참사랑 한다면 바람 피는 것을 미워해야 돼요. 분리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참사랑 한다면 악이 참사랑 망치는 것을 미워해야 돼요.

이 사기 겁쟁이들이 여러분한테 우리 참사랑이니까 모든 것을 사랑해야 된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가 아버님의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로 아버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때, 나를 참사랑하고 있어요? 그 겁쟁이들이? 위선자 같은 독사들이야. 지들이 말 하는 참사랑도 못해. ? 지들이 참사랑을 단어만 쓰고 식구들을 노예로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님의 책임을 맡길 때 여러분 특별히 동영상에서 직접 보셨죠. 우리는 모든 내용들을 그 곽그룹처럼 뭐 뭐 이런 줄들 이런 줄들 만들고 했습니까? 우리는 그 정치 줄들 잘라 버렸죠. 목사들이 KPI평가 받게 되었었죠. 식구들만 잘 모르지. 내 줄 타니까, 이 사람 줄 타니까, 뭐 김석병이 청평 뭐 이런 사기놈들 줄 타니까 올라간다.

이러한 거짓 내용들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했어요? 모든 목사들이 식구들 얼마나 잘 돌보는지 교회가 얼마나 발전되는지 통하면서 평가하면서 승진하게 되죠. 그것은 공평한 내용이죠. 모든 교회들이 식구들에게 투명한 관리하면서 헌금 어떻게 쓰는지 다 보고하게 만들었죠.

여러분 다 직접 보셨죠. 일반 식구들 십일조 하시는 온 섭리 위해서 투자하시는 식구들이 자기 지도자들 자기 목사들 선택할 수 있는 권한, 내가 협회장으로서 뽑는 사람들 아니고 식구들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한. 줬죠. 여러분 보셨죠. 식구들이 자기 교구장까지 뽑을 수 있는 투표권.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것은 180도 차이가 있는 거에요. 과거랑.

여러분 모든 협회장들 어떻게 됐어요? 작은 폭군들이었죠. 여러분한테 투표권 줬어요? 여러분한테 투명관리하게 만들었어요? 여러분 목사들이 여러분 식구들 잘 보는지 따라서 승진하게 만드는 시스템 만들었어요? 한 번도 안 만들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셨죠? 아버님께서 우리한테 책임 주셨을 때, 우리는 정반대, 폭군들 정반대로 했죠. 우리는 사기놈들 아니에요. 우리는 식구들을 노예로 안 봅니다. 누가 일본식구님들의 헌금을 매년마다 줄이고 줄이고 줄이고 아버님 결재 받고 줄이고 줄이고 줄이고 하고 있었어요? 국진형님. 그러니까 이 간통자들이 국진형을 미워했지. 자기들의 돈 줄이 나가니까. 지도자들을 정직한 사람들로 만드는 만들고 있는, 지도하고 있었죠 우리는.

시민들을 모시는 지도자들, 시민들한테 힘을 주는 그거는 통일역사상에 언제 있었던 일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아버님 결제 받고 모든 내용들 했던 것이지요. 근데 이 사기놈 폭군들이 이 청평 사기꾼들이 그런 식으로 가면 우리는 모든 중앙의 힘으로 무슨 바티칸 사기 바티칸 사탄 왕궁 만들 수 없다. 이런 식으로 가면 시민들이 권한이 너무 크다.

그러니까 한국 역사 보게 되면 뭐냐 그거? 수렴청정처럼 어머니가 아버님과 함께 상속자 후계자의 대관식도 하셨는데도 수렴청정처럼 아들들이 너무 어리다고, 내가 해야 된다고. 이건 오래 되었던 얘기에요. 거짓된 사탄의 역사 보게 되면 그러한 거짓된 왕비들이 똑 같은 행위 하죠. 자기들이 신 되고 싶어가지고. 수렴청정 핑계는 뭐예요? 정당화는 뭐예요? 항상 아, 아들이 어리다. 똑 같은 패턴으로 사탄역사의 똑 같은 패턴으로 마지막 순간에.

아브라함의 마지막 비둘기, 어머님은 마지막 비둘기로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아버님께 모든 영광 돌리면서 아버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후계자 상속자하고 가인과 아벨의 통일 통하면서 세계 악마들과 세계 사탄과 싸워야 하는 사명 있었는데 어머님은 그것을 못하셔 가지고, 자기 본인의 한과 본인의 원망을 소화 못해가지고, 그리고 사기꾼들 뭐 김석병이 뭐 김효남이 뭐 김만호니 이 멍청이들 어머님을 둘러싸고 달콤한 거짓말만 말하고 다시 교회를 폭군 식구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 3년 되어 버렸죠.

여러분은 이제 노예 되어 버렸어요. 이제는 여러분은 일어나야 됩니다. 아버님 3주년 성화식이 다가 옵니다. 아버님의 권한으로 돌아 오는 천지 축복이 다가 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천사장이 주었던, 여러분한테 심었던 정체성을 떨쳐 버려야 돼. 천일국 시민은 뭐야? 천일국 주인. 사기꾼들을 여러분 노예로 만들어야 돼. 천사장들이 시민들의 노예가 되어야 돼.

그러니까 이 놈들이 우리 아버님께서 선포한 모든 내용들을 막을 수 없죠. ? 내가 모든 사람 컨트롤 안 하려고 하니까. 여기에 모이는 사람들이 우리는 자유적으로 모여요. 내가 조직적으로 이 사람들 여러 목회를 컨트롤 하지 않아요. 지들이 자기 조직 있어요. 지들이 자기 조직 있어요. 지들이 자기 법적인 조직, 은행, 어카운트 다 있어요. 구좌.

나는 이 폭군들처럼 컨트롤하지 않아요. 우리는 자유적으로 자연적으로 한 목적 때문에  아버님 우리의 아버지를 우리의 왕을 올리고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모인 것이야. 우리는 무사들이야.

여러분, 일본에서 한국에서 성전의 책임자들 올렸지만 에리가와 회장도 이번에 일본에서 나왔는데도 딴 그룹이 있는데, 그 그룹이 에리카와 회장하고 안 일하고 싶다(일하고 싶지 않다) 하면서 별도로 하는데, 같은 목적이니깐 허가해 주었어요.

이거는 천지 차이예요. 지금 거짓된 타락된 교회랑 타락된 교회는 모든 것을 중앙 중앙 중앙 공산주의처럼 만들고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는 거꾸로 갑니다. 더 많은 자유 책임 자유 책임 자유 책임. 니들이 딴 그룹 있을 수 있는데 우리는 서로 서로 적이 아니야. ? 우리는 한 목적이기 때문에. 우린 만 왕의 왕을 올리니까.  하나님의 권한 이 모든 그룹들이 아버님의 권한과 상속자의 대신자의 권한 아래 오지만 그거는 신학적인 문제들에서 내가 그 그룹들의 조직들을 컨트롤 하지 않고, 안하고 싶어요.

정반대, 책임과 자유. 모든 책임자들이 자기 그룹을 자기가 운영하면서 책임을 져야 돼. 뭐 앞에 있는 중앙을 핑계 댈 수 없어. 자유와 책임 정반대. 그러기 때문에 이 폭군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없죠. 그리고 멈출 수 없어. ? 매주마다 매주마다 아버님 보호하고 우리와 함께 아버님의 무사들로 가는 그룹들이 매주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탄은 이러한 게릴라전을 이길 수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양심과 아버님을 보호하는 목적과 아버님의 전통 지키는 목적과 우리는 딴 조직이어도 한 목적 때문에 형제들이기 때문에 아버님의 권한 아래이기 때문에 멈추려고 했어도 억압하려 해도 못 멈춰. 여기에 짓밟으면 여기에서 일어나야지 .여기에 짓밟으면 백 개가 나와야지. 이 폭군 사기놈들 아버님 팔아 먹었던 간통자들. 니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멈출 수 없어 이 사탄들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제는 우리는 2주 후에 세계적인 전환과 아버님의 직접주관권 심판이 시작해도 우리는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아버님을 배신하는 놈들이 더 빨리, 더 빨리 심판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는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함이 아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뭘 선물로 주시죠 우리한테? 은혜 은총 은사 그 뭐예요? 참사랑, 선악 분리할 수 있는 지혜, 또 뭐 선물? 우리 믿음이 신앙의 선물 받으면서 신앙으로 발전시키는 것 그렇죠? 그 선물들 주시게 됩니다.

만약에 우리는 두려워하는 마음 있고 긴장하는 마음 있고 어머머 어떻게 해 어떻게 해 형진님 말 들으면 맞기도 하고 가정연합 사기놈들 말 들으면 맞기도 하고” .두려움 속에 있으면 긴장, 거기에 빠져 있으면 결코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물 받는 사람이 아니에요. 누가 우리에게 두려움과 긴장의 선물 주는 것입니까? 누가 누가요?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긴장과 두려움과 아 어떻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 아버님을 위해서 이 말씀에 당당하지 않으면 사탄이 여러분을 가져가게 됩니다.

한씨 어머니도 봐요. 마지막 순간에 두려움과 떨림에 빠지고 모든 것을 나의 영광을 잃어 버릴 것이다하면서 그 사기놈들 말 듣고 아버님께서 선택하신 가인과 아벨 목을 잘랐죠. 열심히 노력하고 하셨죠. 미친 듯이 하려고 했죠. ? 사탄의 선물을 받았으니까.  내 아들 딸들 아버님은 지혜 있는 분이 아니고, 아버님은 메시아 모든 것을 아시는 분 아니고, 아버님은 어리석은 놈들 세웠으니까 내가 해야 된다.”

수렴청정. 그러면서 교회가 3년 안에 멸망되는 거 여러분들 다 봤죠? 겁쟁이 가정연합 사기놈들이 지금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 패닉모드로 가서 제발 비디오 보지 마세요. 비디오 보지 마세요이 사기놈들 그거 말하면 말할수록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더 찾게 되는 것이야. 사기놈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운 마음이 아닙니다. 두려운 마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공포의 마음이 있으면 안돼요. 하나님의 존귀의 마음이 있어야죠. 그런데. 그거 뭐예요? 그거 무슨 말이야? 좋은 식으로 아버지를 무서워해야죠. 올바르게 선 가정이 아버지를 제대로 무서워하는 가정이에요. 그래, 안 그래? 경외하는 가정. 그래, 안 그래? 우리는 하나님을 공포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되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솔로몬 왕이 말하기를 지혜의 시작점입니다. 우리 아버지를 무시하는 순간, 만왕의 왕, 왕을 무시하는 순간, 하나님의 축복이 천운이 떠나가게 됩니다. 그래, 안 그래요?

우리 한씨 어머니의 리더십을 보게 되면은 천성경80%로 변경, 아버지의 영원한 불변, 절대자의 말씀을 삭제. 심판이 어떻게 안 와? 멍청이들, 사기꾼들. 니들이 그렇게 하면서 몇 명 니들이 암이 걸리고 애들도 죽었지? 사기놈들. 아버지를 무시하지마. 만왕의 왕,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해야지. 어떤 사람들이야?

천일국가 변경. 피 눈물을 흘리시고, 흥남감옥에서 고문을 당하시고, 쓰신 천일국 지상천국의 영혼 천일국가 영광의 은사 삭제. 뭐 청평 학 노래? 이 사기꾼놈들아. 아버님을 삭제하는 놈들이네. 가정맹세 변경, 성혼문답 변경, 유일신학에서 다신교신학으로 변경, 하나님하고 완전히 관계를 잘라버린, 섭리의 하나님하고 완전히 관계를 잘라버린 거짓들.

이제 원리를 쓸 수가 없지. 이 거짓 헌법위원회! 원리강론 배제! 신앙적으로 순종의 대상, 어머님은 대상! 여러분들도 아버님을 많이 보셨잖아요? 언제, 언제, 언제 어머님이 아버님의 주체야? 언제! 대상이아버님한테 아무것도 안 배웠다! 나는 독생녀다! 타락된 말씀들! 타락된 말들! 행위들! 믿음들! 참아버님의 보좌를 가로챔! 참아버님의 혈통을 축복에서 제거함! 참아버님의 통일마크를 제거하는 법적소송! 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요?

가인과 아벨은 한씨 어머니한테 무엇을 말했어요? 어머님 겸손케 나오세요. 아버님 올리시는 아내로 나오세요. 왕비, 황제의 이런 사기로 나오지 말고. 이렇게 하면 할수록 내려갈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누가 제대로 말했나? 그 거짓된 사기 놈들. 식구들 돈을 훔쳐가기를 좋아하는 이 사기놈들. 김씨들이 한씨와 손을 잡고 문씨 아버님의 핏줄을 삭제함! , 역사드라마에서도 이것이 나올 수가 없네.

간통자들, 새빨간 빨갱이 사탄들! 아버님의 보좌를 가로챔. 한국역사에서 이렇게 하면 목을 베요. 목을 잘라버린다고! 왜 한국역사에서 왕이 돌아 가신 다음에 왕비가 그 왕궁을 나가요? 다른 문화에서는 왕비가 왕하고 같이 그 무덤에 들어가요. ? 이런 행위를 못하니까!! 이런 행위를 못하게 하니까! 한국역사에서 그 내용이 그냥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여성들이 있었죠. 권력의 욕심, 허영의 권한 잡음. 왜 한국역사에서 수렴청정 한 번이라도 잘 되었던 적이 어디 있어요? 어디 있냐고!!

축복언약 영원한 결혼식에 아버님의 말씀 이름이 삭제되어 버렸네. 이 사기꾼 놈들. 이것을 잘못되었다고 수천의 반지를 이런 식으로 만들면서 어 그냥 잘못했다고 이 멍청이 사기꾼들. 식구들이 그렇게 멍청한 줄을 알아? 정말 사람들이 돌머리인 줄을 알아 이 사기꾼 놈들! 이 사기 독사의 놈들.

이제는 식구들이 다 본다 이 멍청이들아. 다 본다고. 매일매일마다, 매주매주마다, 수 백 명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제. 겉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양심이 벌써 바뀌고 있어요. 양심이 벌써 섭리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이 멍청이들. 아버님의 성령의 역사의 은사를 받고 있는 거야 이 멍청이들. 그것을 어떻게 멈출 거야. 이 사기꾼 놈들아. 식구들이 꿈을 꾸고, 아버님을 직접 뵙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면 , 청평의 허가 없이는 그 꿈이 허락되지 않습니다해보라고 이 사기꾼 놈들! 하나님의 자유와 책임이 있는 자녀들을 억압하면 할수록 니들이 멸망을 한다. 사기꾼 놈들. 아버님을 은 30냥에 팔아먹은 유다 이스라엘 놈들.

우리는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선과 악을 분리할 줄 알아.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님을 참사랑하기 때문에 선과 악을 분리할 줄 알아. 사탄이가 참사랑을 니들처럼 가르켜 주지. , 선과 악이 진짜 없어. 우리 모두 그냥 사랑해야 해야 돼. 선과 악을 분리할 줄을 모르는 것이 비원리적인 내용인 거죠. 법적 소송. 이 놈들이 아버님의 선포 아버님이 친필로 쓰신 붓으로 쓰신 내용, 이것을 인터넷에서 삭제하려고 했지 니들이. 그 누구도 몰래 성령 역사로 인터넷에 계속 떠 있고, 수많은 식구들이 벌써 이것을 다운로드 했어.

이것을 읽어줄 때마다, 니들이 배가 아프지. 아버님의 선포, “나의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이타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라고 쓰셨던 말씀을 삭제하고 싶지. 이 말들이 니들이니까, 니들이 이타사람은 이단자 폭파자이다. 아버님은 니들을 믿지 않았어. ? 니들이 아버님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팔아먹을 것을 아셨어.

그런데 아버님은 한가지는 알고 계셨어. 특별히 국진 형과 나, 아버님께서 세우셨던 가인과 아벨. 아버님께서 세우셨던 대신자 상속자 우리는 모든 물질을 잃어도 아버님을 버리지 않는다! 이것을 아셔서 모든 고난이 와도 세계의 핍박을 받아도 아버님 버리지 않는다. ? 우리는 참된 피이고 아버님을 믿는 아들들이니까.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믿는 자들이니까. 왕 중의 왕 참된 핏줄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믿음이 있으니까 믿음.

니들처럼 혜택 받기 위해서 따라온 놈들 아니야. 식구들이 노예 되어버리면서 우리한테 인사하고 받기 원하는 사기놈들이 아니기 때문이야. 일본식구들 해방하고 싶었던, 하고자 했던 사람들이니까. 이 사기놈들이 편하게 지들의 큰 집에서 살기 위해서 일본식구들 죽이는 것 싫어하니까. 사기놈들아.

이것을 잘 봐라. 만 왕의 왕이 쓰신 내용이다. 다시 한번 읽어줘 볼까? 나의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이타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한씨 어머니도 본인의 욕심 때문에 이단자 폭파자가 되어 버렸네. 아버님을 부인하면서 삭제하고, 보좌를 가로채고, 축복언약과 반지 속에 아버님 이름도 삭제하고, 세상에 말씀도 삭제하고, 이것은 타락이야. 나는 어머님을 참사랑 하기 때문에, 참 사랑하기 때문에 선과 악을 분리해야 돼. 안 그러면 니들이 다 죽으니까. 이 사기를 따라가면서 죽으러 가니까. 참사랑은 선과 악을 분리할 줄 알아야 돼. 이 멍청이들.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은사에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당당하게 못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여러분은 겁쟁이들이에요. 니들이 기다리는 중에 딴 용사들이 나와서 일어선다.

그 멍청한 지도층 위에서도 직접 죽으면서 영계까지 받았던 놈도 아버님도 너도 직접적으로 보여 주셨는데. 영계에서 무얼 보았다고? 어머님은 보좌 없지? 너도 봤지 이 멍청아!!! 이 겁쟁이 멍청아!!! 직접 아버님께서 보여 주셨는데, 아버님께서 너를 많은 강의를 시키셨는데 이 겁쟁이 멍청아! 딴 사람의 눈치 보면서 아버님께서 보여주신 것도 못 말해 이 겁쟁이 멍청이.

그런 놈들이 심판 받을 수밖에 없어. 기회가 빨리 없어진다. 고난을 받는 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이야. 강의하면서 몇 번 그것을 말했냐? 진짜 핍박을 먹어야 될 시간이 왔을 때, 니 강의하고 반대로 말하니? 이 멍청한 사기꾼.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공덕이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은사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거에요. 여러분의 공덕 아니에요. 여러분의 조상 뭐 뭐 공덕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에요. 문씨 공덕 때문에 아버님이 문씨에서 오신 것이 아니에요. 거만하지 말라고 이 멍청한 문씨들! 니들이 영광 받기 위해서 아버님이 문씨로 오신 것 아니야!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드러내신지라. ,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아버님을 만남으로써 우린 뭘 받았다고요?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드러내신지라. 우리는 그리스도 만남으로써 우리의 능력 아니고 그리스도의 은사와 사랑 때문에 우리는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받게 됐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아버님이 누구십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아버님을 원하십니까? 얼마나 아버님 손을 잡고 싶으십니까? 얼마나 아버님의 피눈물을 닦고 싶으십니까? 시간이 많이 없네요 이제. 우리 뭐 해야 돼요? 용감해야 돼요 용감. 그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 리마기억하시죠? ‘리마가 뭐에요? 계획 없이 빨리 성경 열면 딱 필요 있는 말씀 나와요. 특별히 내가 고민 하고 공포 있고 걱정 뭐 할 때, 딱 성경을 열고 펼치고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딱 준비하신 말씀이 있을까? 그것을 명상으로 생각하면서 성령의 역사로 그것이 무엇인지 지혜가 생깁니다. ‘리마그 다음에 빨리 천성경을 열고 아버님의 말씀 딱 연결되게 되면 성령의 역사로 그 구절들이 연결되면 구약 신약 성약 다 연결됩니다. 우리의 인생, 우리가 말씀으로 갈 때. 여러분 이것 기억하시죠 이거? 실천하셔야 돼, 하셔야 돼 이거. 걱정할 때, 왔다 갔다 할 때, 어 형진님 같기도 하고 어머님 같기도 하고. 빨리 성경으로 가라. 하나님의 말씀 그게 빨라요. 빨리 아버님의 천성경으로 가라. 하나님의 구절 빨리 봐라. 성령의 은사로 지혜가 있으리라 아주!.

아버님께서 직접 보여 주십니다. 830일 이후에 세계에 큰 변화가 옵니다. 천주적인 변화가 와요. 성령의 불길이 찾아오는 사람들, 진실로 찾아오는 사람들, 진짜 믿는 자들, 진짜 아들 딸들, 진짜 용사들 전세계에 성령의 역사 덮으리라~ 아주!

천주적인 변화가 와요. 하나님에게 의지해야 돼요 우리. 아버님을 아버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돼. ‘리마’ ‘리마깊은 골짜기에서 골짜기의 백합, 골짜기의 백합 누구에요? 그리스도에요 그리스도. 골짜기의 백합 골짜기에 가끔 만나게 해야지 백합을 만나게 됩니다. 골짜기의 백합,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신갑주 필요 있는 모든 무기들과 모든 갑옷을 주셨던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돼요? 입어야 돼요, 입어야 돼. 830일에 아버님 권한 아래 돌아가면서 전신갑주를 입으리라~ 아주! 천주적인 변함이 와요. 심판이 시작해도 하나님 믿는 자들이 더 심하게 아버님 붙잡고 가야 돼.

그리고 또 뭐? 아우 어떻게 걱정스러워 어떻게 내가 죽겠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죽으라고! 내가 죽어야 돼. 내가 죽어야지 그리스도가 들어오면서 나의 인생이 아버님의 인생에 동참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거에요. 그것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어딨어요?

아버님 믿는 자들이 이제는 점점 공포에서 나오고 있고, 매일매일 마다 이제는 더 용감한 용사들이 태어나게 되고, 사기 폭군들 이스카리야의 유다처럼 예수님을 돈을 위해서 팔아 먹었던 사기놈들이 한 놈 한 놈씩 심판 받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신앙과 더 많은 뜨거운 불길과 더 많은 성령을 추구하는 자들 되기를 바라면서 다 같이 일어서시고 기도합시다.


(문형진 기도)

천성경 112쪽 빨리 읽어 봅시다.

구약시대를 보면, 천사들을 심부름꾼으로 세워 하나님의 자유의 동산, 해방의 천국을 건설해 나왔습니다.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해방되는 은사권에 들어가려면 생명을 잃으면서도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유의 심정을 가진 사람만이 종의 자리를 넘어서서 아들의 자리를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4-321, 1958.10.12)

아주!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감사 감사 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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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new
맛이 갔네요.
완전히 갔어요.
오직 상속자 대신자, 모친과 함께 했던,
그 강요된 서명 때문에
이성이 마비되고 영성도 마비되었네요.
마치 3주기 성화일이 지사고 나면 세상이
달라지는 것 같은 환상 속에 품위마저 스스로 망가뜨리고 있군요.
두고 보세요. 무엇이 달라지는지?
달라지더라도 님을 위주로 한 달라짐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13:26 new
이건 설교가 아니고
저주하고 또저주하는
소리지 무슨 설교라고
듣고 보는자들이 유치
하구나
아버님 속이고 합작품
으로 이단자 폭파자를
만들어 잠시 행세하다
추락한 그 애원하는
모습이 불상합니다
따르는자들은 이저주의
소리를듣고 감동받고
한심한지고
 
 
06:32 new
성스러운 주일 에 설교가 시종일관 한씨 저주와 그 수하 등에게 퍼붓는 욕 이 무슨 설교
란 말이요.......?.
정신 나간 목사 가 미치광이 떠벌이 로만 보여서 한심 하기 까지 만 하는데,,,,,,,오마이갓 !.
 
 
06:45 new
사실 아버님말씀을 안들은것 중에 치명적으로 아버님의 마지막 섭리를 그릇친것은 화투판에 국진 아홉것이렸다. 한 예로 아버님의 최후의 섭리를 풀어나가려하셨던 여수프로젝트를 개판친것이 누구냐 고것을 화투판으로 풀어보면 국진 9것 못쓸패이였다. 오마니도 아니요 다른 거시기덜이 도독놈 사기꾼취급했던 지도자덜도 아니였던 것이였다.
 
10:34 new
뭐라고 쓴 건지 하나도 모르 것다!
띄여 쓰기도 좀 하고 문법, 문장도
제대로 해서 글을 쓰도록!?
 
10:36 new
뭔 화투 야그같긴한데, 9월 국진 패가 안좋다는 야그네요
 
11:03 new
글이란 읽는 사람들을 위해서
쓴는 거다.
혼자 생각으로 쓰면 안되고
항상 육하원칙을 기본 바탕에
두고 쓰는 거다.
국어 선생말을 들을것!!
 
12:17 new
지랄이란 말은 욕은 아니고 분별없이 어수선하게 말한다는 것이랍니다. ㅋ 참고로 난 국어선생은 아니고
 
 
10:35 new
저주.분노.복수.혈기와 심판 ㅋㅋㅋ
말 전체가 불쌍하고 못난 짓만 골라서 세상 앞에 공표하는구나..
세상사람들아 나는 이런 사람이야...ㅋㅋ ㅋㅋ
난 이렇게 못난 ㄴ 이야
나에겐 이런 점이 있어.... ㅋㅋㅋ
아 불쌍타아
 
 
10:52 new
증상이 더 심해졌네.
왜, 어머니와 졸개들이 수렴청정을 한 이유를 알것다.
불쌍타ㅡㅡㅡ
 
 
11:00 new
문형진님 설교는 설교가 아니고
참어머님 비방, 통일교
기득권자들에 대한 원망,욕설
식구들이 멍청이들이라
통일교 실권들에게
속아 넘아가서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있고 자기를 따르지 않고
있는 멍청이들이라고 부화뇌동하는
혈기넘치는 푸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11:11 new
왜 말을 계속 짧게하지!
그래도 주일설교라면 존칭은 써야 되는 것 아닌가! 좀 너무 하네요! 예의도 없고 도덕도 윤리도 없어보이는 좀 수준이라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13:45 new
사실상 섭리를 망쳤다고 한다면 형진님과 국진님이죠! 참아버님께서 여수프로젝트라든가 천주평화연합을 황회장에게 일임을 하였는데 무리하게 힘으로 협박하고 물러나게 한 장본인이 국진님이고, 형진님은 천복궁의 섭리를 21만 제단을 내세우면서도 헌금만을 강요하고, 장성기 제단이라고 하는 용산교회도 아주 실망적이고, 완성기제단은 아예 내팽개치고 자신의 생각을 중심한 삐뚤어진 사고로 천복궁 교회마저 잡신을 받아들이는 영적 타락의 길을 갔던 것이다.
또한 형진님이 북한정주를 방문한 것은 필연 하나님의 섭리적 의의가 있음에도 그저 아빠고향을 온것에 대해 좋아했을 뿐 어떠한 섭리적 행보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21:41 new
당신 누구신가?
핵심을 잘~~~아누만!
 
 
13:50 new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셨을 때도 북한으로 올라가 분향소를 차려 조문케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한다면 북의 대표단을 천정궁으로 조문을 하게 해야했던 것이다. 어찌 성화기간에 자리를 비웠음에도 가인권을 대표단을 못데리고 온단 말인가! 세계회장을 책임맡은 이가 중요한 자리를 비우는 것도 큰 영적인 실수였던 것이다.
 
 
14:57 new
아이구야...갈수록 진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