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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6일 목요일

TM은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평화가 온다

2015.07.15. 22:5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611       

역편에서 올린 7월 9일 훈독회 사진과 자료를 잘 보았습니다.
 
TM의 말씀에  영혼도 없고 섭리도 없고 단순한 중2수준의 상식적인 말만 몇마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선과 독단에 빠져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현 통일가를 이토록 처참하게 파탄낸 주인공이 누구일까요?
참가정에서 참어머니와 참자녀가 원수로 만든 주인공은 누굴까요?
어머니일까요, 장자일까요, 상속자일까요, 간신들일까요?
 
자식의 허물은 부모의 허물인게 동양의 정서입니다.
집나간 자식이 부모를 욕하고 다니고 식구들은 혼란스러워하는데
당사자인 TM은 아무렇지 않는 듯 허공에 독생녀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TM께서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녀들에게 상속해 줄때 진정한 평화와 발전이 옵니다.
 
TM이시여!
세간에서 우리집안의 이 상황을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한마디로 '개또라이 집단'이라고 욕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아들이 부모를 고소하고 형제끼리 싸우더니
이제는 아들이 어머니를 또라이로 욕하고 다니고 있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나는 모든 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나밖에 할 수 없습니다
독단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대화는 양쪽이 다 내놓고 해야 됩니다. 소통으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다 부족한 사람입니다."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TM이시여.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녀들을 화합게 하시고 상속의 길로 가셔야 됩니다.
당신께서 가질수록 당신께서 높아질수록 자식들은 원수가 되고, 식구들의 원망은 높아지고 통일교회는 썩어가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True Mother! 제발 내려놓으시어, 만백성의 심적고통을 해방시켜주시옵소서...
 
- 힘없고 신앙없는 식구가 하도 답답해서 신세타령했음을 용서하시옵소서-
 
 
 
 
 
 
 
 

    

 
15.07.15. 23:02 new
어머님은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스스로도 못지키십니다.
본인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모르는 분 같습니다.
당신께서는 전혀 책임을 지시는 일이 없고 지시만 하시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15.07.15. 23:08 new
참으로 진솔한 글 잘보아습니다. 동감입니다.
 
 
00:14 new
썩어가는 교회인데 어머님은 나몰라라하시고 태연한척 하시는것 정말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좀 더 솔직하시고 겸손하게 상황을 식구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이나 한번 해 보시던가.
 
 
00:43 new
"근묵자흑" 아마 칭구분들이 개또라이짓하는 사람들 아니세요? 요즘은 칭구를 좀 개려 서길줄도 알아야한답니당
 
07:58 new
세상을 호구로 보시나봐유..멍청한 통이교인이여
 
 
07:59 new
독샘녀로서의 사명을 다 하고 계실 뿐이외다. 싹 조져버리는 사명...

댓글 1개:

  1. 아몰랑!! 나 미쿡 뉴욕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보석좀 산다음에 라스베이거스가서 갬블해야돼. 나만 할수 있어. 헌금은 왜이리 늦게 걷히는거야. 확 갈아 치워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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