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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독생자(문선명TF)와 독생녀(한학자TM)의 목적성은 독생애(문형진)를 낳기 위한 것이었다!!

(다말해 운영자 주: 아래는 생츄어리교회 공식 강사인 이호택씨가 유튜브에 공개한 강의내용입니다. 긴 내용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읽어 보시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원리에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독생애"라는 단어도 생소합니다만, 8월30일 TF성화3주년 이후에 조상들이 막 데리고 간다고 하니... 이런....허걱!!!)



섭리적 동시성으로 본 위기적 상황과 그 대책


 

 

안녕하십니까? 전시간에 이어서 3강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시간에는 성화에 대한 언급과 예수님 노정과 형진님 노정에서 비교분석을 해드렸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현시점에서 가장 위기가 성화 이후에 발생되는 섭리적인 노정에 대해서 성화에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전개가 되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가에 대해서 여러분과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리강론에 의하면은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하나님의 실체적인 지상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남자와 여자를 상대로 해서 자녀를 낳아서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근본된 뜻이었다 이거죠. 헌데 아담과 해와의 실패로 말미암아 복귀섭리는 연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까지 2000년이 지나서, 2000년이 지나고 왔지만, 예수님 또한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재림주 섭리가 시작되었다 이거죠.

 

그럼 여기에서 재림주는 어떤 섭리를 했냐고 하면은 최초의 아담과 해와의 복귀섭리를 완료, 완결하셨을 때 재림주가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에서 만왕의 왕 자리까지 갈수 있고 천지인 참부모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담이신 남자의 씨는 참부모께서 하나님의 몸이라고 그랬습니다. 몸이었고, 그 몸을 통해서 일심일체를 이루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장을 합니다. 누구나 아담도 마찬가지, 16세까지 장성기,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해서, 그것이 목표점에 오르는 것으로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기대 실체의 기대가 생겼다고 하는데, 저도 그런 줄 알았지만, 원리본체론을 보고 말씀과 원리강론을 보면은 아담과 해와는 타락했기 때문에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가 생긴 것이 아니고 아담이 타락하든 안 하든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는 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5%책임분담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원리본체론을 보게 되면 이것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하고 여자 때에 맞추어서 3대축복을 받기 위해서 기다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몸을 만들어서 몸을 만든 상태에서 해와를 찾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의 창세기에 어떤 내용이냐면, 아담이 깊이 잠이 들었을 때, 아담의 갈비대를 취해서 해와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해와를 만들고 나서 해와라고 한 것이 아니고, 아담에게로 데리고 갑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로 데려가니깐, 아담이 너는 뼈 중에 뼈이고, 살 중에 살이로다이다라고 하고, 여자라고 합니다. 누가 했어요? 아담이 해와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참부모 복귀섭리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절대적인 메시아로 오셔서 지상에서 해와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해와를 찾았는데, 한학자여사인 참어머님만 세운 것이 아니고, 그 전에 많은 여자분을 세웠었다는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 원죄가 없다고 하면은 그 전에 있던 모든 사람들도 원죄가 없다고라고 되는 것입니다. 그럼 참어머님만 원죄가 없고, 그 전에 성진님 어머님, 모든 분들이 원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것이 저는 사실은 의문입니다. 여러분이 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아담과 해와가 최초로 아담으로서 여자를 찾은 것처럼, 아버님께서, 참부모님께서 기대를 세워서, 해와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님 40살때에 야곱이 40살때의 축복의 때와 똑같은 동시성의 시대를 가고 있다는 거죠. 그 기대 위에 세워서 3위기대를 이루었을 때가 아담과 해와의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아담과 해와의 입장이 돼서, 이것을 뭐냐고 하냐면 아담을 독생자라고 하고, 그 다음에 독생녀라고 한다는 거죠.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기 위한 하나의 섭리적인 관점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면, 알아야 될 것 독생자와 독생녀의 개념을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이냐라는 거죠. 독생자와 독생녀의 관계는 정확히 정분합작용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독생자와 독생녀가 있는 것은 번식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것은 종적인 관계, 이것은 횡적인 관계에 있다는 거죠. 그래서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어떤 일이 벌어졌으면, 그럼 여자는 평화를 원하는 입장이고, 남자는 평화보다는 종적인 입장에 있기에 질서를 원하는 것이 복귀섭리역사다라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떤 복귀섭리에 서있는 것은 제가 왜그러냐면은, 어머님이 현재, 여러분이 말하는 어머님입니다. 여러분의 진실은 아닙니다. 어머님에 대해서 말한다면 복귀섭리의 모든 노정에, 여자섭리가 있어야 되고, 특히 요한계시록에 있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성경에서, 여자가 그 다음에, 메시아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상속권에 대해서 여자에 대한 섭리가 있는데, 저는 성경에서 아직까지 찾지를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말씀 드리는 것은, 어머님의 입장이, 어머니가 권력의 어머니다. 또한 어머님이 여왕이다. 어머니가 어떠한 아버님의 대신자라고 하는 것은 어머님의 본 뜻이 아니고, 어머님 밑에서 믿음의 기대가 타락권내에 또한 다시 말씀 드리면은 권력적인 또한 이권적인 세력에 의해서 어머님을 그렇게 밑에서 부르는 것이지, 어머님 스스로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확인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증거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 드리면, 시간관계상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의 목적성은 독생자, 어머니가 주장하는 독생녀는 맞습니다. 헌데 그 목적성이 뭐냐 하면 독생애를 낳기 위한 목적성이라는 거죠. 그래서 남자만 있고 여자가 없으면, 후손을 이을 수가 없잖습니까? 독생자와 독생녀의 개념은 그렇게 생각해도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주의해야 할 것은 뭐예요? 독생자와 독생녀는 독생애를 낳아서 하나님께 절대적인 직접주관권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성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2008, 2009년도 만왕의 왕해방즉위식을 하면서 형진님께서는 대신자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계십니다. 그럼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을 했기 때문에 메시아, 독생녀보다도 독생애를 더 중심으로 하나님은 섭리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 이거죠.

 

그러나 여기서 오해를 하지 마십시요. 메시아는 절대적인 한 분입니다. 또한 인류역사상 한 분이기 때문에 그런 개념에서 종적인 기대에서 3대왕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밑에 신준님까지 아버님이 3대왕권을 세웠다는 것을 깊이 아셔야 된다 이거죠. 그래서 여러분이 착각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노정은 아버님이 승리한 기대이고, 요섭 노정은 형진님 노정이고, 아브라함 노정은 신준님의 노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노정을 그렇게 묶어서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거죠. 그래서 독생애를 낳기 위한 목적성이다 이거죠.

 

그리고 참부모님께서 왜 형진님 30세에 했을까요? 더군다나 여기에 보면은 기원절 섭리인데, 2013113일을 왜 아버님이 고대하셨느냐 이거죠. 이것은 형진님 302009년에 했느냐고 하면은 벌써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말씀대로 진행되었다 이거죠. 그래서 제가 기원절을 확인해 본 결과, 여러 가지 조사에 의하면은 노아 가정을 제가 분석을 했었습니다. 이것도 자료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노아분석을 하니깐 어떤 결론이 생기냐고 하면은 아담부터 노아의 방주사건까지가 1656년이었다 이거죠. 여기에서 참조로 노아가 600살 때 방주심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500살 때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습니다. 그럼 방주는 120년 했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아의 방주는 셈과 함과 야벳을 낳기 전에, 방주가 20년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방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주사건을 해서 하나님이 심판하고 나서, 다시는 이 땅을 멸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노아까지가 1656년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에 단기가 2013년에 4346년이다 이거죠. 정확하게 말씀 드려서 현재 단군신화를 믿는 사람들은 홍수심판부터 단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많이 주장하고 있고 학회에서도 발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 근거는 여러분이 한 번 검토를 해 보시겠지만, 저도 계속 그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헌데 4346년하고 1656년을 더하면, 6001년이 되더라 이거죠. 그러면 2013년이 6001년이 되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면은 여기가 6, 6년이기 때문에 12가 되기에 마지막은 2가 됩니다. 그런데 마지막 해와 처음의 해가 중첩이 되기 때문에 6001년이 되는 것이죠. 이게 뭐냐고 하면? 하나님께서 기원절을 맞이 하는데, 이 때를 맞이하라고 하나님께서 아버님한테 지시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6000년이 뭐예요? 2천년, 2천년, 2천년 복귀섭리를 완결 짓고, 새로운 재창조역사가 기원절이라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예정하셨다는 것이죠. 모든 복귀섭리는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그 수순대로 그 시대적인 수리에 맞추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게끔 참부모의 실체를 이루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데 제가 또 한 번 검토를 해 보았는데, 왜 아버님께서 기원절까지 210대 조상해원을 하라고 했는가라고 해서 의문점에 대해서 해 보았습니다. 그럼 홍수심판부터 4356년을 210대로 나누면 20.69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 세대가 20.69세가 되기 때문에 1세대를 20~21세로 가정하면은 홍수심판의 때까지 가드라 이거죠. 그래서 제가 아버님의 말씀을 찾아보니깐 평균적으로 한 세대가 20~21세가 되었다는 것이 6군데가 아버님의 말씀에 나오더라 이거죠.

 

그래서 왜 아버님이 210까지라고 했냐 면은 홍수심판으로서 재창조역사가 벌어졌지 않습니까? 재창조역사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 때까지 조상해원식을 하면은 모든 조상들과 함께 기원절을 맞이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210대라고 한다 이거죠. 그럼은 노아부터 아담까지 10대잖아요. 그럼 아담까지가 몇 대예요? 210대 더하기 10대를 하니깐 220대가 된다 이거죠. 죄송하지만, 청평역사가 430대로 하라는 근거는 사실적으로 근본적으로 밝혀야 할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아담까지가 성경사로 분석했을 때에 숫자로 분석했을 때에 220대라 이거죠.

 

그런데 430까지 하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습니까? 아담 이전에 사람은 없다고 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210대란 개념을 정확히 아시고 저는 사실 210대까지 조상해원식을 하고 현재 보류상태입니다. 정확하게 청평에서는 이것을 학술적으로 분석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식구들에게 혼란이 가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신중히 논해주었으면 좋겠다 이거죠. 그래서 기원절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귀섭리의 진행되는 하나의 수순대로 참부모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형진님이 30세가 되고 이런 복귀섭리 내에서 합니다. 헌데 공교롭게도 현재 진행과정이 어떤 진행과정이 되냐 하면은 2009년부터 2015, 2014년까지 세계가 풍년이었습니다. 여러분, 흉년이라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들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6년동안 풍년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과학자들 또는 농업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이 내년부터 흉년이 시작된다 라고 많이 이야기를 학술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많은 영적인 사람들도 내년부터 큰 환란이 있다라고 계속 밝히고 있습니다. 저도 복귀섭리를 보면은 요한계시록에 그렇게 쓰여 있더라 이거죠.

 

그럼 과연 내년부터 흉년이 시작될까요? 안될까요? 저는 복귀섭리를 보면, 분명히 시작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저의 의견이고, 요한계시록에 나온 내용이다 이거죠. 그런데 요한계시록 11장에 42개월이 있습니다. 42개월이 36개월, 1260일 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 보면은 36개월이 지나면 뭐라고 했어요? 베옷을 입고라고 해서, 누가 죽었다는 뜻입니다. 거기에는 자세하게 다음에 설명하는 것으로 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7년동안에 현재까지는 풍년이고, 올해도 풍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2010년부터 어떤 일을 하셨어요? 200455일부터 쌍합십승일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후천개벽시대와 선천개벽시대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해양섭리를 해야지만 너희들이 먹고 산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다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많이 여수에서 교육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교육을 하면서 우리는 어떤 것을 했습니까? 해양섭리를 통해서 먹고 살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 아버님은 이 흉년을 예측하셨기때문입니다.

 

그럼은 다시 한 번 따져보면은 2004년부터 2004,5,6,7,8,9,10,11,12,13,14,15을 따져보니깐 딱 12년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13년째는 재출발이지 않습니까? 과연 여러분이 생각할 때 저는 분명히 아버님의 모든 노정을 보았을 때, 흉년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흉년이 시작되게 습니까? 지금 아버님이 재림주 역사를 하는데, 이 잘사는 나라들이 움직입니까? 아니면은 아버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재림주 역사는 하나님역사에서 언제까지 아버님이 100세때 또한 형진님이 40세때에 모든 복귀섭리역사를 종결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이죠. 헌데 하나님의 섭리가 진행될 때에 어떻게 되겠어요? 잘사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깐 따라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잘사는 시대가 지나가고, 흉년이 시작돼서 하나님을 따를 수 밖에 없게 해서,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흉년이 와야 된다는 것이죠. 그 대신에 참부모님께서는 그것을 철저히 준비를 해서 복귀섭리의 흉년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무사히 수습하려고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아버님께서 성화를 하셨다는 것이 큰 사건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이 식량난을 대비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주위에, 지금 현재 미국에서 알아보면, 하루에도 몇 십만 톤의 식량을 바다에 빠뜨리고 있답니다. 식량이 남아가지고, 헌데 예를 들어서, 정말로 제가 말씀 드리는데, 흉년이 왔다고 한다면 미국에서 수출을 러시아로 하지 안습니까? 흉년이 생겨서 수출을 하지 못하면, 바로 러시아가 공격을 하지 않겠습니까? 일본이라든가 중국이 왜 해양에다가 배를 만들려는 사건이 일어납니까? 왜 신앙자들은 모르는데, 세상에서는 바다의 싸움을 시작하느냐 이거죠. 그리고 공교롭게도 요전에 뉴스에 따르면, 소양강 댐이 처음으로 많이 말랐다고 합니다. 그런 증후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 거기에서는 신중하셔야 합니다.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복귀섭리는 예정대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1935년도 317일날에 아버님이 16살 때 메시아에서 각인을 받았는데, 참부모로서 출발을 했지 않습니까? 그 때 제사장 바리새인 600만명이 다 학살되었습니다. , 예수님을 부정하는 사람이 재림주님을 믿을 수가 없기에 학살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버님이 25세때, 메시아로 모시지를 못함으로 인해, 625동란이라는 참변이 생겼습니다.

 

제가 여러분 겁을 줄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버님 성화로 말미암아, 아무것도 없다 이거죠. 헌데 공교롭게도, 형진님이나 국진님이나 많은 사람들이, 특히 형진님이, 이제 환란이 온다. 수일 전에 형진님의 영상을 보면은 환란이 와서 세계가 망한다, 한국이 망한다, 일본이 망한다, 왜 그런 말씀을 했을까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것은 형진님께서는 아버님의 절대적인 직접주관권,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경험을 도와주는 입장에서 형진님 속에 아버님이 계셔서 또한 하나님이 계셔서 직접섭리를 진두 한다는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렇게 과감하게 말씀하신다는 것이죠. 여러분 그것을 아시고,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복귀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님 성화로 말미암아 그 월드센터에서 굉장히 화려하게 했습니다. 저도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뭐가 있었습니까? 아버님 성화에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식이라고 되어 있었다 이거죠. 이게 카탈로그입니다만,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 천주성화식저는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분, 아버님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성화하셨고, 이제는 어머님까지 공격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여기가 문선명 천지인 참아버지 천주성화식이어야지,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님 천주성화식인지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 했습니다. 그런데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내용이나 문구를 청평에서 만들어서 주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왜 문제가 있을까요? 그래서 어머니를 살아계시되, 어떤 볼모로서 어머니도 성화된 입장으로 사탄들이 조건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 나중에 이 내용 분명히 우리가 밝히지 않고, 회개하고 용서를 빌지 않으면은 다른 데서 종교학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나 종교학자들이 밝혀서 말씀합니다. 빨리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내가 주장을 많이 했는데, 아무도 목회자들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년이 딱 지난 다음에 어머니께서 언제죠 여러분, 2014812일날, 성화2주년때 나오시면서 여러분 한 번 영상을 찾아보십시오. 나오시면서 어머님은 단상에 오르셔서 문선명 천지인 참아버님 천주성화식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빨리 수정을 해야 하는데, 요즘 수정하고 있어요. “참아버지 성화식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탄이 볼모로 잡고, 우리를 어렵게 만들고, 여러분을 다 속인 거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보통문제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유교사상에 집에 지상을 쓸 때 아버지가 죽으면 학생부군이라고 쓰고 어머니가 죽으면 현비유인라고 씁니다. 이것은 뭐예요? 지방으로 쳤을 때는 뭐예요? 두 분을 마치 합장한 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제가 말씀 드리지만, 예수님 노정에서 예수님과 세례 요한의 조건싸움이다 이거죠. 항상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가 작은 쪽이 큰 쪽에게 죽더라 이거죠. 예수님의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가 제대로 있었으면,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그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버님이 그렇게 했지만 사탄권에 있어서 그 사탄의 권력과 이권 때문에, 조건 때문에, 아버님이 성화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거를 알고 나서, 사탄이 다음에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여러분 어떻게든 사탄이 아버님을 성화시켰어요. 그 다음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겠어요? 다음은 어머님과 아버님을 분립하는 작전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립을 하려고 한다면 어머님을 일단 여왕으로 만들어 주고, 어머님을 추대합니다. 어머님을 분립해서, 권력적이고 기득권을 가지고, 욕심이 많고, 현재 지금, 이권적, 사탄적, 권세적인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를 세워서 어머님을 꼼짝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현재 남편이 죽거나 부인이 죽으면 3년동안 아주 어렵지 않습니까? 그걸 어려운 것을 사탄들이 노리고, 어머님까지도 그런 볼모로 잡았습니다.

 

그런 엄청난 이런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형진님은 미국으로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사탄들의 권한 속에 있기 때문에, 재창조 복귀섭리역사를 진행해야만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서 미국으로 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평양으로 가신 것처럼 똑 같은 내용이라 이겁니다.

 

거기에 맞추어서 사탄은 철저히 공격을 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님을 고립시켜서, 어머니가 올바르게 하려고 해도 이 사탄과 권력자들이 형진님까지 공격을 하는 조건에 공격을 안 할거니깐 여러 가지 제안을 제안하드라 이거죠. 거기에서 뭐냐면 말씀 변경입니다. 그리고 말씀 변경이고 천성경 변경입니다. 그리고 또 천법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제도를 바꾸고 가정맹세, 또한 천일국 국가도 바꾸었습니다.

 

, 여러분 정말로 천성경에 문제가 없을까요? 형진님께서는 80%를 바꾸었다고 하는데, 저는 요거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반 신앙의 기준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사랑이라는 말이 하나가 있다고 봅시다. 아버님께서 참사랑을 1960년부터 40년간 계속 말씀을 하셔서 2000년에 왔는데, 그 참사랑의 단어를 19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말씀을 하나로 묶었다고 보자 이거죠. 그런데 이것이 하나의 책에 불과하다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왜 이게 위대합니까? 하나님께서 치리하고, 참부모님이 생령을 불어넣고 하나님의 생령체로부터 나온 말씀의 한 구절, 한 구절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간적인 판단에서 여러분의 생각 되로 한가운데로 모았다고 한다면, 그 기준을 1960년도, 70년도, 80년도, 2000년도, 2010년도까지 말씀을 한 것이 참사랑이었으면, 어떤 기준으로 정성을 드리고,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 것입니까? 그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하실까요? 왜 날짜를 전부 다 없애버렸습니까? 말씀 중에 어떤 시대에 말씀을 했다라는 것이 중요한데, 거기서 성령이 나타난 것이지, 언제 기록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하니깐 후편에서 부록을 냈지만, 의미가 없는 짓이다 이거죠.

 

자 더욱 큰 문제가 뭐겠어요? 이게 증보판입니다. 자세히 보며, 증보판을 보면, 맨 앞에 아버님, 어머님 사진이 있고, 다음 페이지에 한학자 어머님이라고 해서 201351일 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처음에 나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에서 뭐가 있어요? 가정맹세 7이 뭐냐고 하면은 여기에 뭐라고 적혀있습니까? 여러분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우리가 말씀을 훈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맹세하는 것입니까?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삶을 통하여 심정문화생활을 맹세했습니다. 이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사탄들이 공교롭게도 아 어떡합니까? 이것은 실수를 했다고 문제가 생기니깐 이것은 실수를 했다고 해서, 막 또 변경을 합니다. “하늘부모님, 하늘부모님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검토했는데, 이것을 실수했다고 할까요? 여기에 사탄이 침범해서, 천성경을 바꾸어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래요?

 

천성경의 목적이 뭐예요? 상속자를 바꾸기 위한 전초 단계였다라는 사실을 저는 알겠습니다. 어떻게 위하는 삶을 통해서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이라는 하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거 심각한 것입니다. 말씀 한 자, 한 자가 생명이 살아있고, 천성경은 말씀은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엄청난 위기에 있으니깐, 더군다나 형진님까지 상속자를 공격을 하니깐 어쩔 수 없이 제가 어머니래도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이것을 하시면서 싸인을 하시면서 다 내용을 보고 하셨을까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머님을 볼모로 만들고, 말씀, 천법까지 전부 바꾸어 버립니다.

 

천법의 목적성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상속자가 아닌, 12지파를 중심으로 해서, 섭리를 하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리고 나서, 어머님 입장에서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를 세워서, 어머님과 어떻게든 어머님과 후계자의 관계를 분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분립하는 과정 속에서 그리고 어머님은 분립하는 작전을 쓰더라 이거죠. 결국은 어떻게 되겠어요? 상속자를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죽이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것을 알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여러 가지 상황이 있다는 것이죠. 왜 여러분들은 사탄에 소속되어서, 그렇게 기다리고만 있고, 가만히 있느냐 말이죠. 특히 지도자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참어머님은 3년 시묘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형진님께 3년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형진님께서는 왜 말씀을 선포하실 수 밖에 없었게습니까? 어머님의 참뜻은 3년만 기다리면 아버님을 우리가 잘못했기 때문에 성화시킴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서 어머니가 말씀 한데로, 환경을 바꿀 줄 알았다 이거죠.

 

그런데 3년이 다 되었는데도, 환경의 변화는 없고, 오히려 상속자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2세들을 놓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참아버지를 죽였다라고 했습니다. 너희들이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를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님이 성화를 하셨다고 여러 번 공식석상에서 말씀 하신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들이 잘하지 안으면, 후손만대에 큰 탕감이 따른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문형진 세계회장님도 현재 미국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 여기에서 왜 3년간 시묘살이를 했냐면, 어머님의 모자협조를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의 환경을 창조해서, 회개와 참회로 다시 상속자를 후계자로 해서, 하려고 했다는 것이 어머님이 그렇게 하려고 했다고 저는 마음속으로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머님은 묘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왜 형진님께서 그러실까요? 여러분한테 119일날 말씀을 선포하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회개를 하지 않았잖습니까? 정작 죄인들은 회개를 하지 않으니, 어머님한테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탄들이 또한 권력적인 사람들이 어머님을 고립시키는 것처럼, 어머니를 자기의 어머니처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형진님이 하셨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어머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아들로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참어머님 뱃속에서 나온 상속자 이십니다. 여러분 그 관계는 재판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부자지간에, 모녀간에 아무리 어떤 이야기를 해도, 죄가 되지 안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살인을 해서 숨켜주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형진님께서 어머님을 욕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한지를 여러분이 아셔야 된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어머님은 끝까지 묘수가 있습니다. 제가 어머님이라면 그렇게 하게 습니다. 아버님이 성화하시고, 회개하고 용서하지 않은 사람들을 야 다시 형진님에게로 가서 회개하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게 습니까? 저는 반대합니다. 철저히 그물을 쳐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회개하고 참회를 하지 않으면, 형진님에게로 갈수 없게 하는 것이 나는 부모로서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어머님이 묘수가 있습니다. 그 묘수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부탁을 드리게 습니다. 저는 형진님께서 어머님을 질타한 이유를 그래도 아직까지는 기회가 있고, 그래도 아직까지, 어머니를 나의 어머니로 모시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런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사건이 펼치고 나서 나중에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어머님과 형진님이 하나가 되가지고, 이제까지 한 것은 모두 섭리를 위해서 형진님이 하신 것이라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신다면, 어머님은 이 동안에 너희들의 사탄을 분립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한다면, 여러분 그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이냐 이거죠? 그 때는 벌써 사탄이 참소하자고하고 맞는다는 것이죠.

 

여러분 부자지간에는 끊을 수 없는 천륜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그것을 사탄들은 좋아합니다. 인간적으로 해석하고, 인간적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아버님은 절대적인 상속자를 세우기 위해 그 기대를 준비하시고, 하나님이 직접주관 할 수 있는 상속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믿지 않고, 여러분이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상속자가 변하냐, 절대불변입니다. , 여기에 있는 사람도, 목숨을 걸고 상속자의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를 세우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한 번 각인하고 새롭게 섭리를 주관하는데, 동참자가 되셨으면 좋게 습니다.

 

그런데 왜, 형진님께서 여러분이 말하는 3년을 기다리지 않고 그렇게 하셨는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 가지 생각을 해볼 것이 있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이 왜 생겨는지 아십니까? 왕권의 혈통적인 기대를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 메시아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에, 왕권에 대해서 절대 복종하도록 한민족을 교육했고, 그 기대 위에 메시아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자, 세손이 장성해서 왕이 되고, 그 왕은 나이를 먹고, 또 연로해서 태왕이 된다 이거죠. 그럼 그 태왕은 왕을 중심으로 섭리하기 위해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왕이 되는 순간에 옆에 있는 형제들은 어떻게 됩니까? 군이 되더라 이겁니다. 신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UCI 등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형진님이 상속자가 된 순간에, 자녀님들이라고 할지언정, 군이 되고, 신하가 되는 것은 복귀섭리역사입니다. 그것이 절대적인 종적인 관계라는 것이죠. , 항상 종의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인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여러분도 마찬가지지요, 여러분이 내가 있고, 내 자녀가 있으면, 내 아들에게 상속을 하지, 자신이 죽으면 부인에게 상속을 하게 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섭리입니다.

 

왜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그렇다고 어머님이 잘못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머님의 기대에 사탄이나 권력자들, 욕심 많은 이권자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환경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지, 어머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본심이라면 형진님이 상속자로서 천명을 받아도, 어머님은 아버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어머니가 권력을 가지고 싶으면은 상속자가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벌써 처단을 했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게 습니까? 저는 그렇게 합니다. 내가 상속자가 되고 싶으면은 내가 진짜로 권력을 가지고 싶으면은 벌써 씨부터 정리를 해버린다는 것이죠. 그러지 않았잖습니까?

 

여러분, 왜 어머니를 인간적으로 해석하고, 타락한 권력자의 입장에서 어머님을 바라보아야만 하냐 이거죠. 물론 제가,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이거죠. 저는 심각합니다. 그리고 상속자 형진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을 선포하셨을까요?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2014810일까지는 2년입니다. 2년동안에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참아버님 그 다음에 효진님, 흥진님, 영진님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영계를 수습했습니다. 그리고 영계를 수습하고, 성화 2주년부터 3년 완성기 기간에 지상 재림해서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진님한테 참부모님과 하나님이 임해서 역사를 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를 세우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참부모의 성화에 대해서 형진님을 어렵게 하고, 참가정을 어렵게 하는 과정들을 전혀 회개하지 않고, 용서를 빌지 않고 오히려 상속자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언제 상속자를 죽였냐? 여러분 잘 생각을 하십시오. 상속자는 절대자이기 때문에, 상속자가 어떠한 상황이라도, 상속자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의) 기대가 세워질 때까지, 하셔야 된다는 뜻입니다. 목회자 한 사람을 세울 때도, 종적인 기대를 세워서 아벨로서 모셔야 한다고 말하는데, 상속자를 세워놓고 나서, 그 아벨을 세우라고 천명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이 인간적으로 해석해서, 어머니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그렇게 말하면서 인간적으로 해석해서 잘못된 길로 가지 마십시오. 제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형진님께서 119일부터 본격적으로 말씀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7번정도 하시고 백전백승이라고 하셨습니다. 40일의 기간입니다. 그리고 나서 31일날 한국회장, 미국회장, 일본회장의 3위기대를 세우고, 새로운 역사를 펼치려고 하신다 이거죠. ? 여러분이 안 하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여러분 회개하고 새롭게 해서, 그 기대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아버님 성화가 언제입니까? 그런데 49일날이 120, 120일이 지나서 120일 완성기에 도달합니다. 그것이 언제부터 시작을 합니까? 49일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나서 13일째, 축복식을 미국에서 하셨습니다. 헌데 축복식의 내용이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식입니다. 여러분, 형진님의 말씀을 들어겠지만, 참부모님 울타리, 아버님의 울타리를 벗어났다 이거죠. 벗어났기에 늑대에게 다 죽게 생겼다. 사탄에게 다 죽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빨리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방주를 짓고 나서 여러분 들어오라는 뜻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여러분이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오지 않으면은 결국에는 어머님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또한 여러분도 이 세상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그럼 제가 왜 천일을 맞이해서 말씀을 드리냐고 하냐면, 지금 영적인 작용이 생기고, 세상의 변화가 생겨서 아버님의 성화 천일을 맞이한 530일부터 무슨 일이 발생되느냐 하면, 사탄과 사탄이 많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거기에 소속했던 가정들에게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결과가 특히 중심인물일수록 문제가 생기고, 가정이 파탄지경에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또 보세요. 각 교회가 있고, 여러분의 책임자가 있고, 목회자가 있는데, 정말 성령이 역사합니까? 정말로 성령이 역사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통일교가 살고, 영연세협회를 중심으로 참아버님과 형진님을 중심하고, 그 교회로 다시 한 번, 회개와 용서로 만들었어야만 했는데, 한국 땅을 치리할 수 있고, 일본을 치리할 수 있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흉년을 맞이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여러분 생각하십시오.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형진님마저도 우리가 어떤 기대를 세우지 않는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어디에다 역사를 하십니까? 참부모님이 어디다가 역사를 하시겠습니까? 아버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나도 흠이 있다. 그리고 내 자녀들도 다 흠이 있다. 그러나 흠이 없는 자가 하나 있다. 형진이다. 형진이가 무서운 사람이다. 전혀 흠이 없고 참가정으로서 나의 상속자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분 부탁합니다. 성화에 대해서 정당화를 시키지 마십시오, 여러분 분명히 새로 확인을 하십시오. 우리가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서, 이 평정을 하지 않으면은 밖에서 공격을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1년정도 반지를 끼고 다니다 보면, 반지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너희들이 재림주를 죽였다라고 지탄하실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빨리 회개를 하십시오. 빨리 용서를 빌고, 재출발을 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말씀하시는데, 830, 2015830일 성화 3년째입니다. 3년째에 형진님을 상속자, 대신자로서 여기지 못하는 자 때문에, 하나님이 치리할 수 없는 땅이 되고, 참부모가 치리할 수 없는 땅이 된다는 것은 이 환란을 맞이하는데, 사탄을 중심하고 맞이한다는 사실을 아셔야만 합니다. 성직자 여러분, 신중하게 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에 걸려있습니다.

 

그런데 형진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왜 네가 이것을 해야 되는가? 왜 내가 어머님을 욕해야 되냐고? 왜 내가 이렇게 해야 합니까? 나는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아버님께서도, 축복가정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살리고자 아버님이 구해 주라고 명령을 했기 때문에, 형진님이 어쩔 수 없이 상속자로서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고, 여러분이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메시아는 참어머님께서도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메시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제자가 잘못했어도 용서를 해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님의 입장을 또한 참부모의 입장을 아시고, 회개하고 용서를 비셔야 됩니다. 왜 그것을 이용하십니까? 여러분, 아버님의 섭리가 그렇게 자녀들이 희생되고, 자녀들이 그렇게 어려워도, 다 용서를 한 것처럼, 그런 섭리를 하신 거예요.

 

그런데 형진님은 안 그렇습니다. 여러분, 형진님은 상속자이지만, 참아버님하고는 입장이 다릅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달아서 참아버님은 선생님의 입장이시기에, 질책하고 욕을 하면서도 끌고 가지만, 형진님의 섭리는 우리가 스스로 깨달아서, 섭리를 해서 모셔야 될 상황이지, 형진님이 명령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늦지를 않았습니다.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빌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30일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냐 하면, 조상들이 막 데려가기 시작합니다. 사탄권에 있고, 참부모님 권한권으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사탄들이 막 데리고 간다는 그런 사건이 생길 것이라 이거죠. 여러분도 종족적 메시아이고, 선지자이고, 성직자이고, 목회자이지 않습니까? 한 번 깊이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도 328일 참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는 잘못된 생활을 하면은 영계에 데려간다. 이제는 누시엘을 해방시켜주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해방을 해 주려고 해도, 말을 듣기 않으면, 데려갈 수 밖에 없다. 안착식의 때에 나를 맞이하는 것을 할 수 없는 사람들, 통일교회 인사들을 데리고 가는 시대가 된다. 천상시대에 데려가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자범죄를 끝까지 하는 자들은 이제 정리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직접 데려가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여러분, 직접 데려가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속자 입장, 대신자 입장에서 여러분을 구하고자, 다시 채칙하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나서,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오고 규합을 했을 때, 정말로 하나님이 사랑하고, 천지인 참부모님이 사랑하는 기대 위에서, 후천만대가 번영하는 것이 목적성이라는 것이죠. 여러분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여러분이 그래도 반대를 한다면, 다시 새롭게 재창조 역사를 합니다. 그 때부터는 많은 기독교인, 불교인, 성직자들이 모여들게 될 것입니다. 그 성직자들이 모여들 수 있는 교회로 바꾸셔야 합니다.

 

여러분, 형진님은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분파가 아니고 분립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분립이란 다시 회개하고 용서하면은, 그 기대 위에서 성령의 역사가 있고, 말씀이 역사하고, 새로운 천지가 개벽해서, 우리가 올바른 중심자로서, 신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많은 시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번에 걸쳐서, 이렇게 경청해 주심을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또 만왕의 왕, 대신자, 상속자 형진님께 감사 드리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개:

  1. 이런 글의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소설이 됩니다. 원리적 근거, 말씀의 근거가 너무 없어서 내용이 너무 유치합니다.
    8월30일 이후 그럼 참 어머님부터 영계에서 데려가나요? 동성애자, 살인자, 참아버님 반대종교자 보다 먼저 기존 통일교인부터 영계 데려갑니까? 참 속도 좁은 복수의 하나님이시네요.
    그리고 8월30일 이후 안 데려간 사람은 자범죄가 없는 사람이 되네요. 우리는 전도 등 아무것도 안해도 영계가 다 하는 시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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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본 천성경p896읽어보세요.
      그리고 p1401읽업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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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형진 외에는 다 안된다고 미리 절대적으로 예정되었나요? 엉성해도 넘 엉성하고, 형진님 지지하려면 그냥 좋다고 하세요. 이러면 마이너스될 듯 합니다.좀 또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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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으로 귀한 강의입니다.
    가정연합이 발끈하여 집단속을 하는 것을 보면
    너무 유치한 단속이지요. 동영상 못 보게 하는것은 그렇다고 안보는 사람은 뭔지요.
    세월호에 생각해 보세요 움직이지 말라 한다고 안 움직인 사람은 다 불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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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원리와 말씀으로 그간 농간을 해 온 인간들의 책임이 크고...이런 소설보다 못한 사탄의 사주에 의한 글같은 논리는 독약이니..마지시 않음이 좋다고 봄...삼남..칠남..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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