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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7일 화요일

참아버님이 타락한 후손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독생녀교라 칭하면서 참어머님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는 반섭리적 행보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참아버님이 타락한 인류의 후손이라든가, 16세때 예수님에게 사명 인수를 받은 순간부터 독생남이 되었다든가 하는 것은 일리가 없는 사실이 아니다.

참아버님이 타락한 후손이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도대체 어떠한 근거로 해서 참아버님이 타락한 후손이 아니라는 것인가?
근거를 대라!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이래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모든 인류가 그들의 후손이 된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래 천추의 한으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잃어버린 하늘의 아들 딸을 다시 찾는 것이었다. 즉 타락한 인류를 다시금 찾아오는 것이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타락한 혈통에서 하늘의 혈통을 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어느 행성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데려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참아버님은 이 땅위에 태어나시면서 스스로 하늘을 느끼고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아시고 인류의 타락으로 수많은 세월을 고통속에서 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하나님이신 것을알게되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해원해 드린 것이다.

그러한 역사적인 순간이 참아버님께서 16세 되시던 해에 예수님과의 영적만남을 통해 참아버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겠노라고 결심하시고 하나님이 이 땅위에 세우신 원리와 원칙을 스스로 연구하고 탐ㄱ구하시며 하나님의 세계를 밝히 밝히시기 위해 진리탐구의 길을 가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진리탐구의 길과 의지가 참아버님이 자신을 스스로 재창조하는 길이 되었던 것이다. 거기에는 절대적인 하나님과 젇래적으로 일치하는 통일적 일체를 가져오는 끊임없는 의지와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로 말하자면 축복가정이 어찌 하늘의 혈통을 받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어떠한 근거로 참부모님과 일체를 이루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실체적인 근거는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참부모님이 인정을 하고 축복가정이 인정을 하고 거기에 따른 실체적 절대적인 조건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외적으로 외관상으로 근거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외적인 근거는 바로 생활자체, 삶 자체인 것이다. 부모, 형제를 버리고, 나의 삶과 목적과 이해를 모두 버리고 오로지 하늘만을 따르며 핍박과 몰이해의 길을 참부모님을 붙잡고 가겠노라고 하는 의지와 결의와 실천적 삶이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삶이 조금이라도 누군가가 아니라고 한다면 부정한다면 그 근거는 성립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개입할 수 없는 절대적이라는 명제가 필요한 것이다.

참아버님이 16세에 때에 예수님과 영적만남이 이루어졌을 때는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적인 의지와 각오와 행함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한 내적각오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까지도 이루어진 것이고 성화하신 후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시켜드리겠다는 각오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변한다면 하나님과 통일적 일체를 이루셨다는 그 근거는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축복가정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그러기에 축복가정을 끝까지 가야하는 것이다. 그 누가 부정한다 하더라도 세상 모두가 아니라 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축복가정의 사랑과 헌신, 참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일체의 약속은 이 지상생활에는 물론, 영계에서도 계속해서 가지 않는 한 축복가정이 참부모님과 일체되었다고 하는 근거는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축복가정은 타락한 혈통이지만, 타락한 혈통으로 왔지만,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고 일체된 생활을 근거로 해서 축복가정이라는 삶을 사는 것이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원리적 삶을 실천하여 하나님이 이상하셨고 참부모님께서 이루신 지상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류가 사는 목적인 것이고, 그러한 인류가 사는 이 지상은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참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으로 오셨지만, 예수님과의 영적교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해방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셨고, 그 뜻과 섭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연구탐구하고 하늘적 삶인 하나님과의 절대적 일체를 가져오는 삶을 평생을 통해서 살아오셨고, 영계에서도 그 삶을 살아가시기에, 그러한 삶을 하나님도 자신의 참아들임을 인정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참아버님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시기에, 타락한 혈통으로 오셨지만 복귀된 혈통으로, 선의 혈통으로, 본연의 혈통으로, 하나님의 혈통으로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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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5. 23:05
돌병이에게 말씀선집좀 달라해서 찾아본후 갈켜주세요. 우린 무지한 식구라 말씀을 접할수가 없떠서요
15.07.05. 23:23
독생녀교의 교리를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생녀교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군요...
15.07.06. 01:34 new
그러게요.....이정도로 심각할줄이야.....
15.07.06. 00:21 new
그럼 하나님의 몇천년 섭리와 수고며 인류의 기나긴 희생의 역사는 뭔가? 하나님이 참아버님을 보내시기로 갑자기 생각해내기전까지는 그냥 흘러간 시간이고 그냥 의미없는 기다림이었나? 재림주로 나서 자라시다가 적당한 시점에 사명을 자각하고 인식하였다는 것의 어디가 참아버님이 아무뜬금없이 본글쓴이 너하고 완전히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느날 산에 지나가다가 재수없게(?) 예수님한테 걸려서 그런 큰 책임이나 떠안게 되었다는 얘기로 해석이 되냐?
재림주가 아무나 걸려도 되는 로또냐? 그딴식이면 아담도 예수님도그럼 타락한 혈통이고 하나님이 내킬때 아무때나 메시아한번씩보내면되지 복귀섭리는 왜한거냐?...여튼지들한테
15.07.06. 00:26 new
..필요한거만 가져다가 해석하고 오려붙이는건 참 잘한단 말이지...당장 눈앞에 있는 보스만 띄워주는게 인생의 목적이고 그이전에 뭐가 있었는지 어떻게 여기까지 온건지는 당췌 알필요도 기억할 이유도 없고...

세상기업의 기업가문도 돌아간 자기네 창업주를 까대면서 창업주 부인님이나 후계자님 띄우는 천박한 짓은 안하겠다...이건뭐 세상사람도 못할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니들논리면 예수님이 부인을 만났어도 큰일났을듯...부인안만나고 아들들 저런꼴 안봐서 다행이네...부인에 아들에... 저러고들 있는 가족을 두지 않으셔서 그나마 후대에 독생자니 메시아니 하지 당대에 부인뒀으면 별모욕을 다 들었을듯....쯧...
15.07.06. 00:37 new
오버하지말고.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이땅위에 보내시는 데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지! 왜 그러시지. 재림주는 예수님의 것을 계승받아 나오는 거라구! 재림주는 홀로 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이 승리한 승리적 기반이 있지않은가!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셨다느 것은 하나님이 이 땅을 중심하고 승리하신 기반이 있다는 거야! 잘 모르시나! 모르면 원리를 좀 더 공부하시든가! 재림주가 뭐 로또냐구! 형진님이 그런 이를 멍청이라고 하든가? 그대가 그대구만. 하나님이 이 땅위에 세운 승리적기반이 복중복귀섭리승리 아닌가. 참아버님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하시면서 말씀하셨구만! 공부 좀 혀!!!
15.07.06. 01:03 new
아..이님이 나이들어서 50년전에 들은듯한것중에 띄엄띄엄 현재보스에게 충성하는데 필요한것만 선별적으로 기억해서 그런가...
하나님이 재림주보내는 특정한 준비작업도 없이, 그냥 예수님돌아가신게 쫌 슬퍼서 술한잔하시면서 시간때우다가 문득 다시 보낸게 재림주냐? 재림주가 올 준비하는데 2천년걸렸다. 그이전4천년탕감하면서..
그기반위에, 그 조건위에 이 사람은 특별하다, 특별한 존재다..라고 선포하고 내보내는게 복귀섭리다. 그게 재림주고. 그 특별한 재림주가 와서 받아준게 어머님이고 낳아준게 아들이고 거둬준게 너고 축복가정이다. 어머님특별한거 띄우려는건 알겠는데 아버님을 낮춰서 어머님높이려는 수작이 우습다..
15.07.06. 01:36 new
옘병.. 아버님을 깎아내려서라도 충성을해야 밥먹고 사냐? 버러지같은...에라이!!!
15.07.06. 21:44 new
없는 티내지 말고, 가만히 있든가! 참아버님이 타락한 후손이 아니다라는 근거를 대라면 당당하게 참아버님이 본연의 혈통을,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서 오셨음을 설명하면 되지, 왜 안하나? 그럴만한 실력이 없지! 실력이 없으면 쭈그리고 죽치고있든가! 원리를 갖고 공부하고 연구한게 없으니 당연하지. 내것이 아니양 졸면서 들은거 말고, 남들이 하는 말 말고 당신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 그거야!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아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문제는 너라구! 네가 모르면 너에게는 구원이나 축복이나 완성도 없어! 참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건든! 난 그냥 다시금 되새겨줄 뿐이라구! 오해하지마셔!
15.07.06. 03:38 new
고생한다 독생녀 알바들,
15.07.06. 21:46 new
댁에는 댓글 공간이 아깝습니다. 딱 보니까 댁이 지금 공간메우는 알바를 뛰고 있네요! 그냥 집에가셔서 와이프 설것이나 돕는 것이 백번 옳을듯 합니다.
15.07.06. 21:36 new
이 사람들 글을 써주어도 모르네 그려! 답답하기는! 하나님이 재림주를 위한 준비를 하셨지! 그러면 그 준비기단을 뭐라고 말하고 싶은데? 답을 좀 해 보쉬! 결국은 기독교기반을 세계적으로 준비했다는 거 아녀? 하나님을 중심한 땅의 기반이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기반인데, 그것이 놀라운 기반 아닌가? 섭리를 알아야 놀라든지 말든자 하지! 자기밖에 모르니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별거 아닌거 같지! 우물안 개구리 같이. 우물안 개구리에게는 하늘이 단지 똥그랗게만 보이거든. 가끔가다 단비를 뿌려주니 그 덕에 살맛난다고 개굴개굴하는 작자들! 에이 그냥 나오지 말고 그대로 사셔. 뛰쳐나오면 별난 세상에 왔다고 또 불평할거니까 성가셔.
10:38 new
뭔소리?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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