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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9일 수요일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떠났어요

2015.07.29. 10: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829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떠났어요.
 이제는 모든 영계의 심판을 받는 여사가 됩니다."
 
2014912일 참어머님 말씀
나는 하늘부모의 보호권에서 자란 자야. 모태부터 타락한 인간들하고는 분리됐어. 그걸 알아야 돼, 여러분들.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누가 원리말씀 하나 안 해줘도 나는 내 스스로 이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간다. 나 하나로 인해서 하늘부모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는 그런 강박감.”
이것(타락의 혈통을 벗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거야. 독생녀밖에는 못해. 독생녀 확정자. 독생자 위치는 2000년 전에 세워졌어. 아버님은 예수님이 나타나서 당신이 이루지 못한 사명을 맡아주십시오. 그렇게 스위치 된 거야. 알겠어? 하늘은 시작과 끝이 같다. 독생자가 둘이 될 수 없잖아. 하나야 하나. 그런데 독생녀는 없었잖아....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니면 안 돼. 나 외에는 아무도 못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201562일 문형진님 설교 중
19:40)
한학자 여사는 내 어머니지만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닙니다.
아버님은 수 천 번 말했던 것처럼, “너 한학자 이혼할거다”.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한학자 여사가 본인의 영광을 추구함으로써 아버님을 떠났어요. 내 어머님이지만 이제 참어머님이 아닙니다.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떠났어요. 이제는 모든 영계의 심판을 받는 여사가 됩니다.
 
 
 
 

 
12:04 new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맞는 말이다.
아버님의 가치를 받들고 높여도 부족한 판에
이제 지상에 안 계신다고 미망인 되신 어머님이
성화하신 아버님을 타고 누르려 하는 모습은 역겹다.
 
14:22 new
사실이지! 당연하지!

그러나,
형진님이 공적, 사적을 헷갈리지 말게 아래 모시는 이들은 좀 도와주소!

"헤헤헤~~~~"
뭐든지 잘한다고 아부하지말고,
출세에 지장이 있더라도 바른 소리들 하셔!
 
14:29 new
형진님이야 뭘 아시나?
모르시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하는 것은 아주 착각이야.

형진님의 사고는 이해는 하지.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고 논리를 편 것은 항상 검증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밖으로 내뱉는 거야! 형진님은 자신의
생각에 대한 검증이 없어! 즉 그 말은 검증을 해 줄수 있는 참모들이 없다는 거지. 그냥, 독불장군식이지.


뭐,
그리 할수밖에 없는 절박감은 이해를 하지.
그럴수록 집고 넘어가야지.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더기는 것은 그만큼 신중을 기해야 뒷탈이 없다는 거야.

함틈 형진님 모시는 참모들 바로들 하셔!
 
16:29 new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18:53 new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말이 아니면 탄하지 마라!
 
 
11:13 new
문씨앞에 한씨니 홍씨니 곽씨니 박씨가 다 좋은 집안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원수의 성씨들이 되었구먼.
한학자총재 홍성표사장 곽정환회장 박보희회장등
 
13:20 new
한씨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합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14:22 new
한때는 참가정의 사돈이 되고 싶어 서로 난리였는데
이제와보니 어쩌면 로열패밀리와 사돈관계가 안된 가정들이 오히려 더 다행인걸까?
 
14:59 new
그 때는
황족권에 들어가는 것이 참가정을 통해야 하는 줄 알았거든.
참부모님 가정의 누구라 하더라도 혈족의 관계를 맺으면 그것이 황족권에 들어가는 줄 알았으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축복가정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그런데 잘못 안거죠.
 
 
15:12 new
참어머님이 하신 말씀은 원리 그대로입니다.

참어머님이 누가 원리를 가르쳐주지 않고 스스로 알았다고 하는 내용은 참자녀분들도 그랬습니다.

참자녀분들이 제대로 된 원리수련을 받은 적이 있는 줄 아세요! 1일 수련회, 3일 수련회, 7일 수련회, 또 21일 수련회까지 받은 참자녀들은 없습니다.

참아버님이 특별지시하신 수련회라 하더라도 제대로 강의시간 엄수해서 받지 않았습니다. 현진님이 통일신학교를 나옸다고요. 아뇨. 강의를 제대로 듣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참자녀분들은 원리위에 있다고 믿습니다.
원리강사가 원리강의 하면 어디가서 있다가 오고, 강의도 안들어요. 다 안다고 생각들 하십니다.

그러니
문제지요!
 
15:13 new
참 가지가지 한다
 
15:22 new
형진님도 제대로 원리강의를 들었더라면 원리가 성경을 기원으로 하고 있다든가 하는 말은 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신학을 전공을 하셨으니 어느 정도는 아시겠죠! 그러나 원리적 시각과 역사관이 없습니다.

원리에 대한 역사관, 정체성이 없다보니 그렇게도 자신의 어머니를 끌어내리지 못해 야단입니다.

자신의 정체성, 즉 원리에 대한 철저한 관점이 있으면 누구라 하더라도 육신의 부모에 대해서 그리 대할수없는 것입니다.

일본이 원리교육이 잘 되어 있다고 하죠.
왜 일본식구들이 축복받고 한국에 와서 시부모님을 잘 모시느냐!

원리를 통해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한 정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리인을 아는 것입니다!
 
17:11 new
언제 그랬냐?
거짖말도 잘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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