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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일 목요일

형진님은 통일교회식구에 대한 불신은 어디서 온 것일까?

2015.07.02. 10:2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35       

형진님의 목회자에 대한 이해는 어디에서 왔을까? 왜 통일교회의 목회자들이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다고, 읽지않는다고, 무시한다고 하는 편견을 갖게되었을까?

성경을 완전히 통달하지는 않는다하더라도 원리를 설명하면서 성경의 많은 부분을 인용하고 복귀섭리를 설명할 때는 성경적 이해가 없으면 강의하기가 난해한 부분이기에 당연히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통일교식구중에서도 기독교를 신앙적 모태로 하는 식구도 상당수에 달하는데, 형진님의 통일교회식구들이 성경적 지식에 무관심하다는 근거는 어디서 온 것일까? 누가 근거없는 것으로 형진님께 보고했을까?

천성경이 80%가 다르다는 근거도 스스로 정독을 하고 판단하신 것이 아니라 유럽의 어느 식구가 영어번역본으로 비교한 내용을 근거로 하고 있음이다. 사실상 1966년에 발행된 원리강론과 1996년에 발행된 원리강론도 같은 한글버젼인데도 상당히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고 그 누가 문제삼은 적이 있는가!

어찌보면 형진님도 스스로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형진님은 통일교회보다도, 원리말씀보다도, 기독교보다도 불교계에 심취하였던 분이다. 그러다보니 성경을 이해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참아버님도 처음부터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서 성경을 그리도 열심히 공부하신 것이 아니다. 참아버님의 진리탐구는 자연세계로부터 출발을 하신다. 새와 날짐승들의 사는 모습에 많은 호기심을 갖으셨고, 물가에 사는 고기잡이를 하시면서도 그들의 생존방식을 연구하시기도 하면서 동물과 광물세계를 심취되어 어렸을 때의 생활을 보내셨다고 하셨다.

그후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인수의 부탁을 받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섭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으시면서 성경을 가까이 하신 것이다. 참아버님의 성경에 대한 관심은 하나님의 뜻이 성경에 근간으로 하는 이스라엘 역사에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이 처음부터 참아버님이 관심을 두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형진님은 주일설교를 하시면서 성경구절을 인용을 하시지만 성경이 쓰여진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설명한 적이 거의 없다. 마치 인터넷검색으로 자신이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어느 구절인가를 찾아내어 그 구절에 담긴 몇개의 단어만을 토대로 해서 통일식구들을 비판하고 지도자를 비방하고 참어머님을 비하하는 식으로 설교를 해오셨다. 최근에 성경의 고고학적인 측면을 언급을 하시지만 그러한 측면은 성경학자들이 연구한 내용들로 인터넷 검색을 통하면 얼마든지 쉽게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성경이 갖고 있는 언어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배경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느냐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표현하는 말이라는 것은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유나 상징으로 되어있는 성경문구는 그 지역에서 현실적으로 보이고 사용되어지는 것들을 끌어들여 비유하고 은유적으로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성경학자들이나 신앙인들이 성지를 순례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적인 이스라엘의 문화적이고 관습적인 내용들을 형진님은 그다지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다. 형진님은 이스라엘의 기독교인들이 모두 하는 성지순례는 하신 것일까? 이집트에서 출발하여 홍해를 건너보고 시내산을 오르는 등 광야를 체험하는 노정을 걸으셨을까? 개인적으로 그러한 것을 하셨다고 들어본 적이 없다. 
 

댓글 2개:

  1. 안녕하세요..참아버님이 성화하신지 3년이 지난 현재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청평의 많은 사건과 혼란스러운 현 시점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식구로서 너무나 어의없는 일을 듣게 되었고 걱정스러워 이곳에 올리게 됩니다.

    메르스 사태로 청평수련원도 22일부터 모든 수련이 잠정 중단된 상태였고,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기에 앞서 혹여 수련원에서 불상사가 나면 역사적인 행사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생각 되여 내려진 조치라고 합니다.
    청평수련원의 대처는 옳다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몇몇 관리자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는 시점이라는건 식구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일 겁니다..

    지난 6월 28일 파인리즈에서 청평수련원 고위 관리자 이명ㄱ씨가 싱글 핸디캡 타수를 기록하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고 합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은 알겠지만 골프에서 싱글쳤다(70대 타수)하면 운동 실력을 떠나 수 많은 라운딩 경험 등이 있어야 가능한 매우 어려운 플레이입니다. 교회공직자가 얼마나 골프를 다녔는지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날 골프는 헐값에 쳤다고 하네요. 많은 골프장들이 경영난에 겪는 요즘 일반손님을 많이 받아야 하는 주말에, 청심기관 간부들 8팀(32명)은 본인들의 자회사인 파인리즈에서 일반손님의 자리를 뺏은채 헐값에 골프를 친 것이니 무슨 생각에서 이러한 골프를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0년간 단 한번도 중단된 바 없는 수련이 메르스로 인해 혹여라도 아버님 3주기에 폐가 될까 우려되어 잠정 중단한 현 시점에서, 적어도 청평수련원 소속 관리자라면 좀더 자중하고 식구들을 살피고 3주기 준비에 열성을 다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 통일교 뿐만 아니라 국정, 경제 등 또한 매우 어려운 시기인 것을 인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점일 텐데요. 청평수련원은 더욱 그렇겠지요. 리더십의 기본은 ‘수신’(修身)일진데 청평수련원의 간부라면 지금 보다 몇 배는 더 자신을 돌아보고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는 평시에 본인 휴무에 쳐도 충분하며 늦지 않고 교회 지도자라면 본인의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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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직하면 메르스피조물 한테 주관받았다.
    그의미는 만물도 청평을 무엇이 가르쳐주고
    있는것입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더큰 재앙이 온다는것을 준비해야
    한다구요.
    진짜예요.
    하늘이 경고하고 있었요 영진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아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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