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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0일 월요일

하나님 보시게에 義롭게 행동 합시다. ... 하나님의 삼대 원수 "천사장 누시엘"과 "가롯유다" 그리고"김효율"

2015.07.20. 13: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680       

하나님에 삼대 원수 “천사장 누시엘” “가롯 유다” 그리고 “김효율”
사탄은 영악하고 간교사악하다. 반대로 하나님은 순진무구純眞無垢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출발은 여기서부터 출발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이런 순진무구한 생각을 가지고 창조역사를 하시며 당신의 계획대로 첫째 날부터 육일간의 창조가 끝날 때마다. 좋다고, 기쁘다고 탄성을 올리셨다.
 
 
마지막 인간을 창조하시고는 甚히 기쁘다고 하신 것으로 보아 당신의 성상과 형상을 닮은 아들딸로 창조된 아담과 해와를 보시고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소망을 가지셨을 것인 가를 미루어 느끼게 된다.
 
 
하나님의 순진무구함을 닮은 아담해와 너무 아름답고 깨끗하여 잡것의 손이 들어올까 보아, 지혜가 성장하여 스스로 주관성과 독자적 판단의 능력을 가지고 종을 부리고 천하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주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하나님은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말라고 경고의 말씀으로 따먹지 말라 하셨을 것이다.
 
 
경계할 줄 모르고 의심할 줄 모르는 순진무구한 해와는 그만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해와로 말미암아 이렇게, 아담과 더불어 무너지고 말았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하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수억 만 톤의 핵폭탄 보다 더 어마어마한 분노였을 것이라고 생각 된다.
 
 
오죽하시면 인간 창조한 것을 후회 한다고 까지 하며, 恨歎하셨을 것인가? 심히 기쁘다고 기쁨의 탄성을 올리신 하나님, 그리고 천하 만물을 옹땅 주시고, 삼대 축복까지 해주셨는데 얼마나 충격이 크셨을까, 아마도 정신이 아득하고 앞이 캄캄하셨으리라 생각 된다. 원수! 에덴동산에서 이렇게 하나님에게 恨을 안기는 최초의 원수로 천사장 누시엘이 첫 등장했다.
 
 
하나님은 다시 창조한다는 심정으로 구원섭리를 위해, 다시 당신의 정체성을 가진 아들을 보내어 구원 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땅에 보내셨다. 창세기 때 보다 더 무서운 타락한 세상에 또다시 아들을 보내시고는 얼마나 근심걱정 염려가 크셨을 가를 생각하게 된다.
 
 
염려가 사실로 나타나 그를 십자가에 달아 죽이니 하나님도 보다 못해 머리를 돌리시며 한탄 하셨으니 에덴의 원수가 이제는 메시아 아들까지 죽였으니 이한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악마 천사장 누시엘이 가롯 유다로 나타나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 후 아담 된, 예수님의 생명까지 빼앗으니 이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 것인가? 가롯유다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원수가 된 것이다.
 
 
오늘까지 현실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나타난 원수가 셋이다. 그 하나가 에덴동산의 천사장 누시엘이 었고, 둘째가 이천년 전 가롯유다 였고, 그리고 오늘 재림주님 참부모님 앞에 나타난 원수가 김효율이다. 이들 셋은 하나님 앞에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존재들이었다.
 
 
천사장누시엘은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지켜보며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한 종으로서 사랑을 받은 존재로서 언제든지 해와를 유혹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였다. 결국 그는 해와를 유혹해서 천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고,
 
 
가롯 유다도 예수님의 경리책임자로서 재정을 관리하며, 결국 교만해져 스승예수님의 음식그릇에 같이 손을 넣을 정도로 교만해져 예수님을 능멸하고 은근히 세상적인 권력을 과시하며 예수님의 사생활의 영역까지 간섭, 결국 예수님을 사랑의 경쟁자로 까지 질투하며, 예수님을 죽이는데 까지 이른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섭리 최측근인 김효율도 40여년 아버님을 모셨다는 자가 결국 아버님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아버님의 영역을 넘보는 범법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아버님의 하시는 일을 못 마당하게 생각하고 모든 것을 가로채려는 수작은 천사장누시엘과 가록유다의 수법99% 같은 수법을 저지르며 오늘에 이른 것으로, 참부모님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다.
 
 
김효율은 꼰대꼰대하며 아버님을 下待하면서 권위를 시기하고, 사랑을 유린했고, 가롯유다 같이 아버님의 돈 전대를 관리하며 돈 씀씀이를 불만스럽게 여기고, 어머님을 앞세워 조종하며 아버지의 권력을 참칭하여 전횡하고 결국 가롯유다와 같이 아버님을 聖和시키는데 성공하고, 자녀분들을 모두 내 쫓는데 성공하여 결국 천사장 누시엘과 같이 천하를 거머쥐고 섭리를 말살 하므로 하나님의 세 번째 원수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위협하는 김효율은 천사장누시엘과 가롯유다의 두 행태를 이상하리만치 빼닮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하나님의 섭리를 완벽하게 파괴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효율의 악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범행은 어디까지 일지 모를 상황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의 못된 악행도, 운명도 종식될 날은 분명 닦아 오고 있다. 그럴수록 그의 악랄한 짓은 단말마적인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머지않아 死神이 그를 부르기 전까지 그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통일가의 원수가 누구인지 똑바로 알아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참아버님의 子女로 살아남을 것인지, 아니면 타락한 천사장과 가롯유다 같은 김효율의 종으로 전락, 고착할 것인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온 것으로 우리는 심각한 상황에 와 있는 것이다.
 
 
지금 곧 지상에서 모든 영적인 가치를 바로 잡지 않으면 닦아 오는 흑암의 앞날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삼대 원수중의 하나인 천사장 누시엘과 가롯유다의 복합체로서, 하나님의 원수요, 참아버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이고 우리의 원수로 가장 악랄한 김효율을, 오늘의 섭리 일선에서 어떻게 제거해야할 것이냐를 시급히 고민해야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우리의 책무인 것으로 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삼대 원수중의 하나가 육신을 쓰고 서슬이 시퍼래 가지고 우리 눈앞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위협하고 있다. -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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