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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금요일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이 될 수 있는가? (4)

2015.07.16. 19:2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629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이 될 수 있는가? (4)
 
1. 축복가정으로서의 문제제기
2. 독생녀론의 실체와 등장과정
1) 독생녀론의 실체
2) 독생녀론의 등장 과정
  (이상은 지난 회)
 
3. 통일원리와 <참아버님 말씀>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생녀론 비판-1
원리와 참아버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기독교 2천년은 재림 메시아를 맞기 위한 기간이었다. 메시아는 복귀된 아담의 입장을 최초로 완성한 남성(독생자)을 말한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참아버님은 바로 그 입장을 최초로 가정적으로 완성한 메시아(독생자)이시다. 인류 구원을 위한 메시아의 사명은 완성한 아담의 입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귀되어 완성한 해와를 찾아 (복귀된 해와가 없으면 복귀된 해와를 교육시켜서라도) 어린양 잔치를 통해 참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완성한 남성(독생자)이 완성한 여성(독생녀)과 함께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중심으로 사위기대를 이루어 창조이상을 실현한 참가정을 이루었을 때 비로소 완성한 참부모가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참사랑과 혈통을 복귀한 참부모의 참가정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차원으로 확대될 때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최종 완성된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독생자나 독생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참가정은 섭리의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부여받은 영광스러운 이름이지만 최초 완수한 책임분담이 이후의 책임분담의 면책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참아버님을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요 참부모로서 숭앙하는 것은 참아버님이 살아오신 공적인 삶과 인류의 모든 탕감을 스스로 책임지려하셨던 참아버님의 생애 때문이다. 비록 참부모님의 이 말씀이 과거에는 단순히 통일교회의 교리였지만, 참아버님께서 승리하심으로써 이 말씀이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의 보편적 진리로 확대되어 세상을 구원할 것으로 우리가 믿었던 것도 참아버님께서 이루셨던 실적 때문이었다. 
 
축복가정공동체의 이러한 믿음과는 달리 현재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참부모(참아버님)의 권위만 활용할 뿐 참아버님의 말씀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교리로 변질되었다. 독생녀론은 한학자 참어머님이 유일한 독생녀이며, 창세로부터 절대 예정되어 있었음을 전제한다. 참아버님은 16세 때 예수를 만나 사명을 인계 받음으로써 독생남이 되었지만, 참어머님은 3대 모계의 혈통전환에 의해 태어나면서부터 유일한 순혈의 독생녀였다는 주장이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참아버님이 가르쳐주신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과 다른 새로운 소위 독생녀교의 교리이다.
 
참아버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참어머님이 비록 좋은 혈통의 기반을 갖고 태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한학자 참어머님이 창세와 함께 결정되어 태어난 완성한 해와(독생녀)가 아니며 더구나 태어날 때부터 순혈이라는 주장은 참아버님의 말씀과 무관하다. 독생녀론의 주장과는 반대로 10대의 한학자 참어머님은 불완전한 존재였으며 그녀를 교육시키고 참아버님이 부족한 참어머님을 대신하여 탕감의 노정을 걸었을 뿐만이 아니라 참어머님을 완성시켜 참아버님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 완성한 참부모를 선포하기 위해 참아버님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오셨다는 말씀을 결코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차원에서 태어날 때부터 순혈이며 완전한 독생녀가 비로소 16세에 사명을 인계받으면서 독생자가 된 참아버님의 아내가 되어 줌으로써 참아버님(독생자)을 완성시켜 참부모가 되게 했다는 주장은 참아버님의 말씀이나 가르침 그리고 축복가정의 전통과는 완전히 다른 이단 교리이다. 더구나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에 의해 완성되었다는 인정을 받은 이후 참가정의 참어머님으로서 창조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다 했는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가?
 
특히 말씀집에 등장하는 독생자와 독생녀의 개념은 독생녀론이 주장하는 개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아래 참아버님이 말씀하시는 독생자와 독생녀는 독생녀론의 허구를 증명하고 남는다.
 
참고 자료...................................................................................................................................
기독교 2천년은 독생녀가 아니라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였다.
-한편 예수님으로부터 재림기(再臨期)까지의 2천년 기간은, 신약(新約)의 말씀에 의하여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정도가 장성급(長成級)까지 성장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장성 신약시대(長成新約時代)'라고 한다.
출처: 원리강론254페이지 <서 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기간은, 복귀섭리의 시대적인 혜택과 신약의 말씀에 의하여 인간이 생명체급(生命體級)까지 부활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장성부활섭리시대(長成復活攝理時代)'라고 한다.
출처: 원리강론254페이지 <서 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再臨期)까지의 2천년 기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주었던 구약시대의 2천년 기간을 기독교 신도들을 중심하고 하늘 것으로 재탕감복귀(再蕩減復歸)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탕감복귀섭리연장시대(蕩減復歸攝理延長時代)'라고 한다.
출처: 원리강론255페이지 <서 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再臨期)까지의 2천년 기간은, 신약(新約)의 말씀에 의하여 기독교 신도들을 세계적으로 찾아 세움으로써, '메시아를 위한 세계적인 기대'를 조성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메시아를 위한 세계적(世界的)인 기대섭리시대(基臺攝理時代)'라고 한다.
출처: 원리강론256페이지 <서 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再臨期)까지의 2천년 기간은, 타락의 장본인인 아담과 해와의 사명을 대신 완성해야 되었던 예수님과 성신(聖神)이 사탄을 굴복시키는 제2차의 책임을 지시고 타락인간을 대하시어 장성적(長成的)이 복귀섭리를 해 나오신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예수와 성신의 책임분담섭리시대(責任分擔攝理時代)'라고 하는 것이다.
출처: 원리강론257페이지 <서 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기간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복귀하는 탕감조건들을 실체적으로 세워 나온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실체적 동시성(實體的 同時性)의 시대'라고 한다.
출처: 원리강론258페이지 <서 론>
 
말씀집에 나타난 독생녀의 의미는 어머니가 말하는 독생녀의 의미와 다르다.
결론
말씀집에 언급되는 독생자 독생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완성한 아담과 해와를 의미한다. 독생자가 먼저 와서 독생녀를 선택하여 해와가 못한 책임을 다 하게 함으로써 독생자는 참아버지, 독생녀는 참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참된 가정의 표본이 되는 참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등장하는 독생자와 독생녀의 개념은 복귀되어 완성한 참된 남성과 여성, 즉 인류의 모든 남성과 여성이 복귀의 과정에서 도달해야 할 완성한 남성과 여성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첫 번째 가정적으로 완성한 독생자, 아담, 곧 메시아, 참아버님이시다.
출처
내용
요약/ 해석
(말씀선집,41-310, 1971.2.17)
독생자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을 몽땅 받았다는 말입니다...하나님의 첫사랑을 몽땅 받은 남자와 하나님의 첫사랑을 몽땅 받은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첫 사랑을 받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독생자, 독생녀이다.
(말씀선집, 23-163, 1969.5.18)
원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의 조상 아담이 독생자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하여 죽어 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는 무엇이냐? 독생녀였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독생자, 해와가 독생녀
(말씀선집, 185-187, 1989.1.8)
독생자 앞에 무엇이 있어야 돼요? 독생녀가 있어야 돼요. 독생자는 있는데 독생녀는 없어요. 그러면 메시아는 뭘해야 되느냐 하면 독생자로 와 가지고 독생녀를 찾아야 돼요. 찾는 데는 그냥 찾을 수 없어요. 아담을 통해 가지고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와 가지고 해와를 찾아야 돼요.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한다.
(말씀선집, 115-133, 1981.11.8)
그러면 재창조원리를 두고 볼 때 여자란 것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됩니다....본떠서 만들었다구요. 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 찾아 길러야 된다구요.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 길러야 한다.
(말씀선집, 231-21, 1992.5.31)
독생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거 아니예요? 독생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가 없으면 만들어 내든가, 숨어 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독생자로 온 목적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 독생녀입니다.독생녀가 목적이지, 기독교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독교 종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을 이루기 전에, 그 나라를 찾기 전에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근본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를 만나 독생남 독생녀가 하나된 첫번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獨生愛)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한다.
(말씀선집, 34-342, 1970.9.20)
독생자란 말은 무엇이냐? 누구를 중심삼은 독생자냐?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첫째 사랑을 받은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 독생자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또한 독생자를 사랑하는 데에 세계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품고 돌아오는 독생자를 사랑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까지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실권을 가진 남자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라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독생자로 왔으니 독생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째 사랑을 받은 아들이고 , 하나님의 참가정을 이루기 위해 독생녀를 찾아야 한다.
(말씀선집, 23-149, 1969.5.18)
하나님께서는 남자인 독생자를 먼저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는 남자가 엮어 나온 것입니다.
독생자가 왔으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와야 합니까? 독생녀가 와야 합니다이 대답은 여자가 해야지요. 기분 나쁘게 왜 남자가 대답합니까? 같은 값이면 여자가 대답해야 기분 좋지요. (웃음) 독생자가 있으면 독생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독생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독생자가 먼저오고 독생녀가 나와야 한다.
(말씀선집, 115-133, 1981.11.8)
예수(독생자)가 직계 아들만 낳았으면 오늘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누가 되었을까요? 베드로, 야고보 등 12사도들이 이어받은 그런 교황청이 되었겠어요, 예수의 직계 자녀들이 이어받은 교황청이 되었겠어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직계 자녀들이 이어받았지요.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의 종파가 많겠어요? 감리교, 천주교, 무슨 교, 뭐 통일교도 거기에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너저분한 그런 교파들이 필요하겠어요? 그건 다 쌍것들입니다. 진짜가 아니라구요.
그랬으면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돼 있겠느냐? 예수 혈족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옛날 중세기에서 천하통일을 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얼마나 시끄럽고 복잡해요. 그러므로 이 땅 위의 한이 뭐냐 하면 예수 색시 못 맞게 해준 것, 예수가 장가가지 못한 것입니다.
 
(말씀선집, 23-176, 1969.5.18)
남자는 하늘 대신이요, 여자는 땅 대신입니다. 그러면 성신은 무슨 신이냐? 어머니 신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참아버지요, 성신은 인류의 참어머니입니다. 따라서 성신이 실체를 쓰고 임해야 하는데 실체 되는 독생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체가 없는, 즉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 불 같은 성신, 기름 같은 성신, 그 본 성품만이 이 땅에 외서 영적으로 잉태하여 해산의 의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독생녀가 나와야 한다.
(말씀선집, 135-124, 1985.10.4)
독생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는 아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거예요. 그다음에 기독교 사상은 신부 사상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독생자지만 신랑으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독생자가 있으니 독생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신랑은 뭐고 신부는 뭐예요? 남자와 여자입니다. 신랑 신부의 잔칫날이란 비로소 하나님이 사랑의 깃발을 들고 나오는 날인 것입니다. 그런 혼인잔치 석상이 에덴동산에서 바라 나온 소망인데, 이것이 깨어져 나갔으니 인류 세계의 종말에 있어서 이 혼인잔치 석상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독생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는 아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독생자의 신부가 독생녀이다.
(말씀선집, 143-25, 1986.3.15)
타락이 없었다면 하늘나라는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살다가 이사가는 그곳이 천국입니다...아담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그 왕국을 잃어버리게 됐고, 하늘나라의 민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잃어버렸으며, 하늘나라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남자 여자, 독생자 독생녀까지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가 독생자 독생녀로서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이다.
(말씀선집, 159-198, 1969.5.12)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의 가정,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 독생녀 입장에서 이들이 장성해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의 터전을 이루어서 인류의 참된 조상의 터전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인 것입니다.
 
(말씀선집, 79-188, 1975.7.27)
독생자라는 한마디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소원은, 인류를 하나님 사랑 가운데 두기 위한 자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독생자라고 말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 될 수 있는 출발자라고 선언한 거라구요.
그다음엔 예수가 무얼해야 되느냐 하면,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신부가 뭐예요? 독생녀입니다. 독생녀를 찾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 독생녀가 이 땅 위에 나왔어요? 독생녀가 안 나왔는데 독생녀의 분신(分身)들이 나올 수 있어요? 가지를 칠 수 있느냐구요...독생자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 어린양잔치를 하자는 것이 기독교의 골자입니다. 그래, 어린양잔치를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만들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독생자 독생녀를 만드는 것이다. 독생자가 독생녀를 찾아 신부로 맞고 어린양 잔치를 해야 한다. 어린양 잔치는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다.
(말씀선집, 58-218, 1972.6.11)
 
독생자가 나왔는데 독생자 혼자 살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독생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독생녀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서로서로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 결혼을 해야 한다.
(말씀선집, 41-200, 1971.2.15)
참된 인생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의 참된 아들딸, 즉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할 인생길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94-41, 1977.6.26)
'나는 신랑이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내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명사 앞에 처음 사랑을 할 수 있는 독생자가 되어야겠다' 하는 자각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가장 필요한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독생녀다 이거예요, 독생녀. 여러분. 그 길 가겠다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생각을 해봤어요?그런 이해는 했지만 그런 것이 되겠다고 노력해 봤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데는 원래 처녀 총각들이 다 들어와야 된다구요. 젊은 처녀 총각들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왜 하나님은 젊은 사람들을 전부 통일교회로 보내줄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독생자요 독생녀라는 자각을 먼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축복받기 전에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라는 자각을 해야 한다.
(말씀선집, 94-49, 1977.6.26)
'지금까지 나하고 우리 여편네하고 둘이만 했는데 그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의 나라와 나라끼리, 국가끼리 손을 잡고 하자!' 이럴 수 있는 때라구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난의 절정에 있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가 되고, 신랑 신부가 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골수의 심정을 해방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의 동산에 들어갈 수 있는 문제만이 과제로 남아 있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 신랑 신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하나님을 해방하자.
 
다음 글의 제목: 3. 통일원리와 <참아버님 말씀>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생녀론 비판-2
 
4. 독생녀론의 의도와 독생녀교의 가능성
5. 축복가정공동체의 각성과 미래
 
 

    

 
15.07.16. 19:49 new
글에 의하면,
"메시아는 복귀된 아담의 입장을 최초로 완성한 남성(독생자)을 말한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참아버님은 바로 그 입장을 최초로 완성한 메시아(독생자)이시다"

통일원리에 참아버님이 최초로 완성한 독생자라 했는데 원리강론입니까? 아니면 통일사상입니까? 그리고 몇페이지에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까?

인류역사상 최초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독생자는 예수님입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은 당신을 독생자오 언급하신 말씀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15.07.16. 20:43 new
전체를 읽고 댓글을 달기에는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일일이 구절별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양해바란다.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서 "독생자나 독생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참가정"은 섭리의 책임분담이라기보다도 하나님의 섭리적인 승리적 관점에서 나는 바라본다. 즉, 독생자나 독생녀도 하나님의 승리요, 참아버님과 참어머님도 하나님의 승리요 참가정도 하나님의 승리에서 오는 것이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섭리사적인 선포를 하신 후에는 축복가정의 책임여부나 인간의 책임여부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적 기대로 남는다는 것이다. 즉 쉽게 말하면 모든 섭리적인 승리는 하나님의 승리라는 것이다
 
15.07.16. 20:48 new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승리는 인간의 책임분담에서 비롯된다.
 
 
15.07.16. 20:50 new
참어머님이 독생녀를 선포할 수 있는 기대가 있었다면 그것은 참어머님 개인의 승리를 넘어서 하나님의 승리라는 것이고, 참가정이 어떤 섭리적 기준을 쌓았다면 섭리적 실적을 쌓아올린 최고의 기준을 하나님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섭리적 최초의 장자권복귀의 승리의 주체는 야곱이었지만, 그 승리권은 하나님이 갖고있다는 것이고, 그후 하나님은 다말을 통해서 복중에서의 장자권 복귀의 승리적 기준을 세우셨고, 그러한 기대위에 2000년이 지나서야 마리아를 통해서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탄생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2000년은 예수님이 태어나실 수 있는 기반을 만든 하나님의 섭리적 기간이었다는 것이다.
 
15.07.16. 20:59 new
틀린말은 아니지만 인간이 책임분담을 못하면 하나님의 승리는 불가하며, 인간이 책임분담을 한 번 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승리가 완전한 것이 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
 
 
15.07.16. 20:56 new
섭리사에 의해서 중심인물이 선택되는데 그 중심인물은 개인의 삶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섭리적 인물이 승리적 기대를 쌓았다면 그 승리를 하나님이 취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참부모님이 성화하시기 전에 선포한 섭리적 완성완결완료의 선포은 인간이 지리멸렬한다하다라도 하나님의 승리권안에 머물다 다시금 하늘의 기반이 쌓아지면 그 승리적 기대가 준비된 땅의 기반에 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참어머님이 독생녀를 선포하였다면 그것은 하늘의 승리적 기반이고,
참어머님이 설사 책임을 못한다하더라도 하나님은 독생녀의 선포의 승리적 기대를 그대로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15.07.16. 21:04 new
독생녀의 기대는 참어머님이 선포하기 훨씬 이전에 세워져야 했을 기대이다. 왜냐하면 참부모의 기대는 독생녀의 기대를 포함하고 있으며 독생녀 기대 이후에야 세워지는 기대이기 때문이다. 완성한 참부모를 선포한 마당에 왠 독생녀론인지 정상적인 축복가정이라면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말씀에 보이는 독생녀의 개념은 참어머님의 독생녀론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단순한 차이가 아니라 개념 조작 내지 새로운 교리의 창작에 가깝다. 참어머님은 훨씬 이전에 독생녀였다. 승리의 기준이나 기대가 하나님에게 남아 있다 하더라도 참어머니든 독생녀든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책임을 못한 사명자는 그 자리에서 물러야 한다.
 
 
15.07.16. 21:03 new
"독생녀론은 한학자 참어머님이 유일한 독생녀이며,,,,. 참아버님은 16세 때 예수를 만나 사명을 인계 받음으로써 독생남이 되었지만, 참어머님은,,,,,,, 주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참아버님이 가르쳐주신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과 다른 새로운 소위 독생녀교의 교리이다."

위의 내용은 모두 맞는 주장이라 본다.
단지 독생녀론이라는 것은 사이비들이 만들어 낸 용어이다.
즉 용어사용을 통하여 본체를 비하하는 언어적 비하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독생녀론은 없다.

그리고 축복가정의 전통과 독생녀의 의미에 있어서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즉 축복가정의 전통과 참아버님, 참어머님의 위상에 있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15.07.16. 21:08 new
참아버님의 말씀에 독생녀의 개념이 분명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읽어보라.
축복가정의 전통에 합당한 독생녀교를 만들어 새로운 독생녀론을 교리화 하려거든 축복가정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합리화 하라. 참어머님이 원리나 성경을 배운바가 없지만 섭리와 원리를 다 알고 있었으며, 태어날 때 부터 완전한 순혈이라는 아버님의 말씀은 어디에도 없다.... 더구나 참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이라는 어머니의 주장은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이 아니다...
 
15.07.16. 21:11 new
"독생녀론의 주장과는 반대로 10대의 한학자 참어머님은 불완전한 존재였으며 그녀를 교육시키고 참아버님이 부족한 참어머님을 대신하여 탕감의 노정을 걸었을 뿐만이 아니라 참어머님을 완성시켜 참아버님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 완성한 참부모를 선포하기 위해 참아버님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오셨다는 말씀을 결코 부정할 수 없다."-> 이 말은 사실이다. 그런데 어찌 독생녀론을 주장하는가?
 
 
15.07.16. 21:18 new
참아버님은 참어머님이 타락하지 않은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참어머님은 완성한 해와(독생녀)이시며, 동시에 복귀된 해와라고 말씀하셨다.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을 교육하시고 참아버님이 부족한 참어머님을 대신하여 탕감의 노정을 걸으셨다는 의미는 2000년동안 준비되어진 기독교의 기반 위에 오시는 재림주의 신부를 말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교는 일제시대의 신사참배로 완전 배신의 길을 감으로 모든 하나님의 기반이 사라진 가운데 다시금 홀로이 섭리를 준비하시며 기독교를 대신하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우시고 신부인 참어머님의 기반을 스스로 준비해 오셨기에, 참어머님을 교육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15.07.16. 21:25 new
독생녀교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건 참아버님의 말씀과 무관한 맹신일 뿐이다...그리고 글을 끝까지 읽고 글을 써주길....
 
 
15.07.16. 21:24 new
(글쓴이) 축복가정의 상식적인 인식에 완전히 반하는 독생녀론의 주장은 더 신랄한 비판으로 역풍을 맞을 것이다. 한 때 참아버님의 아내로서 참가정의 어머니로서 고생을 하신 분의 위신을 고려하고 있지만 독생녀교인들의 비원리적이고 이단적인 주장에는 그야 말로 신랄한 비판과 가차없는 말씀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15.07.16. 21:26 new
원래는 2000년의 기반위에 재림주의 신부가 기독교의 기반을 끌고와서 재림주에게 접붙이고, 기독교의 대표인 재림주의 신부가 모든 기반을 재림주에게 인계해 주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기에 재림주의 선포도 재림주가 아닌 기독교의 신부가 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나 신사참배로 기독교가 무너져 재림주는 스스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4000년 걸린 섭리를 40년에 탕감복귀하는 놀라운 섭리를 여시게 되었고, 그 기반위에 기독교를 대신하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워 신부를 찾아오신 것이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다시금 준비하신 것이지만, 참어머님 입장에서는 나름대로의 완성의 길이 있었다는 것이다.
 
15.07.16. 21:34 new
질문 1. 참어머님 입장에서 스스로 완성의 길을 가신 것이 무엇인가요?
2. 완성의 길은 한 번으로 끝나나요?
3. 재림주는 타락의 혈통, 재림주의 신부는 순혈이라면 재림주의 신부가 재림주의 혈통을 복귀했겠네 요?
4.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운 것도 참아버지, 신부를 찾은 것도 참아버지, 신부를 완성시킨 것도 참아버지입니다. 그렇다면 참어머님의 완성은 오로지 참아버님이 완성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일 때 말잘듣고 따라온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기야 이것도 완성의 길이라면 길이지요. 완성에 숟가락 얹었다고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완성시켰다는 주장이 정상적인 사고입니까?
 
 
15.07.16. 21:32 new
필자도 기록하였듯이,
"더구나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에 의해 완성되었다는 인정을 받은 이후 참가정의 참어머님으로서 창조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다 했는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가?"
참어머님이 완성적 기준에 도달을 하셨다고 인정을 하고 있다.

단지 그후의 책임을 거론하는데
개인적인 책임의 여부보다도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어떠한 승리를 하나님이 갖고계시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즉 참가정이 책임을 못하여 하나님의 섭리가 완결이 안되었다는가 실패했다든가 하는 논리는 맞지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섭리적 주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섭리적 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실로 중요한 시각이다.
 
15.07.16. 21:38 new
참아버님의 인정도 참아버님의 노력 덕분입니다. 참아버님이 그런 선포를 하신 이후 참어머님이 참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참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하고 참가정을 파탄내고 섭리를 파탄낸 결과로 현재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은 인간의 책임분담을 다 했을 때 언급될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을 누가 결정하는가? 당신이? 독생녀가?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은 섭리적 결실과 실적으로 결정된다.
 
 
15.07.16. 21:38 new
꼭지만을 따서 부연설명하는 양해를 다시금 구한다.

"① 기독교 2천년은 독생녀가 아니라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였다."
재림주를 맞는 것은 재림주의 신부이다. 기독교라는 세계적인 기반보다도 재림주는 하늘의 신랑으로서 신부가 맞이하기를 원하신다.

그렇다고 신부가 빈손으로 재림주인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가?
어림도 없는 소리다.
세상 시집도 혼수니 뭐니 해서 몇천, 몇억이 필요한데 어찌 재림주의 신부가 빈손으로 재림주를 맞이한단 말인가
따라서
재림주의 신부는 세계를 압도하는 혼수를 갖고 오는데,
그 혼수가 기독교의 기반인 것이다.
디시 말하면 기곡교는 재림주의 신부되는 신부 혼수감인 것이다.
 
15.07.16. 21:43 new
그 혼수를 누가 만들어 주었나? 신부도 혼수도 아버님이 기르고 만들었다. 그런데 그 아버지, 남편을 타락한 혈통이라고 비웃고 신부가 신랑을 완성시켰다고?
 
 
15.07.16. 21:41 new
참어머님의 책임분담 실패는 문형진님의 증언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더구나 문형진님의 설교에 의하면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안락사 시키려고 했고, 참아버님의 전통을 완전히 짖밟았으며 타락한 천사장에 의해 유린되어 영적으로 타락한 해와이다. 독생녀님에 의해 대신자 상속자로 인정받은 문형진님을 독생녀교인들은 미친놈으로 욕하지만 형진님은 분명히 참어머님의 현 상태를 "타락한 해와"로 규정하고 있다.....
 
 
15.07.16. 21:45 new
결론이라는 벅스안에서 꼭지를 딴다.

"말씀집에 언급되는 독생자 독생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완성한 아담과 해와를 의미한다. 독생자가 먼저 와서 독생녀를 선택하여 해와가 못한 책임을 다 하게 함으로써 독생자는 참아버지, 독생녀는 참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독생자가 독생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독생녀도 스스로의 책임분담이 있기에 이 책임분담은 누구도 간섭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축복가정의 남편은 대상인 아내의 책임을 다하도록 무엇을 했는가?
하였다면 무엇을 했는가 자문해보라!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축복가정의 부인도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이다.
 
15.07.16. 21:48 new
독생녀의 책임은 오로지 독생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탕감의 길을 갈 때 그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었다.
물론 막판에 방해가 아니라 섭리를 완전히 망쳐놓았지만....

좋은 보석, 좋은 옷, 쇼핑....독생자는 괴로워하고 있었다.
 
 
15.07.16. 21:46 new
* 2012.9.30. 참어머님 추석절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나는 17세에 성혼 이후 두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한 것들을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 내가 아니면 어떻게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내가 아니면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나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 참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 2013.8.15. 천정궁 훈독회 참어머님 말씀
“내가 1960년도 어린나이였지만은 내가 그랬어요. 탕감복귀섭리역사는 내가 종료시켰어요.”
?
 
15.07.16. 21:57 new
댓글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계실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은 참부모님의 일체화에 있습니다. 참부모님 양위분이 하나되지 못하면 하나님은 실체적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이는 본체론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만왕이 왕은 실체적 지상에서는 참부모가 대신하고 무형의 실체세계에서는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으로 말마암아 만왕의 왕 참부모의 자리가 갈수 있었다는 말을 맞는 말씀입니다.

참아버님 홀로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남성적 주체라하면서 남자라는 측면밖에 없다만, 이 세상 여자는 필요없습니다.
당신의 와이프도 이상한 존재일 것입니다.
 
15.07.16. 22:00 new
남편은 타락한 혈통 나는 순혈? 이게 아내를 완성시키기 위해 죽을 고생을 한 남편에게 할 소리? 도대체 무신 근거로? 자신이 아니면 구원이 없어? 이건 무슨 소리야?
 
 
15.07.16. 21:50 new
결론의 벅스에서의 꼭지를 딴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등장하는 독생자와 독생녀의 개념은 복귀되어 완성한 참된 남성과 여성, 즉 인류의 모든 남성과 여성이 복귀의 과정에서 도달해야 할 완성한 남성과 여성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첫 번째 독생자가 완성한 아담, 곧 메시아, 참아버님이시다." 계속해서 첫번째 독생녀가 완성한 해와, 메시아이며, 참어머니라고 정의를 해주어야 한다.

참어머니의 메시아 선포는
참아버님께서 2009년 1월 31일 "만왕의 왕 하나님해방권대관식" 이후 같은 날 저녁만찬에서 선포를 하셨다.

백번 옳은 정의이다.
 
15.07.16. 21:53 new
그러나 그 어머님은 책임을 못해 타락한 해와가 되었다...(문형진님의 증언)
 
 
15.07.16. 21:56 new
2004년 1월 26일 “어머니가 세상에 물들어 있어서 계속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 이제는 어머니하고 갈라서 가지고 깨끗이 청산했다가 다시 결혼 준비를 해야 된다.”고 밝히신 바 있는데..... [말씀선집]
 
 
15.07.16. 22:05 new
위의 말씀은 참어머님께서 하늘적 기준을 언제나 소유하기를 바라시는 참아버님의 바램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땅위 기반입니다.
남자는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도, 속세를 떠나 도인이 되기 쉽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남자는 하늘과 인연을 맺지만 여자는 땅과 인연을 맺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혼식을 놓고 다시금 준비해야 하는 신랑신부의 입장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랑신부는 여러해를 거쳐 서로 잘 안다하더라도 결혼식을 앞둔 전날밤까지는 지나간 과거를 께끗이 청산하고, 처음 만난 선남선녀로 서야하는 것이, 결혼에 있어 신랑신부가 해야하는 준비이기에 그러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15.07.16. 22:09 new
댓글논쟁이 재미있지만...내가 보기에 너무 주관적인 해석으로 보입니다... 세상에 물들어 있다...사랑을 할 수 없다... 갈라서야 한다.... 다시 결혼을 하여야 한다...근데 왠 하나님의 성혼식... 하나님의 성혼식을 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물들어야 한다? 아버님의 이 말씀은 어머니가 가야할 탕감조건인 것 같은데..도데체 무슨 천벌받을 짓을 했길래 아버님이 이리 말씀하셨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혹시...
 
 
15.07.16. 22:12 new
우리가 임하는 것은 하나님과 섭리사적인 기준이지,
탕자인 형진님이 정의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글에도 2013년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반지를 빼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거라고 저주했습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참사랑의 전제도 없는 정말 무정한 말입니다. 그래 댓글은 단 이는 형진님이 저주한 대로 저주를 받을 겁니까? 원하신다면 받으세요!
참사랑이 전제하지 않는다면 뼈없는 식물인간입니다.
그런 사람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고
하나님의 섭리사적인 의의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축복가정이 바로 서야 합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세워야 됩니다.
참자녀에 의해서 이리저리 방황해서야 되겠습니까!
 
15.07.16. 22:23 new
원리를 벗어난 참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형진님도 탕자고 국진님도 탕자고 현진님도 탕자고 도대체 탕자가 아닌 사람이 누군가요? 거짓말로 자식의 허물을 만들어 떠벌리고 다닌 어머님의 태도는 엄청난 참사랑이겠네요? 남편을 안락사 시키고 그것을 막으려는 아들의 싸다구를 갈귄 어머니의 참사랑을 도대체 뭘로 갚아 드릴수 있나요? 아버지의 권위를 짖밟고 섭리를 망친 어머님을 향해 타락한 해와라고 말하는 형진님의 심정이 어찌보면 하나님의 섭리적 기준에 더 맞다고 봅니다. 자신의 어머니를 타락한 해와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형진님의 심정이 더 참사랑에 가깝습니다. 최소한 거짓을 떠벌린 건 아니니까요...
 
15.07.16. 22:23 new
축복가정이 바로서려면 어머님이 회개해야 합니다.
 
 
15.07.16. 22:19 new
꼭지를 땁니다.

"그러면 재창조원리를 두고 볼 때 여자란 것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됩니다....본떠서 만들었다구요. 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 찾아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습니다.
복귀섭리에서는 독생자가 독생녀를 찾아야하고 길러야 됩니다.
그렇다면 독생녀의책임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독생녀의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은 그러한 독생녀의 책임을 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책임을 했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찾아세워 교육시켰다는 것과 참어머님이 스스로 책임분담을 한것은 서로 대치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호적인 책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15.07.16. 22:24 new
결국 그 참어머님이 타락한 해와가 되어 버렸다...(문형진님의 증언)
 
 
15.07.16. 22:39 new
어머니를 내세울 때 어머니는 심각해요. 어머니 하나를 위해서 아버님이 공을 들였어요. 공을 들였어요. 어머니는 자기 자신이 잘나서 이런 자리에 왔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공을 들였다구요. 하나님과 더불어, 아버님과 하나님이 공을 들였어요. 아담을 만들기보다 몇 배 힘든 자리가 어머니를 만드는 것입니다.(제361집, 313, 2001.11.27, 이스트 가든)
 
 
15.07.16. 23:08 new
당연한 참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아주!
4000년을 걸려 찾아 세우는 독생녀인데 어찌 쉽게 결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참어머님이 그러한 참아버님의 심정과 기다림이 시간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모르신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참어머님도 아시지만 뼈아픈 고난의 세월은 말해도 말해도 또 말해도,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듣는 사람은 모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라면 군대 애기를 많이 하지만 여자에게 군대 이야기 하면 압니까?
말해도 말해도, 또 말해도 여자는 군대생활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매일 이야기해도 여자는 군대를 모릅니다. 하도 떼를 쓰니까 군대에 간다해도 모릅니다. 다르니까요.
 
15.07.16. 23:13 new
그렇게 공들인 아내가 남편의 유업과 섭리를 모조리 짖밟고 유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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