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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천청궁 상궁의 반란 -가두리 양식 전법?|

2015.06.27. 17: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401       

통교, 가정연압, 지프 회원 여러분

천청궁의 상궁중의 상궁께서
지난주에 수개월간 권모술수와 역적모의를 통해
여왕의 최측근 마노를 모라냈습니다. 아주 쑈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대문 시중 잡배들조차 천청궁에서 역적각본 루머가 파다하게 퍼졌습니다.
한마디로 상궁-진용-갱서기 라인이 여왕을 가두리 양식전법으로 승리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갱서기-찐용아우-상궁과 한편되어 여왕귀와 눈을 마가 부렸당께요

상궁은 수십년간 여왕주변에 서성거리면서 근처에 오면
하이에나처럼 상대를 물어뜯어 피를 맛보는 데 길들여져 있다보니
상궁이 반란과 권모술수는 어제 오늘일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반란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수십년강 여왕을 모신 내 나와바리를 넘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네놈이 네죄를 알렸다입니다. 일명 개심죄

여기서 다시 짚어보면
상궁은 어떻게 거사가 소리없이 진행되어 뜻을 이루었을까요?
측근을 잘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 측근(역설적으로 보면 1적)
상궁의 측근은 리틀데빌스 단장을 맡고 있는 정**(상궁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최근정보에 의하면 열쇠과장-밥순이에서 한순간에 단장이 된 능력자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이 측근(2적)
두개일보가 아닌 세개일보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정** (상궁의 남동생)
편집부에서 개판치다가 좋은 사장만나 승진했다고 합니다.

삼 측근(3적)
선학대학교가 아닌 선문대학교에서 처장을 맡고 있는 정**(상궁의 남동생)
지난정보에 의하면 무식한게 장땡이다보니 황**총장도 함부로 못한다 하더이다.

사측근(4적)
갱서기밑에 심어놓은 조생* 국장입니다.
핸진님 몰아낼때 한국과 일본에서 완장차고 설쳣고
마노 몰아낼때 갱석이와 함께 완장찻던 멋진 동생입니다
철석같이 아군이라고 믿고 있다가 된통당한 갱서기 동상이 불쌍합니다.

오측근(5적,진용이) 육측근(6적,갱서기)등이라 사료됩니다.

역모로 인해
상궁중의 상궁은 여왕을 가두리양식하고 있고 여왕우에 궁림하고 있습니다.
돌병이는 어부지로 챙길것은 잘 챙기고 영서기 앞세우고 좌지우기 하고 있습니다.
갱서기는 거짓사랑TV를 세개본부에 뺏기었지만 마노를 쳐내 통쾌해 하고 있습니다.

마노만 불쌍하게 패자불할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여왕이 원래 그런 분이란 모르고 충성했다니 어리석단 생각도 듭니다.

이하각설하고
무슨 말도 안되는 것 같은 것들이 천청궁에서 실제로 일어났으니
만백성도 천청궁을 쳐다보지말로 식솔들 배골이 잘챙기서
훗날 배부르게 만나 성주로 원삿하세!!!

통일교가 비유와 상징에 강하니 귀있는자 들을 것이고 눈있는자 볼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명예훼손이 되오니 헤라려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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