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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5일 금요일

문형진 설교 전문:"한학자 여사는 내 어머니지만 더 이상 참어머님이 아닙니다"(2015.6.2)


2015 6 2일 생츄어리 교회 설교말씀 '하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안녕하십니까? 식구 여러분. 예 이렇게 추운 겨울날, 여름날에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우리 한국의 모든 식구님들 건강하시고, 오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라는 제목으로 깊이 깊이 들어갈 겁니다.

우리 준비 찬송 할 때에 우리 부인이 그것을 설명했는데, 복음성가, 복음성가 저는 아버님께서 승화하신 다음에 어떠한 노래들 보다도 그러한 복음성가들, 크리스천들이 예수님한테 부르는 사랑의 노래들, 그것을 들으면서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아버님의 십자가, 수많은 십자가의 길, , 고문의 길, 사랑의 십자가의 길 생각하면서, 그 복음성가 노래들 안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하고 눈물 폭발하면서, 가슴이 찢어지면서, 그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재림주님과 주님의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내용들이 우리는 젊은이들도 봤을 때에, 그냥 세속적으로 음악, 뭐 무슨 아이돌, 이런저런 음악 대회 프로그램, 이러한 내용들을 만들어 가지고 들으면서 사랑이 진짜 뭔지 몰라요. 그런 노래들의 나는 제일 잘났어, 사랑이 이것이야 저것이야. 이러한 유치한, 거짓된 사탄의 사랑에 대해서 듣고 듣고 듣고 듣고, 그 노래를 계속 머리 안에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외우고 세뇌 당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깊은 사랑, 나는 그 사랑 받을 만한 놈이 아닌데 나를 위해서 본인을 희생 하시고 피의 십자가, 수 많은 사랑의 십자가의 길에 본인의 몸을 던지고, 내가 거기에 죽어야 되는데 본인의 몸을 던지시고 나를 살리시는 그 사랑, 그러한 거짓된 세상에 있는 노래들은 그 사랑을 못 배워요. 못 느껴요. 아주 얕은 물에, 아주 깊지 않은, 그러한 아트랙션, 끌리는 것에 대해서만 노래 할 뿐 나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는, 나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것을 모른다고요,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자기들 몰래, 아니면 그 노래만 듣는 사람들이 뭐 나이가 많아도 똑같죠. 그런 노래만 들으면 그만큼 우주적인 깊은 사랑을 이해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 하셨는데, 그 모든 것보다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가 그 사랑을 받을 만한 놈이 아니고 내가 거짓말 했고, 죄도 쌓였고, 사람들을 미워했고, , , 뭐 했고, 그러한 지옥을 가야 되는 놈인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 하신다. ? ? 구원, 그 사랑 때문에. 그 노래 뭐에요?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이 그 사랑이에요. 부럽게 하는지, 감격하게 하는 사랑,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 무슨 유치한, 아이돌이 나오는 소녀시대, 멍청한 노래들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피를 흘리시면서 나를 구원하시는 사랑이에요. 그것을 이해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복음성가들, 왜 아버님께서 승화하신 다음에 우리는 복음성가를 이제 부를 수 있는 역사가 왔냐? 왜냐하면 아버님의 진리는 완성 단계였는데, 이 통일가의 몸은 따라 가지 못해 가지고, 구약시대 밖에 있었어요, 구약시대.

내가 잘났기 때문에 축복 받았다. 내가 무슨 조건을 했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내가 뭐 열심히 했으니까 이거 됐다. 이러한 잘난 척 사기 신앙. 이것은 구약시대 신앙, 바리새인들 신앙이에요. 그런 신앙에서 주님의 사랑을 모르지. 내가 얼마나 내 조건들을 했는지. 이것만 봐요. 이것만 집중하게 되요. 참자녀님들부터 뭐 제일 밑에 식구들까지 다 죄인이에요. 이것을 잊어버렸어요.

이제는 어머님도 제일 큰 죄인이 되어 버렸어요. 어머님은 회개하지 않으면 다시 아버님의 사랑권에 돌아올 수가 없어요. 본인이 혼자 하나님 되려고 하시니까 이러한 비참한 현실 안에 우리는 아버님의 사랑이 뭔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무슨 유치한 팝아이돌 노래들. 유행가. 멍청한. 아니에요. 나를 위해서 십자가 매달리고 매달리고 매달리시고 매달리시고,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죽으시고 죽으시고, 나를 위해서 고문 당하시고 고문 당하시고 고문 당하시고 고문 당하시고, 내가 받아야 될 모든 욕과 벌과 증오와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나를 보호하고 살리시기 위해서 본인이 다 흡수하셨어요. 아버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탕감하신 것을 우리는 수천 번 들었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줘. 왜 아버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탕감조건을 세우셔야 되는지 세우셔야 되는지 세우셔야 되는지 세우셔야 되는지. 우리는 이러한 멍청한 노래들 아니고 복음성가들 부르면 그 심정 세계를 이해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구약시대의 잘났다기보다는 심정세계. 내가 죄인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살리셨다. 이러한 단계로 올라 갑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냥 신약시대요. 그 단계에 있어야지 우리는 기독교인들 전도하고, 기독교인들과 형제자매 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기본이 없으면, 그 기준이 없으면 성약시대 못 가요. 말만 하지. 성약시대 실천 못하지.

그 바탕 위에 주님을 사랑하는 그 바탕 위에 나를 살리신 은사 은총 이해하는 바탕 위에. 그 다음에 축복식이 뭔지, 핏줄이 뭔지, 그 다음에 3일행사가 뭔지, 그 내용들을 이해했을 때, 그러면 우리는 신약시대에 있는 기독교인들도 성약시대로 인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리라. 아주.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분 보세요. 복음성가를 부르면, 십자가의 내용이 나오면, 예수 그 노래 뭐였지? 그 분이 예수요. 나는 살리시는 분, 그 분이 예수요. 그것이 들릴 때, 우리는 거슬려요 귀가.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과 주님과 재림주님을 분리시켜요 마음에. 그런데 아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000년 기독교 역사, 기독교인들이 기다려 오신 재림주님이에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재림예수라는 뜻이에요. 재림주님은 재림예수라는 뜻이에요. 그것이 재림주의 뜻이에요. 우리는 그거랑 너무 멀어져 가지고, 이거 뭐야? ‘이방’ ‘이방 신들 모시는 사람 되가지고, 뭐 뭐 누구 누구에 있는 층을 모시는 사람들 되가지고, 뭐든 이런 저런 뭐 뭐 이런 저런 회장들 모시는 사람들 되가지고. 다 거짓된 신들이에요. 하나님이 한 분, 한 분이에요.

그 하나님은 아담 창조 하시면서 아담 체를 쓰시고 해와를 사랑하고 핏줄을 남기셔야 되는데, 사탄역사, 타락의 역사가 있었죠. 그 다음에 예수님이 오실 때, 하나님은 예수님의 체를 쓰시고 땅에 오죠. 아버님은 그냥 걸어 다니는, 삼겹살과 된장 찌게 드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님의 체를 쓰신 하나님이셨어요.  그러니까 마지막 부분들에서 밤의 하나님에서 오셨다고 말씀 발표하셨지요. 밤의 하나님. 모든 창조물들과 사람들이 낮의 하나님. 하나님 창조하신 후에, 역사에 태어났는데, 밤의 하나님은 창조 역사 전, 아담 해와 창조 전, 우주 창조 전, 밤의 하나님, 시간과 공간, 차원을 창조하기 전, 밤의 하나님께서 오신 겁니다.

그렇게 위대한 창조주와 살고 있었단 말이에요. 우리가 모르면서 그 분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그 본인의 몸을 던지시고, 지옥밑창까지 버리시고, 우리가 사탄 입에 뜯기면서 피를 폭포처럼 흘려야 되는데, 아버님께서 본인의 몸을 던지고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시고, 만 개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실 정자와 하나님의 핏줄을 남기신 것입니다. 이 내용들로써 어머님도 구원을 받았던 거에요.

어머니도 타락된 핏줄이었지. 한씨, 다 타락한 핏줄이지. 하나님의 핏줄이 아니지. 그 다음에 아버님 통하면서 정화되면서 태어나셨지. 원리 본체론에 확실히 나오죠.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 하신 것처럼, 그 다음에 아담에서 해와를 창조하신 것처럼, 아버님은 참된 아담으로서, 어머니 위치는 아담 참된 아담 통하면서 나오는 거예요. , 갈비뼈처럼 아담에게서만 나오는 거죠.

자기가 특별한 하나님에서 직접 왔다는 창조물. 이거는 사탄의 신앙이지. 원리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이지요. 본체론 본체론 본체론 본체론 본체론 본체론, 핏줄과 정자, 어머님은 이러한 대실패하시면서, 이제는 가인 아들, 아벨 아들들한테 경배 받을 수 없는 여성으로 되어버렸어요. 아버님 신성모독하고, 사탄 손을 잡고, 아버님을 삭제하는 여성이 되어버렸어요. 역사에 남게 되요. 이것이 얼마나 비참한 내용이지만 섭리가 멈추지 않습니다.

아버님의 3대왕권 통하면서 이제는 섭리가 진행해야 되는 여성의 자리, 참된 어머니와 여성의 자리 없으면 안 되었어요. 그러니깐 2주전에 여러분 보시다시피 우리 부인은 2, 우리는 참부모님의 권한과 대신자와 상속자로서 부인은 그 조건을 세워야 되었어요. 어머님 실패하셨던 것을 부인이 승리해야 되었어요. 아버님은 3대왕권 통하면서 참부모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어머님께서 아버님의 뜻대로 하셨으면, 그러고 아버님의 정자 앞에 경배하시고 본인의 영광과 유명과 욕심과 한과 허영, 그 내용들 다 떨쳐 버리시고, 모든 영광을 아버님이시여 하면서 아버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3, 식구 여러분 도와주시고 천일국을 세웁시다. 그렇게 했으면 3대 연장의 섭리가 안되죠. 그런데 내가 아무것도 안 배웠다. 내가 참된 핏줄이 있어. 뭐 아버님은 타락된 핏줄로 왔어. 내가 아버님 뒷정리 했다고. 내가 메시아라고. 하나님이라고. 이러한 거짓된 사탄, 이단 폭파자의 내용들 하면서 멸망되게 됐죠.

온 영계가 이제는 그 거짓된 사탄, 치사하고 겁쟁이 월급쟁이 놈들, 한 명 한 명씩 심판하고 없애는 것이죠. 아버님의 성령이 내려오시고, 용서의 성령이 아니고, 무서운 성령이 내려옵니다. 이제, 아버님 붙잡고 욕을 먹어도,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려도, 아버님을 붙잡고, 아버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살리시지만, 이러한 엄청난 이단과 폭파자의 내용 때문에, 이것을 멍청이들처럼 그냥 따라가는 멍청이들은 그냥 지옥에 가게 됩니다.

어머니도 모든 영광 있었던, 모든 럭셔리와 모든 보석들과 모든 영광이 있었던 여성이었는데, 사탄의 손을 잡아가지고 아버님을 사칭하고 아버님께서 선택하신 가인과 아벨과 핏줄을 버리시고, 본인이 하나님 되려고 하시면서 이제 지옥에 갑니다. 내 어머니여도 이것이 원리에요. 비참한 내용이지만 섭리는 멈추지 않아요. 어떤 사람 위해서 멈추지 안습니다. 한학자여사 위해서 멈추지 않아요.

아버님은 수 천 번 말했던 것처럼, “너 한학자 이혼할거다”.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한학자 여사가 본인의 영광을 추구함으로써 아버님을 떠났어요. 내 어머님이지만 이제 참어머님이 아닙니다.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떠났어요. 이제는 모든 영계의 심판을 받는 여사가 됩니다. 내가 그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아들이니까. 그런데 우리는 빌고 빌고 어머니께 빌고 빌고 했는데도 사탄들 말만 듣고 자기영광만 추구하니까 멸망의 길을 갔죠. 심판의 길과 역사의 욕 먹는 길. 그러한 멍청한 선택을 했죠. 기가 막히게 멍청한 선택.

아버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셨는데. 다 승리하셨는데 아버님은 모든 아담의 책임 다 승리하셨는데, 마지막 4%-5%만 해야 되었는데, 하나님의 왕국이 왔는데, 거의 왔는데 거의 왔는데, 그 한과 욕심과 허영 때문에, 지옥의 길을 심판의 길을 선택하게 됐어요.

그 죄를 누가 탕감할 것이냐? 이제는 세계차원 탕감이 오죠. ? 어머님은 아버님 옆에 세계차원 자리에 앉아 계셨으니까 그 실패로서. 그 탕감이 어디가요? 그럼. 그 죄 탕감이 어디 가요? 이제 세계한테 와요. 그러니까 세계가 멸망되는 세대가 세기가 오려고 하고 있잖아요? 지금. 모든 경제, 나라 경제가 멸망되는 있는 세계들. 제일 센 위대한 나라들이 멸망되는 세대 세기. 그리고 폭군 나라들이 일어나는 세기. 그것은 전쟁의 세계가 일어나요. 멍청이들. 멍청한 욕심과 천사장들의 말 들으면 잘 될 거라고 생각했더니 세계 죽이는 선택했죠.

아버님 예언하셨던 것처럼 한국 반 이상이 피바다 되고 일본도 바다에 빠지게 되는 그러한 예언들이 우리 눈 앞에 일어나게 됐을 때, 그 많은 죽었던 영인들이 영계에 가면 한학자 여사 너는 왜 욕심부리고 아버님을 버렸나?” 하면 어머님은 지상에 있을 때 욕 받는 거랑 영계에 있을 때 욕 받는 거랑 완전 지옥에 살게 됩니다. 그 멍청한 사기놈들 천사장들 말 들어 가지고, 그리고 본인이 하나님 되려고 하니까 제일로 큰 죄 지었던 여사 돼버려요.

이것은 우리 비참한 천일국의 시대예요. 아버님 가신 다음에. 세상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비참한 사탄의 역사가 펼쳐졌어요. 내가 그 멍청이들처럼 입 다물고 그냥 사탄과 손잡고 찍소리 안 했으면 다들 아버님과 관계 없는 멍청한 이단 세계 되죠.

아버님 모든 전통들 말씀들 아버님까지 삭제하는 사탄 손잡는 사기꾼들. 그러면서 뭐 어머님 돌아가신 다음에 다 바꿀 수 있어요. 뭐 이 멍청이들. 사탄하고 손잡고 가만히 있으면서 그 다음에 어머님 영계 가신 다음에 다 바꿀 수 있다고? 이 멍청이들. 그럼 나도 사탄돼버렸지 멍청이들. 나도 아버님 삭제했던 역사했지 그럼. 멍청한 놈들. 아버님 대신자와 상속자, 참부모 대신자와 상속자는 아버님 삭제하는 역사에 그럼 동참하게 됐었어? 이 놈들. 그렇게 했으면 멍청한 놈들. 우리는 무슨 권한과 무슨 멍청한 자산과 돈과 멍청이들처럼 월급쟁이들 아니니까, 우리는 양심있는 사나이들 남자들이니까, 아들들이니까 우리 제대로 말했지. 딴 것들 추구하지 않으니까, 나의 아버지의 사랑을 버리지 못하니까.  멍청이들. 사기꾼들.

이러한 역사 가운데 우리는 우리 눈으로 아버님의 성령역사 보고 오감이 열리게 되어 아버님의 역사가 일어나시면 그러한 간증들이 한국에서 그렇게 쏟아지면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아버님은 이제는 한국에 있는 식구들 일본 식구들 그러한 멍청한 마귀 사탄 마법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일깨워 주시는 거예요. 아버님으로 다시 돌아 와야지 천일국 세우지. 뭐 이 거짓된 천일국이 뭐야 이거? 아버님하고 관계 없는, 아버님 삭제 모든 천일국가가 무슨 천일국가야? 사탄 국가지. 멍청이들.

아버님의 구원의 역사와 이제 매주 마다 수십명이 다시 아버님 축복 언약, 다시 안에 들어 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나는 것을 보면서 세계가 멸망하고 세계가 심판 받고 있는 이 앞으로 세계에서 몸부림치고 아버님을 붙잡고 사는 용사들이 딴 사람들 구원하고 살리려고 몸부림치고 하시는 여러분들이 천일국의 자랑입니다. 한 번 아버님의 사랑 위해서 큰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아주.

구원의 역사가 이제 일어 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찬양들 부를 때, 복음 성가를 부를 때, 우리는 그러한 마음으로 아버님은 예수님은 십자가에 자기 몸을 버리시고 하셨는데. 아버님은 수많은 십자가를 타시고 우리 위해서 피를 머리부터 발 끝까지 피를 다 쏟으시는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 그 피를 어머니 위해서 평생을 흘리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욕심과 허영을 추구하면서 거짓된 길, 사기꾼의 길, 멸망의 길, 천사장 사기꾼과 손잡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3대왕권 통하면서 천일국이 세워지게 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3대가 거쳐서 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졌던 것처럼 3대 왕권 통하면서 천일국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실패 때문에, 그 배신 때문에. 권한과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여러분. 멍청한 사람들이 생각해요. 내가 그 권력이 있으면 나는 잘 할 거다이렇게 생각하지만 멍청이들이예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100%로 사탄이 돼버립니다.

내가 수행자의 길을 가면서 막내였으니까, 무슨 책임도 받지 않을 거라고 기대도 안 했어요. 그리고 그 권한과 자리도 원하지도 않았어. 그러니까 결국 아버님은 원하지 않은 사람, 그 권력을 원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하게 됐어요. 그 후부터 제 인생이 곤란해지는, 축복 받는 거 아니고 곤란해졌죠. 편하게 살 순 없지. 내 평판과 내 뭐 수행과 뭐 버려야 돼. 모든 욕 먹고 아버지 위해서 서고, 누구도 말 안하고 있을 때 내가 말해야 되고, 내가 나 태어나게 해준 어머니도 혼내야 되고. 그거 하고 싶은 줄 생각해요? 내가 그냥 편한 삶을 생각하고 이런 내용들 생각하지 않고 살았으면 하지 내 어머니 혼내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3대 왕권 안에 참된 여성의 자리 완성시키는 여자가 필요했어요. 참된 아담이 완전히 승리하셨어요. 모든 아담의 책임을 다 완성 완결하셨어요. 참부모의 책임을 다 하셨어요. 가인과 아벨도 모든 책임을 완성했어요. 가인은 아벨을 죽이지 않았어요. 아벨은 모든 축복 참부모의 권한 다 받았을 때 국진형님은 나를 죽이지 않았어요. 천일국의 모범을 보여 줬어요. 형님이. 질투하면서 내 자린데 이 놈이 왜 그 자리를 가졌냐?” 하면서 그러한 거짓된 인간의 왕좌들의 역사 아니고 하늘의 왕좌 형님의 역사죠. 국진형이 했죠. 내 동생이지만 내가 그 동생한테 경배한다. 세대 돈 돈, 가인과 아벨이 싸우고 싶을 때 이제 그 첫 형님 국진형님 보면서 , 나는 그 우리 조상 문국진 형님처럼 아벨을 사랑해야 되는구나”. 살아 있는 예화 있어요. 이제 천일국이 세워졌어요. 살아 있는 예화.

그리고 아벨은 형님 위에 서서 자랑하지 않고 형님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도와 주는 가인과 아벨. 서로 서로 아버님의 영광을 위해서 돈과 자산과 멍청한 뭐 월급쟁이들 이 사기놈들 처럼 하지 않고, 다 버리고 우리는 우리 어머님 미친 듯이 회개시키려고 노력하고, 이 놈들 자르려고 자르려고 노력했어도 우리가 그냥 떨쳐버렸던 것처럼 천일국은 예화 있어 예화 이제. 남자가 어떤 남자로 살아야 되는 지 예화가 있어요 이제 세 세 돈 돈 권력과 영광만 추구하는 거짓된 자녀들 아니고 모든 세상의 빛나는 영광 버려도 아버지를 버리지 않은 심정. 하늘의 축복이 거기에 있지. 거짓된 월급쟁이들과 사깃꾼들과 식구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리는 신들 돼버리고 싶은 멍청한 사탄역사 이제 아니에요.

그런데 빠져 있던 것이 여성이야. 여성 자리. 어머니는 이러한 큰 죄를 져가지고. 아버님은 다 하셨어요. 여러분 그 글자 보셨죠? 내 대신자 상속자 문형진 그 이타 사람은 이단자 폭파자이다. 왜 아버님께서 어머님한테 너 학자, 내가 너와 이혼할 것이다”. 그렇게 소리 외치고 혼내셨던 것을 이제 저는 이해해요. 특별히 마지막 라스베가스에서 많이 하셨어요 그거. 다 이 사기꾼들이 식구 앞에서 감췄는데도 우리는 들었고 봤어요.

아버님은 아셨어요. 어머님을 그렇게 세우고 세우고 했는데, 참어머니로 세우고 세우고 했는데, 아버님이 그런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시고 바라시고 원하시는 것을 미래의 어머니 보시면서 했는데. 뭐 수천번 아버님은 어머님은 뭐 참어머님이다. 수천번 곽정환도 모범상도 주셨어요. 이 멍청한 놈들. 곽가정도 모범 가정상도 줬다고. 근데 그 배신의 역사, 이단자 폭파자 역사 봤잖아요. 멍청한 놈들.

아버님은 그러한 축복의 말씀을 줄 때 그것을 따르고, 그거 향하고 살아야지. 내가 그 받았다구 내가 그 말씀 받았다구 뭐 뭐. 그 향해 발전하면서 가야지. 아버님은 그 사람의 미래를 축복하고 계시니까. 그런데 5%로 책임분담 있지요? 어머님을 그렇게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하셨는데, 모든 영광 세계의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여성이었는데, 그 마음에 있는 한을 정리하지 못해가지고. 여성은 권력과 파워를 추구하는 모습만 보여줘 가지고. 이거는 거짓된 모습이에요 제 어머니라도. 이거는 천일국 모범 될 수는 없어요. 이거는 멸망의 길과 욕 먹는 길만 돼요.

그러니까 2주전에 부인한테 그런 것을 설명하고 부인이 하늘 앞에서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뜻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여성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지난주 2주전 제가 참부모의 대신자와 상속자로서, 내 부인을 세워놓고, 아버님께서 세우신 핏줄 3대왕권을 세워놓고, 부인은 참된 어머니와 참된 여성의 자리로서 아버지께서 바라시고 원하신 질서와 3대왕권 앞에서 큰절을 했습니다. 어머님이 못하셨던 실패. 우리 부인은 그것을 상징적으로 조건을 세우면서 했습니다. 자기 아기 앞에 경배하고, 아버님께서 원하셨으니까. 그리고 내가 죽을 때 3대 대신자 문신준 억만세! 하는 여성 되지 않으면 식구들이 돌맹이 잡고 죽이라고 나를 죽이라고도 했었던 여성에요. 참된 왕비와 참된 어머니와 참된 신부의 장과 참된 여성의 모습을 하늘 앞에서 바쳤습니다. 그것이 3대 아버님께서 세우신 3대왕권의 영원한 승리 되리라. 아주.

이제 천일국의 여성이 모습이 뭔지 제대로 볼 수 있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짓된 여성들처럼 뭐 남자들 물리치라. 내가 너희들 위에서 짓밟고 싶다. 우리는 돈과 권한을 추구한다. 모두가 우리한테 경배하라. 이러한 사기 아니고. 이러한 사기 사탄들 아니고. 참된 여성 하나님 아버지 바라시고 원하신 뜻 앞에 자기를 버리고 자기욕심과 허영을 버리고 아버지 위해서 죽는 여성. 참된 여성. 역사에 남는 여성. 영웅적인 여성. 어머님은 그렇게 하셨으면 천일국의 축복의 역사가 지상천국의 건설의 축복의 역사가 왔을 텐데 어머니는 그 책임을 실패해 가지고, 이제 세계심판의 탕감이 와요.

그러나 아버님 3대왕권 세우신 아버님께서 직접 선택하신 3대왕권 질서가 바로 섰으니까. 그리고 그 자리에 참부모 대신자 상속자로서 부인 자리, 후손 부인 참어머니 자리 위치, 우리 부인이 3대 앞에 아버님 정자 앞에서 경배해 가지고 이제는 모든 천운이 바뀌게 되고 영계 역사가 이제는 아버님의 성령역사가 직접 주관권이 우리한테 직접 내려올 수 있는 놀라운 아버님의 성령역사 경험하고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아주. 아주. 아주.

비참한 현실이지만 섭리는 멈출 수 없어요. 어떤 사람 위해서 멈출 수가 없어. 그러니깐 우리는 이제 영계에서 영적세계에서 살고 영계에 왔다 갔다 하면서 오감이 열리는 아버님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신부들이 신랑을 추구하는 신부들이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어떤 무기들과 어떤 무사들 주셨는지 이해해야 됩니다. 에베소서 6장 보게 되면 이거 전체 못해요. 시간 너무 오래 걸려 가지고. 조금 하자.

 

(이연아)

에베소서 6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문형진)

스톱. 자 거기만 하자고요. 거기만. 이러한 내용들 보게 되면은. 전신갑주 전 몸을 갑옷을 입는 전신갑주를 입어라.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는 전신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이 내용들 고대 희랍어로 보게 되면은 입으라는 뜻이 엔두워란 뜻입니다. 엔두워. 그것은 엔은 두워는 입으라는 뜻만 아니고 그거랑 하나되다. 엔두워란 뜻이 두워란 뜻이 두너머스란 뜻에서 나와요. 두너머스 뭐냐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권한. . 능력. 하나님의 능력이란 뜻입니다. 우리는 전신갑주를 입었을 때, 그 전신갑주는 하나님에서 바로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창창창 입게 됩니다. 전신갑주입으라. 엔두워 하나님의 권세를 받는 자가 됩니다. 그리고 두너머스란 뜻이 한 군대, 군대 군의 힘, 군의 힘이란 뜻입니다. 나는 한 사람이지만 전신갑주를 입었을 때 나는 군대 전 군대 힘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용사다. 아주. 이런 뜻입니다.

이제 아버님을 보호하고 아버님을 추구하고 아버님을 잡고 모시고 쫓아가는 참된 천일국 백성들이 이제는 일어나고 있으니까. 여러분은 용사 되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무사가 되는 것을, 무도를 입어야 됩니다. 영계의 악한 내용들 싸움이 있기 때문에.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이 내용, 대적하기 위한 내용이 한국말로 대적할 때 적을 바라보란 말이죠. 그런데 그것은 맞는 번역 아닙니다. 이 말은 엔티스테나이란 뜻이에요. 그 말은 뭐냐. 적을 바라보기만 하는 거 아니고 적을 바라보고 밀어부처라 밀어부처라 라는 뜻이에요. 가만히 그냥 적을 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밀고 뚫고 밀고 가라. 적을 뚫고 밀고 가라는 뜻이에요. 다르죠? 생각보다 그렇죠? 하나님의 무사들이 그러한 자신으로 적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자들이니까.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이거 싸움, 싸움이라는 뜻이 뭐에요. 여러분. 씨름. 씨름. 씨름.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씨름 생각할 때 뭐야. 한국 사람들이 무얼 생각해요. 발가벗은 두 아저씨들 생각하죠. 팬티입고. 모래 위에 씨름하고 이렇게 던질라고 하고. 그거 씨름이라고 생각하지. 틀려요. 이 씨름이 훨씬 더 무서운 것이에요. 이 씨름은 이 단어는 펠레이 펠레이란 뜻이에요. 펠레이. 펠레스트럼에도 나와요. 펠레스트럼. 이런 씨름이 뭔지 알아요?

로마에서 무사들 기르는 장이었어요. 무도 도장. 거기에서 3가지 무도를 배웠어요. 그거는 뭐냐. 한국처럼 던지는 씨름 아니에요. 다른 사람 죽이는 씨름에요. 눈을 찌르고 목을 뜯어 버리고 이러한 씨름에요. 이러한 무도에요. 펠레이에서 나오는 내용이 펠레이란 뜻이 씨름과 펠레스트럼 그 도장 이란 뜻이에요. 무사들이 훈련하는 도장. 그 도장에서 씨름도 하고. 손으로 상대를 죽이는 것을 배워요. 씨름으로. 뼈를 꺾고 부러뜨리게 만드는 법들. 무릎들도 깨는 법들 다 배워요. 그리고 그것을 싸우면서 해요. 그거는 첫번째 무도였어요.

두번째 무도는 권투였어요. 권투 손으로 싸우는 무술 손발. 근데 요즘 태국 복싱 킥복싱처럼 아니고 그 싸움은 뭐냐 하면 이 가죽 긴 가죽으로 싸이고 싸이고 여기 손까지 오고 여기 손에 칼들 네 개가 붙어 있어요. 칼들 네 개. 이거는 일반 우리가 보는 올림픽 권투 아니에요. 권투 그지 복싱. 아니에요. 칼들과 싸우는 주먹들에요. 그러니깐 히랍 항아리들 고대 히랍 항아리들 보게 되면 그 사진들 그림들 안에 권투자들 봤을 때 어쨌든 코가 없고 귀가 없고 온 몸이 잘라버려 상처입고. ? 권투 권투했을 때 칼로 권투로 싸웠어요. 칼 권투. 이거 한국 씨름 하고 다르죠. 그쵸.? 그 다음에 그 씨름을 싸우고 이기고 다른 적들 죽이고. 그 다음에 권투 칼 권투하면서 살아남았던 놈들이 마지막 종합 격투기 무도들 들어갔어요. 거기에서 모든 무기들 사용하고 상대를 죽이는 무도였어요. 살아남았던 모든 제일 강한 무사들이 싸우는 무도였어요. 그것은 펠레이에서 나오는 판크레이시란 뜻이에요.

이 한 단어, 우리가 한국말로 봤을 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으로 우리는 두 발가벗은 팬티 아저씨들 서로 서로 던지려고 이러한 내용들 생각하지만 틀렸어요. 우리가 사탄과 싸울 때 눈을 찌르고 목을 뜯고 칼 권투하면서 무기들 사용하고 적을 이겨야 되는 그러한 무서운 무도들에요. 이해하시겠어요. 다르죠. 그쵸? 생각보다. 이러한 강한 용사와 무사들 돼야 되요.

저는 고등학생였을 때 필로피노 칼과 막대기 싸움을 하면서 그런 무도들 배웠어요. 식구들이 저 무도하는 것도 몰랐죠. 저는 항상 친절하니까. 어렸을 때부터 그러한 싸움들과 칼과 무기들과 권투와 주지수와 씨름과 그런 거 했던 거 여러분 몰랐죠. 아버님께서 보여주라고 하시니깐 했지. 제가 그것을 숨겼으니까. 근데 아버님께서 저를 무사로 기르셨어요. 무사로 그러한 무서운 무도들 시키시고 좋아하시고 그러셨어요.

왜 그렇게 하셨는지 저도 이해 못했지만. 왜 하나님께서 저를 그렇게 인도하셨는지 제 인생 봤을 때 몰랐지만 이제야 이해합니다. 그러한 무도의 정신이 있어야 되었던 것을 아셨어요. 하나님께서. 그리고 제일 어려웠을 때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를 배신했을 때 그 훈련이 서야 되는 것을 이제야 압니다. 이거는 무사의 정신입니다

여러분. 무사의 정신. 실체적인 무도는 좋지만 무사의 정신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정신. 무사의 정신. 우리는 하나님 위해서 설 때. 우리는 아버지를 보호하려 했을 때. 사탄은 우리를 공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사의 정신이 필요 있는 것이에요. 펠레이. 이러한 싸움과 죽는 싸움. 씨름. 한국 씨름 생각하시면 안 되요. , 죽을 때까지 모든 무도와 무기들 사용하는 씨름.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 정신이 있어야 된다 이거에요. 무사의 정신.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 것들 그 다음에 이런 것을 다음에 말할게요. 이거 사탄의 군세에 대해서 네 가지 단계. 다음에 말하겠습니다.

그런데 14절 보게 되면은 그런 즉, 서서 진리로 너희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걸 위해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려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여기에 있는 내용들에서 우리는 무사들의 여섯 가지 무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로마 그때에 바울을 감옥에 있었죠. 그리고 그 로마 있는 그 갑옷 입는 놈하고 이제 계속 보고 보고 자기의 감옥 이제 장 감옥 뭐야 감옥을 지키는 사람 로마 보면서 하나님한테 계시 받았죠. 그 갑옷이 뭔지. 그러면서 투구. 여기처럼 의의. 한국말로 뭐래. 호심경. 호심경. 허리띠. 진리로 너의 허리띠. 진리의 허리띠. 호심경. 투구. 방패. . 그 다음에 신발, 신발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사람들이 로마의 신발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이것은 사람 죽이는 신발이었어요. 일반 그냥 가죽신발이 아니야. 밑의 신발(밑창)에 뾰족한 칼들이 못들이 박혀 있어요. 군사들이 걸어가고 있을 때, 사람이 앞으로 오면 발로 팡 차요. 발로. 발로 그냥 가서 팡 차버려. 그리고 가슴이 뚫려요. 이 신발 이 조그만 못들로 사람을 차버려요. 그렇게 멍청했으면. 이해하겠어요? 이 싸우는 내용들.

이 모든 전신갑주 중앙 제일 중요한 부분들이 이 부분도 아니고 요 부분도 아니고 어디에요? 벨트였어요. 벨트. 허리띠. 이것을 사람들이 몰라요. 왜 여기에서 진리로 너의 허리띠를 매라, 허리띠를 입으라 라고 해요? 이 로마 갑옷을 이해하면 허리띠가 제일 중요해요. 호심경이 허리띠 위에 있어요. 위에 얹어요. 호심경이 없으면 허리띠가 흔들려요. 너무 많이. 싸울 때 흔들려, 뛸 때 흔들려요. 허리띠가 모든 것을 딱 잡아줘요. 몸에 붙게. 그 다음에 진리의 허리띠. ? 진리의 허리띠 거기에 무엇이 있어요. 검이 있어요 검. 성령의 검이 있어요 거기. 진리의 허리띠는 의의 호심경을 잡아줘요. 진리는 의를 잡아줘요. 진리는 성령의 검, 성령역사도 잡아줘요. 로마 군인들이 걸어 갈 때 방패도 허리띠에 놓고 걸어갔어요. 싸울 때 빼지만. 허리띠는 방패도 들어요. 신앙의 방패는 허리띠 위에 얹어야 돼요. 신앙도 진리 위에 얹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다 진리하고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고 말해요 성경에. 모든 것이 진리와 연결되니까.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투구, 구원. 구원의 역사도 진리에서 나타나요. 로마 투구들이 빨간 날개와도 같은 이런 큰 긴 것들이 있었어요. 거기에 높은 장군들도 큰 망토도 있어요. 그 내용물들도 싸울 때 허리띠 안에 집어넣어요. 크게 크게 흔들리지 않게 집어넣어요. 다 허리띠와 연결되어 있어요 갑옷이. 신기하죠 그거. 다 진리랑 연결되어 있어요. 진리 위에 서지 않으면 의의 호심경도 없어져요. 구원의 투구도 없어져요. 신앙의 방패도 약해져요. 성령의 검도 떨어져요. 그리고 허리띠는 밑의 하체를 보호해줘요. 모든 것이 허리띠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의 전신갑주가 얼마나 세고 위대한지 여러분이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내용들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방패란 뜻이 투리온, 투리온이라는 말이 문이라는 뜻이예요. 들어가고 나오는 문처럼. 로마 방패는 컸어요. 사람만했어요. 문처럼 신앙의 방패를 연결시키면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처럼 탱크가 되는 거에요. 움직이는 벽이 돼요. 보이세요 이거 사진? 보이죠? 신앙의 방패를 다른 믿는 자들과 연결시키면 하나님의 보호권이 옵니다. 위에서 날아오는 불화살도 거북선처럼 막을 수 있는 신앙의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패를 보세요. 그 방패들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뿐만 아니라 그 안에 두꺼운 가죽이 있었어요. 가죽. 방패 중간부분에 두꺼운 가죽.

그리고 이 무사들이 싸우기 전에 이 방패를 물 안에 완전히 담궈요. 물 안에. 물은 뭐예요? 생명수! 우리 신앙의 방패. 우리 신앙도 생명수에 들어가야 돼요. 우리 신앙의 방패를 생명수에 넣어야 됩니다. 왜 로마 무사들이 그렇게 했어요? 왜냐하면 불화살이 날아 왔을 때, 그리고 내 방패 안을 뚫고 들어왔을 때 그 가죽이 젖어 있으니까 불이 커졌어요. 신기하죠?

그런데 그렇게 싸운 다음에 승리한 다음에 밤에 텐트로 돌아왔을 때 그 가죽이 말라버리면 방패가 약하게 됩니다. 가죽이 딱딱해지면 약해져 버려요. 그러니까 적이 그 방패를 치면 깨져버려요. 그러니까 싸운 다음에 매일 이 무사들이 자기 방패에 기름을 부어야 됐습니다. 기름을. 신기하죠? 우리 신앙도 하나님의 기름을 부어야 됩니다. 신앙의 방패니까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을 부으리라 아~. 신기하죠 이 싸움이.

그러면서 성령의 검. 왜 성령의 검이에요? 성령의 검은 무엇이예요 여러분? 이 무사들이 싸울 때 검은 짧았어요. 짧은 검이에요 짧은 검. 양쪽이 날카로운 검. 보이죠, 검들이 나오는 것 보이죠? 그런데 로마 군인들이 원래 큰 창이 있어요. 큰 창. 그 창은 적이 오기 전에 멀리 던지는 창이에요. 또 싸움이 멀 때 창을 씁니다. 그리고 방패를 하고 창으로 멀리 찌를 수 있어요. 그런데 적이 너무나 너무나 가까이 왔을 때 창이 너무 깁니다. 그러니까 창을 버려야 돼요. 그리고 검을 뽑아야 돼요. 신기하죠? 검을 뽑는 순간부터. 그거 무슨 말이에요? 우리는 가까이서 싸움을 할 것이란 말이야. 사탄하고 가까이서 싸우는 이제 싸움이에요. 라는 뜻이에요. 신기하죠?

왜 하나님의 성령역사가 찾아올 때 여러분의 인생에서 아버님의 성령역사가 일어나시고. 그것은 무슨 뜻이에요. 우리는 사탄하고 아주 가까이서 싸우고 있다는 말이에요. 성령의 검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우고 있다는 뜻이에요. 가까운 싸움. 시간이 없는 싸움. 바로 앞에 있는 싸움. 도망갈 수 없는 싸움. 그 다음에 평안의 신발. 그 신발 여러분이 보셨죠? 무도의 신발이에요.

이 모든 전신갑주를 입어라. 우리는 아버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버님의 전통과 아버님을 붙잡고 3대왕권의 승리와 함께 움직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진리의 허리띠로부터 의의 호심경 구원의 투구 신앙의 방패와 성령의 검. 진리와 성령으로 우리는 사탄을 물리치고 진리와 성령으로 우리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탄의 악한 역사가 멸망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우리는 다시 하나님으로 구원하는 아버님으로 다시 구원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 보게 되리라. 아주. 무사들 일어나리라. 아 세상에.

여러분도 이제는 그러한 영계의 싸움을, 그러한 꿈들과 역사들이 여러분의 인생에 일어나게 되니까 여러분은 모든 무기와 전신갑주 입고 계시는 것을 이해하시고 아버님의 언약과 아버님의 성령역사와 함께 움직여서 아버님의 보호하는 하늘의 아들들과 천일국의 신부들 참된 여성들 되면서 아버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과 기쁨을 돌리는 우리 되기를 축원하면서 하늘 앞에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 엄마. 엄마 할래?

 

(이연아)

저도 오늘 허리띠를 되게 오랜만에 했는데 앞으로 허리띠를 찰 때마다 저희가 생각을 해야 되겠다, 진리의 허리띠를 항상 매고 다녀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1주년을 맞이해서 아이들 20 10대 아이들을 중심으로 콘서트를 했습니다. 찬양 중심으로 콘서트를 했는데요. 1주년 기념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 그렇게 보면서 아 이 젊은 아이들이 정말 주님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몇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을 들어보니까요, 어떤 분은 자기가 15년 동안 여기에서 캠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2세들 중심으로요. 그리고 축복가정 중심으로요. 미국은 교회 중심의 캠프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자생적으로 식구들이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는 캠프들이 많은데요. 여름캠프 겨울캠프들이 많은데 이 분이 15년 동안 이것을 조직을 한 분인데 이번에 이 콘서트를 찬양예배 보기 전에 아이들이 70명이 여름캠프에 왔었답니다.

그 아이들을 보면서 참 좋은 우리 2세들인데, 우리 2세들이 정말 주님을 모르는구나. 그리고 그리스도 중심한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구나. 그러니까 너무나도 많이 헤매는구나. 그러니까 아버님을 모르는구나. 그것을 자기가 너무 깊이 느끼면서 자기가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그런데 이번에 찬양예배에 오면서 아이들을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까 자기가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얘기를 하면서 이거야말로 정말 그리스도 중심한 문화가 여기에 정착되는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찬양예배를 보면서 저희가 참 기뻤던 것은 그거였어요. 어느 한 사람도 자기를 내세우기 위해서 무대에 선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여자분은 이제 그 찬양예배를 리드했던 분의 한 분이 말하기를 자기가 처음 무대에 서 보니까 너무 떨렸는데 순간 계시처럼 하나님께서 이것이 네가 그냥 너를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면서 그냥 찬양을 해라 그렇게 말이 들렸답니다. 그러니까 그걸 상기하고 나니까 그 목소리를 듣고 나니까 정말 떨림이 하나도 없어지고 그러면서 나는 정말 주님의 것이고 주님은 나의 것이구나 그 찬양의 노래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했습니다.

정말 주님의 사랑은 항상 우리 곁에 있는데 우리가 마음을 닫고 있으면 정말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정말 같이 공부하면서 야~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또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나아가서 발표하고 선포하고 선언하면서 그러한 삶을 우리가 정말 우리 안에서 주님 중심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진)

모두가 여러분 우리의 참된 정체성을 이해해야 됩니다. 모든 남자들이 나는 하나님 아버지 위해서 죽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주 해봐요 남자들. 나는 하나님 아버지 위해서 죽을 수도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 그리고 여자들이 나는 하나님 위해서 주님 위해서 그리스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신랑의 신부이다 아~.

우리 2세들이 그러한 것을 깨닫게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힌 하나님의 천일국 역사와 아버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신 천일국 모든 영광을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메시아 재림 주님에게 올릴 수 있는 용사들 무사들 사랑하는 아들딸들과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들 됐을 때 그것 보다 더 기가 막히게 위대한 역사와 나라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 아주 아주.

아버지 하나님 오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 인도하시고 저희들에게 무도도 가르쳐 주시고 무사의 정신으로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는 아들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참된 여성 신부들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참된 천일국 세우신 나라 3대왕권 통하면서 참된 모습들과 그 자리를 완성하는 예화들을 이제 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역사를 통하면서 성령의 역사 통하면서 저희들이 당신에서부터 태양과 같은 빛이 나오는 전신갑주를 입는 사나이들과 용사들 되게 허락하시고 사탄의 권세와 사탄의 이단 폭파자의 내용들을 멸망시키는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용사들과 천일국 백성들 평화경찰 평화군들 될 수 있도록 아버지 허락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과 찬양과 기쁨이 당신 것이요 축복가정들 이름으로 보고하면서 영광 영광 영광 보내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 라스베가스 여독이 남아 피곤할텐데 딕테이션에 수고해 주신 다말해 블로그 목회자 동료 운영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5.06.05. 22: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38 


15.06.05. 23:37 new
정신감정이 필요할 듯...
 
09:38 new
현실을 직시하라 들..
 
 
15.06.05. 23:39 new
불안초조감이 극에 달한듯
 
 
15.06.05. 23:41 new
아들로서 어머님을 관찰하고 정확하게 평가한 것으로 사료됨.
오늘의 이 엄청난 현실의 중심에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상황...
 
09:39 new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음
 
 
15.06.05. 23:43 new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란 말이 명언이고 진리다.
어무이도 참부모가 어떻고 저렇고 70억 인류가 어떻고 저렇고 그런 씨알도 안 먹히는 말 그만하고 본인 집안이나 먼저 다스리는 편이 그나마 나중에 영계가서 아부지 만났을 때 덜 미안할 것이다. 본인 자식에게 저리 험한 꼴 당하는 모습에 무슨 존귀가 있고 영광이 있을 것이며, 모친을 향해 칼을 던지는 자식 또한 좋은 소리 듣긴 애초에 틀려 먹었다. 한마디로 왜 저러고 사나 싶다.
 
 
15.06.05. 23:46 new
옥살박살이
 
 
15.06.05. 23:55 new
전신갑주 영이 붙엇나 ㅕ
전신갑주 디게 좋아하네
 
 
15.06.05. 23:58 new
제일 이해가 안 되는 집단이 협회다. 어째 말이 없고 조용한가? 형진씨 말이 사실인가? 그래서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가?
참어머니는 형진씨 모친이기도 하지만 섭리적인 참어머니다. 그런 위상을 부정하고 멸시하고 조롱하는데도 이렇다할 조치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기 짝이 없다. 염병할 협회가 언제부터 참을성이 많았다고.......
북조선 같았으면 최고 존엄을 건드렸다는 죄목으로 처형감일 것이다.
 
07:09 new
참 어머님 께서 참 가정 일은 절 대 말하지마라
그건 우리 집 안일 이라고 하는 데
협 회인 들 무슨 도리 가 있수꽈
 
09:43 new
협회도 누가 옳은지 상황판단이 안되기 때문..그대는 아는가 지금 시점에 누가 옳은지늘 ..
 
 
09:12 new
ㅎㅎ 형진씨는 집안 일이 아니라 통일가 섭리 라고 이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완전 폭로 시대 로 입성 하는군....
저런 아들이 어떻게 후계자 대신자 가 되었는지 ~ 참으로 한심 한 통일교 후계자.....
 
09:50 new
형진씨도 처음엔 잘 하려고 노력 많이 했슴 그래서 아버님으로 부터 형진 형통하시며 형진이를 넘어 설 사람 없다고 간부급들 모여 놓고 말씀하셨지 그런데 아버님 성화하시고 형진님을 내치셨으니 성인이 아닌 이상 감정이 날 밖에 이해들 하시라요..!!
 
 
09:13 new
형진님! 좀 솔직합시다
성님을 재끼뿌고 참어머님을 등에 업고 상속자에 오른거 아닌감요? 이제사 참어머님이 아니라카면 그동안은 뭐다요????? 답을 주쇼
 
 
13:52 new
현실을 직시하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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