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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 일요일

그들은 통일동산을 죽음의 무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구나

2015.04.26. 00: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23       

청평에 있는 지도자들과 재단에 있는 지도자들과
또 공직자들과 선교본부의 공직자들도 같이 포함되며
특별히 협회본부의 지도자 공직자들도 마찬가지이며
그 이외의 기업에 공직자들이 전부다 포합되어서
그들은 통일동산을 무덤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참아버님은 그들에게 참아버님의 교재 교본을 절대로 고치지 마라고 하셨고
손도 대지마라고 하셨고 한자라도 빼거나 더하지도 말라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엄청난 아버님의 계명을 완전히 부정했으며 불신했으며 배반했으며 배신했으며
멸시하고 천대하고 학대하기를 3년이라는 세월을 윗방 치매 늙은 노인네로 취급하면서
참아버님을 꼰대라고 비아냥거리지 않았더냐!

8대 교재 교본을 고치게 한 장본인이 과연 누구였을까?
그것은 내가 말을 안해도 여러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청평을 빨리 정리하라고 수없이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평을 정리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이 같이 먹으며 마시면서 놀아나지를 않았던가!
참아버님께서는 당신께서는 피를 보고 청평을 청산하기 싫었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이 정리해주기를 고대하시고 명령하셨으나
들은 참아버님을 바보로 알고 있지 않았던가!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문총재의 아들딸들을
사탄 세계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참가정을 길거리의 거지패들을 대하듯이 하지 않았던가!
또 참아버님은 훈독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없어진다고
여러번 말씀하셨다.
하지만 과연 훈독을 열심히 해왔던가! 그들이!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지, 그 반대의 길을 가다가는 심판 받으며
선생님도 책임 안지신다고 하시고 영계도 절대 안진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는데,
그들은 꼬옥 참아버님의 반대로만 가고 참아버님을 비아냥거리면서
메시아로도 믿지 아니하였으며 참아버님으로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재림주님으로도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지 않았던가!

그리고 참아버님은 네차례나 104세까지 사셔야만 한다는 말씀을 강력하게 하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참아버님은 92살에 성화하셨는가!
서양에서는 말을 타고 가다가 말이 뱀에게 물려서 더이상 갈 수 없는 처지에 놓여지면
말주인은 총으로 말을 쏴죽이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파서 살기 힘들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10년동안이라도 기다리면서 부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상을 가진 민족이다.

참아버님을 강남성모병원에서 몇일을 치료했단 말인가!  
얼마나 정성을 다하며 치료를 했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산소호흡기를 끼고 생존해 있는 참아버님을 한달도 안되어서 아니 20일도 안되어서
청심병원으로 이송한 것이 무슨 이유일까?
강남성심병원에서는 주치의의 허락없이는 절대로 산소호흡기를 뺄 수가 없다.
그래서 청심병원으로 옮겼단 말인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과연 그러한가!

그리고 이유가 어떻든간에 참아버님은 형진님을 상속자 대신자로
결정하시고 축도하시고 축복하셨다.
아버님의 말씀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기 때문에
또한 그 분의 행동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시기 때문에 
아버님으로부터 상속자 대신자로 축복을 받은 이상
그것을 그 누구도 바꾼다던가 자격을 상실시킨다던가
무시해버린다는 행위는 있어서도 안되며 있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천정궁의 주인되시는 신준님까지
상속자 대신자되시는 형진님까지
그 외의 다른 자녀들을 전부 내쳐버릴 수 있더란 말인가!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은 이미 참부모님을 부정 불신 배반 배신했고
재림주님으로도 생각을 아니했으니
거기다 이상한 존재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지 아니한가!
그 자리에는 참아버님도 임하실 수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도 이미 떠나신 상태가 아닌가!

하나님이 보내신 인자를 부정 불신 배반 배신 멸시 천대했다면
하나님을  부정 불신 배반 배신 멸시 천대했다는 결과가 되지 아니한가!
그러니 그들에게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겠는가!
아니
아니
이미 벌써 하나님도 그들로부터 떠나신지 오래되었다!

참아버님이 임하시지 않는 그들에게 참아버님이 같이 하실까!
보내신 인자를 천대하며 학대한 그들에게 하나님이 같이 하실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그들에게서 참아버님도 떠나셨으며
하나님마저 떠나버리셨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그들은 전부다, 꼭대기에서 맨 밑창까지 전부다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아니하시니
밥먹고 똥싸고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살고 있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이로다!
영원히 죽은 사람들이로다!

죽은 자들이 청평에 몰려있으니 거기가 죽음의 무덤이요,
죽은 자들이 협회 재단에 몰려 있으니 거기가 무덤의 소굴이며
죽은 자들이 선교본부에 몰려있으니 그 선교본부도 무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들은 모두가 다 살아있다고 하나 죽은 자로다!
송장의 냄새가 진동하는구나!
시체들이 썩어서 냄세가 진동하는구나!
하지만 그들은 죽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냄새를 맡지 못할 뿐이다.

죽은 자들이여!
어찌하여 그렇게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는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도다!
은 자들이여!
그대들은 살 길이 보이지 않으니
불쌍하고 불쌍하고 또 불쌍하도다!

예수님의 제자중에서 부친이 돌아가셔서
장사를 지내고 오겠습니다라고 했을 때에
예수님 가라사대, 죽은 자는 죽은 자들에게 장사치르게 하고
너는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01:24 new
매우 강력한 글인데...
아버님의 주변 일을 소상히 말씀하셨네요...
가까이 계셨던 사람이 아닌가 하는데 어느정도 사실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그들은 지도자가 아니라 아버님을 살해한 사탄이고 원수라고 생각합니다.
왜 형진님이 그토록 분개해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07:07 new
형진님 자신이 아버님을
속이고 미국 총회장인 현진님을
인진님으로 바꾸고
형님인 현진님을 모함한
사람이며
그리고 아버님께 거짓보고
하는것을 보고도 묵인하고
현진님의 지위를 박탈하는데
협조한 사람인데
자신이. 바른길을 가고있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러고도 원리를 알고 섭리를
안다고 외칠수 있는가
똑 같은 패들이 서로 잘났다고
외치는 꼴이 가관이구나
그 썩는 냄새나는곳에
하나님은 얼신도 않고
이미 떠나신것도 모르고
외치는 모습들 보기에
불상하다 못해 비참하게
보이는것입니다
 
07:51 new
종교인들은 꼭 내편 니편 갈라서 내편이외는 전부 사탄취급.
그러니 이슬람 종교권에서 사람 죽이고도 선을 행했다 하지요.
 
11:02 new
현진님은 그래도 돈은 엄청나게 챙기지 않았습니까?
그많은 돈을 어디다가 쓰시려구요?
참아버님에게 쓰십시요
그러시면 아마도 위안이 될겁니다
그런대 가슴 아푼 일은 현진님이 목사님을 폭행하는 동영상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씁쓸했습니다
참가정들이 가인자녀를 폭행할 권한이 있는가 하나님에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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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new
참아버님이 그런 중차대한 것을....
그것도 이단자 폭파자라는 엄청난 표현까지 남기시는 문서를 누군가의 강요에의해 쓰시는 분이시라면 당신은 차라리 길거리의 장사치보다도 더 못한 메시아로 생각하는군요. 장사꾼이라도 자기 의사 상관없이 함부로 문서 안남깁니다.
그런 메시아라면 발로 차고 이런 통일교 가짜니까 나가세요. 그게 더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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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new
확실한 그거 없이 아버님의 성화가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시길...
 
 
14:28 new
HJ1쪽 사람들,
어째 맨날 HJ1이 모함에 의해 쫓겨났다고
무슨 글만 올라오면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십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려고 하십니까?
나름 억울한 면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아버님 살아 생전에 엄청난 공금을 갖고 가신 것이 사실 아닙니까?
아버님이 환원시켜놓고 돌아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거부했습니다.
아버님의 명령을 어기고는 레가시를 지킨다고 하면서
평화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나요?
사실 아버님을 떠난 이상 더 이상 아버님을 내세우지 말고
독립적으로 평화운동하세요. 현진님 능력있는 분인 것 잘 압니다.
(계속)
어머님이 아버님을 부정하고
 
 
14:35 new
협회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님을 타락혈통이라고 주장하고 어머니를 독생녀로 내세우려면
아예 아버님과 상관없이 한학자 어머님 중심한 종교로 나가십시오.
아버님의 절대주체임을 부정하면서
필요할 때는 참부모라고 다정할 때 사진 앞세우고
내적으로는 흔적을 지우려한다면 사기치는 것 아닙니까?
사실 요즘 참부모님 존영 앞에 놓고 경배 하려치면 어색합니다.
본인들의 신앙 선택은 자유이지만
부정하면서 혈통 앞세우거나
양다리 걸치는 식 이중작전을 취하는 것 눈에 다 보입니다.
좋아보이지 않네요.
교회 만년 평신도인 내 눈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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