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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생츄어리교회에서 예정대로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2015.04.22. 10: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06       


 
삭제된 댓글 입니다.
15.04.22. 15:49 new
내실이 충실합니다 참 검소하고 보기 좋네요,,,
 
15.04.22. 20:52 new
음.. 반팔티셔츠 입은건가요?
 
 
15.04.22. 12:15 new
모두 축복 받은지 오래되신 분들만 있네? 저분들은 지금까지 몇번을 받았고, 몇번을 더 받아야 축복을 받을 것인지....
 
 
15.04.22. 18:11 new
아무런 의미 없는 행사 하느라 수고하셨슈.
 
 
15.04.22. 19:33 new
지금 축복식 한거에요?
45분에 모여서는 뭘 한다는거에요?
영어가 짧아서.
 
 
15.04.22. 22:19 new
글씨...아버님 안 계신 지금 축복식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부모가 자식들 결혼주례를 서야한다는 아버님 말씀을 들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주례를 서는 시대는 아직 멀었을까?
'축복식'은 아버님 섭리에 가장 중요한 획기적인 행사였지만 ...
문제는 인생을 보람되고 행복하고 충족하게 여러 난관과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실천하며 서로를 성장시키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누구에게라도 축복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어떤 조직체의 2세보다는 국가적 차원의, 그러니까 온 국민이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었다고 자타공인하는 2,3세가 되고 나아가 온 인류적 차원의 가정적 모델이 되길 바랄
 
 
15.04.22. 22:28 new
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원리고 아버님이고 그런 면에서 서로 기대고 의지하고 손 잡아 나아가는 공동체가 있다면 큰 힘이 되리라.
그런 면에서 축복을 강요하지는 않아도 추천한다.
결국 삶의 주인공은 자신이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결정해야 후회가 없다.
공연히 아버님 탓하는 어떤 1세들 보면 참 비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자신이 선택한 길이 아니었던가?
그 길을 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누렸는지는 전혀 생각지않는다.
나는 기성가정으로서 통일교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교만무지했던지를 잘 아는 사람이다.
학교에서 줄반장도 못했던 사람들이 세상의 최고인 것처럼 행세를 하더라.
안하무인이더라.
죄이다
 
 
15.04.22. 22:35 new
축복 받은 사람 또 받고 수백번 받고....
 
07:01 new
축복 받고 그 축복을 제물 로 얼마나 많은 식구들에게 착취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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