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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일 목요일

문형진씨가 설교하고 있는 참어머님 주변의 타락한 천사장들에 대하여. 부제'누가 더 중한 범죄를 저질렀으며 타락한 천사장인가?

2015.04.02. 03: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731       

국진씨의 혼전임신의혹및 공적 자금 횡령
1. 혼전임신
 
 1) 의혹내용
2004년 09월 26일문국진, 박지예양 성혼  2005년 5 7일 문신내양 탄생
임신기간  7개월 10일
 
 2) 당시 통일교 입장  
국진 씨는 2004 6 17, 한국여수에서 현재의 부인 박지예 씨와 결혼에 대해 문 선생님 양위분으로부터 승인과 축복을 받고, 그때 여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결혼에 대해, 아이를 낳지 못한 전처의 부모로부터도 양해를 얻어 한국 청평에서 「피로연」을 개최한 것이 2004 9 26일이었습니다. 국진 씨와 박지예 씨는 문 선생님 양위분의 지도에 따르는 가운데 가정을 출발하시고, 다음 해인 2005 5 7, 첫 번째 자녀를 낳았습니다. 이시이 씨가 말하는 「혼전 임신 결혼」은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사죄와 정정을 요구합니다.
    
 3) 참아버님 말씀
「문선명선생말씀선집」 454권  참아버님께서는 "이날을 기하여 이 약혼식을 아버지  앞에 보고하면서 축원하나이다(p.166)."라고 축도를 하셨다.
 
 20103 1, 참아버님께서는 공직자 40일 수련이 개최되고 있는 구리시 수택동 중앙수련원을 찾으셨다. 새벽 5시부터 8시 반까지 말씀을 주시는 중에 갑자기 놀라운 사실이 아버님 입에서 튀어 나왔다. "OOO가 연애해서 낳은 자식은 내가 인정을 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었다.
 
 4) 성혼식 근거자료
 
 
문국진님, 박지예님 성혼식 안내

1.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운세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
참부모님의 주례로 문국진님과 박정현-양판님 가정(430가정)의 따님이신 박지예님의 성혼식을 오는 9 26일 행하고자 합니다. 하늘의 사랑으로  참가정을 이루시는 뜻깊은  성혼식에 많은 식구님의 참석을 바랍니다.

. 성혼식
(1) 일 시 : 2004. 9. 26() 오전 10
※ 오전
9시까지 입장바랍니다.
(2)
장 소 : 천주청평수련원대성전
(3) 참석대상
: 수도권 식구
(4) 복 장
: 남자-곤색 또는 검정색양복, 흰색와이셔츠, 흰색넥타이
여자
-흰색 또는 미색정장

. 폐백식
(1) 일 시 : 2004. 9. 26() 오전 1130
(2) 장 소
: 천주청평수련원영빈관
(3) 참석대상
: 36가정, 종친 및 원로식구, 기관기업체장

. 축하연
(1) 일 시 :2004. 9. 26() 오후2
(2) 장 소
:천주청평수련원대성전
(3) 참석대상
:성혼식 참석자 전원
 
 
2. 공적자금 해외 은닉의혹
          
          이부분은 계속 조사중인걸로 알고 있으며, 문국진 이사장이 소유하고 있는 영진문 재단이
자금 세탁의 근거지로 보임.
 
 
 
3. 결론
1번 문국진씨의 혼전 임신의혹은 거의 기정사실인내용으로 확인되며, 2번 공적자금 횡령에 대한 문제가 더 확인 된다면, 문형진씨가 주장하는 내용에 커다란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됨.
이상 - 천일국 신문 기자 올림 -

댓글 2개:

  1. 말이야 바로 하자면
    - 효진님, 현진님, 국진님, 인진, 은진, 연진, 정진님 등이 순결을 지녔다고 할 수 없겠죠??? 따라서 이분들은 통일교의 최고 종교 지도자로는 좀 거시기 합니다.
    - 후대도 없는 분이 하거나, 종교와 별 무관하시던 분이, 종교 최고 지도자를 하는 것도 하늘의 준비되고 축복받은 분이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 무엇보다 특히 참아버님 재세시 함께 동고동락하며 양위분 심정을 이어받은 분이 아니면? 우리야 어떻게라도 그렇다지만, 세상과 후대는 의아해 하겠죠. 기업을 상속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글쓴이님!
    참어머님, 현진님, 형진님외 다른 분의 글은 천일국 선데이?뉴스기자나 쓸일이지, 여기에 쓰기에는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모두를 망하게 하고 싶지는 않으 실듯 하오니,
    차후 종교 지도자위치와 논외자 분의 사생활은 공직자 후보에 오르기 전에는 조금 보호해 주시는 센스를 부탁합니다.
    누워서 침뱉기일듯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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