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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토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통일가 혼란사태 극복을 위한 통전적(統全的) 이해 (10) -① 2009.3.8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 서(序)

 2015.04.25. 02: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18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통일가 혼란사태 극복을 위한 통전적(統全的) 이해
                       (10) - 2009.3.8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 서(序) -
 

< 들어가며 >
 
                                                      < 2015. 4. 천정궁 통일교 지도자 >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통일가 최상층부에 속했던 당시 통일교교권세력들에 의해 자행된 하나님 섭리에 대한 반란사태다. 당시 속초 사태 현장에 있었던 중심인물들은 아버님을 비롯하여 어머님, 현진님, 국진님, 청평 영매자 김효남씨, 당일 영계메시지를 훈독했던 양창식씨와 김효율씨를 비롯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이었다.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의 핵심 키워드는 통일가 공식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참가정을 배척하교 통일교교권세력들만의 교권시대를 열기 위해서다. 그 들의 목표달성을 위해서 영계메시지를 조작 기획했다.
 
당시 속초현장에는 500여명의 일부 목회자들과 교구장들이 본체론 교육을 받고 있었고 허문도씨등 평화대사들도 일부 참여하였다.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7년전 일이다. 지나간 역사라는 얘기다.
우리는 7년전 역사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를 왜 알아야 하는가?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는 2015년 4월 현재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존재하는 기반이 되는 사태다. 즉 현재의 통일교교권세력들은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의 기반위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훼손시킨 반란집단이다.
 
통일교 교권세력들의 전리품인 이단자 폭파자 사건,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 소송, 미국 UCI 소송, 2011년 참부모 선포문도 이 사태에 연유한다.
 
다시 말하면 치욕의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단자 폭파자 사건,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 소송, 미국 UCI 소송, 2011년 참부모 선포문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뜻이요,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도 확정적이었으며 아버님도 절대로 성화하시지 않았다는 뜻이다.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를 조작 기획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은 겨우 10명 미만으로 본다. 이 10명 미만의 통일가 핵심세력들, 그리고 이 들이 던져준 더러운 교권권력과 복지미끼에 섭리의 양심을 내 팽개친 목회자 세력들의 비열한 침묵의 카르텔 문화가 통일가를 이 지경으로 만든 원흉이다.
 
이제 아버님께서 천일국 주인으로 명명해 주신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깨어나지 못한다면 통일가의 미래는 없다. 섭리의 촛대는 다른곳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비젼이 없기 때문이다.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지나간 역사에서 그 역사가 주는 섭리적 교훈을 찾지 못한다면 2015년 4월 오늘의 현실을 통일가 정통 섭리위에 바로 세워 놓을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은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를 규명함에 있어 아래의 관점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했음을 밝힌다.
 
첫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섭리적 상징기인 6,000년전 에덴동산에서 누시엘의 반란과 아담가정의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비절, 참절의 처절한 슬픔을 다시 하나님에게 안겨준 천인공노할 반란사태다. 만약 속초영계메시지 사태가 없었다면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는 확정적이었다.
 
둘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가 무참히 짓밟힌 반란사태다. 이제 감출 필요도 없다. 그 들은 공개적으 로 아버님을 거짓으로 기만했고 그리고 조롱했다. 
 
셋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2,000년 이후의 하나님의 섭리를 초토 화시킨 천인공노 할 반란사태다. 새천년 부자협조시대의 섭리적 장자인 현진 님의 GPF 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켰기 때문이다. 현진님의 GPF 활동은 아 버님께서 공식적으로 지시한 활동이었고 섭리의 새로운 출발사로 규정하셨다.
 
넷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아버님께서 2009년 3월8일 통일교교권 세력들의 거짓보고를 근거로 현진님의 GPF, UPF 공직을 박탈한 사건이다. 그 거짓보고내용들이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 2009년 3월8일 녹취록, 말씀선집 609권속에 빠짐없이 들어있다.
 
다섯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2009년~2012년까지의 통일교교권 세력들에 의해 저질러진 모든 반란사태의 모태다. 즉, ①, 2010. 4.23 이단자 폭파자 동영상 사태, ②, 2010. 10,29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 소송사 태및 UCI소송 ③, 2011. 5.25 참부모선포문 사태등은 모두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에 그 연원(淵源)을 두고 있다.
 
따라서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가 아버님께 거짓을 투입한 반란 사태임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면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위 반란사태에 대한 경제적, 도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수천억원의 소송비는 절대로 선교본부의 재정에서 지출되면 안된다. 통일교 교권세력들과 목회자들의 호주머니에서 배상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지시했고 선동했기 때문이다. 이 과제는 거짓세력들에게 기만당한 통일가 축복 가정들의 최소한의 공분(公憤)표시다. 또한 통일교교권세력들과 목회자들 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이 조치는 최소한의 회개목록이 될 것이다.
 

여섯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에서 역사적 교훈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 통일가에서 거짓은 어떤경우라도 성공할 수 없다는 명백한 진실을 남겨 놓아야 한다. 거짓은 아예 상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깨끗한 진실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일곱째,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통일가 사람들중에서 현진님의 최 측근지도자들과 통일교교권세력들외에는 속초사태 전말을 모른다. 당시 현 장에 있었던 500여명의 본체론 수강자들도 제일 앞자리에서 아버님이 현진님에게 질책을 받으면서 주고받았던 내용들은 잘 모를 것이다.
 
그 들이 본것은 아버님의 질책을 들으시고 밖으로 나가시는 현진님을 보았을 것이며, 나가시는 현진님을 부르시는 아버님의 음성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부르시는 아버님의 음성을 뒤로하고 현진님이 밖으로 나가시는 것도 보았을 것이다. 나중에 안으로 들어오신 현진님에게 아버님은 노래를 시키셨고 현진님은 심정이 북받쳐서 우시느라 노래를 부르지 않은것도 다 보았을 것이다.
 
본인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교구장출신 지도자의 얘기를 2013년 7월경에 들었다. 한마디로 현진님이 아버님에게 불효했다는 주장이다. 본인은 이 지도자의 견해를 충분히 이해한다. 본인이 그 자리에 있었다 하더라도 나도 그 지도자와 똑 같은 견해를 피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는 2008년 7월29일 이후 2009년 2월24 일까지의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천인공노 할 반란을 알지 못하면 감히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에 대해 언급할 자격은 없다. 속초사태는 2008년 7월29일~ 2009. 2. 24일 연장선상에서 유발된 사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밝히는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에 대해서 통일교 교권세력들은 반드시 본인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제시해서 본인이 주장이 허구임을 전국의 축복가정들에게 낱낱이 밝혀야 한다.
 
만약 통일교에서 본인의 주장에 대하여 종래처럼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전국 축복가정들은 본인의 주장에 대하여 직접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해명하라고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요청해 주기를 부탁한다.
 
최소한 이런 공의로운 섭리의식이 없는 축복가정들이라면 제일 불쌍하신분은 하나님과 아버님이실 수 밖에 없다는것을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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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초 사태 - 화려한 천주사적 사기극
 

속초영계메시지는 말 그대로 속초 천정원에서 발표된 영계메시지란 뜻이다.
 
영계 메시지의 발신인은 효진님이었고 수신인은 쳥평 김효남 훈모였다.
 
2009년 3월8일 당일 아버님께서는 청평 김효남씨를 부르며 영계메시지를 발표하라고 지시를 내렸으나 무슨 이유인지 김효남씨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대신 양창식씨가 봉투에 든 영계메시지를 발표했다.
 
영계메시지 내용은 A4 용지 11포인트 9쪽 분량으로서 장황하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영계 메시지 내용은 4 자녀님들에 대한 섭리수행 책임분담을 영계에서 온 메시지로 포장하여 발표했으나 주된 내용의 핵심은 새천년 부자협조시대에 섭리적 적장자인 현진님을 막내 동생인 당시 세계회장이었던 형진님 주관하에 두고 미국총회장과 천주평화연합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반드시 형진님의 지시에 절대복종하라는 내용이다.
 
또한 영계메시지 내용은 현진님이 공식적으로 어머님한테 보고할 때는 반드시 형진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했다. 즉 형진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어머님한테 보고드릴 수 있고 어머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아버님께 보고드릴 수 있다. 현진님의 모든 섭리행보는 국진님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영계메시지로서 위에 언급한 모든 내용은 천명으로 받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즉 2009년 3월 8일 속초 천정원 그 현장은 2008년 7월29일 형진님이 세계회장 직권으로 약소하게 현진님의 미국총회장직을 박탈해 버렸지만 이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아버님으로부터 이양 받았으니 앞으로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박탈하더라도 그 지시에 절대복종해야 할 입장이 되었음을 현진님에게 통고하는 자리가 된것이다.
 
이에 관련된 영계메시지 일부 내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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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영계메시지 내용 일부. 2009. 3. 8. 속초 >
 
14남매 7형제 중 막내 아들 형진님을 모든 참자녀들의 중심으로 택해 세우셨습니다. 모든 섭리 기관의 중심인 가정연합의 섭리기관의 중심인 가정연합의 세계회장 형진님을 참부모님의 절대권한에 의해 참부모님의 대신자요, 상속자로 임명하시고 모든 참가정의 참자녀들 중에 아벨 중의 아벨로 축복하셨습니다.
 
참가정의 모든 자녀들은 나이와 직책을 초월하여 이제 참부모님의 결정을 천명으로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참가정의 모든 자녀들은 주요 공적인 행사가 있을 때 형진님과 의논하고 형진님을 통해 부모님께 나아가는 전통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인진, 현진, 국진도 형진이 비록 동생이긴 하지만 참부모님의 대신자로 세우신 하늘의 법도를 존중하여 각종 사안들을 형진님께 반드시 보고하고 의논한 후에 부모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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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에 관한 의견이옵니다. 형진님은 참부모님의 대신자, 상속자로서 참가정 가운데 가장 아벨적인 위상에 서 있으면서 동시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세계회장입니다. 따라서 한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대륙회장 및 국가 협회장은 형진님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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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국진님은 전공을 살려 참부모님께서 설립하신 전 세계의 모든 영리, 비영리 기관기업체 전반에 대한 감사권을 가지고 금후 참부모님께 직접 보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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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RnK/653
"속초 영계 메시지 사건"에 대한 진실, 2011년 11월 20일.
전 북미회장 양창식회장 해명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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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8일 당시 정황을 보면 아버님은 2008년 7월29일부터 2009년 2월24일까지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형진님과 국진님및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에 의해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하면서 아버님의 절대지시를 절대거부한 반란의 실체들임을 전혀 모르시고 계셨다.
 
형진님이 2008년 4월18일 세계회장에 등극한 이후 곧바로 아무 연고없이 현진님의 미국총회장을 박탈해 버리므로서 미국섭리를 초토화시키려 했고 인진님으로 하여금 아버님의 고유권한인 미국이사회임명권을 찬탈했으며 그것도 부족하여 2009년 2월24일 즉 불과 12일전에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미국 총회장으로 언급한 지시를 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한통속이 되어 미국 총회장은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이 아니라 세계회장인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라고 주장한 천인공노할 반란의 실체들임을 아버님은 전혀 모르시고 계셨다.
 
만약 이 영계메시지내용이 통일가의 지도체제로서 고착화 된다면 현진님은 당시 천주평화연합, 미국총회장직은 형진님과 교권세력들에 의해서 흔적도 없이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사라질 상황이었다. 영계메시지 발표가 없었던 2008년도에도 아버님 지시를 거부하면서까지 세계회장 직권으로 현진님의 미국총회장직을 아무 이유 없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박탈해 버린 비정한 형진님과 교권세력들이다. 이제 통일가에서 형진님이 어떤 만행을 저질러도 통제할 권한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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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버님께서는 양창식회장이 영계메시지 발표를 끝내자 바로 이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발표를 하셨다. 아버님의 발표는 참으로 현진님에게 당혹스럽고 참혹한 발표였다.
 
500여명의 지도자들이 모인자리에서 아버님은 현진님에게 여러 가지 질책을 하시면서 갑자기 현진님의 UPF, GPF 공직과 미국 대륙회장직을 박탈하신것이다. 당시 영계메시지 내용에는 현진님의 UPF, GPF 공직을 박탈하라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현진님의 [ 2009 천주평화연합 194개국 세계 평화순회]를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기 위해서도 곧 바로 형진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현진님의 UPF, GPF 공직과 미국 대륙회장직을 박탈할텐데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비롯한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수고를 미리 덜어 주신것이다.
 
아버님은 불과 3개월전인 2008년 11월 10일, 11일 까지만해도 현진님에 무한한 축복을 주셨었다. 오죽하면 천정궁에서, 메리어트 호텔에서 두 번씩이나 현진님을 지도자들 앞에서 칭송하시고 격려하셨겠는가?
 
그 뿐인가?
 
아버님은 현진님의 GPF 활동을 극찬하시면서 현진님의 GPF 활동은 하나님 섭리사의 새출발이라고 천명하셨던 아버님이셨다. 더욱이 2008년 12월24일 크리스마시 이브에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을 앞으로 불러 세우시고 형진님에게 하나님과, 부모님과 현진님을 중심에 모시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지시하시므로서 부자협조시대 장자의 귄위를 세워 주셨던 아버님이셨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604권 200~205쪽.2008. 12.24. 천정궁. 새로운 성전과 조국광복
 
그 뿐인가?
 
불과 1개월 전까지만 해도 현진님에게 194개국 특별순회를 명하시며 반드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을 완료하여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의 외연기반을 확고하게 닦으라고 지시하셨다. 아버님은 또 15일 전인 2009년 2월23 (1)일 까지만 해도 현진님에게 194개국 순방을 염려하시며 미국총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라고 지시 하셨었다.
 
(1) 자료출처: 자료출처: 미국가정연합이사회와 속초사건보고서 P.11쪽
 
현진님께서 아버님의 지시인 194개국 특별순회노정을 2009년 3월1일 일본, 필리핀을 거쳐 대만에서 추진하신지 겨우 7일만인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 계시는 아버님에게 불려가 본체론 교육을 받고 있는 500여명이 보는 자리에서 많은 질책과 함께 모든 공직을 박탈하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것이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에 대해 변심(變心)한 기간은 2009년 2월24일~ 2009년 3월7까지 12일로 봐야 한다. 즉 2009년 2월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3월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12일동안에 아버님은 현진님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고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공직을 모두 박탈하셨다.
 
도대체 아버님께서는 현진님에 대하여 이 12일 동안에 누구로부터, 무슨 내용을 보고 받으셨기에 500여명이 보는 자리에서 많은 질책과 함께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박탈해 버리셨단 말인가?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이 전말을 7년동안 축복가정들에게 숨겨왔다.
 
이제는 통일교교권세력들이 밝히지 않은 이 거짓을 천일국 주인인 축복가정들이 밝혀야 한다.
 
아버님은 현진님의 UPF, GPF 공직과 미국 대륙회장직을 박탈하시면서 현진님의 잘못을 조목, 조목 지적하셨다.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박탈하신 아버님은 현진님이 가인 아벨 원리를 모른다며 아버님 밑에서 1년간 원리공부를 명하셨다.
 
이로써 현진님은 2008년도에는 철없는 형진님과 통일교교권세력들에 의해서 미국총회장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받아야 했었고 그로부터 7개월 후 아버님의 지시인 [ 2009 천주평화연합 194개국 세계 평화순회]를 수행 하신지 7일만에 속초 천정원에 불려가 이번에는 500여명의 지도자들이 바라보는 현장에서 아버님에게 조목 조목 잘못을 질책 받으시면서 현진님의 UPF, GPF 공직을 영문도 모른채 박탈 당하셨다.
 
그러나 2008년 7월29일부터 2009년 2월24일까지 형진님과 국진님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아버님에 대한 반란사태 대한 질책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오히려 아버님은 500여명이 지켜보는 바로 그 자리에서 현진님에게 “ 형진이와 국진이가 너에게 도움을 줬으면 줬지, 너에게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고 현진님을 질책하셨다.
 
그래도 그 말씀에 대해 현진님은 한마디 변명을 하지 않으셨다.
 

양창식회장은 2011년 11월20일 속초영계메시지사태를 해명하면서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현진님이 아버님으로부터 UPF, GPF 공직을 박탈당한 결정적인 이유가 2009년 2월27일 현진님이 아버님명을 어기고 미국이사회소집을 한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이제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만약 현진님께서 2007년 1차 전세계 GPF 활동, 2008년 2차 전세계 GPF 활동에 이어 아버님께서 2009년 2월초에 지시하신 194개국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임무를 수행 하라는 2009년 3차 194개국 GPF 활동을 예정대로 수행하셨다면 2013년 1월13일 승리는 확정적이었다.
 
이 2013년 1월13일 확정적 기원절 승리를 2009년 3월8일 현진님의 UPF, GPF 공직을 박탈함과 동시에 2013년 1월13일의 승리는 좌절되었고, 아버님께서 2013년 1월13일에는 아버님이 반드시 계셔야 한다. 1) 는 말씀과 당신께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집전을 하고난 후 영계에 가신다. 2)고 하신 말씀을 이루시지 못하고 성화하셨다.
 
1). 자료출처: 말씀선집 561-232, 2007.04.26)
2). 자료출처: 통일세계4-2006, ' 2006.2.4, 53쪽.)
 
만약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질책하신 모든 염려의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현진님은 UPF, GPF 공직을 박탈당하시는 것은 사필귀정이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질책하신 그 모든 내용들이 만약 거짓이라면 2015년 4월 현재 참가정 구성원 해체와 통일가 이전투구의 현 기막힌 정황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가?
 
아버님이신가? 아니면 아버님에게 거짓보고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인가?
 
이제 천일국 주인되는 통일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대해 공의로운 답변을 해야 할 차례다. 본인은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 사태를 형진님과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3차 반란사태로 지칭하고 2009년 3월8일을 천일국 국치일(國恥日)로 규정한다.
 
이제는 천상에 계시는 아버님을 해방시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더러운 거적데기로 진실을 숨긴 어머님을 앞세운 더러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반역질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03:23 new
아주
 
 
05:03 new
교권주의 자들의 거짓
보고로 인하여 잘못된
조치를
반드시 밝혀서 현진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아버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섭리가 장자권 현진님을
중심으로 바르게 이루어저
나갈것입니다
그래야 통일가의 희망이요
국가와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전후가 딱맞게
진실을 알려주시는 김용성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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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초사태의 진실??? 진실을 가리느라 고생 많았다. 왜 현진씨가 아버님 말씀 중에 감히...제멋대로 뛰어나와 밖에 있던 마이클 젠00스와 2세 인0님 보좌관이던 윤0전을 발로 차고 난리를 부렸을까? 글쓴이는 이것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김병화부부와 일부 현진씨를 따르던 미국 이사들은 미국협회의 이사를 현진씨의 꼬봉들로 채우려고 발악하고 있었다. 심지어 마0클 0킨0의 보고에 의하면, 이스트가든 현진씨 집에 모아 놓고 강압적으로 사인을 강요하던 분위기...그런 상황에서 참부모님께 보고가 올라갔고, 현진씨를 비롯 미국 이사들 모두가 참부모님께 호출당해 당시 본체론 수련차 와 있던 많은 식구들이 있던 속초로 가게 된 것이다. 즉 현진씨와 그 일당들이 늘 그렇듯이...재산이 많은 나라 협회의 이사회를 장악하려고 지랄발광하던 것은 워낙 유명한 일이다. 브라질에서도 다 된 밥에 문제가 생기니 현진씨가 와서 해결사 노릇하다 결국 폭력사태만 부르고 실패하고, 파라과이도 국가메시아 아들 문0필씨 등과 협회 이사들의 비협조로 실패했던 것이 그것이다. 미국에서도 금지명령도 무시하고....결국 한국에까지 가서 전화로까지 이사회를 강행했지만, 현진씨 일당이 미국 협회 장악 실패!! 그런 상황에서 아버님께서는 천하3분 계획으로 미래를 설계했지만, 현진씨 격렬하게 거부함! 결국 혼자 다 차지하려고 욕심! 아버님! 모든 공직 중지 명령! 현재도 마찬가지임....이것이 속초사건...즉 현진씨가 속초까지 가게 된 원인임......뭐 글쓰느라 생고생 했는데...이거는 알고 썼는지 모르겠다...아무리 현진씨 우상만들고 제2의 참부모 만들려고 발버둥 쳐도 안 되는 일이다. 식구들은 알고 있으니까...내가 죽도록 헌금에 일조하여 80세 생신때 우리 부모님 노쇠하셔서 타고 다니시라고 사 준 그 전용기 팔아쳐먹을 때부터 내 알고 있었다....이런 너저분한 이야기 하려거든 전용기나 다시 가져다 놓고...이런 글 써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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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진씨 공직짤린날이라 국치일???이라 들리는군! 박역과 불손종에 대한 지엄한 참아버님의 결정을 감히 이런 더러운 문장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글 ....안 속는다....아버지 말씀에 자리를 박차고 성질내며 떠난 사람! 더 볼 것 없다....언제는 교회시대 끝났다고 지랄 발광하더니..왜 비밀회의해서 교회 장악하라고..안 되면 별도로 교회(축복가정협(의)회)세워서라도 예배하라고 지랄 발광???? 돈 떨어져 가나? 여의도 아예 2억머시기 빼가고 손 털라고 어디와 MOU체결했다는데...돈은 있는 듯 한데...진정 그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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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소는 속초가 아니고 고성이다 고성에서 편지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평 식구이고 그때 맨 앞 옆구석자리에 앉았지만 세계지도자들이 왔으니깐 뒤로 가라고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높은사람들 앞자리에 앉아야한다고 해서 뒷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참아버님은 지도자들을 식구들을 기다리고 기다리셨다. 그때 메시야는 제자와 자식을 기다리는 외로운 모습이구나 생각했다.
    참아버님이 세계지도자 회의를 시작하려고 하실때 참어머님은 식구들이 있으니 지도자회의는 실내로 들어가서 회의를 하자고 하셨다.
    그러자 참 아버님은 영계가 다알기때문에 여기서 해야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다.
    그때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에게 절대 순종하는 모습이었다.
    평식구인 우리는 그때까지 지도자들에게 어떤일이 있는지 무슨일이 있는지 몰랐다.
    엄청난 내용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식구인 우리들은 조용히 듣기만 하면서 높은 사람들에게 많은 일이 있는것을 그때 알았다.
    시간이 얼마만큼 지난뒤 현진님이 들어오셔서 눈물 흘리셨다. 우리도 함께 따라 울었다. 진심으로 울었다.
    그때 통일가의 많은평식구들은 현진님을 정말 사랑하고 있었다.
    현진님의 그 울분을 이해하고도 남았다. 그래서 참아버님의 말씀을 따라서 1년만 참을 것이라 정말 믿었다.
    정말로 믿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
    그때의 상황을 그린듯이 이야기 할 수 있다.

    지금도 평식구들이 현진님 사랑합니다.. 이것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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