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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일 월요일

Y회장이 형진님께 보냈다는 편지(카프 카페 댓글 모음)

2015.03.01. 09: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518       

아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네요.

Y회장이 형진님께 보냈다는 편지 1
http://damalhae3.blogspot.jp/2015/03/y-1.html


Y회장이 형진님께 보냈다는 편지 2
http://damalhae3.blogspot.jp/2015/03/y-2.html
 

   

 
15.03.01. 09:14
보낼려다가 안보냈다는
읽어주기만 했다는
복사해서 나눠주기만 했다는
소문이.........
 
 
15.03.01. 09:16
현재 섭리일선에서 최고위의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특명총사들이 8만불로 생활비 활동비를 충당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는 월급이 아닙니다.
헌신입니다.

y씨 카드빚내서 헌금하는 일본식구들한테 말해봐라
 
15.03.01. 20:42
지방 현직 목회자 사은비가 120만원입니다.
ycs씨 똑같은 축복가정으로 넘 차이 나는것 아닌가요.소외감 느껴져 때려 치고 싶네.
 
15.03.02. 21:36
지방 현직 목회자님! 120만원 사은비로 어떻게 가정생활을 하십니까? 혹시 알바라도 하신다면 모르겠지만요.
 
 
15.03.01. 11:09
구구절절 낯 두꺼운 변명.
 
 
15.03.01. 11:26
한쪽은 50만불 받아갔다고 하고, 다른 한 쪽은 받은 적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두사람 가운데 한쪽이 거짓말했다는거네......
 
 
15.03.01. 15:07
더러운 교권세력들, 부폐한 양치기!!
양심이 있다면 뻔뻔하게 그 더러운 입술을 놀릴수 있는가?
 
13:05 new
양심은 없고 얼굴에 철판을 깐 놈들입니다.
망치로 때려부수려해도 때려부술 수 없을 것이외다.
가롯 유다 근처에도 갈 수 없는 더러운 모함자.
아버님 사랑을 그토록 많이 받았으면서도 하는 꼬락서니라니!
 
 
15.03.01. 12:26
나쁜 종 놈의 변명
 
 
15.03.01. 12:42
뭐 거 전기세 아낄라고 고렇게까지 욕보시나,,,에효,,,
찜질방 티켓 좀 보내드릴까요~
 
 
15.03.01. 16:07
타락한천사장이라면 실제그가통일교를지배하고 있다는 말씀이네요 따라서 타락은 천사장 누시엘이 해와를 꼬여 음란을 저지른것인데 타락한 해와는 누군가요?이제는 밝힐때가 되었나 봅니다
 
 
15.03.01. 16:51
하하하
이 편지는 형진님 연아님에게 보내려고 작성한 편지가 아니다.
진심으로 그분들께 보낼 편지면 이렇게 쓰지 않는다.
이렇게 퍼뜨려 식구들이 보게 하려는 홍보용 편지다.
자기변명 다하고 형진님 바보 만들고
현진님까지 둘러치는 얄팍한 수.
 
15.03.01. 22:35
y씨가 잔머리는 좀 쓰잖아요.
자기는 살고 교묘하게 남 죽이는데 선수!!
 
 
15.03.01. 16:53
형진님 이 글을 본 기분이 어떠신가요.
기가 막히지요?
현진님이 어떠셨을지 좀 공감이 되시나요?
 
 
15.03.01. 16:58
아이~~~~~~고!
 
 
15.03.01. 17:03
양의 탈을 쓴 늑대의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형진님. 그들의 잘못을 모든 식구들이 알아야 의로운 외침들이 일어 날것입니다.
꼭 밝혀 주세요.
 
 
15.03.01. 19:25
이쯤에서 우리는 양씨가 쓴 속초가짜영계메시지를 다시 까내봐야 한다. 3년간 대모님이 보낸 영계메시지라고 알려졌던 그 문건, 결국 아버님이 불러준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라고 둘러댔던 웃지못할 코메디의 주인공....
 
15.03.01. 23:23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고넘의 인간, 써너브비취 아닐까함?
 
15.03.02. 04:43
그건 완전 개쓰레기라는 증거물!
 
 
15.03.01. 20:32
또 누구는 자녀분들을 폄화하는구나

자녀분들이 정 걱정이된다면 이렇게 글로 쓰지말고 찾아가서 모셔와라

그래야 순서가 아닌감?

당신들 본 마음은 자녀분들이 안들어 오시길 바라는 솔직한 마음이지요

자녀분들이 들어오시면 후달리는건 지금 어머님 곁에서 아첨하는 당신들

나의 심정은 현진님이든 형진님이든 빨리 드러오셨으면 좋겠다.
 
 
15.03.01. 21:19
이런 글을 왜 썼는지 아리송하다
혹 어머님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15.03.01. 22:15
청평이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는 검찰과 국세청이 판단해줄것이여...
 
 
15.03.01. 22:26
이렇게 또 역사 속에 흔적을 남기는구나.
양아저씨 자충수 추가.
 
 
15.03.01. 22:26
y 씨가 말하는 오바마 플랜을 받는 대륙회장, 그 인간이 얼마나 챙겼는지 알면 그런말 못하지. 대체 말에 신빙이 있어야 납득이가고 공감이 가지. 별 시답지 않는 x 소리 같아서.
 
15.03.02. 17:19
대륙회장이면서 미국에 살면서 오바마 플랜이라는 복지혜택을 받는다면,
아마 해외수입을 자진 신고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진신고를 하면 오바마플랜을 받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15.03.02. 22:16
뭘 알고 쓰셔야지..오바마 플랜은 돈없는 사람들이 받는게 아님. 전국민보험이고, 소득이 적으면 월부금을 적게 많으면 많이 내는 것임. 미국사는 사람.
 
 
15.03.01. 23:03
특명총사 연봉 8만불=약9천만원 받는 사람들 헌신이란다... 그럼 빚내서 헌금하고 또 빚내서 생활하는 일본식구들은??
헌신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것 같다... 아마도 교권 높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본인식이겠지만.... 어이없다!
 
15.03.02. 14:15
특명총사 연봉이 9천만원? ㅎㅎㅎ
배불러 참 좋겠수! 아 x쒸렉 양치기님하!
 
 
15.03.02. 00:05
양 양 양 당신은 혼자서 똑똑하다고 생각하겠지
이번 글은 아주 큰 실수요
안그랴도 훅가겠지만
 
 
15.03.02. 00:29
짱식이가 또 장난치고 있네
 
 
15.03.02. 04:41
청평 변호하는 척하면서 뒤통수 제대로 치는 저 솜씨는 어디서 배웠을까? 국세청, 검찰 조사가 진행되는 이 시점에서 전직 협회장이 청평에 누구나 다아는 실제 문제가 있다는 증언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를까?
 
15.03.02. 14:00
식구들을 바보로 아는거죠. 그 정도 행간도 못읽을 거라고 보는거죠. 어머님이 원래 문제가 있는데 알고도 때를 기다렸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늘어놓고, 때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게 망가질대로 망가졌고...그렇게 말한미디에 다 정리될 것을 망가질때까지 기다렸다는 말인가?
 
03:02 new
양치기 저눔의 입을 확~~
 
 
15.03.02. 10:28
진짜 머저리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내용에 16세가 된 따님은 누굴 말하는건가?? 나도 신팔님이 이제 중학생 나이라는것 정돈은 안다만....
 
 
03:07 new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통교에 청춘를 받쳤는데...참자녀 니들이 먼데 감히 교회발전(?)에 기여한 어린양을 내쫒아낼려고해?이런뜻인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본전생각난다는거지~~
 
 
13:07 new
똥개보다 못한 인간이 짖는 소리.
역겨운 소리.
 
 
17:10 new
에잇 퉤퉤퉷!                                                            

댓글 1개:

  1. 요점은 TM이 아니라 수십년간 지도층에 있는 당사자들이다. 그런데 모두 자기합리화와 명분만 찾고 회개와 성찰이 없으니, 지탄받아 마땅한 지도자의 첫째이유이다.
    둘째는 수십년 과정에 TF,TM의 은총을 받고 군림한 자신들의 헌신과 공으로 여기며, 이름없이 지시를 따르고 실행해온 식구들의 공이라고 말하지 못한 것이 두번째로 지탄받아 마땅한 지도자다.
    세째는 하늘의 탕감의 섭리를 모르는 입장에서 TM과 자녀들의 문제를 임으로 평가하고, 질타하며 심기에 하늘의 섭리를 기업의 후계자와 비교하는 등 세속화로 일관한, 그들의 신앙관의 문제로 지탄받다 못해 물러나야할 부끄러운 신앙의 몰상식한 지도자다.
    네째는 참자녀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말씀도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에 급급한 모습은, 근본을 외면한 채 문제로 만들려는 무식한 소치의 자격미달의 지도자다.
    마지막으로 회개와 성찰로 TM과 자녀들의 화합을 위한 노력을 어떤 것도 하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사악한 지도자다라는 생각이 든다.
    신앙의 아벨들에게 가인들이 평가하는 자신들은 식구들로부터 어떤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만들고 듣고 있는가?
    게시판도 없에고, 안하무인의 갑질을 하는 김효*, 양창*, 그리고 협회장등 일련의 사태를 방조하는 지도자는 더 이상 없어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도자로 추앙받고 싶다면 자신들부터 돌아보라. 자신의 눈앞의 들보를 탓하고, 똥묻은 자신의 모습을 탓하라. 식구들의 대다수가 목회자들의 '우둔한 말'을 듣는 것 외에,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일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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