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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 화요일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종교가 타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15.03.30. 22:5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717       

종교의 목적은 인간이 영적 존재임을 알게 하여 스스로 영적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과 그런 인간들이 모여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를 예측하여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종교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그 두 가지의 목적이 구체적인 방법으로 표현되어지는 것이 구원(개인)과 지상천국의 건설이라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통일교 이전의 종교들은 첫 번째의 목적인 개인의 구원은 강조를 하였으나
두 번째의 목적인 지상천국의 건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세상은 창조주의 예정 가운데서 인간의 역사가 진행되어지기 때문에 인간이 창조주의 예정에 간섭할 수도 없고 간섭해서도 안 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신학(기독교)의 입장이다.
어차피 심판하러 오시게 될 것이고 심판하러 오신다면 이 세상은 없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의 구원에 중점을 두어 왔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되는 것과 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예수님이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어지면서 이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이전에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든가 하는 구제활동들은 해 왔지만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종교인들은 소위 마음이 열린 자들로 그런 사람들은 아직도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개인의 구원에 집착을 하고 종교의 지도자들도 그렇게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재주와 권한으로 신도들을 천국에 보내 줄 것이며 죄에서 구해줄 것인가? 결국 선량하고 심약한 사람들을 협박하여 그렇게 믿도록 강조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신도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그들 위에 군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행위는 사실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빌미로 하여 그들을 협박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시정잡배(市井雜輩)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그들보다 더 나쁜 것은 그 약점이라는 것, 곧 인간의 원죄(原罪)라는 것은 사실 현재의 나와는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미로 협박을 하고 있으니 가히 억지 중에도 이런 억지가 없다.
 
이솝 우화에 늑대가 양을 잡아먹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시냇가에서 늑대가 물을 마시고 있는데 새끼양이 시냇가 아래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자 늑대가 양을 잡아먹을 구실을 찾아서 “너가 물을 마시는 바람에 흙탕물이 되어 버렸으니 잡아먹어야 겠다” 라고 하자
새끼양이 “우리는 아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어떻게 흙탕물이 위로 올라가겠어요?” 하자 늑대가 “작년에 네가 우리 아버지를 욕했지?” 하고 시비를 걸자 “나는 작년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요” 그러자 늑대가 "그럼 너 아비가 욕을 했겠지 그러니 잡아 먹어야 겠다“ 하고 잡아먹었다.
 
결국 그 양은 아버지가 짓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늑대에게 죽고 만 셈이다.
그것처럼 종교인들도 정말로 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그리고 자신과는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는 아담의 죄를 뒤집어쓰고 종교 지도자들에게 당하고 있는 셈이니 이솝우화의 내용과 다를 바가 없다.

인간들의 영적 성장을 도와주어야 할 종교가 영적성장은 가로막고 바보천치를 만들어서 그들의 등이나 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참으로 그들보다 더 한심스러운 것은 통일교회도 그들의 모습을 닮아 간다는 것이다.
 
기성교회에서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 이라는 슬로건과 비슷한 “절대복종” 이라는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로 교인들을 꼼짝하지 못하게 해 놓고 교인들(특히 일본)에게 정신과 물질의 헌신을 강조하는 것은 기성교회의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기성교회나 통일교회가 종교의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왜 이렇게 변질이 되었을까?
그것은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성교회의 성직자들이나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특별히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어서라기보다는 추구하는 목적과 체제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되었기 때문이다.
 
종교의 첫 번째 목적에 치중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이나 확실하지도 않은 천국을 약속하다가 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다.
원죄에 대한 진실도 알지 못하고 죽어서 가는 곳도 알지 못하는데 허황된 죄를 빌미로 알지도 협박을 하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천국을 약속하면서 설령 거짓말을 하더라도 탄로 날 일이 없으니 마음 놓고 협박을 하고 마음대로 약속을 하는 것이다.
아담이 원죄를 짓는 것을 본 사람도 없고 죽었다가 살아나서 천국이 없다고 증명하는 사람이 없으니 아무도 시비를 걸 사람이 없는 것이다.
 
소위 할 일은 없고 시간이 많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쁜 생각과 나쁜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
종교인들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종교와 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포기하거나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렇게 타락해 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불교가 소승불교(小乘佛敎)와 대승불교(大乘佛敎)가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다. 소승불교는 개인의 해탈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이고 대승불교는 타인의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이다.
기독교의 구원이 믿는 것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처럼 소승불교도 염불을 외거나 조건을 세우는 것으로 해탈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목적에 치중하는 종교는 사실 종교라기 하기보다는 무당을 통해서 기복을 하는 소위 미신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를 소승과 대승으로 비유한다면 개신교는 소승불교에 가까울 것이고 천주교는 대승불교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며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더 타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통일교회는 개인의 구원보다는 천국의 건설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승불교와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승의 길을 버리고 소승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에 타락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교회가 섭리네 2020이네 뭐네 하는 것들 그냥 해 보는 소리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은 그런 표어를 만든 사람도 알고 그 표어를 보는 사람도 알 것이다.
교회가 섭리를 버리면(버리고 싶지 않았어도 스스로 기반을 다 허물어뜨려 능력을 상실 하였으니 스스로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할 일은 하나 밖에 없다.
기성교회처럼 천국장사를 해먹는 것이다.
교인들을 잡아 두는 방법이 그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섭리를 저버린 교회의 조직과 그 사람들에게 미련을 가지고 그들을 돕는 것은 역사 앞에 하늘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15.03.30. 23:23 new
日本食口들 알거지처럼 사는 식구가 많은것을 눈으로 보고있을때 가슴이....
 
15.03.30. 23:26 new
종교가 존엄한 인간을 종교적 도구로 이용한 자들의 행위일 뿐이다.
 
 
15.03.30. 23:29 new
지상천국이라. 종교는 이제 법인단체이다. 이는 수많은 법인을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종교가 타락한 것은 종교가 존엄한 인간을 종교적 도구로 이용한 자들의 행위일 뿐이다. 우리의 사직(우리의 최고의 신정이다) 도 백성의 마음 얻지 못하면 변치(밖꿀 수 있다)할수 있다 예수 믿다가 석가로 갈아 탈수 있는 존재 일 뿐이다. 인간이 천하고 천하가 인간이다. 따라서 내가 상제이고 상제가 하늘이다.그리고 하들이 인간이다. 인간을 인격적 신으로 보는 담론자체가 모순이다. 지상천국이 극락인니 지옥인니, 낙원 등등은 가공된 개념일 뿐이다 할 것이다.

2015년 3월 28일 토요일

하나님께서 이상열 한국총회장에게 주신 소명-"성소를 새로 건설하라!"



Experience the Spirit World, 영계를 체험하라. March 22nd, 2015



 
[2928~3020초 부분 딕테이션]

<29:28> 한국에서 오셨던 이회장님(이상열) 기억하시죠? 한국 총회장이 되신 분이요. 제가 그분에게 한국에 돌아가면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회장님이 하기를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경을 펼쳐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펼쳐보시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회장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회장님이 성경책을 펴는 순간 에스겔 45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성소를 새로 건설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구절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천성경을 펼쳐보았습니다. 모든 마이너스가 끌리는 플러스가 존재합니다. 이것이 메시아입니다. 모든 마이너스가 수수작용을 하는 주체되는 플러스가 존재한다. 바로 그 부분에 딱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에 이끄심을 받아 진리의 말씀인 경전으로 확증을 받는 것입니다. <30:20>






문형진 회장-한국 영매, 일본 영매, 아프리카 영매 필요 없다!


Experience the Spirit World, 영계를 체험하라. March 22nd, 2015














 

문형진 회장 설교-교회에는 권능도 성령도 없다. 중간에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가로채는 천사장들의 말을 듣지마라.(2015.3.22)


Experience the Spirit World, 영계를 체험하라. March 22nd, 2015


 


[전체 영상 중 6분17초~12분22초 부분 딕테이션]

<6:17>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 통하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영적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와 분리된 세계가 아닌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앙집권적인 종교에서 보게 되는 현상은 말씀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정치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경전의 말씀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령의 역사를 막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영매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김효남씨가 되었든 누가 되었든 간에 이 영매들은 오로지 자기만이 참아버님과 교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참아버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셨다고 저에게 편지 등을 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로부터 전해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 참아버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다른 영매들을 통해서 우리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전해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편지들을 저한테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들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리가 새 시대에 모두에게 가르쳐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직접 느끼기 시작해야 합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서요.

지금 우리 교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참어머님의 자리를 자신의 자리인 듯 여기는 천사장 그룹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머님께서 자신의 대상의 자리를 떠나게 종용하고 어머님이 하나님이시고 메시아이시고 독생녀라고 믿게 하고 있습니다.

그게 결과적으로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행성들이 주님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신부는 참신랑을 중심으로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궤도를 이탈하면 깊은 우주공간으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성령의 힘이 전혀 없는 암흑의 세계로 흘러갈 것입니다. 우리가 공전할 수 있는 힘과 목적을 빼앗아 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천사장들이 어머님을 속이고 어머님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어머님이 대상의 위치를 떠나도록 유혹하고 있는 이 상황은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해와에게 했던 짓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사장들은 당신도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나만 믿으시면 하나님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래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는 권능도 없고 성령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질서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부로서 신랑의 궤도를 돌아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모든 것은 끝입니다. 그 어떤 권능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때에 더욱 더 진리와 생명의 길을 알고, 주님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주님만을 좇아 남아진 무리들이 중요합니다. 이 소수의 남아진 사람들이 이제는 다수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빠른 속도로요. 그 남아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중간에 간섭하려 하는 천사장들의 말을 더 이상 듣지 않아야 합니다. 천사장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를 가로채 우리에게 전달하는 중간자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직접 영접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영매, 일본 영매, 아프리카 영매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 직접 갈 수 있습니다. 그런 축복 받은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이제는 영계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께 접근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이나 참아버님께서 지상에서 육신의 몸을 쓰고 계실 때는 멀리 사는 사람들은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집회 중에 많은 관중과 같이 참아버님을 뵙더라고 가까이 가서 용안을 뵙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주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는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영계에 가신 뒤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위안과 도움을 직접 주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그것이 초자연의 영역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능력을 천사장들이 빼앗아 가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지켜내야 합니다.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꼭 지켜야만 합니다.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할 우리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2:22>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생추어리 필독]후계자 논란에 종지부!-"제2의 참부모도 없고 후계자도 없다!" (3월11일 참어머님 말씀)

2015.03.27. 13: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698       


 
 
 
 

참부모, 영원하고 유일하신 인류의 조상

(천일국 기원절 2주년 승리 축하 오찬회(2015.3.11. 천정궁)

 
 
그 동안 어려운 환경 가운데 정말로 역사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참부모경 편찬에 있어서 여러분이 많은 정성과 수고한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재석 회장이 보고기도에서 언급했듯이 참부모가 현현하기까지 하늘의 탕감복귀 섭리역사는 6천년이 걸렸습니다. 얼마나 힘든 노정이었는지,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아서도 알겠지만 중심인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창조를 생각해보십시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하늘은 독생자만 탄생시키셨겠습니까? 독생녀의 자리가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참부모경에서 어느 정도 밝혔는지 모르지만, 독생녀는 2천 년 전 독생자가 탄생한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사탄과는 관계없는 자리에서 출생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때 참부모가 되었다면 영원한 인류의 조상으로 치리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후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부모가 2, 3, 4대가 나올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조상입니다. 2의 참부모는 없습니다. 후계자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성경 역사를 보게 되면 타락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의 양심을 바르게 지도하는 제사장이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천일국)최고위원회를 통해서 중심을 세울 것입니다. 참부모의 혈족을 통해서 제사장의 자리는 계속 임명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바로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역사의 전무후무한 일들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모르는 입장에서 동참했습니다. 세계회장은 참부모가 임명합니다. 책임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시 임명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원리원칙대로 나갑니다.

 

천일국 3대 경전은 천일국 백성의 영원한 지침서

천주성화 후에 제일 처음 말한 게 뭡니까? “통일교회는 신령과 진리로 초창기의 신앙으로 나가자!” 참부모를 알게 하는 데에는 원리가 필요합니다. 초보자들이 참부모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모릅니다. 탕감복귀 역사를 모릅니다. 원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원리강론. 알겠습니까?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축복가정으로서 영원히 영구적으로 지켜나갈 지침서가 3대 경전입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잘못 판단하고 이해해서 뭐 토론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내가 분명히 해줍니다. 역사 이래 전무후무합니다. 큰일을 했습니다.

역사편찬위원회를 통해서 계속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원리를 모르는 70억 인류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참부모를 알리고 그들이 원리인축복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는 교재가 많이 나와야 됩니다.

70억 인류를 천일국의 백성으로 인도할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하늘의 뜻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5.03.27. 13:26 new
참어머님 말씀에 따라 이제 대신자 후계자 논란은 없습니다. 특히 펜실베니아 쪽에서 귀를 기울여 잘 알아 듣도록 바랍니다.
 
15.03.27. 20:29 new
그래 아주 골때린다 참 잘 되는 집안이다 그치?
 
 
15.03.27. 15:09 new
노리가 골때린다. ㅎㅎㅎ 웃겨
 
 
15.03.27. 15:09 new
논리가 걸때린다 웃겨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15.03.27. 15:52 new
독생자의 갈빗대 하나 뽑아 여자를 만들면 그게 독생녀가 되는 것이 창세기에 있는 원리입니다.
독생녀는 독생자의 일부입니다.
 
 
15.03.27. 15:26 new
참부모 이후에는 제사장.
그럼 혈통은, 3대권은 왜 강조했나요.
혈통으로 출발한 뿌리가정인데, 혈통을 대표하는 장자는 없고
그냥 의견을 조율하는 위원회만 있다고?
참부모는 하나님과 삼위일체로 초월적 존재로 계시고
우리는 영원히 그저 믿고 따르면 되는 것이라고?
이게 원리입니까?
원리를 가르치라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논리를 원리로 둔갑시켜 가르치자는 것입니까?
 
15.03.27. 20:09 new
사대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하겠다는 가정맹세문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5.03.27. 15:36 new
이 논리대로면 이미 예수님께서 성신과 함께 인류구원 끝내셨습니다.
아니 조금 남았더라도 기독교가 알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못하신게 실제혈통을 중심한 사위기대 완성과 그의 확산인데
그래서 육적구원 못했다고 한건데
이제와서 이렇게 주장하시면, 뭔 궤변입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필요한 것은 자녀를 위한 것인데
독생녀의 필요성까지 주장하신 이후 결과는
인류에 대한 영적구원의 재탕입니까?
생각 좀 합시다. 모두.
 
15.03.27. 15:44 new
아직도 육적구원을 믿냐고?
당신은 원리의 근본을 부정하는 것을 보니 신앙을 이미 버린 사람이로군.
뭐 구름타고 들려올라갈거라도 믿소?
아님 그냥 착하게 살면 끝이라 보오?
 
15.03.27. 15:53 new
답답한 분이시네.
여기 대다수가 공유하고 있는 원리의 이해가 있소.
당연히 원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세우셨고 아버님이 그 내용을 설명해 오셨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 설명 안된 더 큰 원리의 세계가 있으리라고도 모두 생각하오.
내게 묻지 말고,
다른 소리를 하고 싶은 당신의 생각을 늘어놓던지.
뭐 도인이라도 된냥
선문답 하듯 질문 툭툭 던지는 태도가 영 기분나쁘고 건방지게 느껴지네요.
속된 말로 겐세이 놓으러 온 사람으로 밖에 안느껴지니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정성껏 주장을 해보세요.
 
15.03.27. 15:55 new
이 때다!!!! 하고 달려들어
슬슬슬슬 꼬여 결국 참부모고 참자녀고 다 가짜다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ㅉㅉㅉ
 
 
15.03.27. 16:35 new
어머님의 인식 속에서 "천일국" 개념이 혹시나 잘못 되어 있는 거 아닌지요?
종교는 성장과정의 소생기 및 장성기에 내적 무지(無知)를 벗어나 내적 지(知)에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천일국은 종교차원을 넘어선 곳입니다.
그런데 천성경 증보판은 종교경전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애쓴 게 보입니다.
그 편집의 방향도 본격적 종교경전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하는 쪽으로 잡혀 있었다고 알려져 있구요.
성숙한 인간들이 천일국의 국민인데
거기서 "메시아"가 영원히 숭배를 받아야 한다는 건 이상하지 않습니까?
영원한 참부모는 종적(縱的) 참부모이신 하느님뿐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와는 달라야죠....
 
15.03.27. 16:44 new
"통일교회는 신령과 진리로 초창기의 신앙으로 나가자"는 표어가 천일국에까지 이어져서야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 가지고서야 언제 종교를 넘어선 차원에 우리가 설 수가 있겠어요?
아버님께서는 가정연합간판을 달도록 지시하시던 때에
"오늘부터 명칭이 통일교회 이름을 갈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4월 10일부로 사용해야 됩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사명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종교의 사명은 끝나고 구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인류사상 처음으로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새 시대로 들어갑니다"라고 역설하셨댔지요.
 
15.03.27. 16:46 new
[말씀참조]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형님이 됩니다. 또 [지상에서의] 아들이 [영게에서는] 동생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가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나 아들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나 같은 겁니다. 하나님 앞에는 다 아들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아들인데 아버지가 먼저 나오니까 횡적인 면에 있어서는 형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부모님 자리를 완성한 것은 아들의 자리의 완성을, 영계에 가나 지상에 가나 마찬가지 가치적 내용을 전수, 일체화시키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서기 2000년 양력 9월 26일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에서의 말씀)
 
15.03.27. 16:48 new
이제 "종교를 넘어서자"고 어머님께서 앞장을 서서 강조하시는 순간이 오면 창조이상은 비로소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15.03.27. 16:51 new
경전은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거기에 종신토록 목을 매달 만한 것은 못 되지요.
훈독회도 그렇구요.........
 
15.03.27. 17:35 new
어머님께서 3월 11일에 "참부모의 자리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조상입니다. 제2의 참부모는 없습니다. 후계자는 없다는 얘기입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종적 참부모로서의 자리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조상입니다. 횡적 참부모는 이제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하셨더라면 지상의 그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종적인 참부모는 곧 창조주 하느님이시니까요.
 
 
15.03.27. 17:45 new
댓글러들....환상속을 헤메지 마시라.
참부모는 말 그대로 참부모인걸...누가 님들에게 신처럼 숭베하라 했는가? 그냥 부모로서 모시던지 딴데 가보던지 하시라.
참부모=인류의 조상 이라고 명확히 위에도 말씀 하시는구만....님들이 잘낫다면 참부모보다 훌륭한 아들딸이 되면되지 뭔 말이 그리 많나?...
왜? 님 자신이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싶으신가? 환상적 논리에서 제발 좀 벗어나라. 예수님도 인간이고 참부모도 인간이고 님도 인간이다. 부모로 모시는 일이 그리도 배가 아픈가?
 
15.03.27. 17:42 new
특히 형진님...제발 기독교신학의 환상속에서 빠져나오시라....
 
 
15.03.27. 17:52 new
네이버 네티즌이나 뭐가 다르냐.... ㅋㅋㅋ 글 써놓고 반박하는거야 뭐....
 
 
15.03.27. 17:59 new
이제 남은 일은 어머님께서 현장 목회자의 제사장의 권한을 축복중심가정으로 이양하는 선언만 하시면 된다.
목회자는 버거운 목사의 옷을 벗어던지고 천일국을 건설하는 조직의 리더가 되라.
 
 
15.03.27. 19:12 new
이미 어머님은 천사장들의 꾐에 빠져서 스스로의 논리속에 하나님 부인처럼 되어버린 거 같습니다.
원리에도 없는 독생녀논리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서
오히려 식구들의 마음이 떠나고 있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15.03.27. 19:37 new
참으로 멍텅구리 인간의 뇌를 가지지 못한 통일교인 들 세상의 부모들은 자식을위해 자신이 먹지 못하더라도 자식을 먹일려고 온갖 노력을다하는데 참부모라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모든것을 바쳐라하니 시정잡배 보다못한 부모가 참부모라고 믿고잇어니 알다가도 모를 도깨비 구신 노름 에 속아 나는것 아닌가? 한학자 참아머니가 통일교인 들에게 해준것은 무었이며 부모면 그것도 참부모면 수시로 만날수 있어야 한것이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어머니께 고하고 도움도 받을수 있는지 그는 왕궁에 살고 나는 셋방에 살면서 주는것은 내가주면 그것이 모자간의 관계가 있다면
세상에 이런일이 소도웃을일아닌가? 이제 통일교인들도 망상에서 깨
 
15.03.27. 19:41 new
밥주는데로 가세요.
 
 
15.03.27. 20:43 new
아직도 토론의 기본도 안된 사람이 있네요.
한참 댓글논쟁 하더니, 중간 중간 자기가 쓴 댓글만 싹 지워버리는 건 어느 동네 토론 예의입니까?
무례한 분 때문에 위쪽에 댓글 흐름이 이상한 부분들이 생겨버렸네요.
 
15.03.27. 22:15 new
쩔려서 지웠데요...
 
10:14 new
밥주는 데로 가세요 맞는말입니다 밥주는 어머니는 나를 낳아준 어머니 단한분 이 라 이제 깨어있는 통일교인들은 밥주는 어머니께 효도를 다하면 세상에 윤리도덕적 향상을가지고 오고 믿지않는 형제 자매 친적이 있다면 효자 소리를 들을것이다 이제 밥주는 어머니가 나의 어머니 인것을 깨달아야 할때이다...
 
 
15.03.27. 22:49 new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원리를 전혀 모르는 70억 인류가 있습니다.

원리를 띄엄띄엄 알고 입맛대로 끼워 마추는 참어머님도 있습니다.

원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기독교 신학의 잣대로 들어 왜곡하려는 참어머님의 주변 인물들이 있습니다.

원리의 참된 의미를 찾고자 묵묵히 훈독하고 정성들이며 참아버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천일국주인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시렵니까?
 
02:06 new
그렇다면 현재 통일가 권력의 중심이자 정점에 있는 오마니를 어케하면 좋단말입니까?
현 시국에서 젤 큰 문제는 오마니예요!!
우주의 질서가 뒤집어진 오마니의 의식세계가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07:20 new
그런다고 h2가 눈하나 깜짝 안한다. 이제 부터 h2의 반격을 기다하시라. is보다 못 할것이라고 보면 오산이다.
 
08:08 new
본격적인 테러개시?
 
 
10:03 new
형진님 곁에있는 밥버러지들
당신들도 아주 신이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