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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7일 수요일

청와대 사태에 대한 특별보고

http://www.chunilgo.org/bbs/board.php?bo_table=ciminran04_01&wr_id=670


작성자 LSB 작성일15-01-07 11:27      조회306회 댓글6건


아래는 현재 교회와 재단, 기업 등에 은밀히 돌고 있는 문건이다.
이런 문건을 작성하여 돌린다는 것이 제정신인가?
혹시 교회도 그의 생각에 동조하고 있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이건 정말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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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태에 대한 특별보고.

1. 여의도 성지 대법원재판 관련정보
여의도재판 관련 중요한 정보와 세계일보 청와대 사건의 내막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의도 재판 관련해서 엄청난 비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김&장 대표변호사(김영식)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커넥션이 있었고 김기춘 비서실장은 대법관 한명과 김&장 대표변호사의 3각 커넥션이 형성 되었고 추가로 청와대 3인방 중에 한명이 평소에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김&장 대표변호사 라고 할 만큼 김&장과 긴밀한 유착관계 였던 것 같습니다 곽그룹은 김&장의 로비에 힘입어 기어코 성지를 유린하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 여의도 대법원 소송에서 박보영 대법관의 움직임으로 보아 대법원 재판이 우리 재단에게 유리한 정황이 감지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장과 요즘 문제시되는 청와대 십상시 3인방중 한명이 김&장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유착관계가 형성 되어 대법관들을 움직인 것으로 파악합니다. 그 속의 흑막을 이제서야 알게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사실상 여의도 재판에서 종교기본재산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된 판례가 없었던 점에 비추어 대법원은 역사적 오판을 하였던 것이며 검은 커넥션의 결과라 여겨 집니다.
김기춘은 우리와는 청와대비서실장 가기 전에 우리 평화터널재단의 이사로 참여하여 좋은 인연이었지만 권력에 따라 청와대 실세 십상시 3인방과 결국 결탁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곽그룹이 경상도 인맥을 활용하여 그토록 큰소리 친 것이 허세는 아닌 듯합니다. 여의도 재판과 이번에 세계일보 사건과는 연관이 없는 사실상 별개이지만 지나고 나니 청와대에 하늘의 역사적 심판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2 세계일보의 청와대 기사 사건의 현실적 대책 대안

(가) 국민의 여론
세계일보의 기사사건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우리 통일가는 너무 놀라서 청와대의 보복에 두려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종단과 재단이 사주한 사건도 아니고 우리로서는 잠을 자다가 아닌밤중에 벼락을 맞은 격이지만 세계일보의 자체적인 판단으로 일은 벌어졌고 우리 통일교가 청와대의 눈밖에 나서 피해를 입을까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씀 드려서 경계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놀랄 필요도 없다고 판단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정서는 63.7%가 청와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청와대는 단 23%의 지지를 받는 현실입니다. 세계일보의 보도내용이 정당하다는 국민들의 심판이 현실이며 청와대가 아무리 사실을 묻고 수사를 종결하여도 소위 청와대 실세 3인방과 십상시들은 물러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의 정보 동향에서는 청와대 내각과 비서진들을 물갈이 한다는 정보가 벌써 흘러 나온 상황입니다. 야당에서는 2015년 신년도에는 기어코 특검으로 몰고 가서 최소한 1년은 진실공방에 지금보다 더 큰 이슈가 되고 소고기 파동 보다 더 큰 파동으로 벌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어차피 이번 사건으로 정권말기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 벌써 벌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2015년을 지나고 나서 집권 4년 차가 되어 사실상 집권말기 현상으로 청와대가 통일교를 상대로 보복할 여유가 없습니다 설령 보복을 하겠다고 대든다고 하여도 국민여론과 야당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나) 세계일보의 핵폭탄급 미공개 서류
세계일보가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7~8개의 청와대 특급정보가 공개된다면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청와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사가 살아있는 권력 청와대를 건드릴 때에 뒷감당도 못할 방비책으로 사건화 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언론사 기자들이 얼마나 지능적이고 치밀한 사람들인데 하룻강아지 처럼 죽는 줄 알면서 함부로 뛰어 들겠습니까. 기자들의 똥은 개도 먹지 않는다는 그 근성과 교활함을 청와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청와대의 압박에 밀려 세계일보 사장과 기자들을 해임한다면 청와대와 맞설 핵무기 7~8개는 무용지물이 되고 청와대 고양이 앞에 쥐가 되어 버립니다.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권력속성과 현실에서 우리 스스로 발가벗는 격이 됩니다. 인사조치 한다고 해서 청와대가 감동하여 우리를 살려준다고 믿는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 여겨집니다.
세계일보가 더 이상 청와대와의 전면적인 전투는 피하면서 도망가는 견제구 피칭 정도는 앙칼지게 대들면서 대처하는 방어전략을 펴는 것은 사실상 필요한 조치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무장해제 하면 우리는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고 통일교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신뢰성에 치명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청와대가 우리종단과 재단의 지도자들에게 경고성 접촉을 시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확전을 막아보자는 견제구 이지 죽이자고 겁박 할 수는 없습니다. 청와대가 어떤 곳인데 어설픈 핍박으로 더 큰 화를 불러오는 노골적인 상황은 만들 수도 없습니다. 2015년 신년도에 계열사가 한곳이라도 특별세무조사를 받게 된다면 보복성 조사라 하여 온 나라가 시끄럽고 청와대는 곤경에 처할 것인데 청와대는 매우 현명한 판단을 할 겁니다..

(다)청와대의 보복
청와대가 노골적으로 우리 통일교를 치면 오히려 우리 통일교를 국민의 종교로 만들어 주는 격이 되어버립니다. 진실을 바로 잡으려던 세계일보의 대주주를 핍박 한다면 국민적인 여론은 우리편이 됩니다. 사건 이후 대주주 우리 통일교에 대한 비난은 전혀 없고 오히려 국민여론이 매우 좋을 것 확실합니다. 재물을 잃어버려도 국민의 마음을 얻는다면 이보다 남는 장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 언론과 시민단체가 사건을 6개월전 부터 알면서도 소위 폭탄 돌리기의 희생양이 세계일보가 되었다는 것을 칭찬하고 있는 것이고 메이저 언론사들이 알고도 하지 못한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묻어져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일보가 안스러운 것이고 특히 보수의 첨병이요 박근혜 정부의 버팀목인 조중동과 종편 방송들이 뒤늦게 청와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날리 굿을 피우는 현실이 아이러니 합니다.
청와대의 보복으로 우리 재단과 계열기업에 세무조사가 실시되고 전면전 양상으로 간다면 우리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마음은 얻을 수가 있습니다. 청와대의 잘못을 지적한 세계일보 대주주가 청와대의 공격을 받는다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세계만민들에게 통일교의 진정성과 진실성이 홍보되어 세계의 종교가 됩니다. 세상 어느 나라 에서도 통일교는 진실의 종교가 되리라 믿어집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세상 앞에 사이비 종교 이단종교로 세상의 몰이해를 받아 왔고 수십년 전에 비해 인식 변화가 다소 있었지만 아직도 세상은 우리를 사이비 이단종교로 취급합니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이번 사건은 우리가 원하지도 않은 사건이 발생하여 야당과 동업자 언론으로부터 오히려 보호를 받고 있는 현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의 가까운 지인들이 저에게 전화하여 통일교가 대단하다 그리고 통일교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모든 언론들이 통일교와의 연관성을 함구하면서 엠바고 보호하고 있는 가운데 월간조선의 권세진기자가 거론은 하였으나 그 역시 조심해서 기사를 다루고 있는 실정 입니다만 기독교에서는 매우 불편한 심경 이지만 진실보도의 명분 때문에 통일교의 위상 업그레이드를 처다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이렇게 이해 합니다. 지난 5월 이후 모든 언론들이 사건을 감지 하였으나 소위 폭탄 돌리기의 희생양이 세계일보가 되었고 그 용기와 진실성을 칭찬하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을 국민들은 알기 때문입니다. 힘있는 골리앗 언론들이 몸조심을 하는 사이에 힘없고 보잘것없는 다윗이 일을 저지르는 사태가 이번 사건의 발단입니다.

(라) 청와대 3인방 들의 국정농단에 대한 국민적 인식
청와대에는 장관들과 수석비서관들이 소위 3인방에 가로막혀서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보고가 이루어 지지 않고 일개 3~4급 부이사관&서기관 정도의 직급인 수석 밑에 비서관급 3인방이 대통령을 독점하는 바람에 불만과 탄식이 팽배해져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최고의 권력기관인 국가정보원(안기부)도 3인방 앞에 맥을 못 추는 상황에서 그 불만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 이르렇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이에 청와대뿐만 아니라 검찰과 경찰 법무부와 여당인 새누리당과 정부 각 부처 장관들의 불만은 포화상태에 이르고 심지어 여당의 핵심 정의화 국회의장이 대통령의 소통을 문제 삼는 상황까지 가는 사태에 이르고 3인방의 권력 전횡에 반기를 들지도 못하고 사실상 정부와 여당 권력기관 에서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으나 대통령이 15년간 가신으로 부리던 충복들에게 당해낼 재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실상 권력기관장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3인방의 퇴진이 불가피하여 권력기관에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는 현실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3인방을 처리한 세계일보의 대주주를 미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설령 미워한다 해도 상기의 설명과 같이 2015년 1년을 잘 보내면 박근혜 정부는 힘이 빠지는 집권4년 차가 되고 향후 1년은 특검과 진실공방 속에 청와대가 통일교를 건드리는 미친 짓은 해서도 안되지만 국민적 저항 여론의 뭇매와 민심이 우리 통일교에 있게 되어 통일교는 재물을 조금 잃어버릴 염려는 있어도 우리는 국민의 마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청와대의 괘심죄 적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상기에서 설명 드렸습니다.

3. 손대오 회장에 대하여
손회장은 사실상 준 곽그룹 이라 여겨 집니다. 그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신대위가 2010년 6월20일 곽정환과 현진님에게 여의도성지 매각을 반대한다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였을 때에 재단에서 여의도성지 소송을 시작을 하기 전의 일입니다. 그 공개질의서를 손대오 회장은 노골적으로 비판하였고 신대위에 대하여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2010년 11월 재단에서 여의도성지 계약무효소송을 실시하자 손대오 회장은 신대위 사람들과 특히 이상보 장로를 만날 때 마다 소송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얼굴을 붉히고 면박을 주는 행위를 계속 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신대위의 활동을 반대해온 사실은 양준수 회장님을 비롯한 신대위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신대위가 외롭고 어려운 투쟁을 하는데 위로는 못할 망정 그토록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그 연유는 무엇이라 생각 하는지요.
손회장은 무슨 생각으로 참부모님께서도 허락하신 소송을 내리지 않는다고 그토록 공개적인 장소에서 신대위 사람들을 여러 차례 면박을 주었는지 해명해야 합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시골교회에서 신대위에 답지하는 위로와 격려의 편지와 전화가 줄을 있고 식구들의 사랑을 받는 신대위 활동에 대하여 정반대 노골적으로 반대한 손회장의 속마음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의 믿음의 자녀 여영수가 곽정환의 오른팔이고 그의 주변사람들이 곽그룹에 호의적인 인물들이 모였던 사실은 유유상종은 아닐지 의심이 갑니다. 따라서 손대오 회장에 대하여 우리 신대위는 준 곽그룹으로 평가하며 그가 세계일보 회장이 된 사실 앞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회주의적인 사람이 과거 수서사건을 진두 지휘한 경험이 있다 하여 중책을 맡긴 것은 의심해 볼만 합니다. 최근에 제가 2세들에게 듣기로는 손회장이 취임 하자마자 통일가의 장래 인재 2세 기자들의 칼럼을 모두 내리고 세상사람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니 혹여 자기 세력을 키우기 위한 파워게임의 시발점인지 궁금합니다, 손대오 회장의 사장 못한 한풀이 마당이 되어서는 청와대 사태 해결의 소방수가 아니라 세계일보 내분의 분화구가 될까 염려됩니다
최근 손대오/안호열/.김석병 3인이 모여서 혹여 세계일보 사장과 기자들의 인사조치를 의논하였다는 소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한규사장의 잘못이 드러난다고 하여도 인사조치할 시기는 아니라는 견해를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인사 조치하면 상기에서 설명 드렸듯이 최악의 자충수를 두는 격이라 생각합니다. 사태가 수습이 되고 여론이 잠잠해지면 그때 책임을 물어도 늦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4. 청와대사태 종합적 결론
우리가 청와대의 압력에 굽힐수록 더욱 그 발아래 밟힐 것입니다. 서슬 퍼런 청와대 3인방도 국민정서상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은 불을 보듯 빤한 상황이고 3인방의 보복이 두려워 온 국민이 보는 앞에 우리 통일가가 그들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세상에 비쳐지면 세상의 민심은 우리를 무어라 하겠습니까. 이순신장군의 말처럼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교훈을 생각합니다. 우리 통일가 앞에 놓인 청평을 비롯한 걸림돌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어려운 난관이 산적한 것을 충분이 이해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민심이 천심이라는 하늘의 계시 앞에 국민의 70%가 청와대 3인방과 정윤회의 국정농단을 비난하고 저들의 인사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계일보가 청와대와 더 이상 정면대결은 피해야 하지만 자기방어를 위한 도망가는 견제구 정도는 날릴 수 있어야 오히려 안전을 보장 받습니다. 세계일보에서 8개나 되는 미공개 핵폭탄이 있고 국민모두가 잘했다고 인정하는 국민의 세계일보 지지가 있는 한 하늘의 섭리는 기필코 보호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통일교에서 이번 사건을 사주한 사건이 아닌 것은 세상이 다 압니다. 우리 통일가는 사실상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것이 사실이 아닌지요.
그러나 대주주의 죄로 그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에 불과 합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우리 통일가의 대국민 이미지가 이토록 긍정적으로 뜨거워지리라고는 상상 밖의 일입니다. 저와 가까운 여러 명의 친구들도 과거에는 우리를 이단 사이비종교로 취급하였는데 통일교를 다시 보게 되었고 호감을 같게 되었다는 말과 함께 청와대의 보복을 걱정해주는 모습에서 눈물이 솟아지고 민심은 우리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우리 통일가는 청와대의 보복이 두려워 세계일보를 원망하는 식구들도 있지만 세상의 국민들은 우리 통일가를 진심으로 염려하고 보호해 주려는 본심의 발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하늘의 기막힌 섭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 사태에 당황하지 말고 냉철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책을 가지고 민심의 뜻을 따라 순응해야 하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기적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 주~ 두서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2.17
신도대책위원회 상임대표&대표간사 이상보 장로 올림

  



댓글목록

이상보님의 댓글

이상보 작성일
이상보 s발것 보고 있으면 
한마디
횡령건 고발 했으면 제대로 해야지
자료도 진술도 다 하지 않으니
넌 도대체 누구냐
김효남 패거리지  한패지

이상보 양아치님의 댓글

이상보 양아치 작성일
신대위 이상보 저 스발것
돈냄새를 맡았군
김효남도 횡령으로 고발해서 선수를 쳐서 돈을 해 먹었는데
이제는 통일교를 아예 말아 먹으려고 작정했군
섭리도 믿음도 진실도 신앙심도 없는 돈버러지
이상보 이하 신대위 집단 양아치들

맞는말님의 댓글

맞는말 작성일
맞는 말 같은데?
하나 빠진 것 있는게 "그렇기 때문에 청평문제를 내부적으로 깨끗이 정리 해야 한다." 가 빠졌네
이상보가 객관적으로 잘 썼구만
지금 여론 분위기 봐서는 정부가 쉽게 못건들지~ 그런 사이에 우리는 빨리 청평을 정리 해야하는 거고~

신속하게님의 댓글

신속하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는 말이네요...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청평문제를 내부적으로 깨끗하게 정리하지 못하면
결국 화살이 청평으로 돌아옵니다
김효남과 하영호가 발표한 성명문 내용을 유추해 보면 참어머니도 파인골프장을 이용한 헌금 횡령 의혹에
자유롭지 못하십니다
결국 한방에 가는거죠..
그럼 청평에 남아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선적으로 청평 내부문제를 깨끗하게 빨리 신속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인재님의 댓글

인재 작성일
윗글이 맘에 와 닫질 않는 이유가 진실성결여? 이럴수록 손대오회장 줏가만 올라..
곽그룹관련여부는 모르겠으나 고려대 수석입학에 인문계 수석졸업, 그당시 뜻권에서 이만한 인재 있었던가 어줍잖은 계파갈등으로 아까운 사람 또 죽이려나보다

어리석은 자님의 댓글

어리석은 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기춘 비서실장이 신년에 한 말이 "파부침주"로 나가겠다고 했지요
이상보씨와 여러 높은 어르신들은 통일교를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뜨렸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청평건은 새발의 피라고 볼수있는 비밀들이 터져나올테니 기대하십시오
통일교의 몰락과 패망은 이상보씨와 윤진식씨 기타 높으신 어르신들이 책임지셔야 할 겁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하시는 집단지도체제로군요
아마 파국을 막을 길이 없겠습니다
충신인척 가장하시지만 서로 이권다툼에 눈이 멀어서 어르신들의 손으로 통일교를 폭파시키시는군요
계속 그리 하십시오
하늘이 이미 통일교를 버리셨습니다
얼마나 숨기겠습니까?
다 터져서 발가벗겨질 겁니다
어리석은 지도자들! 누굴 탓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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