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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신동아 인터뷰 11월호 - 평화운동가 문현진의 '코리안드림'

2014.10.31. 18:1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922       


















     
14.10.31. 18:32 new
"북한 김정은에게도 책을 보낼것" 역시 담대하고 강한 참사랑의 주인이십니다.
 
02:28 new
과연 대단하다. 책을 읽었다. 정말 대단하다. 당신은 하나님 아들 맞다.
 
 
14.10.31. 19:05 new
인류역사를 이끌어 온 것은 꿈꾸는 사람이다. 아주.
 
14.10.31. 21:54 new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 꿈을 이루는 사람
 
02:14 new
정신차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지여
 
 
14.10.31. 22:14 new
어머님과 하나 되시면 통일은 그냥 되는겨!!!
일단 가정이 우선 아닌감
 
14.10.31. 23:00 new
통일이 그냥 된다구요? 이 맹신은 도대체 어디서...
가정이 하나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고 섭리를 중심삼지 않고 어찌 하나가 되겠습니까.
우리같은 범인들이야 그냥 손만 잡으면 하나될 거라고 상상하지만
진정 하나되려면 전제가 중요합니다.
과정에 있으니 역할을 하던지 아니면 잠자코 지켜봅시다.
 
 
14.10.31. 23:26 new
최근에 제가 접한 현진님측 동향은 철저한 내적전통의 무장을 촉구하고 있더군요.
교회에서 전통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한편 이 인터뷰 기사를 봐서는, 외적 활동은 철저히 객관화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세상이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겠죠? (통일교라는 종교의 짐?)
우리의 여정이 올바랐으면 이 두가지가 기가 막히게 조합이 될텐데
이렇게 돌아가야 함이 너무 안타깝네요.
현진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축복가정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07 new
현진님이 전통에 대해서 아시나요? 우선 한글먼저 익히셔야하구요. 부모공경에 대한 내용은 더욱이 빠져서는 안되고 특히 귀하신 장인어르신께 아저씨라고 막대하며 부르는 것은 전통의 전자도 모르는 분이라는것을 혹시 누군가 알려드리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05:51 new
진정 겸손한자 그대가 지도자이다.
 
 
14.10.31. 23:53 new
현진님 가정이야 말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소원하셨던 모델적 이상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모델적이상가저을 중심하고 이땅에서 천일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접붙임을 받아야 지요 기원절을 맞이 합시다
 
05:51 new
모든이가 저절로 칭찬하는 가정이어야지 주관적 모델가정 이루었다고 하지말고 자연스레 찾아가도싶은 그리운사랑가득한 가정되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코리안드림 책잘보았습니다. 이제 남북 통일을 구체화 해가면좋겠습니다.
 
 
05:44 new
역시 하늘은 살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내부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너무나 암울한 시기에, 이런 준비를 해주시고 천운이 함께하게 해 주시니. . .
코리안드림!
왜 우리 민족이 선민이요,
세계 앞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사명을 명확히 제시해 주네요.
아울러
이제 나 자신부터 이 운동에 앞장서야겠고, 작은 것 하나라도 삶 속에서 ㅅㄹ천해야겧다고 결의합니다
 
 
10:13 new
흑흑 가~ㅁ동
 
 
14:29 new
책을 보내는거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이가 감동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책을 전달하고 한바탕 튀기는 멋진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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