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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쌩춰리교회(Sanctuary Church)

2014.08.31. 15: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59       

우리 형진님의 새로운 교회,
날로 성장해 가는 쌩춰리교회(Sanctuary Church), 아버님의 역사가 쏘나기와 같아서 날로 성장하는 교회.
가정연합이나 통일교회는 빠~이.
새로운 컨셉의 교회 우리의 희망입니다.
마니 마니 놀러와 주세요^^
성전앞에는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는 세례도 합니다.
글고 목요일 7시에는 성경곰부시간이 있으니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연락은 팀 엘더 장로님께 해주세요.














14.08.31. 18:41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런 분이 섭리의식도 아버님의 정체성도
모르는 사람이 4년 간이나 세계회장을 맡아
통일가를 쑥대밭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쌩 엉터리 교회를 만들어 무얼 하자는 것인지 ...
더욱 화가 치미는 것은 아무런 판단의식도 없이
그 분을 예찬하던 한국에 남아 있는 맹식구들은
지금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부끄러움을 느끼고나 있는지?
이건 아니라고 하는 형제들을 향해 돌팔매하던
그 습성을 조금이라도 반성은 하는지?
또 다른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절대복종이란
미명으로 반복하지나 않을런지?
 
14.08.31. 17:02
참자녀님들 헐뜯는 못된 버릇이 한동안 사라진듯 하더니
또다시 그 병이 도졌네요
 
14.08.31. 21:56
자녀님들은 잘나도 못나도 축복가정의 형님.
그러나 잘못된건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것도 동생의 할 일.
예의는 지켜야겠죠.
 
14.09.02. 21:24
형진님하시고 계신것을 재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옳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정성들이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초종교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시고 계신분을
이렇게 비판성글을 쓰는것은 잘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얼굴없이 글을 쓰고 올린다고 하드라도 근거를 가지고 쓰시기 바랍니다
 
 
14.08.31. 16:45
철없는 형진님을 후계자라고 경쟁적으로
예찬하던 해바라기성 맹돌이 맹순이 남매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 죽었는가? 살았는가?
예수님을 완전 하나님으로 동일시하는
기독교인보다도 오히려 한술 더 떠서 아버님을
실체하나님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절대로
속을 수도 없고, 한 치의 오류도 있을 수 없다며
서서 구만리 앉아서 삼만리를 통찰하신다고 하던
그 맹신도들은 지금 성화하신 실체하나님을
어떤 심정으로 대하고 있을까?
분하고 원통하다. 이런 못난이들 때문에 이들을
조롱하고 사주한 원흉들이 아직 뻔뻔스럽게
설쳐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들이
끝까지 교회의 주인으로 행세하고 싶어서
자복하지 않고 있다.
 
14.09.01. 08:51
아직도 훈님들은 열심히 눈치보며 교대로 충성을 다하고 계십니다.
 
 
14.08.31. 20:34
너무 기가 막혀서 말할수 없습니다
교육이 너무 않되었는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이제 철든 통일교인들이라면
깨어나야합니다
원리와 섭리가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연구해봐야합니다
이제는. 목회자들에 일방적
얘기만 듣지말고 양쪽얘기
다들어보고 판단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때가 늦엊습니다
천운이 방향을 틀었는데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빨리 행동을 하지않으면 가족
전체가 하늘이 원치않는 방향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14.08.31. 17:41
송00씨 잘 모시세요.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안됩니다.
 
 
14.08.31. 18:07
정신일도하사불성 열심히 하세요
 
 
14.08.31. 18:44
뭐라구요?
성전 앞에 호수가 있어서 세례도 받을 수 있다고요?
미치겄네, 이거 정말 세계회장하던 그 분이 맞는가요?
 
14.08.31. 22:22
글을 올린 사람이 형진님 비판하려고 호수 세례 운운한 것을 가지고서
마치 형진님이 올린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옳치 않아요
 
14.08.31. 23:01
사실이 아니라면 비판이겠지만, 사실이라면 그것도 비판일까요?
 
 
14.08.31. 18:53
진짜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한 행동을 하는 의로운 인간아닙니까? 저건 그냥 모이는 회당건물아닌가요?
 
 
14.08.31. 20:41
피난처,성역 지성소라는 곳이군요^^
영국에서 성역(피난처)로 죄지은 자들이 찾는 곳이라 해서 폐지했다하는데....?
자기나름대로 삶을 영위하고 사랑을 베풀고자하는데 .......?
착한 팀엘더씨도 ? 설마?
 
14.08.31. 23:09
K님 H2님 예언에 신앙의 조국은 전쟁으로 망하고 아줌니땜에 망하는 통세1월호이기에 거기서 탈출해오는 사람은 모두 세례받고 다시 구원받을 수있는 곳을 마련한 것입니다. 모두다 불쌍한 우리 식구를 위한 베려이시랍니다. 참아버님 억만세! 아주!
 
 
14.08.31. 20:58
미처도 곱게 미처야 사람대우를 받지.
애매한 맹돌순니들, 여럿 잡겠구나.
 
 
14.08.31. 22:26
미친짖이야
 
 
14.08.31. 23:39
존영도 없고......나참....... 대머리아저씨가 딸기먹는덴가??
 
 
14.09.01. 00:18
영계에서 참아버님 원통해 하시고 계십니다
 
 
14.09.01. 01:58
아들이 맞냐? 그러면
 
 
14.09.01. 02:15
어마이갓
 
 
14.09.01. 02:26
에이
 
 
14.09.01. 02:31
강의내용이나 좀 들어봅시다. 뭐라는데요? 씁쓸합니다.
 
 
14.09.01. 08:28
부모의 전통하고는 상관없는 자기 식의 종교를 창조 했나 보군요.
자녀님들이 부모를 닮아서 개성들이 다들 강하신가 봅니다..
각자가 가면 되지 다른 사람들이 판단 할일은 아니지요.
 
14.09.01. 20:55
그건것 같습니다...ㅇㅇ을 닮아 다들 개성이 강하십니다!
 
 
14.09.01. 09:12
이 집안 사람들 성격 하나는 가지가지덜 독특하구먼....오마님이 그냥 내쫓은게 아니야... 애들이 말을 들어야 같이 놀지
 
14.09.01. 19:22
입 입 입
 
14.09.01. 21:06
그분들과 오랫동안 같이 곁에서 지내며 지켜본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들은 마치 호랑이와 같은 맹수처럼 옳지않은 일에 대해서는 자기부모도 예외일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잘못에 대해 한치릐 타협이나 용납이 없이 어찌보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것처럼 보인다고 하시더군요
어쩌면 저는 이점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과 섭리와는 다르게 변질되버린 오늘날의 토이교를 혁신하고 바꿀수 있는 모낸텀이 될꺼라고도 봅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어 선제 조건으로 자녀분들이 식구들괴 세상앞에 인정받을수 있는 모범적 삶과 청빈의 삶을 사셨던 성프랑체스코 성인과 같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경건하고 인격적인 삶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봄
 
14.09.02. 00:00
21:06님
같은 생각이듭니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한국인들의 특성 그대로인듯합니다
많은 지혜를 얻기위해선 독서와 경험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진흙속의 연꽃의 내면의 가르침이 다시한번 생각케하는군요^^
 
 
14.09.01. 12:33
사진이 있으면 주소도 있어야지요
그라고 호수사진도 보여주세요
 
 
14.09.02. 16:28
형진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휴식'이라고 본다.
아내가 우상화에 길들여졌으니 걱정일세...
부디 형진님을 자유롭게 하라.
청평교는 세계회장님이라 떠받들며 한 때는 그 외 모든 이들은 이단자요 폭파자라 대회까지 열더니...한심하다 한심해. 스스로 이단자요 폭파자가 되었으니. 표리부동한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자유만큼 소중한 것이 어디있는가? (행동의 방임이 아닌)
사랑이 자유를 구속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평화를 위해 자유가 구속된다면 역시 더 이상 평화가 아니다.
형진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 형진님의 영혼이 하루하루 빛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청평교 물질적으로 후원해라.
 
 
14.09.03. 17:15
서로들 이놈 저놈 하지 말고 기본예절을 지키세요.
밖에 사람들이 볼까봐 겁나네요.
 
14.09.04. 13:00 new
넵.
 
 
14.09.03. 21:37
이 교회가 어디 있나요?
 
 
14.09.03. 21:38
팀엘더씨는 유노숙 남편 맞나요?
 
 
03:25 new
종교를 넘어서야 되는 이때에 이 무슨 역주행을......?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청평에서 9월에 경사가 날 것같다

2014.08.30. 15: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52       

 

일본에서 결혼식 하객으로 100여명이 청평 결혼식 초대를 받고
한국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친구 에게 연락이 왔다.

한국 협회는 아직 조용한데
역시 예물을 준비하는 일본은 소식도 빠르다..

두 딸(81년생, 82년생)이 한번에 결혼식을 한다니..
이것이 축복인가? 성혼인가? 결혼인가?
앞으로 어떻게 불러야 하나?
참자녀가정?   축복가정?  기성가정?

9월 12일 청평이 주목된다..신랑될 사람이 축복2세? 백인?
..............
여러분도 축의금 들고 청평가서 구경한번 안해볼랍니까..?
 
 

   

 
17:23 new
이게 무슨 소리???
 
 
17:35 new
뭔 애기 에요 ? 참 자녀 성 혼 식 ?
 
 
19:02 new
참 자유롭게 살던 분들인데~~
신랑이 누구신지지 모르지만 쉽지는 않을텐데....
 
23:20 new
신랑이 백인이라는데 500원..
 
 
19:46 new
국수는 먹을 수 있는거요?
 
23:20 new
통교 사전에 거저는 없겠지요? 지참금을 내야하지 않겠나요?
 
 
22:36 new
만약에~만약에 말입니다....
참자녀가 세상에서 일반사람 델꼬와서 나 결혼하겠으니 시켜달려고 하믄 이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성혼식이 되는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축복이라는 절대원칙과 질서는 도대체 어케 되는건가요?
 
 
23:18 new
청평에서 열심히 40일간 신부수업 중이랍니다.
요런것도 나중에 잘 했다고 축승회라는 것을 할랑가요?
 
 
23:23 new
독생녀의 사랑은 참으로 높고도 깊습니다..
헐렐루야~~~~

2세의 진실

2014.08.30. 11: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51       

우리 통일교회는 참 좋고 문선명 선생님이신 참아버님도 참 좋고 통일교회 원리말씀도 엄청나게 좋은데 축복받은 위정자들이 보기 싫어서 통일교회를 가지 않겠다고 세상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렇게들 얘기한다.

왜 통일교회 추정자들은 그렇게 세상사람들에게 인심을 잃었을까? 참아버님은 세상사람들도 참 좋아하는 것을 나는 봐왔다. 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문선명 선생의 주변에 모시고 따라다니는 무리들이 너무나 지저분하고 말하는 투를 봐도 상대방이 들을 때에 불쾌함을 느끼게 하게끔 이야기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나갈 수를 없다고 그렇게 얘기한다. 나는 그 말이 참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더럽고 치사한 존재가 1세들 입니다



정말로 참아버님이나 참어머님 주변에서 맴돌고 모시고 있는 위정자들은 더럽게 지저분하더라. 심정유린하는 것은 보통으로 하는 것이고, 인격유린도 서슴치 않고, 인권의 유린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사람들이다. 참으로 거만스럽다. 나도 그들과 애기를 해봤지만 정말로 더러워서 말을 하기도 싫더라.

평신도 식구님들이 혹시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참부모님을 모시는 위정자 추정자들은 하나님께서 보신다고 할지라도 정말로 더럽고 지저분하게 거만스럽고 치사하다. 왜 그들이 그렇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그런 사람들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세상사람들도 인정해주지 않고, 우리 교회 평신도들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끼리도 상대방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자기만이 최고다, 자기가 해야된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머리속 깊이 뿌리박혀있다. 미국말로 아부하는 사람을 예스맨이라고 한다. 정말로 예스맨들이 우글거린다.

한 예를 들어보자. 부모님 앞에서 현진님의 칭찬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참부모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계신다. 그러면 위정자들은 더욱 더 힘이 나서 현진님을 최고의 실력자라고 맛불을 놓는다. 그러니까 참부모님은 기분이 좋으셔서 웃음으로 일관하신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이다. 위정자중에 한 사람이 다음처럼 얘기를 한다.
"아버님 어머님,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현진님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라고 소리를 친다. 그 때에 그 말씀을 들으신 아버님께서 화를 벌컥내시면서
"이 쌍간나세끼, 저리로 나가버리라우! 아버지가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나가버리라우!"
이렇게 호통을 치신 일이 있다. 그러니 나는 무슨 생각을 했느냐하면 예스맨들이 아부아첨을 하는 것도 정도껏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 위정자들이 어찌해서 이렇게 되었을까? 오로지 자기만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수십명이 모여있으니 거기서는 화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분열만 일어나고 파벌만이 생길 것이다.

그들은 얼마나 심한 얘기를 하느냐 하면, 2세들도 실력을 갖추고 성장하면서 높아진다고 생각이 들면 1세 위정자들은 그 2세를 과감히 깔아 뭉긴다. 2세를 왜 그렇게 취급해야하는가! 그들은 언제나 통일교회서의 출세를 원하고 있다. 그 출세라는 것은 참아버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든가 칭찬을 듣는 것이다. 그러니까 참부모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서슴치 않고 상대편을 악랄하게 저주하는 무서운 사람들이다. 
2세를 키워야하고 교육해야하고 2세를 위해서 우리 1세들이 희생해야할 이 마당에서 어찌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생겨난단 말인가! 그들에게 내가 한마디하고 싶다. "너 혼자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어버려라." 이렇게 소리치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그 위정자들에게 보여줄 것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2세들이 많이 모였다구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아무도 못했습니다. 오직 한사람만이 한 것입니다. 나도 이렇게 볼 때 걱정이 없습니다. 미국을 버리고 가는데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의 교재이고 여러분의 교재입니다. 어머니가 못하게 되면, 잘못했으면, " 어머니! 회개해야됩니다. 다시 나한테 축복받지 않으면 살 길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합니다. 어머니를 다시 축복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왔으니 훈독회의 조상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2세가 가정 훈독회의 리더가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님 말씀입니다. 어디에 나온 말씀이냐 하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란 책자에 나와있는 겁니다. 

그러니 더럽게 치사하게 교만한 1세들이여! 이제는 여러분들은 떠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2세들은 이제부터 통일교회 즉 가정연합을 이끌고 나갈 리더입니다. 이제부터는 더럽게 치사하고 지저분하게 교만하신 1세들은 떠나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나이도 많이 먹어 환갑은 넘었을 것이고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어머님을 바보같이 우스운 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회개하십시오. 탕감을 받으십시오. 그래야 남은 10년 20년 여생 그대들은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겁니다.

2세들이 어머님을 회개시킬 것이며 어머님을 다시 축복시킬 것이며 훈독회의 리더가 될 것입니다.

1세위정자들을 바라보면 꼭 구원파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11:56 new
2세이신 분에게 다시 축복을 받으셔야 어머님도 사실 길이 열린다는 말씀이시네요. 아버님은 이미 아시고 이 말씀을 남기셨네요. 하지만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을 수 있을런지?? 그것이 문제로다!!!! 아주!!!
 
 
14:02 new
심정적으로.. 아니 기분적으로 글쓴분에게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1세들 가정에서 자란 2세들은 알아서 잘한답니까?

뜻앞에서 원리원칙적이고 참아버님을 닮은 듯 카리스마있는 1세분들가정의 자녀들이 역설적으로 뜻길에 반해서 자기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사람이 많은건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마치 참아버지의 자식인 저~분들마저 각자 제인생이듯이 말입니다.
 
15:15 new
하지만 2세들은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 무어라 할까요. 보다더 부활된 자녀라 할까요?
하나님앞에 많이 가까히 닥아선 2세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치않은 2세도 있습니다 만응
그래도 어딘가가 하나님앞에 가까이 서 있는것은 확실 합니다 그리고 많은 2세가 선 합니다
 
 
15:04 new
말도참 또렸하게 지저분하고 생각도 참 지저분한2세네요 누구의자녀인지는 모르나
자기부모를 지저분하다하니 ...
 
15:28 new
저는 2세가 아닙니다 1세기 때문에 1세들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잘 압니다
그리고 야릇한 미소도 잘 압니다 무엇을 뜻하는 미소 인가를 그들은 언제나 경계속에서 살지요
그리고 출세 하려는 생각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어느 라인에 서야 하는 가를 언제나 책크 하지요 줄을 생각하고 줄을 서니까 여러줄로 갈라지니까 그파벌이 형성 되지요 그러니 파벌주의가 발생 하게 됩니다
 
15:52 new
그러니 여러 가정들을 접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들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나도 모르게 알게 되더라구요 그들은 언제나 출세의 욕망이 강합니다 그런까 어느 라인에 서야 좋은가를 감파합니다 서로가 줄을 서다 보니까 여러 줄이 생겨 파벌주의가 형성 되지요
그러니 ㅈ저절로 갈라지니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가서로를 시기하며 질투하고 핍박에까지
으르게 되지요 그래서 통일을 주창하는 집단지도체제 속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희귀한
형태를 갖추게되는 모양으로 변 하지요
 
 
16:26 new
각자 환경이다르고 자란 분위기도
다르고 부모도 다르고 성격
지식도 다양하고 아직 미완성이라서
원리를듣고 겨우 흉내낼뿐이고
부족한점 많은것이 사람입니다
같은 배속에서 나온 자식들도
차이가 많습니다
각자의 자세에따라 하늘이 원하는
사람되기위해 달려가고있습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생각이들면
좀더낳은 사람 만들기위해 앞장서서
훌륭한 지도자 되기위해 참주인의
마음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를 제대로 전도한 사람
이고 주인이 될것입니다
아니면 종의근성 갖고는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진정한 주인의 마음을 갖엊다면
눈물흘리며 회개하며 선배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시켜 좋은
통일세계
 
16:30 new
만들어 부모들이 못이룬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겸손한 자세가
되어야 훌륭한이세이며 후손이
될것입니다
아니면 1세보다 더못난 2세가
되기 쉽습니다
 
 
17:12 new
1세는 거름이다. 광야에서 죽어야 한다. 2세 시대에 참 한심한 1세들 많다. 2세가 먼저 인사 안한다고 트집 잡고 어디 한자리 할데 없나 눈치나 살피고 같은 사무실에서 말다툼했다고 몇달을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하는 선배가정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20:55 new
1세는 광야에서 죽어야 해? 정말 한심하다. 1세 없는 2세가 있나? 그대야말로 알제리에 가서 살 사람이다.
 
23:24 new
알제리 상태가 글케 궁금한가?
 
 
18:02 new
니 자신을 알고 자중하라....
 
 
20:13 new
1세 목회자들을 65세에서 정년퇴직으로 정리하지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은 문제가 생긴다
 
 
20:15 new
1세없는 2세는 없지만은 너무 교회가 65세 이상된 분들이 많아서 2세들의 순수성 보다 머리굴러 분위기를
이기주의로 만들어가고 있다.
 
 
20:16 new
65세의 정년을 퇴직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뒤에서 2세를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면은 어떨까
 
 
22:40 new
2세니 1세니 모두 권력적 용어로 사용하면 실이 많을것입니다. 인격과 능력 모든 면에서 하늘과 가까운 이가 중심에 서고 높임을 받아 우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능력도 인격도 못되는 이가 패거릴 만들어서 자기 자리를 보전하고 통일교에서 출세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영물이라 누가 자신 앞에 아벨인지 금방 알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회적으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부정하고 아벨을 억압하고 아벨의 역량과 자신의 과오를 덮어버리는 작태가 통일가에 만연해있는 것입니다. 특히 권위적인 종교조직에서 인격을 유린하는 일이 많은데 이를 개선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22:50 new
그런 인물중 대표적인 인물을 한사람고 한다면 아마도 성화사 공금횡령사건으로 KJ에게 된통걸려
충성서약서까지 쓴 ㅎ회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분 PK의 도움으로 k회장을 쫒아내고 점령군처럼 남의 자리를 차지해 들어왔음에도
이 양반 여전히 정신못차리시고 출세와 자리보존을 위해 사람들의 심정을 유린하고 남을 이용하고
자신 주변의 도와주던 사람들을 못 믿어 감시도 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진자 존경받을 참교육자로써의 모습이 아닌 공적조직을 자신의 출세와 자리보존을 위해 이용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를 알고 경험해본 사람들은 교육자가 아닌 전형적인 정치꾼들과 다를바가 없는 인물로 평가를 한다네요..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이제 협회장 이름으로 막가자는 것인가?

김동운 2014.08.28. 10:25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958       

 이제 협회장 이름으로 막가자는 것인가?
 
 
 
 
그동안 우리 통일운동 내부에 우리들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추하고 낯부끄러운 일들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었지만 모두가 신앙과 양심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며 그나마 명분을 유지하려는 변명이 통용되어 왔다.
 
우리 조직의 최상부에 위치하는 세계기독교유지재단의 명의뿐만 아니라 가당찮은 신대위(양준수외 7명) 명의로 참가정의 현진님과 대표적 원로 선배인 곽정환회장을 집요하게 범법자로 옭아 가려던 만행이 서울중앙지검, 서울고검, 대검찰청 등에서 연이어 기각되는 과정도 묵묵히 지켜보면서 이들의 빤한 수법을 가소로워 했다.
 
그들은 한국에서 진행되던 여의도 재판과 미국에서 진행되는 UCI 재판에 간접적인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부질없는 일들을 자행하여 왔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피소당한 당자들의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연속적인 시달림과 정신적 고통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보다 큰 문제는 대내외적으로 실추된 통일운동의 정체성과 참부모님의 위신과 권위의 훼손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기 힘들다.
 
그러나 이제는 여의도 재판도 지난 7월10일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원고 측인 재단의 패소로 매듭이 난 상태이다. 또한 미국에서 진행 중인 UCI 소송도 이미 예비판정으로 끝장이 난 상태이다.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면 더 이상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영적 가치가 소멸되는 무모한 법정싸움은 마무리 되어야 한다.
 
더구나 참어머님께서 작년 초에 이어 금년 7월 1일과 5일 연거푸 국내외의 법정다툼을 중단할 것을 공개적으로 단호하게 천명하시지 않았던가? 이제는 상식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실리적으로 보아도 법정 다툼을 할 이유도 명분도 사라졌다.
 
이제 만고에 불필요하고 창피스러운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추태를 거두고 평화와 안식을 되찾아 우리들의 본연의 사명을 위해 매진해야 할 절호의 기회를 찾아야 할 때이다.
 
그러나 세상에 어찌 이럴 수도 있단 말인가?
한국과 미국에서의 재판도 향방이 결정된 마당에 거기에다 어머님의 단호하시고 간절한 명령과 지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운동과 참부모님의 얼굴을 대변하는 협회장의 이름으로 또다시 순리에 역행하는 만행의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즉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협회장 유경석) 명의로 지난 2014년 1월 2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곽정환회장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율위반(배임, 횡령 등)>혐의로 고소장을 접수시켰고 이것 또한 2014년 8월 1일자로 각하(却下) 처분을 받았다. 그 이유는 너무나 자명하다. 그동안 재단과 신대위 명의로 고발(지방검찰), 항고(고검), 재항고(대검) 과정을 거쳐 이미 혐의 없음의 기각(棄却)처분을 받은 사건을 다시 고소인 명의만 바꾸어 악습을 되풀이 하게 되니 당연힌 귀결이다.
 
기각(棄却) ㅡ 심사 청구의 형식요건을 갖추었으나 그 내용을 심사하여 청구의 이유가 없다고 하여 원래의 처분을 인정하는 결정.
각하(却下) ㅡ 심사 청구의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청구기간 또는 보정기간을 경과하여 청구하였을 때 그에 대한 본안 심리를 거절하는 결정.
 
위의 참고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협회장이 조금만 현명하고 곧은 심성을 가졌더라면 자신이 전체 식구들을 대신하여 고소한 건은 종전의 기각 판정이 아니라 아예 심리자체를 거절하는 각하 판정을 내린 이유를 알아야 했었다.
 
그런데 무모하게도 또다시 지난 8월 22일자로 고등검찰청에다가 항고 신청을 하였던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경석 협회장과는 서로 아무런 친분관계도 악감정을 가질만한 일말의 이유도 없다. 그러나 유경석 협회장은 이제 그 협회장직에서 즉시 물러나야만 한다. 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협회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신앙하는 우리식구들의 최상위 관리조직체이며 협회장은 그 정점에서 대표성을 가진 인물이다. 그런 위치에 있는 자가 참어머님의 단호하신 명령을 거부하는 행태를 노골적으로 표시하는 행보는 우리들의 수치이며 모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둘째, 위에서도 언급한대로 한국에서 대법원의 여의도 재판의 최종 판결과 미국에서의 UCI 소송의 예비판정으로 더 이상 법정다툼을 지속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실리도 사라진 마당에 순리를 거슬러 역리로 가는 억지는 섭리사에 장애요인이 될 뿐이다. 따라서 판단력으로 보나 양심의 도리로 보나 이미 협회장의 자격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셋째, 지도자는 자신의 행위와 그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 응분의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내가 추측키로는 그래도 유경석 협회장은 다른 부패하고 세속화된 기존 교권주의적 지도자들 보다는 덜 오염된 2세 지도자로서 더 늦기 전에 거취를 명확히 함으로써 본인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식구 전체의 명예를 회복하는 선례를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는 각 분야의 지도자들과 식구님들은 만년 소외된 방관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함께 힘을 보태어 하늘이 엄명하신 천일국 주인으로서의 위치를 당당히 되찾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8일(목)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침묵하고 있는 도쿠노-도쿠노여! 경시청 공안이 이 블로그를 읽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2014.08.27. 16:1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36       



일본 요네모토 블로그에 올라 온 기사내용 중 일부
 


 

침묵하고 있는 도쿠노

 

(도쿠노 회장에게 보낸) 내용증명의 전문을 공개한다.
 
 


 

수신: 도쿠노 에이지 일본통일교회 회장님

발신: 르포라이터 요네모토 가즈히로

 

거두절미하고 단도직입으로 질문을 드리는 무례를 용서하기 바랍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한국통일교회의 신도회(신대위)가 천주청평수련원 김효남씨 등에게 공개질문서를 발송했습니다. (동봉했습니다)

내용은 260억엔이나 하는 거액의 헌금을 김효남씨 일족이 횡령하지 않았느냐 하는 이유 있는 의혹입니다.

260억엔의 대부분은 일본 교회원들이 만든 헌금일 것입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든 기부금입니다.

260억엔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도쿠노 회장은 교단의 최고 책임자로서 조사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조사할 생각은 있습니까?

 

2) 참부모님성화2주년 93일노정을 명목으로 일본통일교회가 현재 헌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쿠노 회장은 비데오 예배에서성화2주년까지 60수를 승리합시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60=60만엔은 큰 돈입니다.

그런데 도쿠노 회장은 소위신세사건을 계기로 2009 3교회원의 헌금장려권유활동 및 비데오 수강시설 등에 있어서의 교육활동 등에 대한 지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통지서(도쿠노 통지)를 발표했습니다.

거기에는교회원의 경제상태에 비해 과도한 헌금을 하지 않도록 배려한다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미혼의 교회원을 포함하여 교회원 전세대에 일률적으로 60만엔 헌금을 하도록 호소하는 것은 도쿠노 회장 스스로가 도쿠노 통지에 반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어떻습니까?

 

3)본래의 도쿠노 통지는 지금도 살아 있는 통지입니까?

 

4)과도한 헌금은 도쿠노 회장 스스로 전국지 신문기자들 앞에서 단호하게 싸우겠다고 말한교회원에 대한 납치감금을 유도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한편에서는 납치감금과 싸우겠다고 말하면서 또 다른 한편에서는 납치감금을 유도하는 듯한 것을 하는 것은 완전히 모순되는 것입니다.

해명을 바랍니다.

 

5)세계통일교회의 사실상의 교주인 한학자씨는 한국에서 거행된 71일의 집회에서 간부 교회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법이 우리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통일교회가 종교법인으로서 인가를 받아 세금우대조치를 받고 있는 것은 법률 덕분입니다. 법률의 지도를 받지 않겠다고 한다면 법인격을 반납해야만 합니다.

(나)통일교회는 납치감금에 반대해 왔습니다. 법률의 근간이 되는 헌법상 신앙의 자유, 또는 형법상 체포감금죄에 저촉하기 때문입니다. 법의 지도를 받지 않겠다고 한다면 납치감금에 반대하는 근거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다)12년간 감금당한 교회원 고토 토오루씨는 법률을 근거로 납치감금을 행한 자들을 고소했습니다. 법률의 지도를 받지 않겠다고 한다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동경고등법원의 공소심을 중지해야 합니다.

(라)법률의 지도를 받지 않겠다며 교주가 공언하는 단체는 일반적으로 반사회적 단체로 간주됩니다. 신자 가족은 교회원인 자녀들이 반사회적인 행위(=범죄)를 행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어, 강제적으로 자녀를 격리하고 교회 탈퇴 설득을 행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매우 바쁘실 줄 압니다만 이번 달 말까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201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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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2주년식전(8 12) 직전에 일본에서 50억엔(1인당 90만엔씩, 6천명)을 청평에 가지고 오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들었다.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사실이라면 도쿠노 통지에 위반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 질문을 하지 못했다.

 
기일까지 답변이 없었다. 소심하고 겁쟁이 회장이다. 한심하다! (아래, 도쿠노씨에 대한 경칭을 생략한다. 경의를 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쿠노의 부하가 아닌 도쿠노 스스로가 도쿠노 통지를 깼기 때문에 이 통지는 사실상 폐기되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만약을 위해 교회원들께서는 교회장 등 상부에게 확인하기 바랍니다.
 

도쿠노여! 경시청 공안이 이 블로그를 읽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