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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1일 수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대한민국의 망국(亡國)정황과 통일가의 부정 부패는 빼 닮았다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대한민국의 망국(亡國)정황과 통일가의 부정 부패는 빼 닮았다


2014.05.20. 17:1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09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대한민국망국(亡國)정황과 통일가의 부정 부패는 빼 닮았다.
 
 
 

상식적인 인간들이라면 권위와 명예를 탐하기 전에 직위에 걸맞는 품격과 인품을 갖추었는지 고뇌해 봐야 한다. 천일국 최고위원? 겨우 15,000여명의 통일교 신도조직을 거짓정보를 무기로 관리하는 상황에서 천일국이라고?
 
통일가 지도부는 거짓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참가정을 초토화 시켰고아버님의 말씀을 능멸하여 폐기처분함으로서 천일국 창건을 초토화 시킨자들이다. 섭리적인 양심이 흔적이라도 남아 있는 지도자들이라면 통일가가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저렇게 태연할 수는 없다.
 
통일가대한민국은 여러 가지면에서 빼 닮았다.
 
지도자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 추악한 탐욕의 문화풍토를 즐기며 만끽한 계층들은 권력과 경제력, 학력이 출중하여 힘을 보유한 지도자들이었다는 점에서 통일가 와 빼 닮았다.
 
세월호 사태 2014년 현재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한국적 문화풍토에서 자생한 추악한 탐욕의 결과다. 그 추악한 문화풍토에서 나도 살았고 너도 살았다. 대한민국에서 지도자급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세월호 사태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야 죽든 말든 힘 있고 권력있는 가진자들은 명예와 자기 잘난맛에 세월가는 줄 모르고 분탕질에 여념없다. 대한민국 검찰총수라는 자가 벌건 대낮에 국민들을 능욕하며 패륜의 추악함을 권위로 감추려 한자가 대한민국의 법 집행자의 총수였다.
 
그 보다 더 기가 막힌것은 대한민국에 충성해야 할 검찰간부들이 패륜의 검찰총장을 위해 사퇴서를 내고 패륜의 검찰총장을 위해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자랑스럽게 큰소리치는 자가 활개치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통일가는 어떤가? 똑 같지 않은가? 위 천일국 최고 위원들의 면면을 잘 보시라. 그들이 통일가 암흑기에 어떤 추악한 일을 저질렀는지를 .........말이다.
 
대한민국의 힘있고 권력있는자들의 가증스런 추악함도 감상해 보자.
 
세월호 참사는 언론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8%라며 호들갑을 떤지 이틀만에 일어났다. 국가의 각 분야 시스템이 부정과 부패로 썩을대로 썩어서 국가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빙산의 일각인 해운업계에서 발생했을 뿐이다.
 
세월호 사태와 같은 비극은 대한민국 각 분야 도처에 예비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만약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 사태를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 극복이라는 본질적 책무를 도외시하고 구원파 오너 일족을 처벌하는 수순에서 배임 횡령의 법을 적용하여 관례적인 수준에서 국민적 증오와 공분을 잠재우려 한다면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세월호 승객 302명의 희생자에 대하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다 죄인이다.
 
특히 안철수, 문제인, 김한길류의 정치권 실세들이 유벙언 일가 오너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그 손가락의 증오가 떳떳한 손가락인지 국민들은 고뇌해야 한다. 진정한 통일가 사람이라면 옷깃을 여미고 냉철하게 비판의 손가락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고 국민적 슬픔국난극복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세월호 사태의 본질(本質)을 봐야 한다.
 
세월호 사태 해결의 본질(本質)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유병언 일가의 오너들을 법정에 세워 냉혹한 최고형으로 책임을 묻는 것인가? 청해진관련자들, 책임을 회피한 해경들을 법정에 세우는 것인가? 아니면 북한 정권 종북정치 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 시키는 것인가?
 
박 근혜 대통령을 하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종북 정치세력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두 번 희생시키는 자들이다. 편향된 이념의 노예가 되어 세월호 희생자들의 본연의 염원을 정치선동으로 능멸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태의 해결의 본질은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 둥지를 틀고 있는 구조적 악의 고리를 발본색원하는 일이다.
 
쓰레기 만도 못한 정치꾼들이 자기들은 세월호 사태에 책임이 없는 양, 세월호 구조과정과 방법에 대해 특검을 하자, 국정조사를 하자 오도 방정을 떤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추악한 자들이다. 세월호 사태에 대한 원초적인 책임은 누가져야 하나?
 
2014 . 5 . 14일 국민의 눈에 안행부장관은 잘한 것은 없어 보이지만, 이 안행부장관에게 초인적 능력을 강요하는 국회의원들의 행태는 더 가증스럽고 불쾌하다.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주범 같은 모습을 보인 국회의원들이 눈물까지 질질 짜면서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모두 안행부장관에게 덮어씌우는 듯한 호통이 참으로 가증스럽다.
 

탐욕은 부패(腐敗)를 동반한다. 비열하고 잔인한 선장과 선원들, 이들을 데리고 돈만 챙겨온 선박회사, 그 배후의 유병언 오너 일가, 관리할 책임을 외면한 한국선급과 해운조합 그 위로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 그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부패한 정치권(政治權)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보자.
 
선주들의 모임인 한국선주협회(韓國船主協會)의 정치권 로비 사실이 대부분 노출되어 언론에 보도됐다. 그 일부분을 소개한다. 2011년 11월 장광근 · 박상은 의원(일본 방문 비용 제공-한국선주협회). 2013년 5월 정의화 · 박상은 · 김희정 · 이채익 · 주영순 의원(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항만 시찰 비용 일부 제공-한국선주협회), 2014년 3월 김무성 · 박상은 · 이채익 · 김한표 · 김성찬 · 함진규 의원(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와 청해부대 방문 및 두바이 관광 시 비용 일부 제공-한국선주협회)등이다.
 
문제는 국회의원들이 한국선주협회로부터 로비성 비용을 제공받았다는 사실도 부자연스럽지만 이 국회의원들의 외유를 다녀와서 어김없이 묘한 법안을 발의하여 국회를 통과시켰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선주협회 지원으로 외유(外遊)를 다녀온 자(者)들을 포함한 여야 의원 51명은 2014년 3월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 정책 지원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정부의 해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것 뿐 아니다.
 
KBS 4월26일 보도에 따르면, 여객선 선주 단체 ‘인선회’는 노무현 정권시절 2007년 4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핵심인물 A의원에게 접대하고 같은 해 3월과 6월에 각각 백만 원 씩 후원을 건냈다. 놀랍게도 당시 모임을 주최한 ‘인선회’ 회장은 세월호 청해진 해운의 대표였다.
 

A의원은 이후 두 가지 법안을 발의했다. ‘여객선에 싣는 차량에 대해 부가세를 면제하자는 법안’ ‘연도교(橋) 건설로 피해를 본 여객선 업체들에게 보상을 확대하자는 법안’이다.
 
후자의 법안에 따르면, 청해진 해운은 27억 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KBS는 보도했다. 이상의 후원은 물론 불법이다. 현 정치자금법은 특정단체가 관련 자금으로 정치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향신문은 4월24일 유병헌 측근 B씨를 인터뷰했다. B씨는 “유 전 회장은 정치인을 상대로 로비를 했다”“여야 균형을 맞춰 골고루 금품 로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돈을 사과박스 2개에 가득 채워 유 前회장에게 직접 전달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유병언식(式) 로비는 여야(與野) 국회의원들을 가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게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세월호 참사에 제일먼저 석고대죄할 자들은 바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라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마치 아무 잘못도 없는 듯이 흐느끼며 목청떨고 애통해 하면서 안행부 장관을 마녀 사냥식으로 몰아붙이는 이재오, 문희상, 김현, 서청원, 강병규류의 정치꾼들에게 침을 뱉고 싶다.
 
2014년 세월호 사태의 주범은 바로 국회의원들이다. 그렇지 않은가?
 
금융권 여신(與信) 과정도 의혹투성이라고 언론은 보도했다.
 
산업은행은 2012년 청해진 해운에 100억 원 대출을 해줬다. 당시 대출의 담보는 고철이나 다름없는 세월호였다. 산업은행“청해진 해운이 매출 급감 등으로 재정상태가 나빠졌다”는 ‘론모니터링’이라는 은행 내부 경고(警告)마저 무시했다.
 
론모니터링 경고처럼, 이듬해인 2013년 청해진 해운은 8억 원 적자로 돌아섰고 부채비율은 400%로 치솟았다. 모든 절차를 무시한 ‘막가파’ 대출의 배후에 유병언씨를 배려한 정치권 압력이나 유착이 과연 없었을까?
 

물론 세월호 참사의 1차 범인은 선장과 일부 선원들 그리고 선사(船社)다. 그러나 마지막 감독의 역할을 해야 할 국회 역시 방조범(幇助犯)이 아닌가? 로비를 받고 특혜를 베푼 자들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공범(共犯)이 아니란 말인가?
 

선주나 선사보다도 무능하고 부패했던 정치권이 주범인 이유는 온갖 복지(福祉) 관련 법 제정엔 흥청망청 나랏돈을 써대면서 정작 선박 등 안전(安全) 관련 법 제정엔 무책임(無責任)과 발목잡기로 일관해 오며 해운 안전법을 책상서랍에 내 팽개쳐 온 온 자들이 정치세력들이 아닌가?
 

유병언씨가 세모때 한번, 오대양때 한번 3,500억이상되는 부도를 내고 2,245억에 부채가 있었음에도 세모가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다시 37억에 2007년도에 재 인수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
 
유병언이 97년도에 사고를 쳤을때 저축은행 3개와금 금융기관 2개 합해서 5개가 부도 났다고 언론에 공개됐다. 이 금융기관들에 예금한자들의 예금에 대해서는 유병언씨 대신, 정부에서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국민들의 혈세로 다 대리 변제를 해 주었다고 폭로했다.
 
이런 비리가 벌어진 과정에서 유병언씨 뒤를 봐준 인맥과 정치적 백그라운드 즉, 정치권과 금융계와 관(官)계의 배후의 도움과 배려가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2014년 유병언씨의 일탈행위로 인한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비호와 배려가 키워낸 괴물이라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을 깽판치고 있는 정치세력들 때문에 제2, 제3의 참사는 바다는 물론 무너져가는 학교건물, 쓰레기장 같은 위락시설 등에서 예비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복지 노래를 부르며 매표(買票)에 집착해 온 정치세력의 핵심인 국회야말로 구조적 악이 아닌가?
 
이런 쓰레기 같은 정치꾼들을 나라의 훌륭한 지도자라고 국회에 뽑아 올린 국민적 무지와 무책임, 정치에 대한 무관심 무능력도 비판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의식 수준은 국민들의 평균 수준이라고 비아냥 대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또 있다.
 
이명박 정권시에 김대중씨와 종북정치세력들이 주동이 되어 거짓을 근거로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킨 광우병 사태에 깊숙이 관여한 자가 바로 구원파의 유병언씨다. 미국 소고기를 먹을 바에야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선동한 종북정치세력들과 구원파 유병언씨가 깊숙이 관련되어 함께 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서울시에서 광우병 사태 때 서울이 무법천지가 된 이유가 경찰력의 공권력 마비였다. 경찰력의 공권력 마비의 여러 요인중에 하나가 광우병 시위대의 유모차부대가 한 몫을 했기 때문이다.
 
그 유모차 부대를 기획한자가 바로 구원파 유병언씨인것이 밝혀 졌다.
 
그렇다면 종북세력들과 구원파 유병언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인가? 종북세력들이 유독 구원파 유 병언씨의 처벌을 주장하지 않고 “박근혜 하야”, “청와대 책임”만을 고수하는 것은 우연인가?
 
구원파 유병언씨가 검찰 수사마저 공개적으로 거부함으로서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능멸하고 있는 것은 믿을 만한 곳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언론에 의해서 밝혀진 것만 해도 유병언씨의 인맥은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그 규모나 인맥의 지위와 계층이 참으로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유엔 반기문 총장까지도 그 인맥의 그물에 얽혀있다.
 
유병원씨는 민자당때부터 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유병원씨가 검찰 수사마저 공개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다 그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현행법상으로 유병언씨를 구속한다 하더라도 배임 횡령등 걸려든 죄목을 적용하여 법정구속 기간을 2~5년이라고 보고 있다. 언론도 이 정도는 다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법을 만들어서 유병언 일가에 대한 비리를 척결하는데만 적용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그 스스로 다시 한번 능멸하는 입장이 될 것이다.
 
유 병언 특별법20여년동안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거시적 차원에서 각 분야에서 둥지를 틀고 국운을 흐리게 하는 국회, 법조계, 금융계등 권력층의 구조적 부정 부패 세력들을 이 기회에 반드시 발본색원하는 특별법이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없으면 하야가 맞다. 그런데 박대통령이 언급한 그 특별법을 과연 현 국회의원들이 입법 통과시켜 줄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방송에서 유독 유병언씨를 중심한 오너일가에 모두 포커스를 맞추고 국민들에게 미움과 증오를 그 곳에만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은 비열한 선동이다.
 
또 한 가지 욕심을 낸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에서조차 이렇게 인간의 본성에 장애를 일으키는 작자들이 국가의 지도자 그룹에 포진하여 부정, 부패, 비리의 주체세력이 되고 있는지도 심각한 철학적 고뇌를 요구하고 싶다.
 
지금은 혁명적인 국가 경영철학에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태의 혼란은 언론과 방송도 한 몫했다. 자기들 마음대로 통계발표하고, 거짓을 방송하고 감상팔이 선동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분노조절 장애사회로 만든것이 언론 방송이다. 분노는 제대로 해야 한다.
 
유족들은 힘들겠지만 성숙한 국민들이라면 냉철한 이성으로 국민적 슬픔국난극복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제대로 분노하는 것이다.
 
분노는 누구든지 한다.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비참상에 대해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지대한 관심을 갖고 그 누구보다도 사태의 본질현상을 분별해야 한다. 섭리적인 고뇌와 책임의식을 절절히 느껴야 한다. 그리고 섭리적인 해석과 지혜로 국민들을 섭리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유의미하게 계도해야 한다.
 
그 이유는 현재 대한민국에 진정한 주인이 없기 때문이다.
 
천일국 창건에 역주행을 일으킨 반역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비참상을 보고자기자신들의 처지와 입장을 모르고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세기적인 코미디가 아니고 무엇일까? 청심신학대학 김진춘 총장은 세월호 사태에 대해 논리적으로 조목 조목 비판하였다.
 
청심 신학대학 김진춘 총장에게 묻고 싶다.
 
세월호 사태에 대해 논리적으로 비판한 바로 그 시각으로 왜 통일가의 비참상은 비판하지 않는가? 김진춘 총장의 이성과 양심은 당파적이란 말인가?
 
천일국 최고위원회에게 묻고 싶다.
 
제 1회 천일국 최고위원회라고요? 도데체 이 상황에서 뭐하시자는 것입니까?
 

 
14.05.20. 20:17 new
여기선 색갈은 빼고 쓰시길 청함니다
색갈을 입히면 공감을 얻지 못하고 반감을 삼니다
 
 
14.05.20. 22:58 new
지금컷 수고하심이 한방에 무용지물이 되오니 깊히 생각하심이 좋은듯합니다
 
 
14.05.20. 23:11 new
대통령 하야는 세월호 사건만을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닐 겁니다.국정원의 불법선거 개입등 여러 요인이 겹쳐졌다고 봐야죠. 대통령 하야 얘기를 한다고 종북세력으로 모는 건 이 또한 이념장사하는 정치꾼 놀음에 놀아나는것이 아닐까요. 기성세대들에겐 아직도 매카시즘이 통하니 장사 해 볼만하겠죠.....
 
 
14.05.20. 23:34 new
대통령? 도저이 인정이 안돼요
통일교? 도저이 인정이 안돼요
 
 
14.05.20. 23:44 new
새(新)누리(羅)당 = 신라당?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땅좁은 곳에서 속좁은 지역을 편당하는 건가요?
 
 
14.05.20. 23:53 new
내가 읽고 보기에
색갈을 말하지 않할수없는것은
촛불시위 주동자들이 인천에
맥아더 동상 철거시위 주동자
들 이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0:25 new
아시겠지만 촛불시위는 삼삼오오모여 오신분들도있겠지만 대학교나 동호회에서 수십명씩 단체로오기도 했지요 그단체중에 종북성향의 단체도있을수 있지안겠어요?그런단체가 철거시위를 할수도 있었겠지만 촛불시위 주동자라고 하는건 있을수도있지만 확인할길도 없지안을까요?
 
 
14.05.20. 23:55 new
구원파도 정부도 이쪽도 uc하고 다를게 없어 보이내요
 
 
03:04 new
검은 휘장을 두르고 죽음의 사자들 모임이 회칠한 무덤이 되었도다 오호 애제라
 
 
03:18 new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비상할 날개조차도 없는곳에 어떻게 비상하라고 하십니까?
돈과 힘이 있으면 비상할수 있는건가요? 꿈에서 깨시라는겁니다.
 
 
07:12 new
이렇게 끝 ㅋ
 
 
08:46 new
이봐요 정치얘기를 하자는 겁니까? 종교얘기를 하자는 겁니까? 여기서 종복이 왜 나옵니까? 참 웃긴 사람이네
 
 
08:47 new
난 이런 말뿐이고 정치만 하는 스타일의 인간들이 정말 싫다...
 
 
09:24 new
세상이 이렇게 혼탁스럽고,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는 것은 온통 붉은색으로 물든 사람들의 인간들 때문인 것을 모르시는가 들? 통일교도 붉은 물이 들어와 이모 양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09:45 new
무슨 붉은 물을 핑계 대고 난리요?
없었는데 생겨난것이 아니고 원래 있던것이 드러났을뿐.........
 
 
09:32 new
붉은 사가 들어와서 그런것
맞습니다
 
 
10:15 new
정계 부적절한 유착관계 초등학생들도 인식할만큼 어쩌면 당연한 말일수있지만 일부언론의 실제 근거없이 주장하는 말만믿고 사실로 밝혀졌다고 종북세력이나 마찬가지라고 몰아가지마시길...글쓴분도 카더라성 이슈를 사실이냥 자신의 가치관의 얇팍한 수준에서 주장해 나중에 아닌사실이면 어쩔런지요?
 
 
10:15 new
이곳에도 종북이란 용어 자체에 두드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 있다는 것이 문제다.
라도 사람들은 종북이란 말만 들어도 경끼한다.
 
 
10:18 new
지금 좃불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 그들이 진정 애국자들로 오인하면 안된다.
진정한 애국자들은 조용히 내탓이요를 암송하며 엎드려 회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11:03 new
각자는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각자의 고향사람들이 욕먹지
않도록 처신을 해야 하는데
해동들은 더럽고 추하고
간교하게 책임감없이 인간이하의
행동을 해놓고는 대접받을
려고하는 도독놈 심뽀는 당연히
대접을 못받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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