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귀국 후 부이사장에 복직...

pk 귀국 후 부이사장에 복직...



 2014.03.07. 15: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15       

아시죠.

                                                 

 

14.03.07. 17:05

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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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18:11

개판 되는 거지..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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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08. 10:55

도대체 어떤 넘이 설득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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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08. 12:36

황선조가 모시러 갔다고 위의 댓글에 나오던데요?
지기님이 지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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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19:43

다음 스토리는 더 막장으로 가겠지요.
참 내 바닥이 도대체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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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19:45

부이사장이면 석이사장님 아래?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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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19:56

부이사장이 이사장을 좌지우지?
그래서 개판.
이사장은 또 얼굴마담 그걸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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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21:19

제도권 위에 계신 분이 어찌하여 제도권 아래로
내려오셨나?
이거 맞는 정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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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08. 10:07

효유리 추징금을 누가 내는지 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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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08. 12:38

여의도 재판비용은 의리의 황회장이 댓었다고 하드만..??
범장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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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8. 13:26

부이사장으로 와서 이사장에게 추징금 내라고 욱박 지를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재단감사는 필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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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0. 10:18

항상 책임은 언제나 장이 져야하니 바람막이가 필요 했겠지요. 이제까지 믾은 법적 소송을 벌려 놓고 책임소재를 밝
힐 때가 되니 2선으로 물러나는 앙큼함을 누가 모를까?

 

 

 

황총장~고생했네~

 

2014.03.08. 10:5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21              

 

        

의리의 사나이 황총장~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으로 모신다~ 자신의 의형제인 PK를 살리기 위해 2억만리 날아가서 결국 PK를 모시고 돌아왔다~ 이정도 되니까 의리의 사나이 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그러나 아무리 의리도 좋다지만 황총장에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섭리" 라는 두글자를 아직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하는 일마다 늘 말짱 황(도루묵)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수를 영 잘못 생각 한것 같소이다~

   

 

14.03.08. 10:53

어쩐지 효유리가 지발로 돌아 올리가 없제
쉽게 뽑은 칼이 아닐텐디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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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8. 12:43

애들이냐? 삐진애 데리고 오게. 왔다갔다 교통비는 피같은 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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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8. 14:34

자기가 살라니 필요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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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8. 22:45

이런 불확실한 글, 아니면 말고 식의 글, 즉 추측성 글은 이 카페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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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8. 20:55

pk+황씨는 의형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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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

작년인가 여의도재판 때문에 씨끄러울때 이곳 까페에도 올라왔었지만 황청장께서 PK의 여의도 재판 관련 소송비용을 대주었다는데 알고보니 두분께서 이런 각별한 사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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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9. 08:53

황씨가 아직 맥일몽에서 못 깨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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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9. 23:35

황s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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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통일교의 대표지도자로써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아직도 깨닭지 못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