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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8일 토요일

교회 지도부에 경고한다

교회 지도부에 경고한다


2014.03.08. 07: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20       


교회 지도부에 경고한다

 

지난 2월 24일에 전국 목회자들에게 '천공원'이라는 ID로 이메일이 발송되었다. <석준호 신임이사장 인사가 시사하는 것은>이라는 제목의 이메일로서, 악질적으로 현진님을 모독하는 글이었다. (아래에 이메일 내용 소개).  참고로, 최근 교회가 발표한 '천일국헌법'은 천공원을 언론분야를 대표한 천일국 최고 기구로 설명하고 있다.
이 이메일을 보낸 자들은 지난 2월 10일에도 전국 목회자들에게 익명의 이메일을 발송한 바 있다. <김효율 부이사장의 사직을 둘러싼 음모>라는 제목의 이메일이었다. (아래에 이메일 내용 소개).

 

이 두 건의 이메일을 보면, 현재 교회가 왜 망할 수 밖에 없는 지를 잘 보여준다. 이런 조직에 하나님의 섭리가 함께 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며, 섭리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교만의 극치인 것이다.

 

하나님의 중심 섭리에서 벗어난 이 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두고 보라. 참어머님이 교회의 중심에 계시다고 자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섭리의 중심이신 하나님과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께서 이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살아 있으나 죽은 자들을 묻는 회칠한 무덤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교회를 누가 심판할 것인가? 하나님도, 참아버님도, 이 세상도 아니다. 여러분이 섭리 앞에 범한 죄를 여러분의 자식, 후손들이 안다면, 그들이 이미 무덤으로 변해버린 이 교회의 잔재들을 한 줌 남김없이 쓸어버릴 것이다. 노아의 홍수심판처럼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그 위에 새로운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다.
 
그 집이 향기 없는 꽃들로 화려하게 치장한 넓은 궁이 아니어도, 그 안에 하나님을 모시는 참된 주인들이 살고 있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뜻을 위해 희생한 모든 선지선열들이 함께 찾아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춤을 출 것이다. 그 누구 보다도 우리의 참아버님께서 함께 오셔서 덩실 덩실 어깨춤을 추며 위로받으실 것이다.
 
 
익명 이메일 1. (2월 24일 발송)
<석준호 신임이사장 인사가 시사하는 것은>
 
 
 
 
 
 
 
 
 
익명 이메일 2. (2월 10일 발송)
<김효율 부이사장의 사직을 둘러싼 음모>
 
 
 
 
 
 
 
 
 
 

 
 
 
 07:48 new
모두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구나.........사탄의 노리개가 되어서 내가 옳다고 주장만 하면서.
싸움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절대 같이 할수 없습니다.
싸움은 곧 사탄 입니다.
이 지저분한 싸움을 빨리 걷어 치우십시요.
우리가 이런 꼴을 보려고 교회에 들어왔나요?
 
 
07:52 new
참사랑, 참사랑, 참사람이 무엇인가요?
말로만 참사랑인가요?
하늘이 통곡하고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통일교와 UCII............지금 사탄의 놀리개로 전략해 있다는 것 똑똑이 아십시요.
식구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특이 일본식구님들.........
헌금한다고 집 저당까지 잡이면서..............빨리 모든 소송을 중단하고 신앙 본래의 길로 돌아 오십시요.
 
 
07:58 new
건물하나.땅한평 더 있으면 뭣 합니까?
맨손으로 출발한 통일교회입니다.
모든것을 버리세요. 버리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저나라에 갈때 입는 못은 삼배옷 한벌로 충분합니다.
 
 
07:56 new
40년 넘게 교회를 따라 오면서 이런 것을 볼때 정말 마음에서 분함과 원통함을 참을수 없네요.
제발 싸우지 말고 신앙 본질의 길로 돌아 갑시다.
 
 
08:51 new
못된 놈들...
누군지 다 안다...
 
 
09:03 new
교회는 스스로 망할 길로 가고 있다.
 
 
09:09 new
이제는 스스로 루머를 자발적으로 확산시키네 ㅋ
 
 
10:08 new
여러분이 섭리 앞에 범한 죄를 여러분의 자식, 후손들이 안다면, 그들이 이미 무덤으로 변해버린 이 교회의 잔재들을 한 줌 남김없이 쓸어버릴 것이다.

자식한테 심판당하는 것이 제일 기막힌 일이 될 것인데.........
 
 
10:28 new
경석아~성일아~영호야~
니들 작품인거 다 아니까 숨어있지 말고 얼른 나와~
얼굴보고 얘기하자~
이게 뭐하는 짓이냐~
밥은 먹고 다니냐~
 
10:47 new
정호도 끼워져야지 섭섭치않지....
 
 
12:04 new
참 한심 의 극치 로군....
돌아 가는 꼴사가 참으로 비극적일수밖에 ...
 
 
12:28 new
광수생각 만화같음다
 
14:23 new
광수생각은 개념만화죠. 이건 무개념 개소리수준인디..
 
17:20 new
아하 그렇군요.
 
 
12:49 new
그니까 정리하자면,
천일국헌법이 최고 언론기구로 말하는 천공원은,
pk를 지지하며,
장흥사람들과 청평을 부정하며,
가여운 석대리님을 다시 방패(총알받이)로 세웠다?
 
 
12:52 new
이들의 논리에 의하면 참어머님도 눈과 귀가 막힐 수 있고, 속을 수 있으며, 정치적으로 이용 당할 수도 있군요?
참부모님은 그러실 수 없다더니??
 
 
13:54 new
기어이 망 할려고 기를 쓰는 구나.
어짜피 돈 떨어지면 모두 망할 것이고 그제야 뿔뿔이 헤어지고 한것 채긴 놈들은 이때다하고 잠적해 버리겠지. ...오호통제라.
 
 
16:25 new
"악질적으로 현진님을 모독하는 글이었다." 현진님을 모독하는 글이 아니라 곽정X을 모독하는 글 같은데요?
 
 
17:41 new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도대체 이 무슨 망언들이고 아버님의 존영을 이렇게 사용하다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짓도 스슴치 않을 이 참담한 자들을 보고도 침묵하는 식구들의 무지가 개탄스럽기만 하다.
 
 
18:33 new
이러고도 통일교인인가? 이러고도 축복가정인가? 이러고도 식구인가? 이러고도 하나님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 이러고도 참부모님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
 
 
21:04 new
고택수. 나까야마에 가서 교육받고 온사람도. 있는. 모양인데
 
 
21:09 new
教会の幹部と牧会者は完全に狂っていますね。
汚いやり方はプロ級です。
もう、ここまでだという気がします。

 
 
14.03.08. 23:45
거지 발싸게 같은 것들! 하늘이 무섭지 않으냐? 참아버님을 욕되게 하는 만화?를 그리다니.....
 
 
14.03.09. 01:00
이ㅡ글과 사진을 올린놈 잡히면 죽는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참아버님 사진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지는 마러라 나의 더러운 입에서 욕이나온다!
 
 
14.03.09. 01:02
운영자는 이글 삭제하쇼!
 
14.03.09. 21:07
니가 지우셔! 하튼 걸핏하면 운영자타령이야. 뭔 글을 올려라내려라 말이많은지 원..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 지질난 인간들 많어암튼 ~ 아무대서나 챙피한줄도 모르고 이래라 저래라
 
14.03.10. 15:19 new
이거 보라고 여기 저기 다 뿌려진 것 아닌가?
이꼬락서니라고 알고 대처해야지, 눈가리고 나는 못봤다 나는 모른다 한다고 뭐가 달라질꼬.
맴이 아파도 눈 똑바로 뜨고 현실을 보세요.
 
14.03.10. 21:50 new
내가 못지우니 지우라 했다.
다른건 모르지만 아버님이 곽회장님께 저렇게는 안하시드라!
그리고 난 잘난사람 아니다.또한 창피한 일 한적도 없다
 
14.03.10. 21:48 new
다른건 모르겠다
아버님의 사진을 욕되게하는 잡놈이 싫어서 나에게 권리는 없지만 지우라 한거다
 
 
14.03.09. 04:11
천상의 계신 아버님을 저런 추악한 사진으로 저희들의
교권을 위해 도용 할수가 있다니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을 목격 합니다.
 
 
14.03.09. 17:18
미친 개*# 들 돈과 권력의 마약에 쪄들은 썩은 영인체들.....
 
 
14.03.09. 21:08
지효씨!!!

이글 삭제합시다!!아버님뵙기가 부끄럽소
 
14.03.10. 15:20 new
운영자님.
지우지 마세요.
저 웃분들끼리는(아마 공직자들선까지) 어떤 정보를 주고 받으며 여론을 만들어가는지
식구들도 알아야합니다.
꺼리도 안되는 뒷담화들이야 지워야겠지만,
알아야 할 정치공작들은 모두 알아야 합니다.
감출수록 저질횡포는 만연할 것입니다.
 
 
14.03.09. 23:35
빨리 망해야 새싹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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